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811751&page=1
디시에서 처음 12사단 글 올렸던 분인거 같긴합니다만...
현재 간부들 폰 받아서 부모들한테
코로나시절 지나면서 아이들이 체력이 약해져서 생긴 일이라고 전화 돌리는 중이랍니다.
훈련 다 미뤄지고 무한대기중...
실명이 아니라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811751&page=1
디시에서 처음 12사단 글 올렸던 분인거 같긴합니다만...
현재 간부들 폰 받아서 부모들한테
코로나시절 지나면서 아이들이 체력이 약해져서 생긴 일이라고 전화 돌리는 중이랍니다.
훈련 다 미뤄지고 무한대기중...
실명이 아니라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체력이 약해진 거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되나.. 하..
12사단 강원도죠? 참 어처구니 없네요. 오늘 뉴스보는데 너무 짧게 다뤄져서 정말 화났어요. 김호중은 입에 술잔을 댔네. 그걸 마셨네 하고 매일같이 뉴스에 거의 메인으로 다루더니.. 이런 일은 사건사고 교통사고처럼 다뤄주는게 이게 정말 기자들은 맞다고 생각하나요?
제대로 처벌하지... 그냥 묻고 넘어가려는건가 싶어 걱정이네요
간부한테 똑같이 시켜봤으면 합니다.
코로나로 체력 하향평준화 안 된(?) 그 간부는 그 수준의 얼차려 할 수 있는지 알고 싶네요
사실이 아닐거 같아요
지금 조사중인데 간부가 말을 함부로 하겠어요?
완전군장시켜도 걷기만 하지 뛰는건 규정위반이랍니다. 애들이 뭘 그리 벌받을 짓을 한것이며 벌을 주더라도 벌답게 줘야지 죽이나요? 약한줄 알았는데도 규정위반의 벌을 줬으면 간부들 전부 벌받아야죠. 귀한 자식 데려다가 죽여놓고는 전화를 돌려요? 저러고도 제발로 군대가길 바라나요? 온 국민이 지켜볼거예요
규정위반까지 하면서 왜 군대 끌려간 아이를 죽이는건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훈련병들 사이에서 악평이 후덜덜 했다는 썰이 인터넷에 떠다니던데 이번일 없었음 다음에 또다른 훈련병한테도 저랬을테죠. 무슨 특공대나 사관학교도 아니고 훈련병 그것도 2주도 안된 훈련병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다한들 더운날
그래야만 했는지 혹시 물은 먹이면서 아이를 잡았는지
묻고 싶군요
여중대장은 반드시 감옥에서 몇년 썩길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헐..여군들 사조직도 있었군요.
다룸회...이름도 참.
군내 사조직도 불법.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811776&page=1
이제 군복벗어야죠.살인자입니다
훈련병이라는거에 너무 화나네요
얼마전까지 길에 다니던 애들이었는데 무슨 군인이라고
악랄한 사람이네요.
왜 애들을 못잡아먹어서.
살인자
훈련병2주차면 집에서 나와 낯선곳에서 무섭고 최고로 군기가 바짝 들었을텐데, 뭘또 군기를 잡나요.못된것들
왜 윗선에서 교체안했나요? 저런 소문 돌았으면 윗선에서 감시감독해서 내보냈어야죠. 히스테리부린건가요? 철저하게 조사바랍니다
열차려 준 인간
너도 똑같히 해라
완전군장 푸시업도 시켰다네요. 관절 나가는 거라서 안시킨다던데..불펜에서는 다들 욕하네요
미친거 아님?
이나라에 태어난게 이렇게 위험한 일이었다니
미친년놈들 똑같이 무장하고 땡볕에 뛰어보지?
정말 젊은애들한테 절대로 애 낳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특히 아들.
이 나라에서는 아들 낳으면 절대 안되는 나라예요.
힘 있는 사람들이 자식들 군대 빼는게 단순히.힘들어서가 아니예요.
원정출산 못한게 한이 됩니다.
중대장인데 왜저런식으로 훈련병에게 했는지 ㅉ
ㄴrotc래요.
미친것들이에요.
12사단 죄다 족쳐놔야해요. 어휴 너무 화나요 진짜...
천하의 천벌받을 것들.. 살인자들..
여중대장 ㅡ>중대장이 여자란 말인가요?
ㄴ그렇다네요
중대장이 정상적인 훈련×,
규정위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9746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남의집 귀한 아들 죽여놓고 저거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거죠
에휴 이날씨에 40키로 군장메고 3시간을 뛰고
푸쉬업을 시켰다니
넌 인간도 아니다!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천벌받을년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네요.
핑계로 목숨이 살아온다면 부모가 먼저 했겠지..
인구껍을 쓴 악마와 그이 동조하는 졸개들..
중대장 옷벗기는지 지켜 보겠음
살인죄
군법으로 옷벗겨라!!
한남들이 또 여혐 프레임 만들려는 게 훤히 보임.
그동안 한남들이 죽인 무고한 여성들은 생각이 안나나 봄?
한남들이 또 여혐 프레임 만들려는 게 훤히 보임.
그동안 한남들이 죽인 무고한 여성들은 생각이 안나나 봄?
‐--‐---------------------
한남 한남 하는데 한남이 무슨뜻인가요?주변이 이런단어 쓰는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진정몰라서 물어보게되네요.
남자들이 죽인 무고한 여자들이 많으니,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들 죽여도 된다는 논리인거네요.
그래서 저 여자간부가 남자 훈련병을 일부러 죽인거고요?
이게 무슨 여혐이예요?
규정위반 했으면 처벌 받아야죠.
징집병이 사망할 정도의 규정위반이면 영창가고 옷벗어야죶
알면서도 그랬으니 고의성이 높네
에라이 살인자들
옷 벗어야죠. 살인자한테 나라 세금으로 급여 주나요?
살인자를 군대에 둘 수 있나요?
그리고 과정 읽으니 죄질이 아주 안 좋던데요
나라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자르는지 안자르는지 지켜보겠음
저 아들 없고요
여자형제만 있는 집이고 여혐 아니에요
이건 명령 내리고 구호조치 하지 않은 중대장이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니
당연히 중대장은 옷 벗고 형사상 책임도 져야죠
저렇게 사리판단 못 해서 무리한 명령을 내리고, 구호조치도 막은 자를 간부에 두면 안 되죠
분통터지네요
아들 갖고있는 엄마인데 너무 불안해요
저런 중대장은 엄벌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야해요
군대내 가혹행위 금지시켜야죠
군대간 애들 목숨까지 걸고 사이코 중대장 안만나길 기도만 하고있어야하나요???
의대생은 금방 신상 털리던데, 어떤 인간이길래 그리 독한지 얼굴 좀 보고 싶네요. 그렇게 키운 부모도 궁금해요
책임자 처벌 안하려고 사건 키우네요
ㄴ신상. 사진 돌고있잖아요. 지잡대 출신 rotc 여자 중대장. 완전군장 해본적도 없는 미친년이 누가 누굴 지휘하겠다고
아니 지가 먼데 남의 집 귀한 아들을 굴리고 벌주고 죽이고 진짜 지켜볼꺼에요 어휴 열받네요
체력이 약해진거 아는게 왜 그랬대요?
체력이 약해진거 아는게 왜 그랬대요?
체력 약해지면 사망해도 되는 건가?!
군대는 계급사회다보니
훈련시킨 담당자 위로 줄줄이 책임지게 되니까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저러나 봅니다만,
이번 기회에 어이없는 사망사고에 대해
확실한 수사와 엄격한 처벌이 이뤄져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명령을 내린 그 당사자!
죗값 꼭 받길 바랍니다.
어물쩍 넘어가기만 해봐라!
더 마음이 아픈 건,
학교와는 달리 아프다고 얘기해도
들어주지도 않고,
'명령'에 '복종'해야 하니
아픈데도 어찌 할 도리가 없었던 것.
자신을 도와줄 어떠한 것도 없었던 거...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놈을 시켜놨는데
기대할바가 못되는거 아닙니까?
정권 끝날때까지 최대한 입대 미뤄야 할것 같아요
체력이 약해서 그랬으면
죽인간부
체력도 막강해 보이던데
똑같이 체력테스트 해봅시다
체력이 약했던건지
과하게 시켰던건지
이러면 아들 군대 어떻게 보냅니까 불안해서. 나라에서 처벌 제대로 해야죠
아들 둘이라 너무 걱정되네요 ㅜㅜ
온몸이 파랗게 변하고 소변까지 까맸었다고. ㅜㅜ
원인은 몸에 심한 무리가 오고 체온이 너무 올라서 ㅜㅜ
그걸 지캬보면서 꾀병이라고 했대요.
그년 훈련소 운동장에 훈련병과 부모들 앞에서 똑같이 기합받아 죽였으면 좋겠어요.
온몸이 파랗게 변하고 소변까지 까맸었다고. ㅜㅜ
원인은 몸에 심한 무리가 오고 체온이 너무 올라서 ㅜㅜ
그걸 지캬보면서 꾀병이라고 했대요.
그년 훈련소 운동장에 땡볕 아래서 훈련병과 부모들 앞에서 죽을깨까지 똑같이 기합 줘야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6569 | 갑자기 피부가 너무 건조해졌어요. 5 | 건조 | 2024/07/20 | 1,533 |
1606568 | 퇴직금관련 5 | 빙그레 | 2024/07/20 | 1,560 |
1606567 | 후배의 남편 부고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4 | ㅇㅇ | 2024/07/20 | 3,924 |
1606566 | 엄마가 80세인데요. 51 | 참나 | 2024/07/20 | 16,630 |
1606565 | 갑상선 양성혹 제거 2 | 우산속 | 2024/07/20 | 1,185 |
1606564 | 공소취소부탁 했다는걸 저리 자랑스럽게??? | ㄴㅅ | 2024/07/20 | 1,072 |
1606563 | 푸바오 생일날 션수핑기지 어마어마한 인파 6 | ᆢ | 2024/07/20 | 1,861 |
1606562 | 오아시* 블루베리 너무 하네요 5 | ㅁㅁㅁ | 2024/07/20 | 3,557 |
1606561 | 어제 잠실구장에 난입한 우산아저씨 7 | ㄹㄹ | 2024/07/20 | 4,224 |
1606560 | 지금 의대생과 저년차 전공의들만 피해자죠 20 | 솔직히 | 2024/07/20 | 3,976 |
1606559 | AMG 미흡한 수리 4 | 차량의결함과.. | 2024/07/20 | 1,229 |
1606558 | 옥수수 5개 15 | 옥수수귀신 | 2024/07/20 | 3,975 |
1606557 | 세상에 .. 오늘 푸바오 생일자 상황 17 | ㅇ | 2024/07/20 | 4,754 |
1606556 | 아래 87세 시모글을 보니 14 | ........ | 2024/07/20 | 5,192 |
1606555 | 인천 계양구쪽 침 잘 놓는 한의원 알려주세요. 2 | 추천 | 2024/07/20 | 709 |
1606554 | 채칼 추천해 주세요~ 11 | ㅇㅇ | 2024/07/20 | 1,778 |
1606553 | 숙대가 논문표절 결정했나봐요? 9 | 기가 | 2024/07/20 | 4,000 |
1606552 | 어제 푸바오가 생일상을 받았더라고요 3 | ㅇㅇ | 2024/07/20 | 1,488 |
1606551 | 3번이상 재구매하는 물건 추천해주세요 40 | 상품추천 | 2024/07/20 | 5,717 |
1606550 | 점점 혼자가 되가네요 21 | 인간성 | 2024/07/20 | 7,745 |
1606549 | 성욕없으면 결혼 안하는게 맞죠? 12 | , , , .. | 2024/07/20 | 4,999 |
1606548 | 네이버만 보면 뜨는 연예인들 근황. 6 | Why | 2024/07/20 | 2,673 |
1606547 | 카톡 생일 알람 기능은...참 부담스럽네요 10 | ㅇㅇ | 2024/07/20 | 3,024 |
1606546 | 나는 솔로 60대버젼 3 | 현소 | 2024/07/20 | 3,629 |
1606545 | 주식 어휴,,, 8 | ㅇㅇ | 2024/07/20 | 4,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