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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 첫날인데 주말지나 빨래가 많았는데

조회수 : 25,155
작성일 : 2024-05-27 19:41:20

그걸 다 빨아서 널고 가셨는데

베란다 창문도 안 열고 그렇다고 선풍기 제습기도 안틀고 (옆에 있음) 걍 가셨네요.

빽빽하게 넌 빨래가 아직도 안말라서 냄새나기 직전 ㅠㅠ

 

직장맘 넘 피곤해요

 

IP : 114.206.xxx.112
1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4.5.27 7:42 PM (118.235.xxx.234)

    도우미 분이 뭘 잘못했눈데요?

  • 2. ..
    '24.5.27 7:43 PM (61.254.xxx.115)

    처음 오시는분이면 세세하게 알려주셔야되요 문열면 또 미세먼지인데 문열었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널고 제습기 틀어달라고 하셔야하구요 내맘처럼은 안해주니 알려주셔야해요~^^

  • 3. ㅡㅡㅡㅡ
    '24.5.27 7:43 PM (119.194.xxx.143)

    그런건 주인이
    미리
    말해야죠 도우미님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는데요?

  • 4. 도우미님이
    '24.5.27 7:44 PM (59.6.xxx.211)

    첫 날이라 몰랐나봐요.
    다음부터는 빨래하고 제습기 켜놓으라고
    미리 말씀해주셔야겠네요.
    가전 제품 함부로 사용 안하는 도우미들 많아요

    얼릉 지금이라도 제습기 돌리세요. 선풍기 바람도 같이 후딱 말리세요.

  • 5. ..
    '24.5.27 7:44 PM (211.208.xxx.199)

    처음 오는 분이면 주인이 자세하게
    조목조목 어찌하라 시켜야죠.

  • 6. ....
    '24.5.27 7:45 PM (223.62.xxx.94)

    원글님이 창문 열면 안되나요?
    혹은 빨래 널고나서 선풍기.제습기 틀어달라 요청해야죠
    도우미분이 뭘 잘못한거죠???

  • 7. 제가
    '24.5.27 7:45 PM (61.39.xxx.34)

    평상시 식물때문에 베란다 창문 다 열어두는집인데 오늘 바람이 너무 쎄서 다 닫아놨어요. 그리고 허락없이 왜 선풍기,제습기켜고 갔냐고 욕먹을까 저라도 안틀었을거같네요.

  • 8. ...
    '24.5.27 7:50 PM (182.231.xxx.6)

    문열면 먼지쌓이잖아요.
    실컷 닦아놨을텐데.

  • 9. 아니
    '24.5.27 7:51 PM (114.206.xxx.112)

    빨래를 바람없이 어떻게 말리죠??
    저거 다 다시 삶아야 되게 생겼어요

  • 10. ..
    '24.5.27 7:53 PM (175.119.xxx.68)

    장마철도 아닌데 제습기를 왜 쓰죠

  • 11. 하하
    '24.5.27 7:54 PM (118.35.xxx.89)

    주말에 빨래 좀 하지 쯔쯔

  • 12. 아니
    '24.5.27 7:54 PM (114.206.xxx.112)

    비와서 창문 닫아야 하면 제습기 선풍기 틀어야 마르니까요;;;

  • 13. 원글님
    '24.5.27 7:54 PM (59.6.xxx.211)

    요즘 다 실내건조 바람 없이도 말려요.
    찝찝하면 다시 빨아서 널면 되지 왜 삶아요?

    그 집 도우미 참 힘들겠네요.

  • 14. 집이
    '24.5.27 7:54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밀폐가 잘 되나봐요. 잘지은 집이네요.
    피곤하다

  • 15. ooooo
    '24.5.27 7:55 PM (210.94.xxx.89)

    요즘 82 툭하면 원글 타박이라 안 보태고 싶은데

    댓글보니 더 답답 ㅡㅡ

  • 16. ..
    '24.5.27 7:56 PM (61.254.xxx.115)

    맘대로 가전켜면 화내는 주인들도 있어요 빨래널고 제습기 켜라고해야지.케 맘대로 못틉니다 예를들면 여름에 주인없는집에 일하면서 에어컨틀고 일하는거 싫어하는주인들 많거든요 맘대로 틀수없어요

  • 17. 곧 도우미
    '24.5.27 7:56 PM (110.70.xxx.130)

    몰려왔다 댓글 달립니다

  • 18. 말을
    '24.5.27 7:56 PM (122.39.xxx.74)

    하라고~~~~~

  • 19. 아니
    '24.5.27 7:56 PM (114.206.xxx.112)

    어젠 비가 와서 베란다 창문을 닫아놨고
    오늘은 날이 좋은데… 빨래를 널면서 창문을 열어야겠다 생각을 안하는건 남의 집이라서 아닌가요

  • 20. 말을 하시던가
    '24.5.27 7:57 PM (175.117.xxx.137)

    삶으라고해서 일만 더 늘겠네요

  • 21. ..
    '24.5.27 7:57 PM (61.254.xxx.115)

    지금 문열면 시원해서 잘 마를건데요
    글케 예민하심 사람 어떻게 쓰나요

  • 22. ....
    '24.5.27 7:58 PM (118.235.xxx.10)

    아침에 널었으면 아직은 냄새 안날텐데 상하네요.
    도우미가 어제 왔었나요?

  • 23. 아 답답
    '24.5.27 7:58 PM (59.6.xxx.211)

    이런 분도 계시구나…

  • 24. ㅇㅇ
    '24.5.27 7:58 PM (59.18.xxx.92)

    윈글님이 속상한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속상한 만큼 도우미님께 자세하게 지침을 적었다면 서로 오해하지는 않았을듯
    일단 그냥 이해하시고 다음부터는 꼭 자세하게 적어 놓으세요.
    그래야 서로 편하지요.

  • 25. ..
    '24.5.27 7:59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주인이 말안하는데 제습기 당연히 안쓰죠. 문도 닫혀있는거 일부러 열어놓고 가지 않구요. 보통 가정은 오늘같이 맑은날은 그냥 말리는데 집특성상 그리 말려야한다면 당연히 말해놓았어야해요.

  • 26. 선풍기
    '24.5.27 8:00 PM (118.235.xxx.18)

    선풍기 틀어놓고 나갔다가 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도우미 탓할거 아니에요??
    왜 남의집 전기 맘대로 쓰냐고 할거 아닌가요?

    창문열면 미세먼지 들어오는데 왜 열어놓고 가냐고 할거잖아요

    빨래 삶을 정도로 살림하시면 본인이 하셔야지
    그렇게 예민한데 왜 남의손에..
    도우미분 어쩔.ㅡ

  • 27. . . . .
    '24.5.27 8:01 PM (61.74.xxx.36) - 삭제된댓글

    선풍기 틀어놓았다 과열되면요? 빈집에 선풍기 틀고가긴 좀 그렇지요.
    사랑 마다 집집마다 다 다른 생활방식이 있잖아요.
    원글님은 인정이란걸 모르네요.

  • 28. 선풍기
    '24.5.27 8:01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창문 저 안열어놔요
    사람 있을때만 열어놓고 집 나갈땐 닫음
    남의집 창문을 왜 열어요 ㅡㅡ

  • 29. 오늘
    '24.5.27 8:02 PM (118.33.xxx.54)

    널었는데 뭔 냄새가 벌써나요 창문열고가면 또 열었다고 뭐라할수도 있으니 닫고갔겠죠 문닫고가도 요즘은 하루면 마르던데 너무 피곤하게 사시네요

  • 30. 아니
    '24.5.27 8:02 PM (114.206.xxx.112)

    베란다 창문 다 닫고 빨래가 마르나요????
    결혼하고 이사만 3번 했는데 당연히 창문을 열거나 선풍기 틀어애 바람들어 마르죠;;; 이제껏 온 분들은 다 그정도는 알아서 하셨어요

  • 31. ..
    '24.5.27 8:03 PM (61.254.xxx.115)

    나한테는 이게 상식이어도.상대입장에선 상식이 아니기도 해요 문을 열고 나가셨음 좋았겠네요 문열면 미세먼지인데 열었다고 지랄하는 사람도 있고 닫혀있어서 열면 안되나보다 했는데.닫은채로 두었다고 님도 야단이잖아요 제습기 꺼있는걸 켜놨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으니 도우미맘대로 못켜죠

  • 32. .?
    '24.5.27 8:03 PM (61.74.xxx.36)

    '24.5.27 8:01 PM (61.74.xxx.36)
    선풍기 틀어놓았다 과열되면요? 빈집에 선풍기 틀고가긴 좀 그렇지요.
    사랑 마다 집집마다 다 다른 생활방식이 있잖아요.
    원글님은 인정할줄 모르네요.

  • 33. 아니
    '24.5.27 8:03 PM (114.206.xxx.112)

    츄리닝 고무줄 부분이나 맨투맨 같은 재질은 한나절 안에 건조 안되면 냄새날수 있어요

  • 34.
    '24.5.27 8:03 PM (118.235.xxx.223)

    건조기 쓰기전에 제습기 없어도 실내에서 빨래 잘만 말랐는데...냄새가 난다구요?????

  • 35. 아니
    '24.5.27 8:04 PM (61.254.xxx.115)

    그니까 앞으로는 세세하게 지침을 알려주시라고요~

  • 36. ..
    '24.5.27 8:04 PM (175.119.xxx.68)

    오늘 덜컹덜컹 소리날 정도로 바람 많이 불었어요
    일부러 창문 닫았어요

  • 37. ㄴㄴ
    '24.5.27 8:05 PM (106.102.xxx.21)

    최근까지 노란 송화가루 많이 날려서요
    창문 거의 못 열었잖아요
    남의 집 창문 열었다가, 갑자기 비 다 들이치면 원목마루에 물 먹지 않나요
    그리고 아직은 습도 낮아서 냄새날 정도는 아닐텐데요

  • 38. 동의 못함
    '24.5.27 8:05 PM (118.38.xxx.8)

    도둑들어왔으면 가만 있을건가요?
    저는 13층 살 때도 창문 열어두고 출근안했어요.

  • 39.
    '24.5.27 8:06 PM (125.184.xxx.70)

    원글은 직접 살림해야 할듯

  • 40. ..
    '24.5.27 8:07 PM (118.235.xxx.204)

    창문 열어뒀다 나가기전에 닫았을 가능성은요?
    실내도 아니고 베란다에 둔거 같은데 너무 예민 해요
    빨래에 선풍기틀어둔적 한번도 없는데..
    장마철엔 하루만에 안마르는데 그럼 큰일 나나요?

    선풍기 켜 놓거나 창문열고 외출하면 그게 더 문제 될거 같은데요.. 그렇게 예민하고 찝찝하면 건조기를 쓰세요

    냄새나는것도 아니고 직전임을 어케 알며 삶아야 한다느니 오바육바 같습니다

  • 41. ..
    '24.5.27 8:09 PM (125.185.xxx.26)

    오늘 바람이 아니라 강품 모래바람 불던데요
    낮인데도 아줌마들 가을 날씨같다고
    근데 버스는 에어컨이었고
    날씨가 좀 오락가락했어요
    한여름도 아닌데 빨래 삶을정도는 아닌거같아요

  • 42. 마음대로
    '24.5.27 8:12 PM (118.33.xxx.32)

    틀었다 싫어할까봐 안틀은거 아닐까여. 말을하세요.

  • 43. 하푸
    '24.5.27 8:13 PM (39.122.xxx.59)

    먼지 들어오게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셧더라고요
    이런것도 제가 하나하나 말씀드려야 하나요??
    라고 할 사람도 있을듯요

  • 44. 집마다
    '24.5.27 8:14 PM (125.240.xxx.204)

    집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잖아요.
    도우미분이 만약에 물어봤다면 상식도 모른다고 생각하셨을까요?

    첫날이니만큼 정확한 지침을 주셨으면 더 좋았겠어요.
    사전에 집안일은 알아서 하셔요..라든가 모르면 저에게 언제든 물어보셔요..라든가 이야기도 없었나요?
    아님 경력이 많은 분으로 일부러 골라서 뽑으신 건지..
    굳이 책임을 따지자면 원글님에게 있어보여요.

  • 45. 빨래를
    '24.5.27 8:14 PM (117.111.xxx.201)

    어지간히 많이도 모아두었나보네.
    빽빽하게 널었다는거 보니..

  • 46. 으응음
    '24.5.27 8:14 PM (14.52.xxx.21)

    일머리 없는분일쎄

  • 47. wii
    '24.5.27 8:15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그런 건 다음에 말을 하든지 쪽지에 써놓으면 됩니다. 한번만 세세하게 말하면 대부분 지키고 그 다음에 추가사항 있으면 다시 의사소통 하면 되죠. 일해놓은게 벼로면 사람 바꾸면 되는 거고요.

  • 48. ㅇㅇ
    '24.5.27 8:1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이경운 특별히 요구안하셨으면 창 닫고 가는게 맞아요.
    저는 창안열고 말려요.

  • 49. ...
    '24.5.27 8:18 PM (58.29.xxx.196)

    빨래양이 달라서일까요?
    창문 안열고 실내에서 말리는데 냄새 안나요.
    바로 앞이 대로변이라 창문 여는건 극히 드물거든요. 환기시킬때 외에는 무조건 닫고 사는데...
    빨래가 많았나보네요.

  • 50. ..
    '24.5.27 8:19 PM (61.254.xxx.115)

    냄새날 날씨는 아니니.일단 말려보고 혹 냄새나는것만 다시 돌리셈

  • 51.
    '24.5.27 8:22 PM (39.125.xxx.34)

    제 상식은 빈집에 베란다 창을 열어두지 않는다는건데..

  • 52. ㅇㅇ
    '24.5.27 8:23 PM (211.234.xxx.236)

    창문이라도 살짝 열어서 통풍시켜 습기 날아가도록 해야죠. 기본 상식 아닌가요?

  • 53. ㅡㅡ
    '24.5.27 8:24 PM (106.102.xxx.45)

    먼지들어오니 창닫고 가는게 맞지않나요?

  • 54. 제가
    '24.5.27 8:25 PM (1.236.xxx.114)

    도우미면 자기가 일하는 시간은 몰라도
    창문닫고 나가요
    선풍기도 끄고 나가구요

  • 55. 무슨
    '24.5.27 8:25 PM (58.29.xxx.46)

    한나절에 빨래에서 냄새가 나요..
    그냥 지금 창문 열고 마저 말리세요. 냄새 안날거에요.
    예민하신데 살림을 안해보신 티가 남요.
    도우미분이 잘 몰라서 그런건데요.
    빈집 창문열고 오는거 싫어하는 집주인도 많아요. 저도 일하고 창문 열고 나가면 오늘 같은 날은 한기에 먼지 왕창 들어와서 싫어해요.
    어느집은 창문 열었다고 뭐라 그래, 어느집은 창문 안열고 빨래 말렸다고 뭐라 그래... 그 분도 힘드실겁니다.

  • 56.
    '24.5.27 8:26 PM (116.37.xxx.63)

    님말대로 첫날인데,
    창열어놓고 갔다면 비오는데 열었다고 gr
    선풍기,제습기 틀어놓고 갔다면
    맘대로 틀었다고 gr
    님이 도우미라면
    어쩌겠소?
    첫날인 도우미에게 비오는 날 빨래시켰으면
    창을 열라던가, 제습기를 돌려놓고 가라던가
    세세하게 일러줘야지요.
    남의 살림, 무슨 소릴 들으려고
    시키지도 않은 일을 벌일까요?

  • 57. ㅇㅇ
    '24.5.27 8:26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집에 사람도 없는데 가전제품 켜놓고 퇴근하면 그게 더 싫고.
    집에 사람도 없는데 창문 열어놓고 퇴근하면 너무 싫고.
    저는 그래요.
    도우미도 그렇게 생각했을듯 합니다.

  • 58. ...
    '24.5.27 8:29 PM (58.29.xxx.196)

    모든 옷에서 냄새 나는건 아닐껄요. 수건같이 잘 안마르는거가 냄새 살짝 날려나.
    그런것만 다시 빨아요. 그리고 안삶아도 되요. 뭘 삶기까지...

  • 59. ..
    '24.5.27 8:29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에 거실 확장된 집에 이사왔는데
    창문 안열어놔도 날이 좋아서 잘 마르던걸요?

    대체 빨래가 얼마나 많길래 몇시간 안지났는데도
    벌써 냄새가 나는거에요?
    혹시 빨래바구니에 젖은 빨래가 여러날 있어서
    냄새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빨래가 다 끝났는데도 세탁기에서 안꺼낸거 아니구요?

  • 60. ㅇㅇ
    '24.5.27 8:31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기껏 청소 다해놓고 창문열어놓고 퇴근했다고
    난리치실 분 아닌가요?

    도유미 상식으로는,
    집에 사람도 없는데 청소하는 동안 환기차 창문 잠시 열어두겠죠.

  • 61. 그거야말로
    '24.5.27 8:34 PM (1.241.xxx.216)

    집집마다 다르고 주인성향 따라 다르고
    날씨마다 다른데
    얘기만 미리 했으면 될 것을
    왜 처음 온 도우미 탓을 하실까요????
    그리고 오늘 꼭 말라야 하는 빨래면 주말에
    돌리지 왜 쌓아놓으셨어요????

  • 62. ㅋㅋ
    '24.5.27 8:35 PM (49.236.xxx.96)

    창 안열고 빨래 말리는데요
    아직 쉰내나는 계절도 아니고

    앞으로는 말씀을 하세요

  • 63. ..
    '24.5.27 8:40 PM (223.38.xxx.235)

    이런집 걸린 도우미 아주머니..
    넘 안타깝네요.

  • 64. ㅡㅡ
    '24.5.27 8:40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열고있다 닫고갔을 수도 있어요.
    빨래를 적당히 배출해야 되겠어요.
    아님, 건조기 이용해야.

  • 65.
    '24.5.27 8:41 PM (61.84.xxx.183)

    지금까지 빨래널어놓고 창문안열었다고
    선풍기나 제습기 틀어본적 한번도 없는데
    빨래에서 냄새난적 없어요
    그리고 그걸 틀어논다는것도 처음알았네요

  • 66. 죠잉
    '24.5.27 8:43 PM (211.36.xxx.74)

    도우미 쓸 돈에 건조기 사시오. 추천.

  • 67. 이상
    '24.5.27 8:4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하루 두번만 환기하고 베란다문 닫아놔요
    그 먼지를 어떻게 감당해요?
    그래도 아침에 널은 빨래 저녁이면 빳빳하게 마르는데, 집이 너무 습하고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그렇게 눅눅해서 빨래 잘 안마르는집이 있더라구요.

  • 68. ...
    '24.5.27 8:48 PM (14.51.xxx.138)

    아직 안말라서 냄새나는거니 문열고 선풍기 틀어놓으면 잘 마를거에요

  • 69.
    '24.5.27 8:50 PM (73.109.xxx.43)

    어떻게 모든 사람이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할거라 생각하죠?
    참 특이하네요

  • 70. ..
    '24.5.27 8:50 PM (219.248.xxx.37)

    사람 없는 집에 선풍기,가습기 틀었다가 화재라도 나면요? 우리집 도우미분이 그랬으면 전 그러지 말라고 했을거 같은데요ㅜㅜ
    그리고 처음 오셨으면 원하는 방식을 얘기해주셨어야죠

  • 71. ..
    '24.5.27 8:57 PM (182.221.xxx.146)

    다시 세탁기에 넣고 헹굼 모드로 한번만 헹구세요
    단 락스 뚜껑으로 한뚜껑 락스 넣구요
    그럼 냄세 안나요

    고무줄있고 면 아닌 화학섬유를 어찌 삶나요
    락스 한 뚜껑 넣어 헹굼하시고
    이제부터 세탁기 청소 자주 하시면
    빨래에서 냄세 안나요

  • 72. ...ㅡ
    '24.5.27 9:14 PM (222.116.xxx.229)

    세상에
    말해야 알죠
    알아서 제습기 돌리고 창문 열어야한다는 마인드가 너무 놀라워요

  • 73. ..
    '24.5.27 9:18 PM (122.11.xxx.145)

    와....
    타인이 내 맘을 다 읽고 행동하기를 바라나요?
    문 열고 갔다고 뭐라 할지
    기계 함부로 켜 놓았다고 뭐라 할지
    어떻게 아나요?

    진짜 싫다...

  • 74. ..
    '24.5.27 9:19 PM (122.11.xxx.145)

    부탁한 걸 안 한 것도 아니고 부탁안한걸 안 했다고 욕하니 도우미가 불쌍하네요

  • 75. 아이고
    '24.5.27 9:30 PM (118.235.xxx.25)

    도우미분 자기집처럼 하면 님은 돈아깝다할것같구만요..
    하나하나 지시를 하세요 님이 바라는것과 남들이 자기집에서 하는건 다 다를수 있어요.제발 자기생각을 말안해도 상대방이 알거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대체 그런식으로 밖에서 어떻게 일하나요.딱 제 상사같아서 화가 납니다.꼭 일다끝내고나면 이렇게했어야지 저렇게 했어야지..제발 가이드라인을 먼저 제시하시라고요

  • 76. Jjj
    '24.5.27 10:06 PM (118.235.xxx.144)

    전 빨래널때 창문열고 선풍기틀고 안해요.. 냄새난적없고요. 빽빽히 넌적는 없는데 건조대가 여유있고 그렇게 빨래를 모아두지않고요.
    창문과 선풍기는 따로 말안했으면 비상식적인거 까지는 아니고 빨래 빽빽히 넌거는 빨래양과 건조대 상황문제니 도우미 잘못은 아닌거 같습니다.

  • 77. 답답하네요
    '24.5.27 10:16 PM (59.30.xxx.66)

    도우미를 처음 쓰시나요?
    제습기 틀고말리는 집도 있고 창문 열고 말리는 집도 있어요
    그건 원글님이 미리 알려줬어야 알지요!!!

  • 78. ..
    '24.5.27 10:28 PM (211.176.xxx.21)

    원글 답답하시다..

  • 79. 참내
    '24.5.27 10:53 PM (99.228.xxx.178)

    그런것까지 맞춰줘야해요? 저라면 사람없는데 창문열어놓거나 선풍기 틀어놓는게 더 이해안될거같은데요.
    본인생각만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빨래하나로 이정도면 하나부터 열까지 장난아닐듯.

  • 80. ....
    '24.5.27 10:54 PM (110.13.xxx.200)

    문열면 무슨 소릴 들으려로 창문을 열어놓고 갑니까?
    말같은 소리를.. 건조기를 들이세요. 빨래 말리기 어려우면..

  • 81. 아니
    '24.5.27 11:04 PM (114.206.xxx.112)

    그니까 제습기를 틀든 창문을 열든 둘중 하나를 하지 않고
    다량의 빨래를 한정된 베란다에 널고 베란다 창문 거실창문 다 닫아 베란다를 밀폐시키면 공기중 습기가 어디갈데가 없으니 빨래가 안마르죠…

  • 82. adler
    '24.5.27 11:19 PM (211.234.xxx.86)

    아 거실 창문까지 닫아 놓고 가셨던거군요. 거실쪽만이라도 열어놓았으면 좋았을텐데요…

  • 83.
    '24.5.27 11:38 PM (183.98.xxx.141)

    주상복합 살며 거실에 너는데 늘 창문 안 열어요
    살림은 다 다른듯

  • 84. 아니
    '24.5.27 11:52 PM (114.206.xxx.112)

    거실은 넓어서 괜찮죠 오히려.
    살림 10년 이상한 주부면 왜 딱 보면 이정도 빨래량에 이정도 온습도 통풍이면 마르겠다 안마르겠다 느낌오지 않나요;;

  • 85. .....
    '24.5.28 12:16 AM (125.191.xxx.71)

    50중반인데 창문 닫고 빨래 널어요
    창문 연적 없어요

  • 86. ...
    '24.5.28 12:34 AM (118.38.xxx.12) - 삭제된댓글

    창문 열었다가 가실때 닫고 가셨을수 있어요

  • 87. ...
    '24.5.28 12:39 AM (118.38.xxx.12) - 삭제된댓글

    창문 열었다가 가실때 닫고 가셨을 수 있어요

    그리고 10층 이상 고층아파트도 도둑 많이 들어요
    경찰이 하는말이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도둑들도 목숨걸고 작업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무서워요

  • 88. ...
    '24.5.28 12:44 AM (118.38.xxx.12)

    창문 열었다가 가실때 닫고 가셨을 수 있어요

    그리고 10층 이상 고층아파트도 도둑 많이 들어요
    경찰출신이 하는말이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도둑들도 목숨걸고 작업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무서워요

  • 89. ㅇㅇ
    '24.5.28 12:52 AM (203.100.xxx.111)

    그 많은 빨래를 한 도우미 님 이런 글 올라온 거 알면 서러우실 듯.

  • 90. ..
    '24.5.28 1:00 AM (61.254.xxx.115)

    그니까 거실이든 베란다든 조금이라도 열려있는집이면 열죠 님이 다 닫아놨다믄서요 미세먼지땜에 문여는거 싫어하고 공기청정기트는집이 많은데 주인한테 무슨말을 들을줄 알고 맘대로 문을 열겠어요 청소할땐 열고 했다가 퇴근시 닫았을수도 있구요 님 너무 까다로워요

  • 91. ㅉㅈ
    '24.5.28 1:25 AM (221.153.xxx.127)

    원글의 댓글 보니 깝깝하네요.
    님이야말로 예측 가능한 일을 감안 안하시네요.
    그 도우미는 다른 어느집에선간 창문 열어 두었다가
    잔소리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말씀하세요. 이리이리 해달라고.
    첫날부터 주말에 쌓인 많은 빨래 다 하고 널어 주셨고만

  • 92.
    '24.5.28 1:28 AM (211.62.xxx.240)

    댓글들이 다독여주려고
    첫날이라 서로 소통부재니 이해하고
    방법을 찾아보라고 알려주는데
    지독하게 자기만 똑디살림꾼마냥
    베란다문 안열었다느니, 삶아야한다느니 난리피네
    바람많이 불면 오히려 베런다 문닫고 말리기도해요
    건조기를 사세요 ㅠㅠ

  • 93.
    '24.5.28 2:10 AM (223.38.xxx.150)

    와서 집안일 할때야 당연리 열어서 환기하며 했을거지만,
    갈때야 닫고 가겠죠.

    이런 사람 집 열어두고 갔다가 또
    남의집이라고 문단속도 제대로 안하고 간다 ㅇㅈㄹ

  • 94.
    '24.5.28 2:14 AM (99.228.xxx.178)

    건조기나 사세요. 주말내 빨래안해서 빽빽히 널었으면 문을 열어도 안말라요. 그리고 하루사이에 무슨 냄새가 나요. 그리 냄새민감한분이 이때껏 건조기도 안사고 장마철은 어찌 보내신대요??

  • 95. .,.
    '24.5.28 2:33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 빨래 널때 창문 안열면 냄새 나던데
    안열고 빨래 넌다는 분들은 베란다가 엄청 넓으신건가...

  • 96. ....
    '24.5.28 2:39 AM (58.234.xxx.21)

    베란다에 빨래 널때 창문 안열면 냄새 나던데
    안열고 빨래 넌다는 분들은 베란다가 엄청 넓으신건가...
    집집 마다 구조나 여건?이 달라서 도우미댁도
    창문 안열어도 냄새가 안나네보네요

  • 97. --
    '24.5.28 2:4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확장하셨나요 거실?
    역시 베란다가 있어야해요.

    베란다도 업는데 거실창문 열어놧다가 비오면 어째요?
    그리고 제습기는 왜 틀죠? 헐

    여기는 정말 까탈스런 사람 넘많네요

    빨래는 햇볕에 빳빳하게 말려야 제맛인데....

    에너지도 부족한데 제습기에 건조기에........전기 좀 아낍시다.

  • 98. 마인드 리더
    '24.5.28 4:00 AM (96.255.xxx.196)

    원글님은 사람들이 내 속의 생각을 다 읽어 알아서 해주거나
    다른 사람들도 나랑 같은 생각으로 산다고 알고 계시나 봐요.

  • 99. 이런 분이
    '24.5.28 4:25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작은 회사라도 차리면 강형북 부인처럼...

  • 100. 이런 분이
    '24.5.28 4:27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작은 회사라도 차리면 강형ㅇ 부인처럼 될 것 ....

  • 101. ...
    '24.5.28 5:00 AM (39.115.xxx.236)

    원글이는 본인이 진상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하는듯.

  • 102. 저같은 경우
    '24.5.28 5:10 AM (125.178.xxx.170)

    미세먼지에 예민해서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경우가 잦기에
    도우미 쓴다면
    무조건 창문 닫고 가라고 하겠어요.

    원글님은 지금까지 다들 열어놓고 가셨다니
    이번 분 또 쓰실 거면 언급해 놓으면 되겠네요.

    그런데 요즘 걸핏하면
    미세먼지 상당히 나쁨, 최악인 경우도 많아서
    그럼 빨래, 청소 하나마나가 될 텐데 싶어요.

    건조기 없다면 얼른 사시는 게 좋을 듯요.

  • 103. ...
    '24.5.28 5:50 AM (142.118.xxx.95)

    건조기 하나 사세요. 빨래를 몰아서 하나본데 빨래 너는것도 일이잖아요. 건조기 하나 구입해서 주중에도 빨래 돌리세요.

  • 104.
    '24.5.28 5:54 AM (1.238.xxx.15)

    건조기 하나 사세요222
    첫날인데 원글이 말을 해야지 도우미분이 어찌알아요. 가전쓰면 쓴다고 탓하고 문열면 열었다고 탓하고 그런분들 있어서 도우미분이 그럴수있죠. 소통을 하세요. 돈주고 소통해야 오해가 없죠.

  • 105. 많은 빨래를
    '24.5.28 6:24 AM (220.122.xxx.137)

    많은 빨래를 다 널어 놓으셨네요. 건조기 없으면 무겁죠.
    오히려 고맙죠.
    저는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오래 도움 받았었는데요.
    집마다 요리법, 어떻게 하는지 요구가 다 다르대요.
    여사님이 든 예로, 북어국, 빨래 등.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말해야 된대요.
    원글님이 제대로 못 하신거죠. 우리집은 이렇게 해 주세요.
    하세요.
    그리고 돈 줘도 사람 못 구할수도 있으니
    괜찮으면 그분께 좀 잘해주세요.
    제 동생은 까다롭게 했다가 블랙리스트인지
    가사도우미 구하기 힘들었어요 ㅜㅜ

  • 106. 붕딘아
    '24.5.28 6:31 AM (121.133.xxx.137)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이거죠 ㅎㅎ
    옆에 있음 머리통 한대 갈겨주고 싶은 스타일

  • 107. 음...
    '24.5.28 6:48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2층에 43평에 살 적에 거실에 넣었는데 빨래가 마르지않고 그대로 쉬었었어요.
    봄가을인데도 그랬답니다.
    그래서 꼭 베란다 문을 열어두고 바로 그 앞에서 말렸었어요.
    그럼에도 청바지의 경우에는 마르면서 그대로 쉰내 작렬 했어요.

    왜 안마르냐 마른다하는 분들 집이 좋은집 이에요.

    선풍기 틀어놓거나 베란다 문 열어놓는 경우는...사람이 집에 있을때만 할수있는 경우 이지요.
    에어컨도 마찬가지 이고요.
    전기쓰는 전자제품은 사람 없을때 켜두는거 아니잖아요.

    다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해보시고요.

    빨래들 쉰내나는건 90도 세탁하면 구린내 사라져요.
    겉옷들 두꺼운것들이나 청바지들 90도 세탁해도 망가지지않고 멀쩡합니다.
    해봤습니다. ㅎㅎㅎ
    탈수할때 최강 제일 센거로 탈수해보세요. 더 빨리 잘 말라요.

  • 108. ㅇㅇ
    '24.5.28 7:01 AM (39.7.xxx.253)

    세탁기 돌릴 때 세제와 함께 탄산소다도 같이 넣으세요
    빨래 천천히 말라도 냄새 안나요

  • 109. 6767
    '24.5.28 7:09 AM (183.105.xxx.144)

    와, 댓글들 대동단결이네요. 원글님 글 읽자마자 빨래
    많이 널고 어떻게 창문을 안열지? 그 도우미 머리가
    나쁘거나 성의 없이 남의 집 일이라고 막하고 간거나
    개념이 없다고 생각했지 집집마다 스타일 다르다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빨래를 널고 어떻게 창문을 안열어요?
    미세먼지 있어도 몇센치는 열잖아요. 그리고요, 건조기
    써보니 옷 많이 망가져서 잘 안쓰게 돼요.

  • 110. 여기다
    '24.5.28 7:17 AM (116.39.xxx.7)

    욕 할께 아니라, 집집미다 스타일이 다르니 얘기를 해줬어야죠.
    말했는데 안한거면 모를까.
    저는 한겨울에도 베란다문 조금씩이라도 열어 환기 시켰는데 먼지가 너무 새카맣게 들어와 베란다에 있는 물건이나 바닥이 금세 드러워져서 청소하고 환기 할때만 열고 대부분 닫아요.

  • 111. ㅇㅇ
    '24.5.28 7:23 AM (39.7.xxx.253)

    사람마다 다 달라요
    살림에서 기본원칙이라는 거 없어요
    다른 집 갔는데 숨이 턱 막히는 거예요. 습도도 높고.
    알고보니 먼지 들어온다고 창문을 절대 열지 않는대요.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이런 거 없는 평범한 날씨였는데도요

  • 112. ..
    '24.5.28 7:25 A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냄새 걱정됐으면 주말에 좀 빨아 널지
    한꺼번에 어따 다 말리라고;;

  • 113. 비오면
    '24.5.28 7:25 AM (118.235.xxx.65)

    왜 창문열어놨냐고 난리칠 분이네요 건조기 없는집 창문 안열고도 햇빛 좋으면 빨래 잘만 말라요 그리고 냄새에 민감한데 건조기를 사세요
    이분 댁 도우미 그만뒀음 좋겠네요ㅜㅜ

  • 114. ..
    '24.5.28 7:30 AM (117.111.xxx.14)

    장마철도 아니고 문닫아도 햇빛들어오면 냄새나고 그정도는 아닐텐데
    빨래 양이 얼마나 많아 촘촘히 널었는지 모르겠지민
    오바같구요
    그렇게 냄새 걱정됐으면 주말에 3분의 일이라도 빨아 널지
    그랬어요

  • 115. 식구가
    '24.5.28 7:37 AM (118.235.xxx.65)

    많은가봐요? 주말에 안빨았다고 건조대가 빽빽할정도면 도우미 처음 오신분이면 우리집은 이렇다고 다음번에 오실때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면 될걸 글보니 짜증이ㅜ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가셨을텐데 말예요

  • 116. 복사열
    '24.5.28 7:53 AM (218.48.xxx.143)

    외출시에는 문 꼭 닫고 외출합니다.
    빨래 해놓고 외출해도 당연히 문 꼭 닫습니다.
    베란다에 햇빛쨍인데, 뭐 굳이 창문을 열어야 하나요?
    햇빛의 복사열로 건조와 살균 충분합니다!

  • 117. 가사도우미
    '24.5.28 8:05 AM (119.193.xxx.189)

    일하는 사람이에요.
    집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빨래 너는 베란다가 독립적으로 있다면 아주 조금 문을 열어놨을테고 좀 애매하다 싶을 때는
    욕을 먹더라도 문을 닫고 나왔을거예요.아마 문을 닫는 게 원칙으로 알고 있어요.

  • 118. oooooooo
    '24.5.28 8:08 AM (222.239.xxx.69)

    창문 안 열어서 빨래애서 냄새 난 적 없는데요.?
    냄새가 나니 어쩌니 하는 거 보니 그냥 집 잡고 싶어서 오바 떠는 듯 눈에 불을 태우고 트집 잡으려고 하니 이런 집은 안가는게 좋겠어요.

  • 119. 원, 댓 다 읽고
    '24.5.28 8:15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도우미 첫날 빽빽한 빨래 하는 것 보니 걍 본인이 하세요
    베란다 문 열고 빨래 널고 ,,갑자기 비라도 오면 빨래 꿉꿉 본인이 감당하시고
    혹시 몇층인지 모르겠는데 도둑이라도 들수도 있을 건데 배란다 문을 열라니,, 도우미 가신 뒤
    본인이 컴백홈해서 열면 될 것을 ,,

    첫날이면 도우미분에게 말을 하면 되지 ,, 뭐 이런 글 올려서 분란만 일으키는지 ㅉㅉ

  • 120. 에혀
    '24.5.28 8:40 AM (112.149.xxx.140)

    그건 원글님 생각이시죠
    전 도움미 여사님께
    하루 낮 햇볕 쨍한시간에 2시간만 환기 시켜달라고 부탁해요
    전 집이 비었을때는 꼭 문 닫는걸 원칙으로 해서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데
    원글님이 부탁을 했어야지
    어떻든 원글님은 도우미여사님 쓰시면 안될것 같아요
    전 처음 오셨을때는
    제가 꼭 부탁드리는것들 적어놓고 나갔어요
    지금은 저보다 잘 알아서 잘 해주셔서
    제가 여사님께 물어봐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요

  • 121. 헉스
    '24.5.28 8:41 AM (175.223.xxx.178)

    빨래널고 선풍기 제습기 틀어야 하나요?
    창문 열면 먼지 들어오고 선풍기 제습기 틀면 전기세 나온다고 뭐라하지 않나요,
    콧구멍이 두개라 살지 이거야 원...

  • 122. 억지도
    '24.5.28 8:41 AM (14.36.xxx.5) - 삭제된댓글

    가지가지.
    요즘같은 날씨엔 창문 안 열어놔도
    빨래 잘 마르고
    무슨 세탁기 속에 빨래를 방치한것도
    아닌데 반나절 사이에 냄새가 납니까?
    그리고, 아무리 주말 지난 월요일이지만
    평소에 얼마나 빨래를 안하고 쌓아뒀으면
    베란다 건조대가 빡빡할 정도로 많았을까요?
    도우미 온다고 일주일치 모아 놨나 봐네요.

  • 123. 견적
    '24.5.28 8:50 AM (58.124.xxx.67)

    원글 님 도로마블도 아니고 님 같은 성격이면 문열어 놨다고 뭐라해 선풍기 사람 없는데 틀어 놨다 사고 나면 뭐라 할 것 같아요 아니에요? 아니라고 하고 싶으실테지만 맞자나요 .
    사람도 없는데 아니면 아이들만 있는 집에 문열어ㅜ놓고 선풍기 틀어 놓고 제습기 전기세 많이 나오는거 틀어ㅜ놓고 올수 있겠어요?? 왜 그러시나??

  • 124. 계란
    '24.5.28 8:55 AM (106.245.xxx.237)

    아오~~
    원글 참 답답한 스타일이네요
    짜증...

  • 125. 자우마님
    '24.5.28 9:05 AM (180.252.xxx.10)

    건조기를 사시던가 그집 도우미 조만간 나가겠네요.
    도우미 없으면 뭐 내가 고생인데 차근차근 방식을 앟려주시면 될듯

  • 126. 그러게요
    '24.5.28 9:0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빈집에 선풍기 제습기는 그렇고

    맞바람 치게 빼꼼하게는 열어두어야
    상큼하게 마르지 ..

    습관이란게 그래서 무서운거에요

  • 127.
    '24.5.28 9:09 AM (124.50.xxx.72)

    집에 사람도 없는데 가전제품 켜놓고 퇴근하면 그게 더 싫고.
    집에 사람도 없는데 창문 열어놓고 퇴근하면 너무 싫고.
    저는 그래요.
    도우미도 그렇게 생각했을듯 합니다.55555


    갑질 그만하세요
    퇴근전 시간 맞춰서 도우미에게 전달했어야함
    사람없는데 기계동작해놓고
    퇴근 했다가
    그날 귀가안할수 있으니까
    누전위험
    비나 송화가루 창문못염

  • 128. 아니아니
    '24.5.28 9:25 AM (121.166.xxx.123)

    일머리 없는 사람 만나시거임
    담부터는 세세히 알려주세요
    다 삶으셔야겠네요

  • 129. 순이엄마
    '24.5.28 9:35 AM (222.102.xxx.110)

    이게 왈가왈부 할 일인가???
    아! 안 열었네. 다음부턴 열어주세요.
    아! 제습기 안켰네 다음부턴 켜주세요.
    이게 틀렸다 맞았다가 아니라 다르다 잖아요.
    그럼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 130. ..
    '24.5.28 9:43 AM (58.97.xxx.159)

    전 원글님한테 공감가는데요. 문 닫힌 실내에 빨래를 빽빽하게 널고가는거 자기 살림이면 그렇게 하겠어요?

    원글님.. 82는 예전부터 가사도우미 편드는 댓글이 많았어요.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요. 넘 마음 상하지마세요~

  • 131. 참 나
    '24.5.28 9:52 AM (222.109.xxx.93)

    도우미는 아니더라도 저 일머리 있어서 알아서 해놓은건 사장맘에 들면 아무소리 안하고 맘에 안든건 물어보고 하지 안했다고 재랄~
    그렇게 갑질이 하고 싶은건지...
    처음이니 알려주면 되는걸....
    어쩌라고~
    돈 좀주는거 가지고 넘 유세하지 말았으면~~

  • 132. 규정상
    '24.5.28 9:54 AM (175.193.xxx.241)

    도우미 일 끝나고 창문열고 가는것 아닙니다.
    규정상 청소 마침 닫게 되어 있어요.

    빨래 요즘 건조기 없는 집 거의 없더라구요.
    건조대에 너는 빨래 할거면 제습기 켜라 했거나
    창문 열라 했어야 합니다.

    알아서 했다가는 클레임 들어와요.
    규정대로 해 주세요~

  • 133. ff
    '24.5.28 9:55 AM (180.229.xxx.151)

    도우미 진짜 극한직업이네.
    그냥 직접 빨래 해요.

  • 134. 이건
    '24.5.28 10:12 AM (119.65.xxx.98)

    님 잘못도 도우미문 탓도 할게 아니예요
    어느집은 먼지 들어온다고 베란다 문 여는거 싫어해요
    기계는 함부로 만지기가 뭣하거나 안써봤으니 몰랐울 수 있는거구요
    다음에 알려주면 될걸 이렇게 바로 여가에까지 불만을 ?
    이해심이 너무 없네요

  • 135. 첫날부터
    '24.5.28 10:14 AM (115.22.xxx.168)

    도우미 자를 구실을 여기서 찾는중 같은데...
    창문열어놓고 퇴근했으면 또 그랬다고 뭐라 할거같은데.
    여기서 이럴게 아니고 첫날이니 일하는 스타일을 서로 모르고, 다르면 아줌마랑 의사소통을 하면 될일을 참 팍팍하게 사시는군요.

  • 136. 한마디만
    '24.5.28 10:18 AM (220.122.xxx.137)

    한 마디만 하면 도우미 여사님이 그만두겠죠.

  • 137. 잘마르는데
    '24.5.28 10:25 AM (119.64.xxx.101)

    어디 반지하나 북향 사시나보구나,,

  • 138. ...
    '24.5.28 10:26 AM (211.218.xxx.194)

    내맘처럼은 안해주니 알려주셔야해요~^^22222

  • 139. ...
    '24.5.28 10:28 AM (211.218.xxx.194)

    그정도 센스있으면 가사도우미 안해요. 딴거도 여자가 할수있는일 널렸음.
    간혹 있긴한데, 있어도 나한테 차례 안돌아와요. 일한 집들이 안놔줘서.

  • 140.
    '24.5.28 10:39 AM (106.101.xxx.105)

    갑질그만하세요 222222
    도우미라면 조선족도 많고 나이드신분들 제습기가 뭔지
    모르고 켜는것도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요
    잘못켰다 전기세나오네 건조하네 욕먹을수 있는데
    왜 그걸 권리라 박박우기는건지

    그런건 본인이 한번 알려주면 딱 십초면 될걸
    자기는 못하구 그걸또 도우미 탓을 하고 앉았네 ㅉㅉ

  • 141. 고집
    '24.5.28 10:55 AM (59.6.xxx.225)

    원글님 자기주장 대단하시네요
    제습기 없는 집 수없이 많고, 이런 계절엔 바람 없어도 햇볕만으로도 한나절이면 말라요
    제습기, 바람 없이 어떻게 빨래를 말리냐니.. 내 참
    본인 좁은 경험, 소견으로 세상사 다 판단하려는 분들 보면 넘 답답해요

  • 142. dma
    '24.5.28 11:23 AM (163.116.xxx.117)

    아직 제습기 건조기 없고 베란다에 말리는 사람으로서 뭔 말인지는 알겠어요. 오전에 한 빨래가 퇴근 시점까지 축축함이 남아있으면 그 시점부터 냄새나기 시작해요. 그런데 바람까지 필요한건 베란다가 약간 바깥에 있기 때문이고, 저는 봄여름가을엔 베란다에서 말리지만 한겨울엔 실내 거실에서 말리는데 이때 문 다 꼭꼭 닫고 있어도 워낙 건조하기 때문에, 바람과 햇볕이 없어도 잘 말라요. 굳이 바람이 필요한 이유는 베란다가 반 밖이기 때문인데, 이제라도 밤에 창문 열면 남은 물기는 잘 말랐을거에요. 굳이 다시 삶지 않아도요. 어떤 상황인지 이해는 가는데 상식 운운할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 143. ...
    '24.5.28 12:02 PM (112.168.xxx.69)

    빨리 자르세요 그분.
    그분도 이런 원글네 집에서 오래 일하면 너무 힘들텐데. 안 맞는데 괜히 가 봤자죠.

  • 144. ......
    '24.5.28 12:33 PM (59.13.xxx.51)

    이런성격은 사람쓰기 힘들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뭐 하나 양보가 안되면 그냥 직접 하시길.

  • 145. 진순이
    '24.5.28 12:34 PM (118.235.xxx.144)

    궁금하네요
    창문열고 제습기 틀고 선풍기 틀어서 말랐을까 아님 다시 세탁해서 널었을까 아님 빨래통에 쳐박아 놓았을까?

  • 146. 대박
    '24.5.28 1:12 PM (203.244.xxx.33)

    제목 보고 도우미를 다녀오셨나 했는데 ㅎㅎㅎ
    이런 신박한

    빨래를 해 놓고 가셨는데 창문 안 열어서,
    제습기 안틀어놔서 못마땅해 죽겠는 몰상식한 양반....
    계속 댓글로 반박도 하시고
    전혀 생각을 바꿀 것도 아니고....
    도우미님 얼마나 괴롭힐지 깝깝하네요.
    건조기를 쓰시던가요~~~
    이런 분은 또
    제습기를 틀어놔도 뭐라 할 사람...
    그냥 틀어놓고 갔다
    물을 활짝 열어놓고 갔다
    딴지 걸 양반

  • 147. 별..
    '24.5.28 1:19 PM (222.102.xxx.75)

    널 때는 열고
    퇴근하며 문단속하셨겠죠
    요즘 날씨에 반나절 빽빽한걸로 냄새나면
    그건 그간 빨래 제대로 안 한 님탓이고요
    주말 지나면 평일 이틀보단 빨래 덜 나오지 않나
    도우미 온다니까 이거저거 다 내놓으셨나요
    사람 처음 써보시죠
    몇 시간 안에 해낼 분량만 기대하세요
    몇 만원에 슈퍼맨을 기대하셨나봐요

  • 148.
    '24.5.28 1:50 PM (39.7.xxx.158)

    하나 하나 알려 드려야 되더라구요.

  • 149. ㅎㅎㅎㅎㅎ
    '24.5.28 2:28 PM (73.41.xxx.39) - 삭제된댓글

    대단하당…

    도우미 여사님(!!)
    비위 맞추기 힘드네.
    어디 좌표 찍으셨나

  • 150. ..
    '24.5.28 3:02 PM (211.234.xxx.192)

    남의집 일하기도 힘들겠네요

  • 151. ......
    '24.5.28 3:13 P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뭘삶아요 한여름도아니고 볕도좋은데..저희집은 그냥 이렇게 빨래말리는데 요새 건조해서 금방말라요. 유별도진짜 선풍기나 건조기틀어달라말을해야 할수있을걸요.

  • 152. .....
    '24.5.28 3:15 PM (106.101.xxx.231)

    뭘삶아요 한여름도아니고 볕도좋은데..저희집은 그냥 이렇게 빨래말리는데요. 게다가 베란다잖아요. 유별도진짜 선풍기나 건조기틀어달라말을해야 할수있을걸요.

  • 153. 갑질
    '24.5.28 3:15 PM (115.138.xxx.121)

    희안한 양반일세.

  • 154. hh
    '24.5.28 3:24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아 그렇겠군요 다음부터는 창문 열라고 말해야겠네요.. 하면 될걸 수궁을 안하고 혼자만 똑똑한 줄 ..
    에휴 피곤 .. 도우미분 다른데 알아보라하고 싶네요.

  • 155.
    '24.5.28 3:55 PM (58.29.xxx.223)

    도우미 작업 요청 리스트같은거 미리 만들어서 전달하셔요
    일머리가 다들 다르니까
    요즘 특히 흐린날이 많아서 빨래 안마르면 골치아프죠

  • 156. 무언
    '24.5.28 4:21 PM (211.114.xxx.72)

    말도 안되는 소리 창문 닫고 나가야죠 주인없는 집에 창문 열어놓고 나가 도둑이라도 들면요 선풍기 제습기 틀어놨다가 불이나 누전이라도 나면요 참 답답한 양반일세 그냥 자네가 살림하시게

  • 157. .....
    '24.5.28 4:39 PM (121.137.xxx.59)

    저는 제가 남다르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첫 날 꼭 말해요.

    물건 위치 절대 바꾸지 말라,
    식탁위에 물건 있어도 그대로 두고 소파에 옷도 그 자리에 두라.
    베란다로 나가는 문은 꼭 조금 열어두라.
    빨래는 하지 마시라, 만약 돌아가고 있으면 건조기에는 넣어달라.

  • 158. ㅎㅎ
    '24.5.28 5:04 PM (59.7.xxx.44)

    요즘 날씨에 비가와도 몇말 몇일 온거도 아닌데... 문닫고 빨래 널어도 전혀 냄새 안나고 잘 마르던데요
    장마때면 몰라도...
    미세먼지가 한창 일때도 문 다 닫고 그냥 말려요
    햇살이 엄청 잘 들어오는 집이라 그런가
    암튼 문제 없던데...

  • 159. ...
    '24.5.28 5:30 PM (118.235.xxx.168)

    여기 주부님들 저렇게 빨래 널어두세요?
    가사 도우미를 부르는 건 이 부분에 전문가나까
    맡기는거잖아요 돈을 주고..
    생전 살림도 안 해 본 사람처럼 해놨으니 황당하죠...

  • 160. ㅇㅇ
    '24.5.28 6:00 PM (14.32.xxx.179)

    빨래널고 창문 안연게 생전 살림 안해본 사람이 그런다구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원글이랑 쌍으로 하고 있나요
    요즘 날씨 장마철도 아니고 문닫는다고 냄새 안납니다
    일부러 미세먼지 때문에 안 여는 집도 많아요
    본인이 살림하던가 도우미한테 미리 말하던가 할것이지 게시판에 욕하는 인성이라니

  • 161. 전문가아님
    '24.5.28 6:2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집안일이라는게 기준이 다르고 수행방식이 다 달라서 정말 디테일하게 말해주어야 해요. 알아서 하지 않고 말하지 않은것은 하지 않아요. 맘대로 해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인지 아님 그냥 지시한것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내 집안이고 내살림이니 내 방식대로 원하는 것을 다 전하세요. 결과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명확하게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은 전문가가 아닐 확률이 더 높아요. 그냥 그 일에 종사하고 있을 뿐이에요.

  • 162. 상식적으로
    '24.5.28 7:36 PM (211.36.xxx.153)

    창문 열고 빨래 널지 않나요???
    이래서 전 도우미 쓰는게 더 피곤할 듯해요.
    가족이 주말에 함께 집안 일하는게 낫죠.

  • 163. 빨래가
    '24.5.28 7:39 PM (182.211.xxx.204)

    적으면 창문 안열고 말려도 냄새 안나는데
    많은데 문닫고 말리면 당연히 냄새나죠.
    빨래는 햇빛과 바람에 말리는거잖아요.

  • 164. 말을하세요
    '24.5.28 7:47 PM (182.216.xxx.135)

    집에 사람도 없는데 가전제품 켜놓고 퇴근하면 그게 더 싫고.
    집에 사람도 없는데 창문 열어놓고 퇴근하면 너무 싫고.
    저는 그래요.
    도우미도 그렇게 생각했을듯 합니다.666666666

  • 165. ,,,
    '24.5.28 7:53 PM (183.97.xxx.210)

    이사람 저사람 다 맞추기 힘들구만요.
    원글님이 이해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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