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잘하다가
어느 순간
리듬을 놓치고
과식이나 폭식하게 되는
계기가
있는것 같아요.
제 경우
무슨이유인지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비가온다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거나
이런경우에도
마음의 동요없이
평상심유지를
잘하는 비결있으신가요
다이어트잘하다가
어느 순간
리듬을 놓치고
과식이나 폭식하게 되는
계기가
있는것 같아요.
제 경우
무슨이유인지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비가온다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거나
이런경우에도
마음의 동요없이
평상심유지를
잘하는 비결있으신가요
누군가 속을 많이 뒤집을 때요.
도저히 해결할 길이 없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요.
안먹게 되요 난 그니까 사는 맛이 나야 맛있는걸 찾게되지 안좋으면 먹는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먹어 뭐하나 자포자기
새환경도 긴장해서 그런지 잘 안먹게 되고 덜 먹어야 정신이 빠릿해지는게 있어서
글서 난 과식 폭식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사는 맛이 나는 사람인가 싶어서
생리전이나 뭔가 너무 편할때요
불안, 우울, 후회 같은 감정이 들 때.
대단한 일도 아니고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 그런 감정이 들면
바로 폭식ㅠ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했어요.
스트레스요
운동 식단 잘 하다가 남편 아들 땜에 열받는 순간
엄청난 폭식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