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풍@소면을 삶아 잔치국수를 했는데
소면 굵기가 너무 가늘게 보여 잘못 산거 같아요.
예전에는 중면먹었던건 분명 아닌데
왜이렇게 면 굵기가 가늘어졌나요?
소면과 중면 사이에 또 다른 면 굵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분명히 이 식감이 아닌거 같은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콩국수용으로는 어떤 제품이 맛있나요?
오랜만에 풍@소면을 삶아 잔치국수를 했는데
소면 굵기가 너무 가늘게 보여 잘못 산거 같아요.
예전에는 중면먹었던건 분명 아닌데
왜이렇게 면 굵기가 가늘어졌나요?
소면과 중면 사이에 또 다른 면 굵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분명히 이 식감이 아닌거 같은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콩국수용으로는 어떤 제품이 맛있나요?
말씀하신 브랜드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소면보다 얇은 세면도 있어요.
저희집은 세면도 좋아해요.
좋지 않나요? 호로로록...부드럽게
익힐때도 빨리익고.
저도 세면이 더 좋아서…
가느다란 세면이 소면보다 더 비싸요
같은 무게 밀가루를 더 가늘고 가닥 수 많게 만드는 건데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