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드 "가시나무새" 기억 하세요?

추억의 작품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24-05-27 17:58:12

예전에 엄청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어제 유튜브 떠서 우연치 않게 봤는데 기억 못하는 스토리도 있고 기억 새록새록 하네요.

랠프 신부님 넘 잘생겨 보였는데 지금 보니 꽤 나이가 있으셨네요.  한국전 참전 용사라는 댓글도 있던데.

메기역 배우. 그 당시 청바지에 흰 셔츠 허리에 넣서 입은 긴 다리가 너무 인상 깊었는데 그 장면은 안 나오네요.  

제가 이 드라마 보고 도서관에서 책도 찾아보고 작가 콜린 맥켈로우 책 다 읽었었거든요.

제 인생작중 하나에요.

지금 보니  메기 엄마의 일생과 메기의 일생이 너무 닮은 꼴인게 소름끼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죽거나 떠나고.

https://youtu.be/DVjiWTIGmyY?si=nSw2WTkjwzDH5Nne

 

IP : 223.38.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로
    '24.5.27 6:08 PM (175.193.xxx.241)

    30년 전 소설로 읽었어요.
    그 두툼한 책을 사흘간 다 읽고 그 감동은....시간이 지나면 무뎌져요.
    역시 책은 젊을 때 봐야 합니다.

  • 2. 봄날처럼
    '24.5.27 6:13 PM (116.43.xxx.102)

    미레미 도미솔 도시도 라~~솔 파미파 레미파 미레미레도~

    이 음악만 나오면 지금도 마음이 아련해요

  • 3. 저도
    '24.5.27 6:28 PM (211.211.xxx.168)

    저 영상 보니 OST가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

    성인 메기역 배우가 드라마에서 이혼한 첫번째 남편 루크역 배우랑 결혼해서 아직도 잘 살고 있데요. ㅎㅎ
    드라마 안에서는 랄프 신부랑 하루밤 보내고 남편과 위장 잠자리 하루 한 후
    나중에 이혼 선고할 때 "넌 남자도 아니야" 라고 했던것 같은데요. ㅎㅎ

  • 4. 저도
    '24.5.27 7:20 PM (218.53.xxx.12)

    넘 재밌게 보고 두터운 책까지 샀는데 어린맘에 야해서 두근거리며 읽은 기억나요ㅎㅎ

  • 5. ㅇㅇ
    '24.5.27 7:30 PM (119.69.xxx.105)

    40년전 고3때 밤새 읽고 감동 감동
    그 여운에 빠져 한동안 공부도 안했어요

  • 6. ...
    '24.5.27 7:40 PM (115.138.xxx.99)

    저 어제 가시나무새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읽을줄이야!

  • 7. 가시나무
    '24.5.27 7:4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스윗한 목소리로 노래도 잘해요.
    리처드 챔버레인 - all i have to do is dream

    https://youtu.be/GnOiSSXoS5o?si=UBZdRXDtGvAVxlpA

  • 8. 근데
    '24.5.27 7:59 PM (118.235.xxx.227)

    리처드 이 분 게이 아닌가요?

  • 9.
    '24.5.27 9:56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윗님 이야기 보고 찾아보니 맞네요. 오랜기간 한 파트너와 계약 관계였고 2003년에 자서전에서 커밍아웃 했다고.

    나이들어서도 완전 멋지던데 작품 선태그안목이 없었는지 이 드라마 이후에는 크게 히트한 드라마나 영화가 없네요. 아쉽

  • 10.
    '24.5.27 10:07 PM (211.211.xxx.168)

    윗님 이야기 보고 찾아보니 맞네요. 오랜기간 한 파트너와 계약 관계였고 2003년에 자서전에서 커밍아웃 했다고.

    나이들어서도 완전 멋지던데 작품 선택하는 안목이 없었는지 이 드라마 이후에는 크게 히트한 드라마나 영화가 없네요. 아쉽

  • 11.
    '24.5.27 11:06 PM (211.211.xxx.168)

    강동원이 검은 사제들 찍을 당시 리처드 체임벌린하고 비교한 기사도 있네요. (제 생각에는 강동원 승!)
    신문사가 이상하긴 한데 리처드 체임벌린에 대해 가장 잘 나왔네요.

    강동원은 리처드 체임벌린이 될 수 있을까?
    https://ppss.kr/archives/74516

    사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의 원조
    보수적인 영국 본토 셰익스피어 극장에 선 최초의 미국인
    “감히 미국 배우 나부랭이가 셰익스피어 무대에 서다니!” 하면서 온갖 평론가들이 총출동했는데, 그의 연기력과 완벽한 발성에 도저히 흠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미국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영국식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지?”하는 찬사와 함께 1969년 이후 감히 그 누구도 리처드 체임벌린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https://ppss.kr/archives/74516

  • 12. ...
    '24.5.27 11:48 PM (211.243.xxx.59)

    저도 어릴때 이 드라마 완전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고 싶은데 보여주는 곳이 없어서 아쉬워요

  • 13. 미드였나요?
    '24.5.28 8:50 PM (121.129.xxx.168)

    호주배경이라
    호주드라마인줄 알았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766 박세리가 아버지 빚갚아 준걸로 증여세 폭탄 맞을수 있다네요. 35 2024/06/21 21,885
1579765 이런 말 들으면 어떠세요?ㅋ 7 wettts.. 2024/06/21 2,151
1579764 진심으로 일 관둘까 생각중이에요 25 허세아니고 2024/06/21 4,551
1579763 민주당은 주식시장 이대로 망하게 한대요? 40 보자기 2024/06/21 4,204
1579762 열펌 가격 6 whitee.. 2024/06/21 2,326
1579761 세입자가 다쳤어요 28 .. 2024/06/21 8,814
1579760 네이버줍줍 하세요 6 동전이시작이.. 2024/06/21 2,543
1579759 인수인계 힘들어서 회사 못 그만두겠어요 7 인수인계 2024/06/21 2,787
1579758 소설 '로빈슨 크루소'의 원래 제목 ㅎㅎ 8 ㅇㅇ 2024/06/21 3,384
1579757 증인 선서 거부? 8 ........ 2024/06/21 1,641
1579756 웨이브 파마머리 매직으로 잘 안펴지나요? 5 ㅡㅡ 2024/06/21 1,094
1579755 아파트에 불 나면 보험이요(이번 에어컨 설치 화재) 4 보험 2024/06/21 2,808
1579754 전쟁 날까요? 16 2024/06/21 5,127
1579753 야구장 복장 8 뽀연 2024/06/21 1,602
1579752 우리 딸이 많이 변했어요... ㅠㅠ 40 ..... 2024/06/21 21,267
1579751 민주당은 1인 독재, 국민의힘은 4명이나 출마선언 25 2024/06/21 2,196
1579750 일반인이 성악가와 결혼하면? 15 ... 2024/06/21 3,971
1579749 한과영 졸업생들은요? 5 한국과학영재.. 2024/06/21 2,269
1579748 몇몇글보니 오늘 월소득7-800이야기가 많은데. .. 19 2024/06/21 6,338
1579747 캠코, 자산관리공사???여기가 어느정도 급인가요 3 궁금 2024/06/21 1,330
1579746 임성근 사단장이 필사적으로 몰랐다고 하는 카톡내용.jpg/펌 9 아오 2024/06/21 4,187
1579745 화상치료관련 아시는분께 여쭤보아요 13 혹시 2024/06/21 1,626
1579744 요즘엔 왜 대학가요제 안할까요 18 -- 2024/06/21 3,544
1579743 자퇴생 독학관 후기 7 .... 2024/06/21 2,566
1579742 성수동 실망 37 …… 2024/06/21 1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