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선물도 비닐 봉지에 담아주고요.
주는게 어디예요.
그리고 어차피 바로 포장지 다 버려야되는데 뭐하러 포장지 써요.
기분 나빠하면 안줘도 되는걸 주니 ㅈㄹ한다고 해주고요.
여기 올라오는 의견들 종합한거니 아마 이런게 정상일 듯요
남편 선물도 비닐 봉지에 담아주고요.
주는게 어디예요.
그리고 어차피 바로 포장지 다 버려야되는데 뭐하러 포장지 써요.
기분 나빠하면 안줘도 되는걸 주니 ㅈㄹ한다고 해주고요.
여기 올라오는 의견들 종합한거니 아마 이런게 정상일 듯요
선물은 다들 포장해서 주지 않나요? 현금은 봉투에 넣어주고...
네네네
어떤 글을 본거에요?
누가 봉투에 주랬길래 이래요.
이 페이지에 왜 이리 이상한 글들이 많은지
82가 남녀 노소 갈라치기 와
이상한 여론 선동의 장이 됐나봐요.
82가 남녀 노소 갈라치기 와
이상한 여론 선동의 장이 됐나봐요.222222
5만원권 검은 봉투에 한가득 받고싶어요.
쓰봉도 배변봉투도 저는 좋아요.
담이가라 지정한게 아니잖아요.
사과 박스에 사과 너 먹고 싶은 만큼 담아가
했는데 검정 봉다리에 담아간게 문제 되나요?
님은 남에게 티끌도 험 안잡히게 사세요?
이글 보니 아닌데요
...
'24.5.27 6:03 PM (122.38.xxx.150)
5만원권 검은 봉투에 한가득 받고싶어요.
쓰봉도 배변봉투도 저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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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딸리는건지 지능이 딸리는건지
...
'24.5.27 6:03 PM (122.38.xxx.150)
5만원권 검은 봉투에 한가득 받고싶어요.
쓰봉도 배변봉투도 저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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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부모님에게 그렇게 말하세요
좋아할거 같네요
품목에 따라 다르죠
꽃이나 쥬얼리면 예쁜 포장지에 받고 싶고 먹을거면 비닐에 담아도 되고
생일 선물로 스팸줘요?
생일에 스팸주면 비닐에 담지 어디담아요
명절이라면 치떠는 사람들이
선물은 또 엄청 챙기네...
참 우겨도 우길 걸 우겨야지 진짜 유치하게
명절에 회사에서 대량으로 돌리는 선물이랑 그게 같아요?
발주 실수 건 싸게 사려고 했건,
저런 단체나 조직에서
~그리 되었으니 각자 가져가주세요
하는 건 그냥 그러고 말 일에요.
이거 싸게 사느라고 그랬다 싶어도
그냥 할인하는 품목 샀구나 싶을 정도의 피식~비웃을 정도지
모멸감 어쩌고는 무슨 개오바
네 부모님도 남편도 좋아할거예요.
님도 좋을껄요?
일단 검정비닐봉투에 스팸을 담은게 누구인지가 궁금하네요
강씨 주장으로는 본인은 자유롭게 가져가라했지 비닐에 담아주지 않았다
ㅡ 이거면 강씨는 악의적인 누명을 쓴거구
두번째는 강씨 외에 사무실 직원 중 한명이 (총무같은분)검정봉투에 담았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ㅡ 이 경우 직원이 기분 나쁠 수 있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누가 비닐에 넣었느냐
설마 직원이 자기가 비닐에 넣고 저런 식으로
말했다면 진짜 억지네요
...
'24.5.27 7:04 PM (122.38.xxx.150)
네 부모님도 남편도 좋아할거예요.
님도 좋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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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부모가 좋아한다하니 5만원권 검은 봉지에 많이 받으세요
근데 돈이 그렇게 넘치는데 댓글은 돈에 미쳐서 돈돈거리는 돈없는 사람같이 적어놨네요.
돈에 눈뒤집혀서 돈쫒아다니는데 돈이 도망다니는 사람같네
1층에 온갖 애견용품 다 팔던데 거
쇼핑백 아끼려고 그런건지...
배변봉투 논란 외에도 많잖아요
임금체불,갑질,폭언...저런회사 다니고 싶은가보네요.
냅두세요
1층에 온갖 애견용품 다 팔던데 쇼핑백 아끼려고 그런건지...
배변봉투 논란 외에도 많잖아요
임금체불,갑질,폭언...저런회사 다니고 싶은가보네요.
냅두세요
그런 의미있는 선물 아니고 다같이 주는 명절선물
비닐봉투 담아줄수 있을거같은데..
뭘 원하는건가요
또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이짓거리 그만 둘건가요.
참 할일도 없고 징글징글하네요.
좀 건설적이고 생산적인데 에너지를 써보시죠
이런글이 있었나요?
잘못 되었어요.
단체 선물이고 사장이 담아준게 아니라 직원들이 담아 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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