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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이나 애들 생일에도 비닐봉지에 선물 담아주세요

ㅇㅇㅇㅇ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24-05-27 17:53:26

남편 선물도 비닐 봉지에 담아주고요.

주는게 어디예요.

그리고 어차피 바로 포장지 다 버려야되는데 뭐하러 포장지 써요.

기분 나빠하면 안줘도 되는걸 주니 ㅈㄹ한다고 해주고요. 

 

여기 올라오는 의견들 종합한거니 아마 이런게 정상일 듯요 

IP : 39.113.xxx.2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4.5.27 5:54 PM (183.98.xxx.31)

    선물은 다들 포장해서 주지 않나요? 현금은 봉투에 넣어주고...

  • 2.
    '24.5.27 5:55 PM (117.111.xxx.97)

    네네네

  • 3. ....
    '24.5.27 5:56 PM (118.235.xxx.41)

    어떤 글을 본거에요?
    누가 봉투에 주랬길래 이래요.
    이 페이지에 왜 이리 이상한 글들이 많은지
    82가 남녀 노소 갈라치기 와
    이상한 여론 선동의 장이 됐나봐요.

  • 4. ㅠㅠ
    '24.5.27 6:01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82가 남녀 노소 갈라치기 와
    이상한 여론 선동의 장이 됐나봐요.222222

  • 5. ...
    '24.5.27 6:03 PM (122.38.xxx.150)

    5만원권 검은 봉투에 한가득 받고싶어요.
    쓰봉도 배변봉투도 저는 좋아요.

  • 6. 거기
    '24.5.27 6:09 PM (211.246.xxx.140)

    담이가라 지정한게 아니잖아요.
    사과 박스에 사과 너 먹고 싶은 만큼 담아가
    했는데 검정 봉다리에 담아간게 문제 되나요?
    님은 남에게 티끌도 험 안잡히게 사세요?
    이글 보니 아닌데요

  • 7. ㅇㅇㅇㅇ
    '24.5.27 6:28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
    '24.5.27 6:03 PM (122.38.xxx.150)
    5만원권 검은 봉투에 한가득 받고싶어요.
    쓰봉도 배변봉투도 저는 좋아요.
    ------------------------------------

    문해력이 딸리는건지 지능이 딸리는건지

  • 8. ㅇㅇㅇㅇ
    '24.5.27 6:30 PM (39.113.xxx.207)

    ...
    '24.5.27 6:03 PM (122.38.xxx.150)
    5만원권 검은 봉투에 한가득 받고싶어요.
    쓰봉도 배변봉투도 저는 좋아요.
    ------------------------------------
    남편이나 부모님에게 그렇게 말하세요
    좋아할거 같네요

  • 9. ..
    '24.5.27 6:30 PM (221.162.xxx.205)

    품목에 따라 다르죠
    꽃이나 쥬얼리면 예쁜 포장지에 받고 싶고 먹을거면 비닐에 담아도 되고
    생일 선물로 스팸줘요?
    생일에 스팸주면 비닐에 담지 어디담아요

  • 10. ㅇㅇ
    '24.5.27 6:55 PM (122.47.xxx.151)

    명절이라면 치떠는 사람들이
    선물은 또 엄청 챙기네...

  • 11. ooooo
    '24.5.27 7:02 PM (210.94.xxx.89)

    참 우겨도 우길 걸 우겨야지 진짜 유치하게

    명절에 회사에서 대량으로 돌리는 선물이랑 그게 같아요?

    발주 실수 건 싸게 사려고 했건,
    저런 단체나 조직에서
    ~그리 되었으니 각자 가져가주세요

    하는 건 그냥 그러고 말 일에요.
    이거 싸게 사느라고 그랬다 싶어도
    그냥 할인하는 품목 샀구나 싶을 정도의 피식~비웃을 정도지

    모멸감 어쩌고는 무슨 개오바

  • 12. ...
    '24.5.27 7:04 PM (122.38.xxx.150)

    네 부모님도 남편도 좋아할거예요.
    님도 좋을껄요?

  • 13. 그게
    '24.5.27 7:15 PM (1.237.xxx.181)

    일단 검정비닐봉투에 스팸을 담은게 누구인지가 궁금하네요

    강씨 주장으로는 본인은 자유롭게 가져가라했지 비닐에 담아주지 않았다
    ㅡ 이거면 강씨는 악의적인 누명을 쓴거구

    두번째는 강씨 외에 사무실 직원 중 한명이 (총무같은분)검정봉투에 담았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ㅡ 이 경우 직원이 기분 나쁠 수 있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누가 비닐에 넣었느냐
    설마 직원이 자기가 비닐에 넣고 저런 식으로
    말했다면 진짜 억지네요

  • 14. ㅇㅇㅇㅇ
    '24.5.27 7:44 PM (39.113.xxx.207)

    ...
    '24.5.27 7:04 PM (122.38.xxx.150)
    네 부모님도 남편도 좋아할거예요.
    님도 좋을껄요?
    --------------------------------------------
    남편이나 부모가 좋아한다하니 5만원권 검은 봉지에 많이 받으세요
    근데 돈이 그렇게 넘치는데 댓글은 돈에 미쳐서 돈돈거리는 돈없는 사람같이 적어놨네요.
    돈에 눈뒤집혀서 돈쫒아다니는데 돈이 도망다니는 사람같네

  • 15. ....
    '24.5.27 7:48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1층에 온갖 애견용품 다 팔던데 거
    쇼핑백 아끼려고 그런건지...
    배변봉투 논란 외에도 많잖아요
    임금체불,갑질,폭언...저런회사 다니고 싶은가보네요.
    냅두세요

  • 16. ...
    '24.5.27 7:49 PM (117.111.xxx.110)

    1층에 온갖 애견용품 다 팔던데 쇼핑백 아끼려고 그런건지...
    배변봉투 논란 외에도 많잖아요
    임금체불,갑질,폭언...저런회사 다니고 싶은가보네요.
    냅두세요

  • 17. ㆍㄴ
    '24.5.27 8:19 PM (118.32.xxx.104)

    그런 의미있는 선물 아니고 다같이 주는 명절선물
    비닐봉투 담아줄수 있을거같은데..

  • 18. 원글은
    '24.5.28 2:24 AM (86.124.xxx.160)

    뭘 원하는건가요
    또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이짓거리 그만 둘건가요.
    참 할일도 없고 징글징글하네요.
    좀 건설적이고 생산적인데 에너지를 써보시죠

  • 19. ㅇㅇ
    '24.5.28 4:06 AM (61.80.xxx.232)

    이런글이 있었나요?

  • 20. 비교가
    '24.5.28 2:28 PM (210.100.xxx.74)

    잘못 되었어요.
    단체 선물이고 사장이 담아준게 아니라 직원들이 담아 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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