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는 이장 사모님이 아침에 일찍 오셔서 물건값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평상시에도 꿈에서도 친절하심)
제가 계산한것의 2배 금액이라 돈이 없어서 못 드리고 찜찜한 상태로 꿈을 깼구요.
토요일에는 잠들고 얼마 않 지나서 인데.
유리로 된 현관문에 사람 얼굴이..(얼굴이 크고 정돈되지 않은 얼굴)
그사람이 유리문으로 집안을 보고 있었어요.
실제처럼 놀라서 후다닥 잠이 깼구요.
이게 흉몽일까요?
지난 금요일에는 이장 사모님이 아침에 일찍 오셔서 물건값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평상시에도 꿈에서도 친절하심)
제가 계산한것의 2배 금액이라 돈이 없어서 못 드리고 찜찜한 상태로 꿈을 깼구요.
토요일에는 잠들고 얼마 않 지나서 인데.
유리로 된 현관문에 사람 얼굴이..(얼굴이 크고 정돈되지 않은 얼굴)
그사람이 유리문으로 집안을 보고 있었어요.
실제처럼 놀라서 후다닥 잠이 깼구요.
이게 흉몽일까요?
건강 조심하세요 아플 꿈 같아요
불편한데 있으면 바로바로 병연가시고요 잘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