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게 좋은 일이 없었어요.
잠을 자는데 꿈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
왕래를 하지 않고 사는 시누이가
무당을 데리고 저희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무당은 부리부리한 눈으로
주방이랑 거실을 배회하면서
저를 매섭게 노려보며 뭐라고 중얼거렸고
저와 남편에게 절을 하라고
강요하던 중 제가 째려보며
대치하다가 깼거든요.
무당 인상이 너무 강했어요.
이런 꿈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3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당꿈 안좋나요?
.... 조회수 : 850
작성일 : 2024-05-27 15:03:23
IP : 39.7.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거 아닐까요?
'24.5.27 3:06 PM (112.152.xxx.66)원글님이 무당을 이겼으니까
2. ㅇㅇ
'24.5.27 3:46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집안에 그쪽일 하시던 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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