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유명한 대학을 나오니까
평생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늘 어디가나 암묵적인 검증단계를 거쳐야 하더라구요
꼭 그런건 아니고 사람은 자기 능력대로 사니까
느끼는 바는 다르지만 뭔가 좋다는 분야로 갈수록
그런게 뚜렷해요.
서성한을 나온 지인은 그래서 도로 미국으로 갔어요
스카이를 나오지 않아서 겪어야 하는
암묵적인 검증단계가 있다고 진저치 치면서요
가능하면 N수해서 올려가려는 젊은이들이
그런면에서는 이해가 가기도 해요
덜 유명한 대학을 나오니까
평생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늘 어디가나 암묵적인 검증단계를 거쳐야 하더라구요
꼭 그런건 아니고 사람은 자기 능력대로 사니까
느끼는 바는 다르지만 뭔가 좋다는 분야로 갈수록
그런게 뚜렷해요.
서성한을 나온 지인은 그래서 도로 미국으로 갔어요
스카이를 나오지 않아서 겪어야 하는
암묵적인 검증단계가 있다고 진저치 치면서요
가능하면 N수해서 올려가려는 젊은이들이
그런면에서는 이해가 가기도 해요
공감합니다. 늘 검증하는 삶 힘드네요.
스카이 안 나오신 분인가...
스카이 나와도 능력을 계속 증명하는 삶이에요.
보장되는건 성실성 정도.
증명해야하는 삶
스카이 안 나오신 분인가...
스카이 나와도 능력을 계속 증명하는 삶이에요.
보장되는건 성실성 정도.
—
문맥도 못읽으니 증명을 해야겠죠 늘
스카이 안 나오신 분인가...
스카이 나와도 능력을 계속 증명하는 삶이에요.
보장되는건 성실성 정도.
—
문맥도 못읽으니 증명을 해야겠죠 늘
근데 증명이 안 될 듯
학종 수시가 ... 실제 같은 고등학교에서 자기보다 내신 낮은데, 더 높은 대학 가는걸 직접 경험하면 지금 내 수준의 대학을 못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05년 인서울 했는데...인서울 컷트라인 대학에도 N수생 60% 정도. 재수는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입학하고 대학 다니라고 했는데, 반수하겠다고 난리네요 ㅡㅡ
스카이가 아니라... . 그냥 서울대vs타대 인데...
글쎄요. 서울대 나온다고 평생 증명안해도 되는 것도 아니고...;;; 서울대 나와서 그 기대치 부응하고 사느라 피곤해하는 지인도 있는데.
학연 카르텔 있는 직업이면 그럴 수 있지만요.
옛날에는 그건 맞아요. 남편이 서울대 탑과 나왔는데 학점이 2.8
다들 공부하다 지쳐 많이 놀았구나 그러고 대기업 들어가서 임원이에요.
근데 지금은 그런 저공 비행은 이과쪽 전문직학과 말고는 취업에 불리하지 않나요? 아무리 서울대라도
옛날에는 그건 맞아요. 남편이 서울대 탑과 나왔는데 학점이 2.8
다들 공부하다 지쳐 많이 놀았구나 그러고 대기업 들어가서 임원이에요. 사람들이 고등에 전국 몇 등해봤냐 모의고사는 몇 번 대한민국 1등 해봤다 그럼 뭔가 숙연한...
근데 지금은 그런 저공 비행은 이과쪽 전문직학과 말고는 취업에 불리하지 않나요? 아무리 서울대라도
그리고 서울대 vs타대는 맞아요. 딸들은 저 닮아서 그냥 교사, 약사인데 남편 좀 실망...
푸핫
서울대나왔다고 증명 안 하는줄 아나 봄
남편 이야기 하는거 보니 예전 780년대 학번같은데 말을 ㅎㅎㅎ
그건 아니고 94학번이에요.
그건 아니고 94학번이에요. 증명을 해도 덜 증명하겠죠. 일단 어느 정도 믿고 시작하니 스타트가 편한 편...
요즘 애들 불쌍하죠
어디 학벌만인가요? 외모 집안까지
특히 여자애들 외모가 학벌 이기는거 보면 현타오죠.
우리나라에선 최고만 알아준다고 하죠
학벌만 놓고 보면 서울대가 최고지만
직장이 학벌보다 우선으로 대접받아요
서울대 의대를 나왔어도 지방 중소병원에서 일하면
더 큰 병원에서 일하는 타대학 나온 의사들보다 못한 평가를 받아요
그래서 우울하고 불행하다고들 하는거죠.
재수하고 있는 아들 엄마인데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그런 면도 있을지 모르나
제 생각에는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출입구를 만들어 놓은 입시제도가 그렇게 만든는 거 같아요.
같은대학 같은과를 가도 정시생들과 수시생들의 자신의 체감레벨이 다르다고 합니다.
인정을 하지 못하고 자꾸 N수를 하는 것 같아요.
남편 학벌 = 본인 학벌?
남편 직업 = 본인 직업?
ㅋㅋㅋ
7080이냐더니
본인 서울대 나왔어요?
바로 옆에서 보고 느끼는 거고요.
저도 직장 다니고 있고
저는 서성한 나왔어요.
제도가 문제일까요?
뭐든 갈라서 비교하려는 생각이 문제죠.
사람의 인지가 일단 분류하여 생각하도록 되어 있기는 하지만
너무 거기에 묶여 있으니...힘듭니다.
이해가 된다고요?
단순히 적성에 안 맞아 전공을 바꾸려고 대학을 다시가는기 아니라
대학 서열때문에 더 좋은 대학을 나오기 위해서 n수를 한다는게
과연 한 인간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 일이라서 그 짓을 하는거죠?
우리나라 교육이 우열반 경쟁 도태 위주로 흘러가서 그래요
그래서 아무도 인간적으로 살기보단 내 실력이 내가 서울대 나왔으니 한양대 나온 너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오류에 빠진거에요
그런데 진짜 그런가요?
그런 오류에 빠진 거예요? 아님 취업이 더 잘되고 소득이 더 높은 건가요? 목포대 약대=서울대 수학 교육과거든요.
90년 후반에 일본은 없다라 책을 읽었어요
지금보니 전여옥씨가 쓴 책이군요
그때 꽤 화제여서 읽었는데
그 책 내용중에 그런 내용이 있어요
일본이 경제적으로 침체일때 우연히 취직인터뷰기회가 있었던 도쿄대생이 뭘 할줄 아느냐 도쿄대 출신이다 특기가 있느냐 도쿄대출신이다 어떤 물음이던 대답은 도쿄대 출신이다
그 사람 결국 떨어졌다던데
지금 30년뒤 우리나라 현상같아요
너무 우습네요
그런 일본조차도 교육개편해서 중학교부턴 주관식으로 시험본다던데 대입 객관식으로 시험보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데요
암기만 하면 되고 생각이란걸 하지 못하게 교육하는 말 잘 듣느누모버생만 키운다는 한국 교육이요
그런 오류에 빠진 거예요? 아님 취업이 더 잘되고 소득이 더 높은 건가요? 목포대 약대=서울대 수학 교육과거든요. 그나저나 아이피 49한국인가요? 실정 너무 몰라
주관식 시험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은 사교육이 심해서 시험 공정성 높인다고 핵심 어휘 정확히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더 채점이 이상해요.
정답이 토의한다면 토론한다고 쓰면 0점처리 됩니다.
그런 시험 이과 남학생들이 유난히 점수 낮아요.
주관식 시험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은 사교육이 심해서 시험 공정성 높인다고 핵심 어휘 정확히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더 채점이 이상해요.
정답이 토의한다면 토론한다고 쓰면 0점처리 됩니다.
그런 시험 이과 남학생들이 유난히 점수 낮아요.
그 사람이 도쿄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을덴데 설마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특기도 없겠습니까? 겸손하지 않게 자기 나온 대학만 어필하는 건 나 이 대학 나왔는데 너네 따위가 안뽑냐? 이런 태도인데 태도는 결국 업무시 행위를 예측하게 하니 교만한 사람 떨군 거지요.
저걸 학벌만 있는 등신이라서 회사에서 안 뽑음으로 해석하다니 참 답답하네요.
당연히 스카이나와도 증명해야지 능력도 없는데 스카이 나왔다는거 하나만으로 계속 인정해주겠나요??
그런소리가 아닌데 맥락을 모르시네 진짜 스카이 나온거맞으시나
요새는 학벌 좋은 사람이 능력도 있고 집도 잘 살고 다른 거 되는 사람이 많아요. 그 대학 나와서 무능하기가 더 어려워요.
요새는 학벌 좋은 사람이 능력도 있고 집도 잘 살고 다른 거 되는 사람이 많아요. 그 대학 나와서 무능하기가 더 어려워요. 전교 몇 등 하던 애가 하루 아침에 무슨 무능자요.
학벌따지는건 예전보다 나아진거 아닌가요.
얘전에야 말로 스카이에 이대에..요샌 어디던 취업잘하면 되죠. 얘전엔 대학 후지면 취업해도 위로 못올라갔어요.
재벌도 자기 능력을 즐명해야 하는 시대에요.
아모레 퍼시픽 그집 딸도 대표로 나왔다가 말아먹고 들어갔죠.
어딜 나오든 취직하면 다시 시작이에요.
하지만 학벌이 좋으면 기회가 많이 오는 건 사실입니다.
그걸 잡느냐 마느냐의 문제고요.
학벌이 나쁘면 기회조차 오지 않지요.
옛날 프로바둑기사중에 서울법대나온
프로바둑기사가 있었는데
타이틀하나 우승못하고 상위권에도 못들었죠
서봉수기사 한참 활약할 때인데.
서봉수기사는 근데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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