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들은 요즘 다 태블릿 쓰나여

ㅇㄴㅁ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24-05-27 10:37:27

노트에 필기하가나 프린트안하고

요즘은 다 테블릿에 다운받아ㅜ필기하나요

카페에 보면 다들 태블잇 가지고

공부하고 과외하던데여...

 

고등들도 태블릿 많이 사용하나요??

한 절반 이상 사용하나요??

IP : 106.102.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7 10:40 AM (118.130.xxx.66)

    네 요즘은 고딩도 .....
    대학생은 거의 대부분이죠

  • 2.
    '24.5.27 10:41 AM (124.49.xxx.19)

    네~ 요즘 아이패드 활용 안하는 학생이 드물 정도에요.

  • 3.
    '24.5.27 10:49 AM (58.78.xxx.168)

    고등학교는 테블릿 다 대여해주고 전용 충전기도 교실마다 있던데요. 안쓰는 아이 없는듯.

  • 4.
    '24.5.27 10:52 AM (211.192.xxx.103)

    저도 애가 말을 안해서 몰랐는데
    공부하면서 얼마나 불편했을까 미안하더라구요.

  • 5. ..
    '24.5.27 10:57 AM (39.116.xxx.172)

    고등때부터 패드썼고 계속사용해요

  • 6. 음...
    '24.5.27 10:59 AM (1.228.xxx.163) - 삭제된댓글

    아이의 성향마다 다른듯요
    지금 3학년인 딸아이는 필요없다고 하고
    군대갔다온후 2학년으로 복학한 아들은 몇달 다녀보니 필요해서
    저번주에 샀어요
    아이마다 다르니 본인이 필요시 구입하면 될듯해요
    딸아이는 장학금까지 받은거 보면 공부에는 지장 없는듯합니다~

  • 7.
    '24.5.27 11:01 AM (1.228.xxx.163)

    아이의 성향마다 다른듯요
    지금 3학년인 딸아이는 필요없다고 하고
    군대갔다온후 2학년으로 복학한 아들은 몇달 다녀보니 필요해서
    저번주에 샀어요
    아이마다 다르니 본인이 필요시 구입하면 될듯해요
    딸아이는 장학금까지 받은거 보면 공부에는 지장 없는듯합니다~

  • 8. 00
    '24.5.27 11:17 AM (59.4.xxx.231)

    큰애 복학해서 2학년인데 없고
    작은애 이번에 1학년인데 없어요
    작은애는 빡센학교다니고 공부량 많은데 처음에는 사려더니
    괜찮다고 안샀어요

  • 9. ㅇㄹㅇ
    '24.5.27 11:21 AM (211.184.xxx.199)

    저희 아이는 고2인데 수행평가 전부 패드로 해요

  • 10. ...
    '24.5.27 11:49 AM (221.159.xxx.134)

    중고등부터 필수예요.인강도 듣고..

  • 11.
    '24.5.27 11:52 AM (112.147.xxx.68)

    저희애 고3인데 필요하다는 얘기 없어요. 대학가면 사줄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 12. ㅇㅇ
    '24.5.27 12:29 PM (39.125.xxx.75)

    거의 다 그렇게 하더라구요

  • 13. 초등부터
    '24.5.27 12:34 PM (118.235.xxx.204)

    다 테블릿 줘요.
    그래서 학교에선 그걸로 사용하면 됩니다.
    디지털교과서로 바뀐다니 더하겠죠. 반대일세

  • 14. 나름
    '24.5.27 12:36 PM (118.220.xxx.220)

    고등인데 패드 가끔 쓰긴해요
    하지만 안써도 다 할수 있는것들이에요

  • 15.
    '24.5.27 3:03 PM (106.244.xxx.134)

    제 아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아이패드 썼고 대학생 된 지금은 아이패드랑 맥북 둘 다 써요. 친구들도 많이 쓴다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087 올케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데요 9 ... 2024/06/25 3,697
1606086 개인 수업 받을 때 말이에요 6 세금 문제 2024/06/25 985
1606085 와~ 춥네요 21 경기남부 2024/06/25 4,714
1606084 집에오면 한증막인데 어쩌죠 13 벌써 2024/06/25 1,895
1606083 스프링 매트리스 낮은거 없을까요? 10 효녀심청 2024/06/25 310
1606082 님들이라면 이 전세 들어가실래요? 18 .. 2024/06/25 1,913
1606081 황정음, 이혼 소송중 빌려준돈 9억원 갚아라 남편 민사소송 8 .... 2024/06/25 7,124
1606080 시누이외ㅡ나 6 2024/06/25 1,679
1606079 우리 가족만 일본 안 가나봐요. 73 2024/06/25 5,042
1606078 단식원이 너무 가고싶은데요 8 ㅇㅇ 2024/06/25 1,241
1606077 80대 건강검진 3 보통 2024/06/25 1,293
1606076 청소업체에서 뿌리는 피톤치드 살짝 약품 냄새 나나요~? 3 . 2024/06/25 498
1606075 광주 사람이 예, 애 발음을 못하나요? 26 ㅇㅇ 2024/06/25 1,548
1606074 반포아리팍 110억 매수자는 뮤지컬배우 홍광호였다 15 2024/06/25 7,192
1606073 대중교통에 에어컨 없던 시절. 11 dd 2024/06/25 1,659
1606072 식후 배아프고 바로 화장실가는데 왜그럴까요 2 요즘부쩍 2024/06/25 810
1606071 윤정부는 부동산 마저 무능하네요 22 ... 2024/06/25 2,552
1606070 내신문제 이의제기 방법 궁금해요 13 영어 2024/06/25 632
1606069 양도세 신고기간 문의드립니다 11 ... 2024/06/25 499
1606068 노후 준비 이야기 9 ㅇㅇ 2024/06/25 3,311
1606067 11살 마른 여자아이 싱글침대 작을까요? 17 0011 2024/06/25 968
1606066 왜 이렇게 짜증이 나죠? 4 정신병자 2024/06/25 1,517
1606065 7시 미디어알릴레오 ㅡ 감시견과 애완견 사이 검찰공화국의 .. 1 같이봅시다 .. 2024/06/25 216
1606064 비온 다음날 도로의 지렁이 20 어쩌지? 2024/06/25 1,688
1606063 장윤정이 남편에 대한 의리는있는것 18 2024/06/25 7,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