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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엄마랑 여행프로 보셨나요?ㅎㅎ

티거 조회수 : 19,711
작성일 : 2024-05-27 10:32:45

어제밤에 이효리랑 엄마랑 둘이 여행 하는 예능 하더라고요

잔잔하니 공감도 되고 또 그래서 불편하기도하고 ㅋㅋㅋ 

엄마가 시험관 노력해서라도 아기 낳으라고하고.. 

어릴적에 엄마아빠 많이 싸워서 무서웠다 아직도 둘이 같이 있음 긴장된다.. 

이런 것들이요,, 저도 그렇거든요 생각해보면 크게 싸운건 두세번?? 정도였는데도 워낙 아빠가 욱하고 꼬장해서 같이 있으면 긴장돼요 아직도,,, 

이효리도 엄마가 미안하다 하니까 엄마가 뭐가 미안하냐고ㅠㅠ

엄마랑 딸,, 밖에서 보면 뭐 비밀없고 친구같고 그렇게 보이는데 현실은........^^

이런 면에서 엄마랑 여행프로 기획하고 나온 이효리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솔직하네요 

암튼 엄청 재밌진않아도 잔잔하니 재밌었어요

그리고 아무리 무뚝뚝하고 안친해도 엄마에겐 딸이 있어야한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ㅠ

IP : 58.237.xxx.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4.5.27 10:35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마음 아프네요
    자게도 아이들 위해 참고 산다는 글 많지만
    아이들도 어리지만 다 알죠
    그 긴장감 불안감...

  • 2. ...
    '24.5.27 10:43 AM (114.200.xxx.129)

    이효리 가정환경이 많이 안좋았다는건 라디오스타에서도 나오고 했어요.. 자기 남편인 이상순 만나면서 남편이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거 보면서 시가 분위기 보면서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 한적이 있거든요. 본인은 그런 환경에서 커서 정서가 좀 불안정한편이라고..ㅠㅠ
    애들도 당연히 알죠... 그냥 부모님 두사람다 가만히 있더라도 집안 분위기 쎈한건 알텐데요 ..우리 어릴때 생각해봐도 부모님 싸우는날 되면 분위기 쎄해지잖아요.. 평소랑 분위기 다르고..
    저희 부모님 부부싸움 잘안하는 부부였지만 다툼하는날은 분위기 부터가 다르던데요 ..그러니 그 환경에서 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ㅠ

  • 3. 돈도없고
    '24.5.27 10:5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이효리아버지 맨날 밥상 뒤집어 엎고, 기르던 개 잡아먹고.

  • 4. 티거
    '24.5.27 10:54 AM (58.237.xxx.5)

    뜨아 생각보다 많이 심했었네요 ㄷㄷ
    대화중에 엄마가 딸 잘 먹는거보니 좋다고,,, 이효리가 친정가면 항상 불안하고 긴장돼서 잘 못먹었다고ㅠㅠ 엄마맘 찢어질듯,, 근데 저는 저런 얘길 솔직하게 꺼내는게 오히려 건강하게 느껴져요 이효리도 지금은 많이 안정되고 극복했나봐요

  • 5. ....
    '24.5.27 10:55 AM (211.114.xxx.199)

    엄마에게 딸이 있어야 된다는 말만큼 딸은 힘들어요. 힘들게 살아온 엄마 마음 헤아리고 잘해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힘들어요. 남들은 저에게 효녀라고 하지만 제 진심은 엄마랑 헤어지고 어디 멀리 뚝떨어진 곳에서 엄마 걱정 안하고 살고 싶어요.

  • 6. ///
    '24.5.27 10:59 AM (218.54.xxx.75)

    딸한테 위안 받는 엄마되고 싶겠지만
    막상 딸은 부담 아닌가요?

  • 7. ㅁㅁ
    '24.5.27 10:59 AM (180.70.xxx.31)

    환경이 많이 안좋아서 도둑질도 많이 하고...어렵게 살아서...

  • 8. ...
    '24.5.27 11:01 AM (114.200.xxx.129)

    엄마에게 딸이 있어야 된다는건 딱히 공감은 안가는게..ㅎㅎ 이런 말 들을때마다 저는 제남동생 보다 엄마한테 그렇게 잘하는 딸은 아닌것 같거든요...그러니까 진짜 사람 나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딸도 딸나름이고 아들도 아들나름인것 같아요.. 그런이야기를 한적은없지만 저희 엄마가 아들이 최고라고 해도..ㅎㅎ엄마 마음이 이해할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저보다는 남동생이 훨씬 더 잘하는 스타일이었어요..

  • 9.
    '24.5.27 11:02 AM (223.38.xxx.1)

    이효리 말투가 너무 거슬림
    목소리도 걸걸한데 일진말투

  • 10. 잠깐
    '24.5.27 11:02 AM (211.36.xxx.247)

    보고 참 요즘은 연예인들이 최고네
    출연료 받아
    부모 자식과 같이 여행다녀..

    저도 이효리의 결혼전 생활을 알아서
    지금 이렇게 도인처럼 구는거 봐도
    진심으로 안와닿네요

  • 11. 어릴적
    '24.5.27 11:04 AM (223.38.xxx.52)

    우울함은 나이들어 성공을해도 평생가는것같아요. 김윤아나 이효리등을보면. 어렵게살아도 밝고 긍정적인 사랑넘치는가족이라는건 드라마같은 드문일이죠.

  • 12. less
    '24.5.27 11:04 AM (182.217.xxx.206)

    연예인되면.. 좋은게..
    결혼하면.. 프로하나 들어가고.
    아이낳으면.. 프로그램 하나 들어가고.ㅋ

    사촌에 팔촌까지.. 게다가. 부모랑 여행..

    한번 연예인되면.. 그냥 쭉... 프로그램하면서 돈 벌수 있어서 최고의 직업같아요.~~

    나이들어서도 쭉...

  • 13.
    '24.5.27 11:13 AM (39.7.xxx.35)

    옛날 남자들은 대부분이 개차반이었죠.

  • 14.
    '24.5.27 11:14 AM (39.7.xxx.35)

    부러우면 연예인 되세요. 연예인은 아무나 하나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인데.

  • 15. 연예인이
    '24.5.27 11:15 A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돈벌기 진짜 편한듯.
    남편 공개해 같이 돈벌고
    부모님 데리고 나와 돈벌고
    아기 생기면 또 같이 돈벌고...

  • 16. 세습
    '24.5.27 11:1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 돈벌기 쉬운 듯. 예전 sbs 붕어빵에, 왕종근 아들도 거기 나와서 대학 좋은 데 안 갔나요? 홍서범조갑병 두 딸고 그렇게 대학 가고. 가족 데리고 나와서 돈도 벌고 홍보도 하고. 애기들 데리고 나오고.

  • 17. ...ㅡ
    '24.5.27 11:16 AM (222.116.xxx.229)

    이효리 이젠 엄마까지 tv출연하네
    이생각만 했어요

  • 18. 티거
    '24.5.27 11:18 AM (58.237.xxx.5)

    에휴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https://theqoo.net/hot/3248689627?filter_mode=normal&page=2

    이 사이트 글을 못쓰지만 글과 댓글이 공감이 많이 돼서
    82에도 남긴건데ㅠㅠ

  • 19. 진짜
    '24.5.27 11:19 AM (183.99.xxx.254)

    연예인들은 좋겠어요.
    어제 미운우리새끼 보니 엄마들은 스튜디오에 앉아
    돈벌고 이젠 아빠들까지 모시고 일본여행
    가던데..진짜부럽

  • 20. ..
    '24.5.27 11:23 AM (58.79.xxx.33)

    요즘 피디듵은 역량부족인가요? 왜? 맨날연예인 사생활만 주구장창 나오는지

  • 21. 괜찮아요
    '24.5.27 11:24 AM (116.121.xxx.91)

    이효리하면 항상 달려드는 안티들 있어요
    글 그냥 둬요
    걔들은 그렇게 살다가게
    이효리 프로 대부분 좋은 영향을 미치네요
    멋져요

  • 22. 효리
    '24.5.27 11:28 AM (59.6.xxx.211)

    그런 환경에서도 잘 자랐네요.
    엄마도 좋은 분 같구요.
    효리는 가식이 없고 솔직해서 좋아요

  • 23. ...
    '24.5.27 11:28 AM (175.196.xxx.78)

    어휴 지겨와,
    이제 엄마랑 여행가는 것까지 봐야돼? 전파낭비
    그런거 볼 시간에 엄마랑 식사한끼 하고 낮잠이나 주무시는게 행복.

  • 24. ...
    '24.5.27 11:29 AM (175.196.xxx.78)

    이제 언니 나오고 조카 나오겠네 어휴 지겨와

  • 25. 댓글복없으심ㅠ
    '24.5.27 11:46 AM (116.32.xxx.155)

    여행 껍데기를 입힌,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경험과 부모 자식 관계에 대한 이야기

  • 26. ....
    '24.5.27 11:51 AM (218.146.xxx.219)

    왤케 꼬인 사람들이 많을까... 자기인생의 불만을 엉뚱한데 풀고있네

  • 27. ...
    '24.5.27 12:00 PM (223.39.xxx.208)

    그런건 개인방송에서 해요 효리씨
    엄마랑 맛난거 사먹고 좋은데 가서 힐링하시구

  • 28. --
    '24.5.27 12:27 PM (121.166.xxx.43)

    제가 명퇴하기 전에 엄마가 뇌출혈로 입원하면서 엄마와의 여행을 못해봤어요.
    너무 아쉽고 고령의 엄마가 건강하신 분들 부러워요.

  • 29. ..
    '24.5.27 12:52 PM (82.35.xxx.218)

    별의별 방송 다 하네요. 이상순 그리 데리고 다오더니 이젠 엄마ㅠ 이러다 조카, 아이생기면 아이 예능이 수순이네요. 이효리 추앙하는 사람있으면 관심없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프로 좋게 얘기안하면 안티 본인은 이효리빠인건가?

  • 30. 딴얘기
    '24.5.27 2:17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평범한 일반인 사이에 갑툭튀 요정스타가 태어나는거 신기해요

    다른 인류 같은데 가족 출연하면 신비감 사라지긴 해요

  • 31. ㅋㅋ
    '24.5.27 2:35 PM (221.139.xxx.52)

    175.196.xxx.78
    지겨와 지겨와ㅋ

  • 32. ..
    '24.5.27 3:29 PM (220.65.xxx.42)

    원글님 댓글 복이 없네요 토닥토닥...

  • 33. ..
    '24.5.27 3:42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댓글 발작 재밌네ㅋㅋ

  • 34. 12
    '24.5.27 5:41 PM (211.189.xxx.250)

    여기다 뭐라 하는 사람들은
    그럼 이런 가족의 이야기를 누가 나와서 하면 볼건데요.. 님들이 나가서 하면 누가 보겠어요?
    방송국에서는 될 사람을 가지고 찍는거죠..

  • 35. 잘봤어요.
    '24.5.27 6:05 PM (175.193.xxx.241)

    엄마랑 딸 같이 가는 여행사 프로그램도 나왔네요.
    어제 효리랑 엄마랑 경주여행 가는것 봤는데
    프로그램 잘 만들었다 생각들어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공감대 있었고
    가족이란것 가까우면서도 오랫기간 쌓여온 뭔가 바닥에 깔려 있잖아요.
    누가 다 완벽합니까?
    저절로 어른이 되나요?
    성숙하지 못해서 치른 일들 트라우마가 되기도 하면서
    하고 싶은 얘기 묻어 두고 조심스럽게 꺼내는 엄마보면서 울엄마 생각났어요.
    문신, 아기문제
    효리 방송이라 그런지 지혜롭게 잘 넘어 가더군요.
    아마 사전 작가랑 얘기도 있었겠지요.
    방송 자연스레 잘 봤어요.

  • 36. ....
    '24.5.27 6:26 PM (39.113.xxx.207)

    신입생 새교복 자기것과 바꾸던? 학폭녀인데.
    자기말로는 바꾼거라고는 하던데

  • 37. ...
    '24.5.27 11:14 PM (104.28.xxx.10)

    엄마에게 딸이 있어야 된다는 말만큼 딸은 힘들어요. 힘들게 살아온 엄마 마음 헤아리고 잘해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힘들어요. 남들은 저에게 효녀라고 하지만 제 진심은 엄마랑 헤어지고 어디 멀리 뚝떨어진 곳에서 엄마 걱정 안하고 살고 싶어요.222222

  • 38. ...
    '24.5.27 11:23 PM (173.63.xxx.3)

    효리씨 가정사는 카메라 돌아갈때 말고 가족끼리 있을때나 엄마랑 둘이 있을때 해야지 저것도 연출, 각본 있는 방송에서 그럼 그게 풀리나요? 방송용은 앞에 카메라맨에 사람들 주르르 있는곳인데.

  • 39. Www
    '24.5.28 10:26 AM (211.234.xxx.138)

    이야기 들어보니 그녀가 왜 상순씨랑 결혼했는지 알겠네요 편안한 배우자가 일순위 이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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