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보듸섬 산책로 옆 바다에서
22일에 줄에 묶인 고양이 사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외상도 있었고,
썰물 때 돌에 줄로 묶어놓고 밀물 때 물이 차올라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통영해양경찰서 (055 647 2000)에서
목격자 등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해요.
기사에도 많이 나왔고
너무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이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꼭 범인이 하루빨리 잡혀 엄하게 처벌되었으면 합니다.
통영 보듸섬 산책로 옆 바다에서
22일에 줄에 묶인 고양이 사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외상도 있었고,
썰물 때 돌에 줄로 묶어놓고 밀물 때 물이 차올라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통영해양경찰서 (055 647 2000)에서
목격자 등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해요.
기사에도 많이 나왔고
너무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이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꼭 범인이 하루빨리 잡혀 엄하게 처벌되었으면 합니다.
나쁘시키..동물 학대범은 나중에 사람도 해를 끼치기때문에 꼭 잡아서 벌줘야해요...
고양이가 지한테 무슨 원수를 졌다고 그렇게까지하나요
저런놈이 나중에 살인범되죠
잠정적 살인자..? 신이시여 약한동물들에게 xxxxxx벌해주세요....ㅠㅠ
사람이든,동물이든 그사람이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인간성을 알수 있다고 ...
고양이 별에서 행복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