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주부 일하고 싶어요

화일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24-05-27 10:15:27

43세 그냥보면 애있는줄도모르겠다 하는데

하는 일은 그냥 주부에요

해외 2번 짧게 길게 다녀오니

할수있는 일도없고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애는 많이커서 점점 손 덜가는데

뭘하는게 좋을까요.

날이좋으니 더 답답해져요. 

 

저같은 고민 해본적 있으신가요?

IP : 211.234.xxx.2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트타임
    '24.5.27 10:17 AM (121.133.xxx.137)

    단기로 짧게짧게 해야죠뭐
    해외 계속 들락거려야하니
    쿠팡이나 비마트는 일회성으로 얼마든지 일해요

  • 2. 이력서는
    '24.5.27 10:17 AM (175.223.xxx.121)

    나이지 얼굴 견적으로 안뽑거든요
    영어쪽 해보는건 어떤가요? 무역회사나

  • 3. ㅇㅇ
    '24.5.27 10:25 AM (211.234.xxx.249)

    영어는 기본 이상 되긴 하는데 일을 할 수 있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부딪쳐 보는 것이 방법인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또 나갈지도 모르겠으나 그게 정해진 게 아니라서 있는 동안에는 그래도 일하는 게 맞지 싶은데..
    별것 아니더라도 몸 쓰는 일 말고 장기적으로 그래도 해봄직한 일을 해보고 싶어요. 차라리 수요는 있는 노인 쪽으로 가볼까 싶기도 하고 어떤 직업군이 있나요
    어르신들이랑 커뮤니케이션하는 거 어렵지 않은 성향 이긴 해요

  • 4. 상상
    '24.5.27 10:27 AM (211.248.xxx.34)

    어떤직종이든 언어가 되면 유리하죠. 학원알바는 어때요?

  • 5.
    '24.5.27 10:31 AM (211.237.xxx.4)

    몸 쓰는 일이라도 어떤 일이든 시작해보세요. 뭐든 해본다는 게 중요.

  • 6. ??/?
    '24.5.27 10:36 AM (59.15.xxx.53)

    그냥보면 애있는줄 모르겠다...그얘긴 뭔말이에요?

    님 동안이라는 얘기? 아님 애가 손 안가는 애라는 얘기??

  • 7. ㅇㅇ
    '24.5.27 10:45 AM (59.6.xxx.200)

    당근 보세요
    일자리 많아요 학원실장(상담부터 잡무까지) 베이비시터 등하원도우미 빵집 등등
    노인들쪽 관심있으시면 요양보호사 하셔도 좋겠네요

  • 8. ㅇㅇ
    '24.5.27 10:46 AM (106.102.xxx.21)

    남편 주재원 따라 나갔다 온 아는 분
    생활영어는 적당히는 하는데, 그렇다고 네이티브 만큼 비즈니스 될 정도는 아니고요
    아파트가 두채라서 세금은 부담 되니까요
    오전에 4대보험 되는 일주일에 15시간 짜리 주방알바 하더군요
    한달에 70만원 돈이라 그냥 용돈벌이 정도는 된다고요

  • 9. ..
    '24.5.27 10:57 AM (223.38.xxx.75)

    알바몬 같은 데 보시고
    엑셀 같은 거 연습해서
    원서 내 보세요.
    책임감없는 20대 보다는 군기 바짝 들어있는 40대가 낫다는 말도 있어요.
    도전해보세요.

  • 10. 50대
    '24.5.27 11:36 AM (116.34.xxx.214)

    작년에 막내 대학가고 무료하여 알바를 찾는데 쉬운게 없더군요.
    40대는 아주 좋은 나이죠.
    알바몬에서 걸어다닐수 있는거리 5시간 전후 알바로 알아보세요.
    시작이 중요하고 꼬리 물고 연결 되더라고요.

  • 11. ...
    '24.5.27 11:44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머리로 고민해봐야 되는 일 하나 없습니다

    구청이나 여성 취업지원센터 이런 데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 12. ㅇㅇ
    '24.5.27 12:31 PM (39.125.xxx.75)

    딸수있는 자격증을 하나씩 따면 일자리에 대한 눈이 떠져요.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컴활, 공인중개사 등등요.

  • 13. ....
    '24.5.27 12:45 PM (110.13.xxx.200)

    애있는줄 모르겠단 말은 아무 상관없죠.
    애가 버젓이 있는데 40대 아줌마를 외모보고 뽑겠어요?
    그전에 하던 일 하던가 아님 일단 알바자리처럼 알아봐야지요.

  • 14.
    '24.5.27 12:54 PM (223.38.xxx.218)

    인터넷 댓글은 사정 몰라서 날서있는데 오프라인은 괜찮아요.여성인력센터나 기술교육원 검색해서 가보시면 비슷한 처지 분들도 많고 연계도 도와줘요.
    몸도 건강하시니 배울 자신감만 충전하시면 됩니다.

  • 15.
    '24.5.27 1:43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40대 후반,
    해외 생활 14년 후 돌아왔을 때 30후반이었고
    처음엔 잡코리아니 LinkedIn이니 학벌과 이전 경력 보고 들이대는
    헤드헌터들한테 휘달리다가 다 망치고( 우리나라 상황을 잘 몰랐고
    조언 받을 곳도 마땅치 않았어요)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서 이력서 백만 군데 냈어요.
    어찌어찌 심사숙고해서 골라 일 시작했고
    계속 일하고 있어요. 초기 몇년은 투자라 생각하고 업계 배운다, 인맥 확보한다 목표로 일했고요.
    우선,
    외국어하면 해당 외국어 시험성적 확보하시고
    이력서 다듬어서 올려 놓으시고
    여기저기 문두드리시되
    몇마디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끊는 것도 중요해요.
    별별 이상한 수준 이하 회사도 많아요.

  • 16. 교육받고
    '24.5.27 1:47 PM (39.7.xxx.57)

    장애인활동지원사 하는 건 어떨까요?

  • 17. 애있는줄
    '24.5.27 11:52 PM (211.200.xxx.116)

    모르겠다??
    뭔소린지.. 노처녀같다는 칭찬으로 듣고 지금 좋아하는거? ㅋ

  • 18. 학습지
    '24.5.28 5:56 AM (223.38.xxx.160)

    웅진 같은 학습지 선생님..
    센터에서 수업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방문 말고요.
    애들 손 많이 안가면 늦게 출근하고 7~8시쯤 퇴근하던데
    그런 건 어떠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066 원래 이런건가요. 2 바보인가 2024/05/28 1,037
1580065 덕질하는 사람들 보니 여유있어보여요 10 .. 2024/05/28 3,032
1580064 노부모님이 너무너무 버겁네요ㅜㅜ 54 힘들다 2024/05/28 26,565
1580063 이거 보면 빨리 스트레칭하세요 7 ㅇㅇ 2024/05/28 4,683
1580062 빚없는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7 2024/05/28 5,012
1580061 지퍼가 빡빡해서 안올라가질 때요 3 바닐라향 2024/05/28 1,198
1580060 쌀 싸게 살수있는곳 알려주세요. 4 파란하늘 2024/05/28 1,306
1580059 현재 12사단-훈련병 사망, 분위기래요 11 현재 2024/05/28 19,120
1580058 아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못한 후회. 5 후회 2024/05/28 4,077
1580057 70대 이상 어른들 생신에 돈봉투 이벤트요 18 2024/05/28 2,841
1580056 저탄수 식사법. 첫날 실천 후기~ 3 공간에의식두.. 2024/05/28 2,294
1580055 단기알바 도전 4 알바 2024/05/28 1,675
1580054 전세사기법 저도 반대네요 32 .. 2024/05/28 4,845
1580053 한살림 가입하려는데 배달이되나요? 7 ㅎㅅㄹ 2024/05/28 1,820
1580052 여수,순천 같이 가신분들은 숙소 한곳에서? 아님 옮겨서?어떻게 .. 2 여수 2024/05/28 1,290
1580051 여러분 다이슨 청소기 꼭 정품 밧데리 사세요!!! 6 바른자세 2024/05/28 3,098
1580050 배달치킨 대체 냉동치킨 뭐 있을까요? 16 .. 2024/05/28 2,035
1580049 비싼 곳에서 검소하게살기 검소한 곳에서 풍족하게 살기 10 ... 2024/05/28 3,725
1580048 오래된 간장 짱아찌 시큼한 냄새나는데 드시는지요? .. 2024/05/28 510
1580047 이사가게 된 곳 근처에 절이 두개나 있던데 가면 뭐해야 해요? 3 2024/05/28 1,241
1580046 남자 고등학생이랑 서울에 갈까하는데요. 18 알려주세요 2024/05/28 1,795
1580045 폐경이후 다이어트 힘들죠? 5 ........ 2024/05/28 3,407
1580044 5/28(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5/28 632
1580043 7월 말 나트랑 vs. 푸꾸옥 어디가 좋을까요 2 ㅇㅇ 2024/05/28 4,249
1580042 훈련병 사망 관련 기사가 왜 이렇게 없어요? 12 456 2024/05/28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