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경우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불화로
애정결핍 으로 인해
애어른처럼 살다가
일중독 및 관계중독으로 넘어간것 같아요.
혼자서는 잘
놀줄도 모르고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거나
일에 의지하다보니
조금 지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저의경우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불화로
애정결핍 으로 인해
애어른처럼 살다가
일중독 및 관계중독으로 넘어간것 같아요.
혼자서는 잘
놀줄도 모르고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거나
일에 의지하다보니
조금 지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겉으로는 잘살고 있는것같아보이는데
속으로는
매일이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요
여행도 가시고 글쓰기도 하시고 해보세요.
저도 그랬는데
친구포함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뒤통수 세게 처맞고 갱년기까지
겹치면서 눈에 명태껍데기가 순식간에 벗겨지더라구요
지금은 친구 한 명 빼고 싹 다 정리하고 새로 생기는 인간관계에서는 그 어떤 기대 배려 안하고 먼 불에서 김 굽듯이 일정 거리유지하면서 아주 가볍게 하고 있어요
물론 혼자놀기 혼자하기도 잘해요
근데 혼자 걷기 혼자 여행 가면 요즘 부쩍 현장에서 맛집 여행 걷기 등산 같이 다니자는 부류들이 많네요
적당한 핑계 대면서 거절하는데 신천지나 개신교들이 전도하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사람 다 거기서 거기에요
주는거 반만 주고 받을거 기대하지 말고 그럼 되요
살면서 다 저절로 터득됩니다
뒤통수 맞았다 생각도 이제 저는 그만하려구요. 내 탓이 크더라구요.
저도 그랬는데요 하나씩 그냥 혼자서 해보았어요
너무 무서웠지만
야구장 덜컥 예매해서 혼자 가고
축구장 혼자 가고
스노우보드 혼자 타고
처음의 시작은 영화 혼자 보기부터 시작해서
전시회 같은데도 혼자 다녀보고..
다 해보는 거에요
그러고 보니 이제 나를 알겠더라구요
저도 일과 사람,술에 중독인 사람인데..
혼자서 많은 걸 하게 되니까 이제 사람이 귀찮아요
혼자서 오롯이 하는 운동(헬스,러닝)
혼자서 영화,OTT,술
그게 더 즐겁고 보니 사람들과 지내면 뭔가 내가 잘못하진 않았을까 더 꺼리게 되더라구요
조금씩 해보세요
영화에서 보면 혼자 다니다 남자 주인공과 눈맞고 그러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좋은데 걷고 좋은 전시 관람하고.. 작은 것부터 해보세요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 받아보세요
2년 받고 전 많이 좋아졌어요
혼자 걷기 혼자 여행 가면 요즘 부쩍 현장에서 맛집 여행 걷기 등산 같이 다니자는 부류들이 많네요
ㅡㅡㅡ
동네에서 같이 걷기운동하자 모으는 거 신천지 새로운 방식이라고 들었어요
긴답글
주신분들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계속읽어
볼께요
불안이 중독의 원인 같아요.
가만있으면 불안해서 계속 뭘 해야 하는.
가만있어도,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까짓것, 해쳐나갈 수 있다.
마음을 다스려 보세요.
맞아요.
불안감이
관계중독이나 일중독의
원인인 것 같아요.
무슨일이있어도
헤쳐나갈 수 있다.
가만있어도. 아무것도 안해도
나는 괜찮아.
등등
마음 다스리기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0112 | 볼뉴머 해보신분? 1 | ㅇㅇ | 2024/05/28 | 841 |
| 1580111 | 스카이 캐슬을 뒤늦게 보고 있어요 2 | ㅇㅇ | 2024/05/28 | 1,952 |
| 1580110 | 퍼옴)대만 팬이 변우석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걸었네요 13 | 와우 | 2024/05/28 | 8,617 |
| 1580109 | 집강아지 3년… 사람의 언어를 얼마나 가르칠까요? 16 | .. | 2024/05/28 | 3,254 |
| 1580108 | 선업튀 해피엔딩 11 | 0011 | 2024/05/28 | 4,352 |
| 1580107 | 린넨셔츠와 원피스 세탁소에 맡긴게 희끗희끗해졌어요ㅜㅜ 2 | 세탁 | 2024/05/28 | 1,182 |
| 1580106 | 저탄수 메뉴 두부면 좋아요 3 | 두부두부 | 2024/05/28 | 2,070 |
| 1580105 | 어렸을때 잘했던 아이 결과가 어떤가요 37 | 음 | 2024/05/28 | 5,933 |
| 1580104 | 오늘 아들 훈련소 입대했어요 14 | 훈련병 | 2024/05/28 | 3,555 |
| 1580103 | 성시경 극찬한 속* 식당 방문 18 | 띠리리 | 2024/05/28 | 10,545 |
| 1580102 | 1년 계약했는데 그 전에 해고되는 기간제교사 17 | .. | 2024/05/28 | 3,472 |
| 1580101 | 와..카톡 프로필에 자식 정오표까지 올리는군요ㅋㅋ 66 | ... | 2024/05/28 | 19,225 |
| 1580100 | 카톨릭신자분들..박철씨 신내림 12 | ㄱㄴ | 2024/05/28 | 7,587 |
| 1580099 | 사망한 훈련병 빈소가 전남 나주라고 하네요 6 | ㅓㅏㅣ | 2024/05/28 | 3,350 |
| 1580098 | 세상에 부르스타 이렇게 비싸요? 7 | 아후 | 2024/05/28 | 3,377 |
| 1580097 | 세례명을 천사의 이름으로 하는건 5 | ㅇㅇ | 2024/05/28 | 2,388 |
| 1580096 | 갱년기 밥먹고 졸린가요 2 | ... | 2024/05/28 | 1,955 |
| 1580095 | 염색약색이 너무 어두워요ㅜ 3 | 새치 | 2024/05/28 | 1,533 |
| 1580094 | 집에 대한 고민 4 | 집 | 2024/05/28 | 2,205 |
| 1580093 | 이케아 조립 나사가 안들어가요 4 | 수지니 | 2024/05/28 | 1,618 |
| 1580092 | 단골 피부과 원장샘이 이런말을 하는데 4 | .., | 2024/05/28 | 5,309 |
| 1580091 | 60세 이상만 제일 좋아하는 한식 5 | ㅇㅇ | 2024/05/28 | 4,013 |
| 1580090 | 강원도 중대장 여자군인 보아라. 12 | 군입대 | 2024/05/28 | 4,966 |
| 1580089 | 갑상선암 좀 여쭤볼게요 6 | ... | 2024/05/28 | 2,428 |
| 1580088 | 남자들은 안보고 여자들만 보는 드라마-선업튀 8 | .. | 2024/05/28 | 2,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