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2년생
'24.5.27 1:22 AM
(125.182.xxx.24)
-
삭제된댓글
고등교사
한달 3백만원후반대 월급.
1년에 명절달 두번 상여금. 봄에 한번 성과급
이렇게 3번은 더 받습니다.
2. ㅇㅇ
'24.5.27 1:23 AM
(211.185.xxx.207)
-
삭제된댓글
전 프랜서라서 들쑥날쑥인데 연 최저 2800 -최고 1억까지 벌어봤어요. 지금은 간호조무사 훈련 과정이라 0원이고요(1년) 프리 일로 한 2천 벌거 같네요.. 프리랜서 직업으로는 영어 어학원강사(관련학과, 교직 자격증), 원래 하던 문서 작업이 주 수입이에요. 영어 강사는 로컬은 시간당 3만원이었나?? 과외는 60받고요. 장기적으로는 공무직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년까지 다니기 좋아보여요 이번에 공무직 셤 쳤는데 바빠서 대비 안 해서 망한 같아서 내년에 또 보려고요.. 40대 중초반 주부예요.
3. 72년생
'24.5.27 1:23 AM
(125.182.xxx.24)
고등교사
한달 3백만원후반대 월급.
1년에 명절달 두번 상여금. 봄에 한번 성과급
이렇게 3달은 평달 월급보다 더 받습니다.
4. ..
'24.5.27 1:26 AM
(39.118.xxx.199)
기혼 49세
고딩이 하나 경기 남부 거주
애 낳고 육아하며 용돈벌이 과외하다 코로나 터지고 씨드 7천으로 주식, 코인 시작해서 월 평균 500정도 수익내면서 과외 일은 줄여서 2명 75만원 수입.
그러다 보니 남편 카드 값 빼고도 제 순수 카드값이 월평균 150~200 정도 나가고 있어요.
주식 수익실현 후 카드값 내고 복리로 재투자해서 주식 코인 투자금은 3억 넘고요.
5. ..
'24.5.27 1:37 AM
(211.178.xxx.164)
-
삭제된댓글
세후 218만원 정도요.
6. 저는 미국
'24.5.27 1:47 AM
(68.98.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 둘 키우는 동안 경력 단절되고 간병인으로 일합니다.
하루 4시간 정도 일하고 월 수입은 1700불 플러스 마이너스.
이자등등 수입은 1200불 정도.
같이 지내는 아이들 수입은 연봉으로 합 60만불.
7. ..
'24.5.27 2:0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미혼 76년생.
H공대 나와서 고등화학 학원강사에요.
과목 특성상 토일 10to10으로 주2일 수업하고 한달에 400~450받고 화요일에 알바로 과외 한타임해서 70 받아요.
현금 1억,주식에 2억, 코인에 2억 있어요.
주식은 카카오 때문에 본전 조금 넘고(현대차가 열일함) 코인은 수익이 60%쯤 되네요.
광진구에 32평 대출없는 자가 아파트 있어요.
8. ㅇㅇ
'24.5.27 4:34 AM
(50.226.xxx.230)
-
삭제된댓글
가방끈 긴 40대 후반 직장인이고
통장에 500 조금넘게 찍혀요
부동산보다는 주식을 좋아하고
배당금으로 금융소득세 내고 있어요
9. 51세
'24.5.27 5:11 AM
(104.205.xxx.140)
공무원 , 하루에 4시간반 일하고 (선택사항)세후250.
세금이 많은 나라에 거주하고 있어서 세전 340정도
휴가와 월차 합해 일년에 공식적으로 두달 놀아요.
연금과 베네핏이 좋아 못떠나고 있어요.
10. ㅇㅇ
'24.5.27 6:35 AM
(222.233.xxx.216)
직장다니며 능력있는 분들 진심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알바로 85정도 벌고 살림해요
11. ㅇ
'24.5.27 6:4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고등부 강사. 600 정도.
12. ...
'24.5.27 6:57 AM
(112.133.xxx.118)
75년생
세후 280
혼자라 월백은 저축해요
13. 11111
'24.5.27 7:05 AM
(121.167.xxx.133)
76년생 기혼
새로운 회사입사한지 2달째인데
8시간 근무 세금떼고 200만원 쪼금 안되네요
14. ㅇ
'24.5.27 7:14 AM
(211.234.xxx.115)
40대후반
IT
850
15. 마리
'24.5.27 7:24 AM
(1.231.xxx.150)
40대 중반
강사이고 (초.중.고.기업강의)
4월~12월 일하고 세 후 월 평균 230입니다.
16. 모두
'24.5.27 7:27 AM
(220.117.xxx.61)
모두 부럽습니다.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부럽네요.
17. ㅇㅇ
'24.5.27 7:28 AM
(58.227.xxx.205)
40대중반. 기혼
이과계열 자격증있는 직업
주중 20시간일하고 세후 300
18. 50초
'24.5.27 7:37 AM
(180.228.xxx.213)
외부강사
300벌어요
19. 저도
'24.5.27 7:39 A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65년생 . ㅡ60세
옷수선가게를해요
한달 150 정도 벌어요.
주5일 9시 ㅡ6시
생활은 공뭔연금으로
내 버는걸로 장보고 나쓰고
70살까지 10년동안 1억 모으기 내년부터 할거예요
지금은 아들 적금으로 들어가요
주식통장에 1억 넣어서 일 못할때 그걸로 집에서
단타하면서 놀려고요
이래뵈도 95년부터 주식하고 있어요
벌지도 못하지만 까먹지도 않는
20. 평생전업
'24.5.27 7:53 AM
(125.179.xxx.132)
남편 사업 엎어서 올해처음 일시작했네요
친환경매장 근무
하루5시간 주5일, 120 받아요
문턱 낮은일밖에 할 수 없는 제 상황이 아쉽고
투잡 뛰어야하나 그러고 있습니다
21. 숨만
'24.5.27 7:53 AM
(175.209.xxx.48)
월급 15백벌고
서울집하나
중고등아이들2명
사치는 못하고 숨만쉽니다
22. 40대
'24.5.27 8:00 AM
(218.49.xxx.53)
중후반 전업하고 아이셋 키우는 지방민
셋째 초등저학년부터 하루2~4시간 집앞 영어강사 일해
150 벌고 부동산재테크를 30대에 해서
월세로 350 정도 나와요.
남편은 사업하여 생활비 받아써서
제가 버는 돈은 부동산 대출빛갚으려고 거의다 저축하는중 이예요
23. 개업약사
'24.5.27 8:01 A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월 천이상 법니다
페이 약사님 반나절 주5일 오시고요
24. ....
'24.5.27 8:09 AM
(112.216.xxx.18)
약사 주5일인데 주 20시간 근무해요.
회사 다니고 있고 월급은 세금떼고 400 조금 넘네요.
25. ....
'24.5.27 9:01 AM
(112.153.xxx.47)
전업주부인데 다들 부러워요.직업있으신분들이 너무 부럽네요.무료해서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쉽게 마음처럼 접근이 안돼요.나이가 지원해도 안될 나인데 혼자ㅋㅋ 착각만 하고 있네요
26. 55세
'24.5.27 9:07 A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27년 외국계 IT회사에서 일하고 4년전 은퇴. 올해부터 55세라 개인 연금 10년간 월 370들어옴. 내년부터는 추가 200들어옴. 개인연금 끝난 시기에 국민연금 180 들어옴.
약간의 좌랑..
27. 아끼자
'24.5.27 9:21 AM
(118.176.xxx.95)
공부방 주4일 일하고 500 벌어요. 400ㅡ500은 ..
나가는 돈 없고
이 일하면서 나도 고수익이다 생각하니 나도 잘하는게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니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28. ...
'24.5.27 9:21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40대후반 초중고 애2. 직장 23년차 연봉 1.4억
익명이니.. 능력에 비해 강도 높은 일이 아니라 편하게 하고 있음
29. ㅡ
'24.5.27 10:06 AM
(223.42.xxx.177)
40대중반 회사원이고요 실수령 6백정도 들어오고 연초에 얼마안되는 보너스 조금 들어오고요..근데 직장 생활 23년차치고는 좀 적은 연봉이지만 출퇴근 가깝고 비교적 널럴해서 애키우기 편해 다니고 있어요 그치만 늘 퇴사를 꿈꿉니다
30. 구굴
'24.5.27 10:15 AM
(103.241.xxx.15)
이것도 일이랄지..
원룸 건물 한채 노후대비용으로 사서 월 600정도 들어오는데 세금띠고 비용때도 대략 540정도같아요
주 1회 가서 직접 청소하고 방 나가면 대략 2-3달에 한번씩 도배 청소해요
매입시 현금 7억정도 투자했어요
원래는 남편 수입때문에 전세로만 두려고 했는데 중간에 전세금 오르고 그러더니 또 전세사기때문에 원치않게 월세를 늘리게 되서
40중반에 저리 되었네요
31. aa
'24.5.27 10:28 AM
(180.70.xxx.31)
-
삭제된댓글
공기업 다니고 9A-6P
세후 월 400이요.
32. ㅁㅁ
'24.5.27 10:28 AM
(180.70.xxx.31)
40살
공기업 다니고 9A-6P
세후 월 400이요.
아이들 키우느라 3년 쉬고 올해 복직했어요.
33. ㅁㅁ
'24.5.27 10:29 AM
(180.70.xxx.31)
승진 욕심 없고요.
내년에 남편따라 주재원 다녀오고 남은 휴직 다 쓴 후
복직해서 가늘고 길게 70살까지 일하는 게 목표에요
34. ...
'24.5.27 10:40 AM
(223.62.xxx.136)
77년생
지방공기업다니고. 세후 월 400이요.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20% + 성과급 있네요.
그런데 몸이 힘들어 회사다니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35. 동작구민
'24.5.27 11:11 AM
(211.234.xxx.109)
40대 후반
기혼
경력 20+년
외국계 IT
실수령 800 + 년 1회 보너스
36. ㄹㄹ
'24.5.27 12:11 PM
(14.63.xxx.11)
50대후반
기혼
초등영어과외 하루 3시간 월 250
40대에 학원알바했어요
그전에 미국회사 다녔고
아이 영유보낼때 제가 원서 독서 열심히 하면서 공부시켰어요.
50 넘어서 알바 찾으니 마땅한게 없었는데
애들 가르치는거 만족해요.
애 유치원 다닐땐 애 하원 시간 맞추느라 영어 놀이학교 강사 1시까지 했는데 그때 영유교사 풀타임이라도 할 껄 그랬네 싶어요.
37. ㅇㅇ
'24.5.27 12:17 PM
(124.61.xxx.19)
광고마케팅쪽 프리로
주4일 하루 4시간 정도 일하고
250 내외로 버는데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일이 많이 없네요
최소 300이상 벌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38. 54 세 외국계
'24.5.27 1:44 PM
(116.12.xxx.179)
54세 외국계다니고 월 600 법니다.
39. 000
'24.5.27 3:01 PM
(203.247.xxx.211)
다들 멋지십니다.
좋은 자극이 됩니다.
엔잡러의 시대에, 공부는 할만치 했으니 책상에만 앉아있지 말고
역동적으로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40. ㅇㅇ
'24.5.27 3:13 PM
(59.17.xxx.179)
아 진짜 자극이 됩니다
41. 저도
'24.5.27 9:14 PM
(74.75.xxx.126)
74년생. 교수 세후 월 650정도. 지금 직장에서 20년, 앞으로도 맘만 먹으면 15년은 더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20대때 영어 과외 엄청 뛰어서 모은 돈으로 전세끼고 사둔 강남 아파트 하나, 미국에 유학할 때 사둔 집, 또 왔다갔다 하며 사는 집, 제 명의로 집이 3채인데 그건 다 묶여 있는 거고 관리도 쉽지 않네요. 유산받은 현금이 많았는데 매달 월급으로 생활이 안 돼서 야금야금 빼쓰다 보니 이제는 달막달막해요. 이러다 투잡이라도 뛰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