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과 비슷하다던데
다 보신 분들 어떻던가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잔인한 정도도 궁금하고요.
오징어게임과 비슷하다던데
다 보신 분들 어떻던가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잔인한 정도도 궁금하고요.
전에도 댓글 썼는데.
중간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갑자기 폭력이 심해지면서 흥미가 뚝 떨어졌지만 끝까지 봤어요
폭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있었읉텐데
과도한 폭력만 계속 나와서 별로였습니다.
폭력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좋아할만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공감이 안됐습니다
만 이유가 류준열이죠??
나레이션 듣기 싫은 목소리.
좋았어요.
오겜을 끝까지 안봤는데 이건 끊을수가 없었어요.
천우희 (극중의) 저 ㄴ언제 죽이나 하는 마음에 ㅎ
얼마나 죽이고싶게 연기를 잘하는지
다른 연기자들 박정민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내용도 현실을 시사하는 바도 있어서
재밌어요 끝까지보세요
저는 제 위치가 양아치폭력배 아래라는게 슬프더라구요
폭력이 너무 심해요..
사회풍자 살짝 비슷하고
볼만했어요
진짜 잘 만든
생각할 거리가 남아요.
뒷심부족
그냥 그래요
중간까지 보다가 재미 없어서 건너 뛰면서라도 볼라고 했는데 그것 마저 재미 없어서 안 봤네요.
오징어게임은 중간에 멈춤 없이 끝까지 봤거든요.
오겜을 비하면 절대 안돼죠.
오겜은 안 봤고
에잇쇼 별로
어느 댓글에서 빈구석 어쩌고 하는거 보고
아 맞아..왜 재미가 없지?햇더니 빈구석이 보여서 였어..
빈구석 헛점이 군데군데 보여서 재미 반감
저런 종류의 드라마는 구성 전개가 치밀해야 하고
빠르게 돌아가며 스토리 전개해야 하는데
헛점이 보이고 늘어지는 듯 해서 보는 재미가 덜 함
계급사회를 층별로 표현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갔지만
결말이 보여서 흥미진진이 좀 모자랐던 드라마
재밌어요
그리고 참가자 모두 돈을 가져갑니다
물론 차별이 있지만
오겜처럼 한번에 8화까지 다 봄
쓸데없이 잔인하고 폭력적이에요.
사회문제를 지적한다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사실은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쓰레를 만들어냈다고 상각해요.
음주운전자 데려다 쓰면서 무슨 사회문제를 얘기한다고
호불호 갈려요
류준열이 나온 영화를 모두 재미있게
봐온터라 선택을 믿고 봤어요
폭력적인 장면이 많아 좀 그랬지만
괜찮았어요
뜨뜻미지근하달까요..
전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