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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약 님들 급여가 월 500인데

조회수 : 20,961
작성일 : 2024-05-26 17:17:57

남편 버는 것과 별개로 요.

여기서 아이 학원비 150. 2~3달에 한번 미용실 10. 아주 가끔 동네병원비. 소소하게 커피값 정도 나간다면. 

저것들과 별개로 나를 위한 소비 뭘 하시겠어요?

질문... 죄송해요.

IP : 223.62.xxx.12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5.26 5:19 PM (121.136.xxx.216)

    친구들이나 혼자가는 해외여행이요 일년에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두번

  • 2. 운동
    '24.5.26 5:19 PM (114.203.xxx.216)

    필테든 수영. pt든 운동이랑
    그외 취미요(그림이든 독서든 악기든. 저는 재봉좋아하니
    여유있음 공방다니며 제대로 배우고싶어요)

  • 3. ㅇㅇ
    '24.5.26 5:19 PM (221.167.xxx.130)

    금붙이 사모으기

  • 4. ...$..
    '24.5.26 5:21 PM (175.193.xxx.138)

    마사지 주1회
    피부과 관리
    필라테스 1:1 수업

  • 5. 아뉘
    '24.5.26 5:21 PM (175.214.xxx.36)

    하고싶은게 다 다른데ᆢ능력자께서 모 이런 질문을~~~
    저라면 마사지요 아로오일 전신마사지를 사랑합니다

  • 6. 흠냐
    '24.5.26 5:24 PM (118.33.xxx.228)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 경비 적금들기, 필라테스나 운동, 마사지 회원권, 펀드들기

  • 7.
    '24.5.26 5:24 PM (211.241.xxx.143) - 삭제된댓글

    몸에 투자하세요

  • 8. 흠냐
    '24.5.26 5:25 PM (118.33.xxx.228)

    해외여행 경비 적금들기, 필라테스나 운동, 마사지 회원권(피부말고 근육 푸는 마사지요), 펀드투자하기

  • 9. ㅇㅇ
    '24.5.26 5:25 PM (123.111.xxx.211)

    저도 해외여행이요

  • 10. ㅇㅇ
    '24.5.26 5:26 PM (49.175.xxx.61)

    필라테스나 헬스 개인피티와 여행요. 아니면 오페라, 뮤지컬 같은 좋은 공연요

  • 11. . . .
    '24.5.26 5:2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PT 받거나 필라테스
    화장품 사기
    책 사기

  • 12. 퐁당
    '24.5.26 5:27 PM (1.235.xxx.28)

    PT 받거나 필라테스
    화장품 사기
    책 사기
    비밀 적금 들기

  • 13. ..
    '24.5.26 5:29 PM (1.235.xxx.31) - 삭제된댓글

    운동 문화생활이요
    아이가 어리면 나만의 여행은 힘들것 같고
    공연이나 전시등 내가 좋아하는 문화생활이요.

  • 14. ...
    '24.5.26 5:29 PM (211.234.xxx.171)

    돈을 모으세요
    그다음 ..

  • 15. 운동
    '24.5.26 5:31 PM (123.199.xxx.114)

    이요...

  • 16. 원글
    '24.5.26 5:32 PM (223.33.xxx.253)

    돈도 모으고 있어요. 인생 다 부질없다 싶고 모으기도 모으지만 적당히 쓰기도 쓰면 좋을 것 같아서요.

  • 17. ....
    '24.5.26 5:32 PM (112.166.xxx.103)

    피티 주2회
    마사지 주1회
    골프 주 2회

    돈 다 되면 이거 다 하고
    안되면 한두 개만 하고

  • 18. 얼추500
    '24.5.26 5:36 PM (118.235.xxx.48)

    필라테스
    피부과
    좋은 운동화 운동복
    미국주식사기

  • 19.
    '24.5.26 5:38 PM (116.87.xxx.30)

    회당 20만원짜리 마사지 패키지로 끊어 다녔어요. 일해서 본 돈이라 펑펑 쓰진 못했고 시간도 없었고.
    식자재, 외식, 아이들이 원하는걸 돈 고민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게 그냥 좋았어요.

  • 20.
    '24.5.26 5:40 PM (211.57.xxx.44)

    전 pt 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21. ..
    '24.5.26 5:41 PM (182.220.xxx.5)

    나를 위한 소비는 내가 알아야죠.
    저는 여행이예요.
    제 친구는 여행, 그리고 금요일에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거 먹으며 혼술하기. 혼술하고 집에 들어가요.

  • 22.
    '24.5.26 5:43 PM (211.235.xxx.172)

    시간 있고 돈 있으면 할거 진짜 많죠
    저축 외
    의식주나 기타 필요경비 말고도,
    월 100만원을 오롯이 제 자유시간을 위해 쓸 수 있다면
    취미 만들거나
    공부 할거 같아요.

    지금 힘들어도 버티는 이유는
    노년에 먹고픈거 먹으며, 가벼운 운동 살짝 하며
    하고픈 공부 하고 싶어서거든요.

  • 23. 저는
    '24.5.26 6:04 PM (1.234.xxx.79)

    운동. 마사지. 여행. 맛있는거 먹기 하고 싶은게 많은데요 ㅎㅎ

  • 24. ㅇㅇ
    '24.5.26 7:08 PM (49.175.xxx.61)

    서울이라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한끼 30만원씩 하는 그런거 먹어보고 싶어요

  • 25. gg
    '24.5.26 7:19 PM (116.121.xxx.10) - 삭제된댓글

    저랑 버는돈, 아이 학원비.. 비슷하신데…
    저는 모으기만 하다가
    1:1 필라테스 하고 삶의 만족도 올라갔어요.
    피부마사지나 피부과도 조만간 시작해보려고요.

  • 26. gg
    '24.5.26 7:21 PM (116.121.xxx.10)

    저랑 버는돈, 아이 학원비.. 비슷하신데…
    저는 모으기만 하다가
    1:1 필라테스 하고 삶의 만족도 올라갔어요.
    피부마사지도 조만간 시작해보려고요~
    피부과는 레이저로 피부 점점 얇아진대서 신중하게 하려고요..

  • 27. 그냥
    '24.5.26 8:55 PM (180.68.xxx.158)

    필테하고,
    친구들 밥 사주고,
    직구로 명품 사고 그래요.
    월 20정도 기부하고요.
    원글이 급여가 제 급여.

  • 28.
    '24.5.26 9:18 PM (175.123.xxx.226)

    무조건 피부관리와 헤어관리요. 나이들어가니 피부와 머릿결에서 무너지네요. 나이들어서 얼굴에 빛이 나고 싶어요

  • 29. 잘먹으세요
    '24.5.26 9:3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건강한 음식들로만 잘 먹고 운동도 비싼거 다 필요없고 시간 날 때마다 걷기 하세요.
    출퇴근 시간때 걷기로 운동대처하고,
    좋은 고기 야채들 돈 아끼지않고 사먹기.

    소소한 여행들...자주 많이 다니세요. 애와 어릴때 가족끼리 소소한 여행 다는 추억으로 삽니다.
    돈 정말 쪼들리던때였음에도 이리저리 당일치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박물관 체험관 에버랜드는 연간회원권 끊어서 다녔고요.

  • 30.
    '24.5.26 9:39 PM (124.49.xxx.188)

    여팽 필라테스 마사지 시술

  • 31. 이쁜옷도
    '24.5.26 9:43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비싼 옷들도 사 입고 멋쟁이로 다니세요.
    돈 아낀답시고 구질구질하게 다녔던것 후회합니다.명품백 이런거 사지 마시고 옷.
    옷을 이쁘게 사 입으세요.
    머리도 이쁘게 다듬고 다니시고요.
    지금 은행에 매 달 꽂히는게 5백 입니다. 이걸 고스란히 저축하고 있어요.
    이것도 꽤 든든하고 좋네요.

  • 32. 저라면.
    '24.5.26 9:57 PM (211.203.xxx.11)

    건강 검진. 국가 검진 말고. 제대로 된 고급 건강 검진

  • 33. ..
    '24.5.26 10:31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필라테스나 고주파 마사지 같은 건 꾸준히 해오는거니까
    나만을 위한 특별한 감성 만족 충족이 뭘까
    고민해 볼 것 같아요.

  • 34. ㅇㅇㅇㅇㅇ
    '24.5.26 10:3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주1.2회 운동

  • 35.
    '24.5.26 11:10 PM (211.119.xxx.130)

    저 비슷한 수입인데요.
    주2회 PT
    가끔 제 옷이나 주얼리 등 사고
    적금 들어요.
    적금 만기되면 정기예금 들구요.
    미국 배당주도 모으고 싶네요.

  • 36. 검소하시네요
    '24.5.26 11:27 PM (218.48.xxx.143)

    여행 진짜 좋아했는데, 역시 나이드니 여행도 예전보다는 시들해졌네요.
    건강과 운동에 우선 투자하시고 그 다음엔 원글님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투자하세요.
    전 최근에 카메라 샀어요.
    여행 좋아하니 여행가서도 찍고 평소에도 일상의 기록을 남겨두려고요.

  • 37. ㅁㄴㅇㅎ
    '24.5.26 11:30 PM (61.101.xxx.67)

    미국주식들 사모으겠어요. etf나...미래를 위해 투자...

  • 38. ...
    '24.5.26 11:58 PM (173.63.xxx.3)

    여행하고 취미요. 여행 좋아하시면 그 기억은 평생 남아서 노년엔 추억거리고 취미는 나이들수록 무료한 시간을 잘 보내게 해줘요. 물론 돈을 불리는 투자도 좋치만 나를 위한 투자도 중요하죠.

  • 39.
    '24.5.27 12:51 AM (220.117.xxx.35)

    예쁜 옷 가방 신발 액세서리 하세요
    인생 짧아요
    많이 꾸미고 살아요

  • 40.
    '24.5.27 2:53 AM (14.33.xxx.113)

    피부.헤어.운동.취미.여행.저축
    조금씩 더 늘릴거 같아요.

  • 41. mm
    '24.5.27 3:0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남는돈 다 써야해요?
    저축하면 안돠요?

  • 42. 저돈이
    '24.5.27 7:06 AM (39.7.xxx.154)

    마사지하고 명품사고 여행다니고 pt 할정도로 넉넉한 돈인가요?
    남편들 500벌어 나를 위한 투자 운운 하면 마친놈
    능력도 없는 놈이 할것 같은데 여자 500은 능력자에 나를 위한 투자도 가능한 돈이군요

  • 43.
    '24.5.27 7:13 AM (223.62.xxx.254)

    윗님 원글 읽어보세요. 저게 주생활비로 쓰이는 게 아니니까요.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

  • 44. 저는
    '24.5.27 8:41 AM (211.60.xxx.178)

    여행용 적금을 하나 들고싶네요.
    다만... 저는 적금을 항상 실패하는게 문제지만요 ㅠㅠ

  • 45. 저만
    '24.5.27 9:32 AM (112.149.xxx.140)

    저만 이런글이 이해가 안되나요?
    우선 원글님이 뭘 하고 싶으신가요?
    피티 하나는 좋든 싫든 꼭 받으시구요
    나머지는
    원글님이 그걸 할때 행복해지는걸 하세요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면 식도락여행
    여행 좋아하면 여행스케쥴 짤때부터 행복해져요
    사실 전 실제 여행보다 스케쥴 짤때 이곳에선 뭐 저곳에선 그거
    이럼서 상상할때가 더 재밌긴 해요
    돈벌때가 가장 행복하면
    지금은 어떤곳에 투자 이런공부 하면서 투자에 힘쓰구요
    시간 여유가 좀 있다면 골프 좋구요
    여행 등산 식도락 을 다 포함하고 있어서
    나름 재밌어요
    근데 이런것들 보다는
    님이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한지가
    가장 중요한것 아닐까요?

  • 46. ....
    '24.5.27 9:35 AM (211.32.xxx.194)

    저는 골프 치고, 옷 좀 사고, 맛사지 다니고 그래요.

  • 47. ㄷㄷ
    '24.5.27 10:57 AM (59.17.xxx.152)

    저도 거의 소비 안 하는 사람인데 전시회 가서 도록 구입하는 거랑 여행 가는 데 쓰게 되요.
    전시회 티켓값+도록 더하면 대략 5~6만원 하거든요.
    제 기준에서는 좀 비싸지만 유일하게 거기 소비하고요.
    1년에 두 번 여행 갈 때 경비로 좀 써요.
    두 번 다 해외여행이라 이 돈이 좀 많이 나오네요.

  • 48. veranda
    '24.5.27 11:22 AM (175.199.xxx.147)

    저는 주로 저금하는거 같아요. 여행도 남편이랑 주로 다니니 별 쓸일은 없고 그냥 한번씩 명품큰거 지르기도 했는데 이제는 40중반 향하니깐 그것도 시들하네요. 사람 성향인가봐요, 운동에 돈좀 쓰고 나머진 주로 저금 ...

  • 49. ...
    '24.5.27 1:56 PM (112.168.xxx.69)

    제가 딱 그 상황이네요 500벌고 월 150은 애 학원비로 나가고 미용실은 6개월에 한번 20만원 정도. 옷은 직장 다니니까 계절별로 5~60 정도 최소힌으로 사고. 커피는 잘 안 마시구요

    저를 위해서는 그룹 필라테스 다녀요. 1년치 100회 한꺼번에 백만원 주고 끊어서 주 2회 다니니 회당 만원 안 쪽 요가 오래했어서 필라테스복 따로 산 건 없고 그냥 출석만 하면 되고.

    취미로는 베란다화분키우기. 봄 가을로 상토나 회분 지렁이배양토같은 거 사는데 돈 만원이면 충분하고요. 아름다운 재단 서울의 소리 시민언론 민둘레 한달에 만원씩 기부하고. 여론조사 꽃 구독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 예금합니다. 남편월급 다 제가 관리하는데 니돈 내돈 없이 한꺼번에 쓰고 남은 돈은 양쪽 공평하게 예금들어요.

  • 50. ...
    '24.5.27 2:00 PM (112.168.xxx.69)

    근데 저도 요새 눈밑 지방도 쳐지고 기미도 올라오고 하니 지방재배치하고 토닝 정도는 해볼까 싶네요.

  • 51. 저 600
    '24.5.27 2:06 PM (106.101.xxx.100)

    피티 추가했아요

    이제 나를 위해서도 좀 쓰자잉

    그게 피티예요

  • 52. ㅇㅇ
    '24.5.27 2:10 PM (218.156.xxx.121)

    피부과 가서 보톡스 반년에 한번 정도 맞고
    토닝이나 레이저도 좋고요
    필라테스나 피티도 예전엔 많이 했는데 이제 비용 대비 재미없어서
    요즘은 한달에 4만4천원 줌바가 더 신나서 그걸로 운동하고
    골프 연습장이랑 스크린 자주 가고 필드는 가끔 나가고~
    할게 많네요
    저는 지금 사는 아파트 10년차에 올수리 하려고
    다른 건 좀 줄이고 적금 + 미국주식 등등 하는 건 있어요

  • 53. 음 50대 700
    '24.5.27 2:12 PM (211.234.xxx.2)

    물론 남편따로벌고..
    아이들 교육끝났고
    연금 2명합쳐 650 맞추놓았고 .

    팔라1;1 주1회
    단체 주3회
    맛사지 주 1회
    두피관리 격주 1회

    명품관심없고 여행 좀 고급으로 다니도


    나머지 아이들 혼사걱정. ..

  • 54. 바로
    '24.5.27 2:23 PM (39.124.xxx.196)

    저 위에 어떤 분이 쓰셨듯이,
    저도 1:1 필라테스하고 삶의 만족도 올라갔어요.
    원장님이 제 컨디션에 맞게 잘 해주니, 넘 좋아요.

    피부마사지도 주1회 하는데
    이것도 평생 하고 싶구요.
    단, 피부과 레이저 등 몇 년을 했는데,
    그건 비추예요.
    피부가 예민해지고, 얇아져서.ㅠㅠ

  • 55. 테니스팔찌
    '24.5.27 3:15 PM (175.193.xxx.237)

    3부 다이아로 테니스 팔찌 하고 싶어요.

  • 56.
    '24.5.27 3:24 PM (121.138.xxx.109)

    저 재취업 전에 저정도 월급이었는데..
    저는 특수대학원(야간대학원)다녔어요.
    회사 언제까지 다닐지 알 수없으니 그 이후 준비.
    학교다니면서 젊은 아해들 만나고
    과제하고 시험보고 공부하고 아주 힘들고 즐거웠다는..

  • 57. dd
    '24.5.27 4:21 PM (211.206.xxx.236)

    자산을 사모으던가
    내가 행복해지는것, 내몸이 편안해 지는 소비를 할듯요

  • 58. 기부 꼭 하세요
    '24.5.27 5:08 PM (175.193.xxx.241)

    운동 강사 붙여 필수로 하구요.
    여행을 폭 넓게 할 수도 있고
    폼 잡는 사람들과 어울릴만한 모임을 만드세요

    기부도 몇 군데 정해 놓고 하면 더 기분 좋아져요.
    먼나라 아이 키워내는것도 사람으로서 보람 느껴요

  • 59. 보리
    '24.5.27 5:37 PM (218.154.xxx.52)

    경락마사지 고급여행 옷 운동 전시공연 식도락 기부 이런 데 쓰는건 다들 비슷한거 같고요.
    그 외에 저는 좋은 와인 마시고, 사람한테 좀 써요
    친정식구들 조카 선후배 친구 등등 좋은 모임이 많아서,
    생일이면 호텔에서 밥도 사고 내 화장품 사면서 후배 것도 사주고, 대딩 조카들 용돈도 넉넉히 주고 그런 식이요.
    다행히 호구 느낌 안들게 주변에서도 제게 잘합니다.
    제가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서로 마음 주고 받으며 지내니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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