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이 20년 전 기준으로 멈춰선 작자”…양문석, 우상호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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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8368?sid=100

 

양 당선인은 이어 “맛이 간 기득권, 맛이 간 586, 그중 우상호가, 시대 정신이 20년 전의 기준으로 멈춰 선 작자들이, 민주당 전통 운운하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는 국회의원의 몫이라고 우겨대며 또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며 “구태 정치질, 이젠 좀 지겹다. 공부 좀 하면 좋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무식하면 용감하지요. 우상호씨”라고 덧붙였다.

[참나]

그럼
사기대출로 재테크하는 게 시대정신이냐?
양문석 때문에 민주당 박빙지역 5개는 날아간 듯

[참나]

정권심판 바람 불지 않았으면
국회의원 되지도 못했을 인간이 말이 많네
진짜 뻔뻔하네요

[ㅇㅇ]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이재명 등에 업고 나대는 꼴이란

[양문석]

저 인간은 남 욕하는 걸로 재미보고 국회의원까지 되서 여전히 그 버릇 못 고치네

[내부총질]

본인이 하고 있네요.이 분은 언행 조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