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주들 보면 개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모셔야 한다고 하는거 보면 얼척이 없음

개는개일뿐 조회수 : 3,517
작성일 : 2024-05-26 09:23:35

개를 사람보다 더 대접해서 키우라고 난리발광

견주란 인간들... 진짜 꼴값을 떤다 싶네요

 

 

IP : 210.126.xxx.11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견주왕
    '24.5.26 9:25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요사인 유모차에 개가 있는 세상이예요

  • 2. ....
    '24.5.26 9:2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개 마당에 묶어두개 키우다 잡아 드시던 분이신가
    뭐가 그리 꼬였대

  • 3. ...
    '24.5.26 9:26 AM (118.235.xxx.233)

    개 마당에 묶어두고 남은 밥주고 키우다 잡아 드시던 분이신가
    뭐가 그리 꼬였대

  • 4. 다리아픈
    '24.5.26 9:27 AM (118.235.xxx.89)

    개는 좀 태워도 된다고 봐요

  • 5. ㄹㄹ
    '24.5.26 9:27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개 학대하고 버리는 사람들 100퍼 견주죠

  • 6. ㄱ...
    '24.5.26 9:31 AM (175.223.xxx.37)

    아래 발광하는 아줌마들 원래 강형욱 안좋아했던 사람들임
    사건 터졌네 이놈 나 원래 맘에 안들었어~

  • 7.
    '24.5.26 9:31 AM (219.241.xxx.152)

    저도 같은 생각
    개사랑도 적당히
    사람도 아니고

  • 8. ㅡㅡ
    '24.5.26 9:31 AM (58.120.xxx.112)

    신주단지 오랜만에 듣네
    '개를 사람보다 더 대접해서 키우라고 난리발광'
    누가 그러던가요?
    견주고 개모차도 사용하지만
    사람보다 더 대접하라고 난리발광한 적 없는데요

  • 9.
    '24.5.26 9:32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들은 악마새끼같은 인간말종
    우쭈쭈 너무 감싸고 도는 사람들은 약간 고집불통 벽창호같은 느낌있어요

  • 10.
    '24.5.26 9:34 AM (211.226.xxx.136)

    개가 아니더라도 생명이니까요......

  • 11. ....
    '24.5.26 9:35 AM (211.221.xxx.167)

    개가 유모차 타는게 왜 그리 아니꼬울까요?
    개들도 나이들면 다리 아파서 잘 못 걸어요.
    그래서 유모차에 태워서라도 산책 시킨다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요?

    개는 그렇게 챙기는데 자기는 안챙겨줘서 그래요?

  • 12. 라랑
    '24.5.26 9:35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175.223
    저 강형욱 이름 석자도 몰랐는데..
    참 편견 엄청나네요
    원래 tv자체를 잘.안봅니다

  • 13. .....
    '24.5.26 9:35 AM (106.102.xxx.60)

    그래놓고 사람 공격하는 개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 강형욱 말에 대동단결하던데 웃기더군요

  • 14. 딴소린데
    '24.5.26 9:35 AM (59.17.xxx.179)

    요즘 개모차보면 그냥 코가 까만 강아지들도 무지 많거든요?
    털도 엄청 윤기있구요.

    노견도 아닌데 개모차 태우는거는 강아지들이 더 싫어하지 않을까요?

  • 15. 노노
    '24.5.26 9:36 AM (121.133.xxx.137)

    더 대접하는거 아니고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으로 대하는거

  • 16. ...
    '24.5.26 9:36 AM (39.125.xxx.154)

    개도 개지만
    판다를 사람처럼 대우하는 것도 이해 안 가요.

    사육사님이야 이모들 보여주려고 공주 대우하는 거긴 하겠지만요.

  • 17. ..
    '24.5.26 9:36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여의도 ifc에서 기둥에 오줌싸는 개를 흐뭇히 보고 있던 견주가 생각나네요. 볼일 다 보고 나니 그냥 가던데 당당한 모습 진심 역겨웠어요.

  • 18. 소형견은
    '24.5.26 9:37 AM (118.235.xxx.89)

    좀 걷다가 타다가 하라고 수의사들도 말해요.

  • 19. 종특
    '24.5.26 9:39 AM (59.13.xxx.51)

    사사건건 패갈라서 상대방 저격하는 이 문화는 언제부터 생겼나요.
    생각없이 싸지르고 화풀이 대상을 찾는건지.

    서로 갈라치기 그만합시다.

  • 20. 사랑
    '24.5.26 9:39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개가 유모차 타는게 왜 그리 아니꼬울까요?
    개들도 나이들면 다리 아파서 잘 못 걸어요.
    그래서 유모차에 태워서라도 산책 시킨다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요?

    ㄴ 굳이 대답드리면요
    저희 주복 주말마다 개 관련 방송이 두번씩 나와요 너무너무 듣기싫네요 견주들이 개를 잘.. 못 관리해서요 엘베에서 개를 안아들지 않거나 구석에 몰지 않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관리실에 계속 항의하거든요 또한 유모차에 큰 개가 들어있을 경우 역시 견주는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할지 몰라도 불안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도 어려 물려서 모자가 다 무서워해요. 그냥 불편한 동거이겠죠...사실 주복이 개를 기르기엔 마땅치 않은 환경이잖아요

  • 21. .....
    '24.5.26 9:40 AM (118.235.xxx.107)

    코가 까매도 다리 안좋은 애들도 많구요.
    부산스러운 개들은 유모차 태우는게
    사람들 통행 방해하지 않는거에요.
    내 개와 통행인 모두 배려하는거니까 꼬아보지 마세요.

  • 22. ㅇㅇㅇ
    '24.5.26 9:42 A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

    짐승은 짐승일뿐

  • 23. 개모차는 차라리
    '24.5.26 9:43 AM (115.92.xxx.24)

    개가 막 튀어나올것 같진 않아서 낫던데요. 차피 걷기 힘들어하는 개들이 타는 거라 그리 활발하게 짖지도 않아요.

  • 24. ..
    '24.5.26 9:45 AM (223.38.xxx.211)

    견주는 아니지만
    남의 개도 신주단지처럼 모셔달라 강요한 견주 없는 거 같아요
    인터넷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몇 십년만 해도 동물들 막 다루었고
    아직도 멀었지만
    인식이 천천히 변한다는 점은 좋아요

  • 25.
    '24.5.26 9:46 AM (118.235.xxx.69)

    이번에 레오건으로 난리친 일부 견주들 보니
    정신병인가 싶어요.
    아니.
    개 사랑이 나 만큼 아니라고 ㅈㄹㅈㄹ
    저도 다 늙어 입양 안되는
    유기견. 늙은 유기묘. 모셔다 키우지만.
    진짜 적당히들 하지.
    강씨가 개 만능도 아니고 일개 훈련사일 뿐인데
    나도 단위로 까고 판단하고
    할 일이 글케 없나..
    이렇게 말마면 또 강씨 옹호하냐고 난리겠죠?
    저 강씨
    안좋아 해요. 요즘 유투브 보면
    거만해 보이고 초심을 잃었구나 싶어서요.
    그치만 그건 내 감정인거고
    강씨 사건은 그 퇴사한 여직원 포함 잘못 한 거 있음
    처벌받고
    순리대로 처리하면 될 일을
    아주 난리 난리 쌩난리

  • 26. 국평오
    '24.5.26 9:48 AM (115.143.xxx.157)

    국평5란말 견주학교에도 해당됨.

  • 27. 요즘은
    '24.5.26 9:49 AM (39.7.xxx.216)

    견주들이 사람들 눈치 더 보던데요??
    신주단지 모시는 견주가 몇명이나 되는지 몰라도 동물도 같이 살면 가족이나 마찬가지죠
    엘베타도 강아지 거의 안보이게 끌어안고 구석에 붙어있다시피 하는 견주들 보면 사람들 눈치 엄청 보는구나 싶은 생각 자주 들어요 뭐 눈에 보이는 몇몇가지고 전부로 펌화 하는것도 안좋은겁니다

  • 28. VIP동물병원
    '24.5.26 9:54 AM (175.193.xxx.206)

    동네 동물병원 가보면 진료과목만 보면 그냥 사람이에요. 잘 사는 부자들이 돈들고 와서 하는 진료.

  • 29. 아저씨들이
    '24.5.26 9:56 AM (1.228.xxx.58)

    특히 아저씨들이 개끌고 다닐때 태도 개판인거 같어요
    우리 동네 아파트 내에서 덩치 커다란 대형이나 중형견 짖는 소리에 깜짝 놀라 얼어있는데 개 주인은 씨익 웃고 있음
    성격이상자들인거 같음

  • 30. ……
    '24.5.26 10:05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신주단지 본적있으세요?
    비유가 참 클래식해서…
    개를 가족처럼 여긴다는게 어느새 신줏단지가 됐나…과장이 심하시네

  • 31. ....
    '24.5.26 10:09 AM (118.35.xxx.32)

    바려 가족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개는 그저 동물의 한 종류일 뿐이죠. 이번 강형욱 사건에서도 견주들 말은 하나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어요.

  • 32. 나만 잘하면
    '24.5.26 10:12 AM (14.49.xxx.105)

    됩니다
    지적질 말고
    뭐든
    나만 잘 하세요

    나도 노견 키우지만 어쩌고저쩌고..
    토달지 말고 내 노견만 잘 키우세요

    내가 노견에겐 잘하고 있을지언정 내 노부모나 내 자식이나 내 남편 내 친구..들에겐 욕먹을짓 하고 있어도 못깨달으며 살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콕 찝어 하나만 비교해서 물고 늘어지지 말자구요

  • 33. ㅇㅇㅇㅇㅇ
    '24.5.26 10:2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냥 가족같이 키우는걸 신주단지모시듯
    느껴지나봐요
    우리개가 중병이 걸려 돈천가까이 들여
    고치니까 지인이 딱 그소리 하더군요
    개가 상전이라고.
    가족이 중병이 걸리면 사람이고 개고
    당연히 병원에 가서 고치는겁니다

  • 34. ....
    '24.5.26 10:25 AM (223.39.xxx.88)

    사람보다 개가 우선인 정말 더러운 견주세상이네요.

  • 35. 비유가 클래식
    '24.5.26 10:26 AM (211.36.xxx.78)

    비유가 고전이면 안되나
    별걸로 다 트집이네.
    지나가다 말같잖아서.

  • 36.
    '24.5.26 10:26 AM (118.235.xxx.69)

    그러니까요. 윗님도 본인 이나 잘하심 되는 겁니다.
    남 노견 키우는데 부모나 자식들한테 욕먹을짓 하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 하지 말고 님도 님만 잘하면 됩니다.
    제 걱정은 넣어 두세요.
    부모님 농장 주변 유기견 부모님이 밥주다가
    제 아이들이 원해서 거두고 있고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어요.
    온 가족이 알아서 키우니까 걱정 넣어 두시고
    댓글님 내용처럼 본인이나 잘 하고 사십 됩니다

  • 37.
    '24.5.26 10:54 AM (118.235.xxx.174)

    어디 견주만 꼴값을 떠나요 살다보니 꼴값떠는 인간들 천지죠..원글님 글의 어투도 평범하진않네요 뒤틀린 심성으로 보면 모두가 그렇죠

  • 38. 꼴값?
    '24.5.26 11:21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사람과 동뮬을 구분도 못하고 사는거,
    지능이 낮아서 그렇다 이해하면 돼요

  • 39. ㅋㅋ
    '24.5.26 11:21 AM (118.235.xxx.71)

    사람과 동물을 구분 못하고 사는거,
    지능이 낮아서 그렇다 이해하시면 돼요

  • 40. 아이고
    '24.5.26 11:39 AM (14.33.xxx.153)

    사람도 동물이예요.동물 타령하는 인간들은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는 지능 낮고 사람인거 하나가 벼슬인 못난 인간들.

  • 41. ...
    '24.5.26 11:52 AM (58.29.xxx.108)

    개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동물도
    생명체니까요.
    어릴적에는 어른들 말대로 개는 그냥 개인줄 알았어요.
    추위도 안타고 더위도 안타고 아무거나 줘도
    돼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인간과 똑같은 생명체더라구요.
    인간이 느끼는거 좋고 싫고 춥고 덥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다 느껴요.
    인간은 누리면서 왜 개한테 그러는데요?

  • 42. 애견인1
    '24.5.26 1:08 PM (183.97.xxx.184)

    생명에 대한 존중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개 버리는 인간들도 다 견주들이고
    키우는 강아지를 우쭈쭈 상전 모시듯하거나
    강아지를 악세서리로 여기는듯 리본 달고 날개 달고 핀 꽂고
    패셔너블하게 옷 입히고 심지어 강아지에 선글라스 걸치고
    종종 대헝견 키우는 견주 아저씨들이 개를 복종 시키고 남에게
    겁 주고 권위적인 행태 보이는데
    견주들이라고 다 애견인들도 아니더군요.
    그래도 저처럼 애견인도 아닌데 얼떨결에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강아지를 둘이나 구조하게 돼서 애견인이 된 케이스도 많아요.
    우리 강아지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해요.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다 소중하고 행복하게 어울려 살
    권리가 있어요.

  • 43. ....
    '24.5.26 1:16 PM (112.153.xxx.182)

    온집안 식구가 개한테 물려 온갖상처에 공포에 덜덜 떨어도 파양은 불쌍해서 절대 못시킨다고 우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개 불쌍하다고 눈물은 왜그리 흘려대는지

  • 44. ...
    '24.5.26 2:40 PM (125.176.xxx.194)

    싸패들이 우월의식있어서 인간보다 하등하게 동물을 생각해서
    학대하죠
    개라서 모시는게 아니고 오장육부 다 똑같은 생명이니
    소중하게 생각하는겁니다

  • 45. ...
    '24.5.26 2:42 PM (125.176.xxx.194)

    사람과 동물을 구별못하는건 지능이 낮다?
    내보기엔 118.235님
    정상아님

  • 46.
    '24.5.26 3:36 PM (110.9.xxx.68)

    할마씨드리 며느리가 자기는 유모차안태워주니
    개태운것만봐도 씅질난갑서
    유모차태우든 머리에얹든 남이사 왜 고까울까
    나를 젤 사랑해주고 반겨주고 조건없이 사랑해주는데
    더한것도 한다

  • 47. 유모차
    '24.5.26 8:08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ㄴ 그러니까요 그 애정을 개에게 갈구하는 거가 안쓰러워서요

  • 48. 유모차
    '24.5.26 8:12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ㄴ 그러니까요
    그 애정을 개에게 갈구하는 것같아 솔직히 안쓰러워서요 오죽하면

  • 49. 239
    '24.5.26 9:35 PM (110.9.xxx.68)

    심보드런 인간들보다 개가 더 낫지
    개를 사랑하는거지 애정갈구하는걸루 보일정도면
    댁이야말로 개를 질투하는데

  • 50. 110
    '24.5.26 11:13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개랑 많이 함께 친구하세요 질투나네요 ㅋㅋ

  • 51. 110
    '24.5.26 11:14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개랑 많이 함께 친구하세요 질투나네요 ㅋㅋ
    말투보니 싸납기가..
    주변에 사람 없는 게 이해갑니다.

  • 52. 110
    '24.5.26 11:16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개랑 많이 함께 친구하세요 질투나네요 ㅋㅋ
    말투보니 싸납기가..
    주변에 사람 없는 게 이해갑니다

  • 53. 110
    '24.5.26 11:24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말투보니 싸납기가..
    주변에 사람 없는 게 이해갑니다.
    개가 낫다 싶을 정도로 인간관계가 오죽 처참하면 ㅋ 질투 안하니 많이 서로 사랑하세요

  • 54.
    '24.5.27 11:32 AM (14.33.xxx.153)

    개를 사랑하는게 개에게 애정을 갈구한다?
    왜이리 이상한 논리의 비약을 해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처참하다?
    아주 소설을 쓰네요.
    개 혐오자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65 식충이 같은 기레기 쓰레기들 6 zzz 2024/05/27 970
1588164 사소한 거짓말하는 사람 8 녀용 2024/05/27 2,418
1588163 "회사 먹을 수 있어" 뛰는 민희진 위에 나는.. 9 ㅣㅣㅣ 2024/05/27 4,635
1588162 지금 야외 차에 강아지 두고 가도 되나요? 8 아아아아 2024/05/27 1,145
1588161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임직원 전원퇴사 폐업 수순 22 ........ 2024/05/27 11,007
1588160 마늘쫑 볶을 때 어묵vs멸치 9 마늘 2024/05/27 1,407
1588159 두시의데이트 DJ 드디어 바뀌나봐요 18 .... 2024/05/27 5,715
1588158 민희진 진짜 뉴진스 꿀꺽하고 싶었던 거죠? 21 ㅇㅇ 2024/05/27 4,115
1588157 50대 부부 각방 쓰나요? 30 .. 2024/05/27 6,218
1588156 셀프염색 질문있어요. 3 샴푸는? 2024/05/27 1,577
1588155 군대에서 20살 훈련병 얼차레받다 사망했네요 32 .. 2024/05/27 4,264
1588154 금요일 저녁 김포공항 국내선 수속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1 리마 2024/05/27 838
1588153 영어 ai 튜터 앱 추천해주세요 2 그냥이 2024/05/27 806
1588152 염색하고 머리 바로 감아도 되나요 7 ... 2024/05/27 2,100
1588151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 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1 ㅇㅇㅇㅇ 2024/05/27 1,981
1588150 잡곡을 어떻게 보관하세요? 7 2024/05/27 1,536
1588149 약국에서 산 바세린이 유통기한 지났어요 7 ㅎㄱ 2024/05/27 1,827
1588148 토익 700점을 넘으려면 7 ㅇㅇ 2024/05/27 2,307
1588147 외반주라고 팔꿈치각도가 이상하게 틀어지는경우 ㅇㅇ 2024/05/27 371
1588146 유기견 입양 12 2024/05/27 1,187
1588145 눈썹 펌 하는곳애서 아이라인 지워도 돼죠? 2 아이라인 번.. 2024/05/27 727
1588144 우리 선재는요 3 ㅇㅇ 2024/05/27 1,309
1588143 오늘은 선재업고튀어 저만 쉬고 9 오늘은 2024/05/27 2,128
1588142 여행여쭈어봐요 7 궁금 2024/05/27 1,076
1588141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4.21일부터 5월27일까지 완료 18 유지니맘 2024/05/27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