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사람보다 더 대접해서 키우라고 난리발광
견주란 인간들... 진짜 꼴값을 떤다 싶네요
개를 사람보다 더 대접해서 키우라고 난리발광
견주란 인간들... 진짜 꼴값을 떤다 싶네요
요사인 유모차에 개가 있는 세상이예요
개 마당에 묶어두개 키우다 잡아 드시던 분이신가
뭐가 그리 꼬였대
개 마당에 묶어두고 남은 밥주고 키우다 잡아 드시던 분이신가
뭐가 그리 꼬였대
개는 좀 태워도 된다고 봐요
솔직히 개 학대하고 버리는 사람들 100퍼 견주죠
아래 발광하는 아줌마들 원래 강형욱 안좋아했던 사람들임
사건 터졌네 이놈 나 원래 맘에 안들었어~
저도 같은 생각
개사랑도 적당히
사람도 아니고
신주단지 오랜만에 듣네
'개를 사람보다 더 대접해서 키우라고 난리발광'
누가 그러던가요?
견주고 개모차도 사용하지만
사람보다 더 대접하라고 난리발광한 적 없는데요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들은 악마새끼같은 인간말종
우쭈쭈 너무 감싸고 도는 사람들은 약간 고집불통 벽창호같은 느낌있어요
개가 아니더라도 생명이니까요......
개가 유모차 타는게 왜 그리 아니꼬울까요?
개들도 나이들면 다리 아파서 잘 못 걸어요.
그래서 유모차에 태워서라도 산책 시킨다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요?
개는 그렇게 챙기는데 자기는 안챙겨줘서 그래요?
175.223
저 강형욱 이름 석자도 몰랐는데..
참 편견 엄청나네요
원래 tv자체를 잘.안봅니다
그래놓고 사람 공격하는 개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 강형욱 말에 대동단결하던데 웃기더군요
요즘 개모차보면 그냥 코가 까만 강아지들도 무지 많거든요?
털도 엄청 윤기있구요.
노견도 아닌데 개모차 태우는거는 강아지들이 더 싫어하지 않을까요?
더 대접하는거 아니고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으로 대하는거
개도 개지만
판다를 사람처럼 대우하는 것도 이해 안 가요.
사육사님이야 이모들 보여주려고 공주 대우하는 거긴 하겠지만요.
여의도 ifc에서 기둥에 오줌싸는 개를 흐뭇히 보고 있던 견주가 생각나네요. 볼일 다 보고 나니 그냥 가던데 당당한 모습 진심 역겨웠어요.
좀 걷다가 타다가 하라고 수의사들도 말해요.
사사건건 패갈라서 상대방 저격하는 이 문화는 언제부터 생겼나요.
생각없이 싸지르고 화풀이 대상을 찾는건지.
서로 갈라치기 그만합시다.
개가 유모차 타는게 왜 그리 아니꼬울까요?
개들도 나이들면 다리 아파서 잘 못 걸어요.
그래서 유모차에 태워서라도 산책 시킨다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요?
ㄴ 굳이 대답드리면요
저희 주복 주말마다 개 관련 방송이 두번씩 나와요 너무너무 듣기싫네요 견주들이 개를 잘.. 못 관리해서요 엘베에서 개를 안아들지 않거나 구석에 몰지 않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관리실에 계속 항의하거든요 또한 유모차에 큰 개가 들어있을 경우 역시 견주는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할지 몰라도 불안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도 어려 물려서 모자가 다 무서워해요. 그냥 불편한 동거이겠죠...사실 주복이 개를 기르기엔 마땅치 않은 환경이잖아요
코가 까매도 다리 안좋은 애들도 많구요.
부산스러운 개들은 유모차 태우는게
사람들 통행 방해하지 않는거에요.
내 개와 통행인 모두 배려하는거니까 꼬아보지 마세요.
짐승은 짐승일뿐
개가 막 튀어나올것 같진 않아서 낫던데요. 차피 걷기 힘들어하는 개들이 타는 거라 그리 활발하게 짖지도 않아요.
견주는 아니지만
남의 개도 신주단지처럼 모셔달라 강요한 견주 없는 거 같아요
인터넷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몇 십년만 해도 동물들 막 다루었고
아직도 멀었지만
인식이 천천히 변한다는 점은 좋아요
이번에 레오건으로 난리친 일부 견주들 보니
정신병인가 싶어요.
아니.
개 사랑이 나 만큼 아니라고 ㅈㄹㅈㄹ
저도 다 늙어 입양 안되는
유기견. 늙은 유기묘. 모셔다 키우지만.
진짜 적당히들 하지.
강씨가 개 만능도 아니고 일개 훈련사일 뿐인데
나도 단위로 까고 판단하고
할 일이 글케 없나..
이렇게 말마면 또 강씨 옹호하냐고 난리겠죠?
저 강씨
안좋아 해요. 요즘 유투브 보면
거만해 보이고 초심을 잃었구나 싶어서요.
그치만 그건 내 감정인거고
강씨 사건은 그 퇴사한 여직원 포함 잘못 한 거 있음
처벌받고
순리대로 처리하면 될 일을
아주 난리 난리 쌩난리
국평5란말 견주학교에도 해당됨.
견주들이 사람들 눈치 더 보던데요??
신주단지 모시는 견주가 몇명이나 되는지 몰라도 동물도 같이 살면 가족이나 마찬가지죠
엘베타도 강아지 거의 안보이게 끌어안고 구석에 붙어있다시피 하는 견주들 보면 사람들 눈치 엄청 보는구나 싶은 생각 자주 들어요 뭐 눈에 보이는 몇몇가지고 전부로 펌화 하는것도 안좋은겁니다
동네 동물병원 가보면 진료과목만 보면 그냥 사람이에요. 잘 사는 부자들이 돈들고 와서 하는 진료.
특히 아저씨들이 개끌고 다닐때 태도 개판인거 같어요
우리 동네 아파트 내에서 덩치 커다란 대형이나 중형견 짖는 소리에 깜짝 놀라 얼어있는데 개 주인은 씨익 웃고 있음
성격이상자들인거 같음
신주단지 본적있으세요?
비유가 참 클래식해서…
개를 가족처럼 여긴다는게 어느새 신줏단지가 됐나…과장이 심하시네
바려 가족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개는 그저 동물의 한 종류일 뿐이죠. 이번 강형욱 사건에서도 견주들 말은 하나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어요.
됩니다
지적질 말고
뭐든
나만 잘 하세요
나도 노견 키우지만 어쩌고저쩌고..
토달지 말고 내 노견만 잘 키우세요
내가 노견에겐 잘하고 있을지언정 내 노부모나 내 자식이나 내 남편 내 친구..들에겐 욕먹을짓 하고 있어도 못깨달으며 살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콕 찝어 하나만 비교해서 물고 늘어지지 말자구요
그냥 가족같이 키우는걸 신주단지모시듯
느껴지나봐요
우리개가 중병이 걸려 돈천가까이 들여
고치니까 지인이 딱 그소리 하더군요
개가 상전이라고.
가족이 중병이 걸리면 사람이고 개고
당연히 병원에 가서 고치는겁니다
사람보다 개가 우선인 정말 더러운 견주세상이네요.
비유가 고전이면 안되나
별걸로 다 트집이네.
지나가다 말같잖아서.
그러니까요. 윗님도 본인 이나 잘하심 되는 겁니다.
남 노견 키우는데 부모나 자식들한테 욕먹을짓 하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 하지 말고 님도 님만 잘하면 됩니다.
제 걱정은 넣어 두세요.
부모님 농장 주변 유기견 부모님이 밥주다가
제 아이들이 원해서 거두고 있고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어요.
온 가족이 알아서 키우니까 걱정 넣어 두시고
댓글님 내용처럼 본인이나 잘 하고 사십 됩니다
어디 견주만 꼴값을 떠나요 살다보니 꼴값떠는 인간들 천지죠..원글님 글의 어투도 평범하진않네요 뒤틀린 심성으로 보면 모두가 그렇죠
사람과 동뮬을 구분도 못하고 사는거,
지능이 낮아서 그렇다 이해하면 돼요
사람과 동물을 구분 못하고 사는거,
지능이 낮아서 그렇다 이해하시면 돼요
사람도 동물이예요.동물 타령하는 인간들은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는 지능 낮고 사람인거 하나가 벼슬인 못난 인간들.
개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동물도
생명체니까요.
어릴적에는 어른들 말대로 개는 그냥 개인줄 알았어요.
추위도 안타고 더위도 안타고 아무거나 줘도
돼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인간과 똑같은 생명체더라구요.
인간이 느끼는거 좋고 싫고 춥고 덥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다 느껴요.
인간은 누리면서 왜 개한테 그러는데요?
생명에 대한 존중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개 버리는 인간들도 다 견주들이고
키우는 강아지를 우쭈쭈 상전 모시듯하거나
강아지를 악세서리로 여기는듯 리본 달고 날개 달고 핀 꽂고
패셔너블하게 옷 입히고 심지어 강아지에 선글라스 걸치고
종종 대헝견 키우는 견주 아저씨들이 개를 복종 시키고 남에게
겁 주고 권위적인 행태 보이는데
견주들이라고 다 애견인들도 아니더군요.
그래도 저처럼 애견인도 아닌데 얼떨결에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강아지를 둘이나 구조하게 돼서 애견인이 된 케이스도 많아요.
우리 강아지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해요.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다 소중하고 행복하게 어울려 살
권리가 있어요.
온집안 식구가 개한테 물려 온갖상처에 공포에 덜덜 떨어도 파양은 불쌍해서 절대 못시킨다고 우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개 불쌍하다고 눈물은 왜그리 흘려대는지
싸패들이 우월의식있어서 인간보다 하등하게 동물을 생각해서
학대하죠
개라서 모시는게 아니고 오장육부 다 똑같은 생명이니
소중하게 생각하는겁니다
사람과 동물을 구별못하는건 지능이 낮다?
내보기엔 118.235님
정상아님
할마씨드리 며느리가 자기는 유모차안태워주니
개태운것만봐도 씅질난갑서
유모차태우든 머리에얹든 남이사 왜 고까울까
나를 젤 사랑해주고 반겨주고 조건없이 사랑해주는데
더한것도 한다
ㄴ 그러니까요 그 애정을 개에게 갈구하는 거가 안쓰러워서요
ㄴ 그러니까요
그 애정을 개에게 갈구하는 것같아 솔직히 안쓰러워서요 오죽하면
심보드런 인간들보다 개가 더 낫지
개를 사랑하는거지 애정갈구하는걸루 보일정도면
댁이야말로 개를 질투하는데
개랑 많이 함께 친구하세요 질투나네요 ㅋㅋ
개랑 많이 함께 친구하세요 질투나네요 ㅋㅋ
말투보니 싸납기가..
주변에 사람 없는 게 이해갑니다.
개랑 많이 함께 친구하세요 질투나네요 ㅋㅋ
말투보니 싸납기가..
주변에 사람 없는 게 이해갑니다
말투보니 싸납기가..
주변에 사람 없는 게 이해갑니다.
개가 낫다 싶을 정도로 인간관계가 오죽 처참하면 ㅋ 질투 안하니 많이 서로 사랑하세요
개를 사랑하는게 개에게 애정을 갈구한다?
왜이리 이상한 논리의 비약을 해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처참하다?
아주 소설을 쓰네요.
개 혐오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