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용, 유리창용, 주방용 등등 요즘 세제묻은 티슈들 있잖아요.
세제대신 편하게 티슈로 청소하는거요.
그걸로 닦기만 하고 물로 안씻어내는거였나요?
전 건식 화장실이 어떻게 가능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어쩌다 외국가정에서 화장실 청소하는 장면을 봤는데 세정티슈인지 스티로폼인지 그런거로 닦기만 하더라구요?
전 지금껏 그런거 쓸때도 당연히 물로 헹궈냈는데 아닌가요??ㅠㅠ
욕실용, 유리창용, 주방용 등등 요즘 세제묻은 티슈들 있잖아요.
세제대신 편하게 티슈로 청소하는거요.
그걸로 닦기만 하고 물로 안씻어내는거였나요?
전 건식 화장실이 어떻게 가능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어쩌다 외국가정에서 화장실 청소하는 장면을 봤는데 세정티슈인지 스티로폼인지 그런거로 닦기만 하더라구요?
전 지금껏 그런거 쓸때도 당연히 물로 헹궈냈는데 아닌가요??ㅠㅠ
수돗물에 석회가 섞여나오는 곳이라면
사람들 인식에 물이 깨끗하지 않다라고 되어있는것 같아요.
전기랜지 화구 옆으로 소스가 묻었는데
설거지하는 스펀지에 퐁퐁 거품나는 채로 슥~ 밀어버리고 끝이더라고요.
저는 눈에 보이지않아도 잔여세제를 흐르는 물에 헹궈내야 다 씻은 걸로 인식하는데
그 사람들은 오히려 석회를 남겨두었다고 생각해서 청소하다 말았다고 해요 ㅎ
맥주집에선 유리컵을 거품나는 설거지통에 담갔다 꺼내
거꾸로 세워놓는 게 끝이에요. 혹시라도 있을 석회가 미끄러져 내려가도록.. 한국사람이 보면 우웩이죠ㅋ
수돗물에 석회가 섞여나오는 곳이라면
사람들 인식에 물이 깨끗하지 않다라고 되어있는것 같아요.
전기랜지 화구 옆으로 소스가 묻었는데
설거지하는 스펀지에 퐁퐁 거품나는 채로 슥~ 밀어버리고 끝이더라고요.
저는 눈에 보이지않아도 잔여세제를 흐르는 물에 헹궈내야 다 씻은 걸로 인식하는데
그 사람들은 마른행주질까지 하지않으면 석회를 남겨두었다고 생각해서 씻다 말았다고 해요 ㅎ
맥주집에선 유리컵을 거품나는 설거지통에 담갔다 꺼내어
거꾸로 세워놓는 게 끝이에요. 혹시라도 있을 석회가 미끄러져 내려가도록.. 한국사람이 보면 우웩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