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 같이 내 몫을 지키겠다는 그런 게 없어요.
슐직히 그런 깡다구 악바리 정신이 승부에서 중요한데
그런 게 없어요 이런 것도 기를 수 있는 건가요?
이런 거ㅜ없다가 길러진 분들 계심가요?
악착 같이 내 몫을 지키겠다는 그런 게 없어요.
슐직히 그런 깡다구 악바리 정신이 승부에서 중요한데
그런 게 없어요 이런 것도 기를 수 있는 건가요?
이런 거ㅜ없다가 길러진 분들 계심가요?
결과에 만족한다면 없어도 됩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키워야 한다고 답답해하지 마세요
있는 만큼만 하면 됩니다
욕심으로 승리할 수 없어요
오히려 그런 마음을 버리고 승부에 임해야
이깁니다.
혹시 mbti
ISTP 신가요..?ㅋ 저도 그래서.. 제 주위 비슷한 성향 다 같아서요
진정으로 승부에 관계없이 본인이 그 일을 한 거에 만족하면 된 거죠
문제는 지는 게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않으면서 초연한 척 하는 게 문제일 뿐
본인이 어느쪽인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죠
딱히 승부에 관심없어요.
깡다구? 악바리 정신? 그런것도 쓸데 없다 생각해요.
누구랑 비교말고 내 실력만 키워서 내 일만 잘하면 되죠.
승부욕은 없어요. 하지만 내몫 뺐기는건 너무 싫어해요.
승부욕 없는거 인정하고나니
욕심도 내려놓게 되네요
내 그릇이 요 정도니 요 정도에 만족하며 삽니다^^
승부욕 제로 인간입니다만 자수성가해서 잘먹고 잘삽니다.
자기가 잘할수 있는것에 집중하세요.
하고 싶은것을 열심히 즐겁게 하세요.
부정적인 에너지에 잠식당하지 마세요.
나쁜 인연을 피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윗님 글 정말 좋아요
부정적인 에너지에 잠식 당하지 마세요!
오늘의 말씀 ^^
너무 좋지 않나요??
승부욕 넘치는 사람 바로 옆에서 보셨어요?
전 그렇겐 못살아요.
모쏠아재요
나이가 ㅎㅎ
셤에 자꾸 떨어지는 건 악바리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능력보다 넘 높은 셤이라는 거,
반 꼴찌 애 뚜까 패서 설대 보내긴 좀 그렇잖수
그나마 애는 오래 하다보면 달라질 수 있다친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