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집이 있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부담스러워요

.... 조회수 : 5,233
작성일 : 2024-05-25 22:17:18

한 분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다른 분도 그럽니다

마치 오랫만에 보는 친정엄마가   딸 식사대접 해주시는 거같아요

 

전 그냥 익명으로 편하게 먹고 싶어요

내가 먹는거  코스별로 직원이 세심히

확인해가면서 리필 안해도되는 반찬

먼저 리필해주겠다고 하는것고 불편하구요

일주일에 두번 씩 갈때도 있는데 

자주와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인사도 불편합니다

 

주말엔 1시간 이상 대기해야하는 유명한 맛집인데도

직원교육에 철저히 신경 쓰는지.....

 

다른분들은 과한 친절 어떠세요?

요즘은 커피숍이나 식당이나 

익명이 좋습니다

 

늘 같이 가는 남편은 직원이 뛔뛔 한것보단

낫다고하는데 전 맛만 있으면 뛔뛔해도 상관없거든요

 

IP : 110.10.xxx.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5 10:18 PM (175.121.xxx.114)

    적당히 모른척 해주는게 편하죠 ㅎㅎ

  • 2. 그래서
    '24.5.25 10:19 PM (70.106.xxx.95)

    일부러 안간적도 있어요 ㅎㅎ

  • 3. ㅇㅇㅈ
    '24.5.25 10:20 PM (222.233.xxx.216)

    백종원씨도 사업체 교육할때 손님들 인사만 하고 자세히 묻지 말라 한다는데..
    그 맛집 바쁜데도 친절하고 대단하네요 그 사당님 심성이 그런가보네요
    요새 아는척하는 매장 사람들이 가기 싫은거 다 알텐데말이예요
    부담스러운 마음 백번 이해해요

  • 4. ..
    '24.5.25 10:22 PM (49.142.xxx.184)

    백종원아자씨 왈
    단골손님한테 치근덕거리지 마유
    그 손님 안와유~~
    ㅎㅎ

  • 5. ...
    '24.5.25 10:28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저도 싫었어요.
    저는 잔반 남기는거 싫어서 거의 다 먹으려고 하는데
    왜자꾸 리필해주겠다는지 모르겠어요.
    혼자와서 쓸쓸할거 같은지 더 신경써주는데 귀찮고
    계산할때 말거는것도 싫어요.
    반찬이 집밥처럼 자극없고 정갈해서 좋았는데 안갔어요.

  • 6. 아는척
    '24.5.25 10:30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너무 싫어요.
    음식 갖다주면서 음식자랑, 식당자랑 하는것도 싫구요.
    추가로 문신한 서버도 싫더라구요.
    좀 가격대가 있는 식당이었는데 중년의 서버 손목에 문신이 꽤 크고 잘 보이니 다시 안가게 되더라구요.

  • 7. ......
    '24.5.25 10:34 P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혼자와서 쓸쓸할거 같은지 더 신경써주는데 귀찮고
    계산할때 말거는것도 싫어요.
    ----------/
    진짜 눈치 없네요
    그런 센스로 장사를 하다니
    90년대적 우리엄마할머니들 마인드도 아니고

  • 8. ㅜㅜㅜ
    '24.5.25 10:39 PM (58.237.xxx.5)

    제가그래요ㅜㅜㅜ
    비슷한 글 올린 적도 있어요 ㅋㅋ
    몇번 갔다고 아는 척 해주시면 다음부터 못가요ㅠㅠ

  • 9. 세상이
    '24.5.25 10:44 PM (58.231.xxx.67)

    세상이 참 변했어요
    전에는 아는척 해주고 단골이고
    얼굴이 신용이고 외상까지~ 그냥 해주고 …
    지금은 키오스크가 주문 받고 로봇이 배달해주고
    사람은 주방에서만…. 손님이 누가 온지도 모르게~
    익명의 세상… 익명이 편하고…이름과 대화가 없는 세상

  • 10. ㅇㅇ
    '24.5.25 10:45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외로움에 찌든 노인들 아니면 다 싫죠.
    요즘 트렌드는 무조건 처음 온 손님인 듯 맞이하는 건데,
    왜 자꾸 아는 척 하는지.
    그 맛집 곧 망할 듯요. ㅠㅠㅠ

  • 11. ....
    '24.5.25 10:52 PM (110.10.xxx.12)

    무조건 처음 온 손님인 듯 맞이하는 건데
    ---------
    이거 좋아요

  • 12. 혼밥전문가
    '24.5.26 12:23 AM (211.36.xxx.67)

    생각만해도 턱턱 막히네요

  • 13. ...
    '24.5.26 12:35 AM (117.111.xxx.18)

    그분들도 이거 아시면 좋을텐데요 안타갑네요
    아는척하면 안간다던데
    백종원씨 참 섬세하고 대단해요
    이건 세계적인 팁 아닐가요

  • 14. 뛔뛔가
    '24.5.26 1:00 AM (61.76.xxx.186)

    무슨 뜻인가요? 퉁명스러운 거?

  • 15. ???
    '24.5.26 1:09 AM (211.211.xxx.168)

    뛔뛔가 한국말이에요? 첨 들어 봤어요.

  • 16.
    '24.5.26 2:35 AM (114.206.xxx.112)

    뛔뛔 어디 사투리도 아닌거 같은데

  • 17. 원글에
    '24.5.26 5:56 AM (211.36.xxx.120)

    늘 같이 가는 남편은 직원이 뛔뛔 한것보단
    낫다고하는데 전 맛만 있으면 뛔뛔해도 상관없거든요
    ‐-------------------
    뛔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인터넷 용어도 아니고 중국인이신가요?

  • 18. 뛔뛔..
    '24.5.26 7:40 AM (222.98.xxx.103) - 삭제된댓글

    직원이 기분나쁜 일이있어 음식에 침을 뱉는다는 뜻 같아요^^;;

  • 19. ...
    '24.5.26 8:33 AM (1.235.xxx.161)

    대대하다.....거만하다의 전라도 사투리라고 나와있군요.

  • 20. 부산
    '24.5.26 8:44 AM (106.101.xxx.15)

    디하게 군다 친절하지 않다의 뜻으로 써요
    친정이 전라도라 전라도에서도 디디 대면 대면
    그렇게 써요
    뛔뛔???? 처음 들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199 해조류는 방사능 괜찮을까요 3 ㄱㄴ 2024/06/27 1,371
1582198 잘때 형광등켜고 자는거 피부에 안좋겠죠? 2 2024/06/27 2,076
1582197 세탁기 어떤게 좋을지 여러고견을 구합니다. 7 세탁기 2024/06/27 1,688
1582196 노현희 올만에 나오네요 10 노현희 올만.. 2024/06/27 5,119
1582195 송도병원 여름 2024/06/27 1,646
1582194 며칠전 인상적인 미술학원 설명회와 좋아하는 유투버이야기 3 2024/06/27 1,436
1582193 침 맞은후 경련이 일어요 ㅇㅇ 2024/06/27 1,692
1582192 나이많이 먹은 비혼여성이 나중에 가난하게 산다는 말이 있는데 8 ........ 2024/06/27 5,603
1582191 부동산 오른다는 기사가 갑자기 많아졌네요? 8 2024/06/27 3,036
1582190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7 가져옵니다 2024/06/27 1,786
1582189 바디워시 추천해 주세요. 2 ㄱㄴ 2024/06/27 2,490
1582188 30대 중반에 잠재된 예술적 미감을 꺼낼 수 있을까요? 7 da 2024/06/27 1,625
1582187 남편술주사인가요 1 ㄷㄴ 2024/06/27 1,205
1582186 글 끝에 벎 ? 듦 이런거 넘 생소하네요 17 ........ 2024/06/27 2,422
1582185 김건희도 김혜경 처럼 대의원 하고 싶겠어요 25 ㅎㅎㅎ 2024/06/27 2,091
1582184 약사님 계시면, 저 좀 도와주세요. 5 대상포진 2024/06/27 2,321
1582183 올해 첫 수박을 먹었어요. 9 첫 수박 2024/06/27 3,303
1582182 요즘 운동이 너무 재밌어요 10 ... 2024/06/27 3,613
1582181 1년도 벌써 반이 지났는데 올해 뭐하셨어요? 8 ㅇㅇ 2024/06/27 1,557
1582180 정신과약 먹고 살찐거 약바꾼후 빠질수있나요? 2 비만 2024/06/27 1,951
1582179 며칠연속 열시간 넘게 자고 5 ㅎㄹㅎ 2024/06/27 2,279
1582178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7 하루키 하루.. 2024/06/27 2,594
1582177 저녁으로... 4 밥밥밥 2024/06/27 1,631
1582176 코스트코에서 식용유 뭘로 사시나요? 9 2024/06/27 2,903
1582175 돈 나올 곳 없이 자존심만 세고 일 안하는 남자 최악 11 2024/06/27 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