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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지만 죽는게 쉽진않죠.

죽는거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4-05-25 22:04:09

고통없이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특별한 이슈가 있는건 아니고 계속 살아야하는 삶이 넘 끔찍해서요.

간절히 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인생은 참 불공평해요.

IP : 211.248.xxx.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5 10:05 PM (49.142.xxx.184)

    내일은 어떤 맛있는걸 먹을까 만 생각해보세요

  • 2. 82하고 있는
    '24.5.25 10:06 PM (59.1.xxx.109)

    이 순간에 감사해 보심은 어떠실지

  • 3. 맛있는거
    '24.5.25 10:06 PM (125.142.xxx.27)

    먹어봐야 살만 더 찜 > 더 우울해짐

  • 4.
    '24.5.25 10:08 PM (180.70.xxx.42)

    죄송하지만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에요.
    82에만해도 오늘 하루가 간절히 살고 싶은 날인 분들도 많으신데 원글님 너무 교만하세요.

  • 5. 적절한
    '24.5.25 10:11 PM (211.248.xxx.34)

    죄송해요..적절한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요.
    누군가는 살고싶고 누군가는 죽고싶고...

  • 6.
    '24.5.25 10:13 PM (218.157.xxx.171)

    죽고싶다는 감정에 집중해보세요. 입으로도 죽고싶다고 반복해서 말해보세요. 그럴 때 몸의 어디에 어떤 통증이 느껴지는지 찾아보세요. 왜 죽고싶은지 떠오르는대로 말해보세요. 죽고싶어도 괜찮아, 나는 왜 죽고싶지? 과거의 어떤 기억이 떠오른다면 그것에 대해 집중해보세요.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스러운 감정의 원인, 처음 상처,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때의 감정이 무엇이었는 지 느껴보세요.

  • 7. ...
    '24.5.25 10:13 PM (223.62.xxx.171)

    우울증이 있으신걸까요. 이슈도 없는데 사는게 끔찍하시다니...
    전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최고다라는 마인드로 삽니다.

  • 8. ...
    '24.5.25 10:25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제 맘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도 사실 그래요

    저는 저를 싫어하고 두번째는 저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고요 세번째는 제 미래가 영영 없어보여요

  • 9.
    '24.5.25 10:3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저 위에 교만하다고 댓글 쓴 사람인데요 제가 딱 원글님 같은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말 그대로 아침 일어나면 이 세상에 내가 없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요..
    원님 제가 저 위에 거만하다고 댓글 쓴 사람인데요 제가 딱 원글님같은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말 그대로 아침 일어나면 이 세상에 내가 없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요.
    오느날은 정말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봤어요.
    내가 정말 죽고 싶은건가? 산다는 건 뭘까?
    결론은 제가 참 교만하다는거였어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당장 죽고 싶지만 내 손으로 죽는 건 아니다 하는 결론이나더라고요.
    그건 정말 오늘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자 교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산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말자 그냥 목숨이 붙어 있으면 사는 거고 어떻게든 사라지는 거고 때가 되면 죽기 싫어도 죽어야 하고..오히려 정말 죽음이 다가오면 살려주세요 하고 빌지도 모르는 게 인간 아니던가 내가 참 교만하구나 하는.

  • 10.
    '24.5.25 10:35 PM (180.70.xxx.42)

    원글님 제가 저 위에 교만하다고 댓글 쓴 사람인데요 제가 딱 원글님 같은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말 그대로 아침 일어나면 이 세상에 내가 없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요..
    어느날은 정말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봤어요.
    내가 정말 죽고 싶은건가? 산다는 건 뭘까?
    결론은 제가 참 교만하다는거였어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당장 죽고 싶지만 내 손으로 죽는 건 오늘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자
    교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산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말자 그냥 목숨이 붙어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지는 거고 때가 되면 죽기 싫어도 죽어야 하고..오히려 정말 죽음이 다가오면 살려주세요 하고 빌지도 모르는 게 인간 아니던가 내가 참 교만하구나 하는..

  • 11. 어휴..
    '24.5.25 10:36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징징이들 글이 왜이리 많은지...
    부정 바이러스 전파자들. 같이 나락가고 싶어 주변인 발목 잡는 자들.
    그나마 이런 사람들이 내 근처 오프라인에는 없어 다행이네요.

  • 12. 어휴
    '24.5.25 10:38 PM (180.70.xxx.154)

    82에는 징징이들 글이 왜이리 많은지...
    부정 바이러스 전파자들. 같이 나락가고 싶어 주변인 발목 잡는 자들.
    이런 사람이 내근처에 있음 즉시 자리 떠나고 손절합니다.

  • 13. ....
    '24.5.25 11:01 PM (112.166.xxx.103)

    죽는 거 처럼 쉬운 게 있나요?

    너무 쉽기 때문에
    거기까지 안 가려고 발버둥치는 거죠..
    절벽가서 한 발작만 더 가면
    바로 죽잖아요.

    죽고 싶지.않아서
    발버둥 치는 거죠..

  • 14. ......
    '24.5.25 11:01 PM (211.192.xxx.155)

    죽는 거 쉽지 않죠... 그냥 심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삽니다.

  • 15.
    '24.5.25 11:08 PM (187.178.xxx.144)

    이 또한 지나가요. 뭐든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Sns보면 다른사람은 좋은거먹으러 다니고 좋은곳 놀러다니고 좋은거 척척사고 늘 그런행복한일만 있는거같은데
    나만 불행하고 되는일없고 그러다 절망적인일 힘들일 등등등 내게만 그런일이있는거같은데 그러지말아요. 사람사는거 정도의차가 있을뿐 누구나 그나름대로 힘듬이있고 또 그걸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일 뿐인거에요. 이 시기가 지나 꽃길이면 더좋고 따뜻한 햇살한줄 비춰주는 삶이 오길 바래요.

  • 16. ..
    '24.5.26 12:57 AM (175.119.xxx.68)

    부모가 싫어서 죽을려고 세제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뱉어냈어요
    그거 한 모금 못 먹어서 뱉어내다니 .. 죽는거 어렵더라구요

  • 17.
    '24.5.26 7:55 AM (222.98.xxx.103)

    죽고 싶으세요? 빚이 있나요? 몸이 많이 아프신가요?
    왜 죽고 싶은지 그 이유를 찾아 노트에 적어 보세요. 괴로운 심경을 글로 적는것 만으로도 조금 살 만 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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