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그들의 사생활을 소셜미디어에 노출 시키지 않네요.
제가 아는 상류층 30대 후반 여성
남편은 정말 연예인처럼 잘 생긴 ceo
본인도 유학파 phd, 잘 나가는데
카톡도 프로필 사진 하나 달랑 몇 년 째 바꾸지도 않아요.
너무너무 부러운 삶.
오직 자기네 직계 가족끼리만 공유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자체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원빈 이나영이 사생활 노출 안하는 거 이해가 되요.
전혀 그들의 사생활을 소셜미디어에 노출 시키지 않네요.
제가 아는 상류층 30대 후반 여성
남편은 정말 연예인처럼 잘 생긴 ceo
본인도 유학파 phd, 잘 나가는데
카톡도 프로필 사진 하나 달랑 몇 년 째 바꾸지도 않아요.
너무너무 부러운 삶.
오직 자기네 직계 가족끼리만 공유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자체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원빈 이나영이 사생활 노출 안하는 거 이해가 되요.
진짜 잘나가도 관종 있어요 성격이에요
그 사람 성격 아닌가요?
sns 팔이 피플이 아닌 이상
개인정보 이미지 노출 위험하다고봐요.
딥페이크로 무작위 노출이 어떻게 악용될지 모르는데
과시 좋아하는 사람들 좀 어리석어보여요.
그건 그냥 성격인것같은데요 ....
돈 있어보이면 거지나 사기꾼들의 표적이 됨을
잘 아는거죠
유툽,인스타 과시나 자랑보단 돈벌이 된지 오래되서 요즘은
돈벌려고 얼굴파는구나 싶어요. 진짜 잘 산다란게 금전적으로나
생활적으로 모두 발런스가 잘 맞고 충만해야 하는데 사실 두개 맞는 사람들은 시간이 모라자고 바뻐서 자랑보단 내생활 더 즐기느라 바쁘죠.
맞아요 저도 느끼네요.
특히 시집잘가서 신분세탁? 한 여자들이 그런것같아요
진짜 잘사는사람들인데 노출하는경우 당연히 꽤 있고요.
특히 젊은애들일수록 욕먹는거 신경안써서 그러는거같고요^^
개인 성향도 있겠지만 저는 소비자가 있는.. 회사 가족인데
소비자나 직원이 안좋게 볼까 싶어
사생활 공개가 껄끄러워지더라고요.
지인공개로 일부 한적도 있는데 직원분들이 친구신청을 하니
거절하기도 수락하기도 불편하더라구요.
고객이 기업인 회사들이나 패션이나 요식업 레저업쪽은
오너 가족들도 많이들 하는거같고요..
성격이죠.
노출이 싫은 사람 노출을 즐기는 사람
정도를 조절하는 사람등
찐부자여부는 별루 관계없는것 같아요.
돼요 돼요 돼요
정용진 보세요 ㅎㅎ 그냥 성격임
ㅋㅋ 안그래도 정용진 쓰려했는데 윗분도 ㅎ
그저 성격입니다.
글쎄요 ..원글님 말씀도 맞긴한데요 꼭 그렇지만은 아닌듯하긴해요 인스타에 유명한 홍콩사는 m..라는 여성분 에르메스 같은 명품을 다이소 쇼핑하듯 사잖아요?근데 그 사람 인스타보면 사생활 꽤 노출시키더라구요 ..전 이해가 잘 안되는부분이에요 뭐가 아쉬워서?그럴까?싶기도 하구요
또 제가 보는 인스타중에 대학병원 교수 와이프가 있는데요 아들도 개업의 이구요 그사람은 어린 손자들 사진까지 완전 공개하며 일상을 다 올려요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것 마냥 ..암튼 요상한sns 세상이긴해요 ..
대표적 관종
돈도 많은데 인플
사람나름이지만 심지가 굳은사람들은 자길 내세우지 않아요
임종석은 딸 sns 때문에 망했죠
홍콩사는 분 인스타 주소 궁금해요.
sns 만 안 해도 욕 덜 먹을 거에요.
정용진 다 말아먹고 있잖아요.
재벌인데도 컴플렉스 있는 인간 같아 보임
전 부자 아닌데도 그렇게 살아요 ㅎㅎ
정용진은 부자인데도 늘 시끌시끌하잖아요
그냥 성격같아요.
저도 부자 아닌데 그렇게 살아요. 아마 저보고는 내세울게 없어 그렇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겠죠. ㅋ 다 결과론...
성격 나름일 뿐
신세계 아저씨 자기 드러내죠.
SK. 아저씨는 동거녀와 드러내고..
뭘 그리 드러내는지
제 주변 부자들은 다 sns 활발해요
대부분 사업가이고 사교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히더군요
그리고 소셜도 돈 버는 도구 중 하나잖아요
병원 원장들도 챌린지 해서 릴스 올리는 시대
흠 저는 팔로워가 100명 정도지만 ㅎ
제 사진일기장으로 인스타해요
하루하루 무의미한것 같아도 이게 몇 년 지나니
제 소중한 기록이 되네요
인간들의 시기질투 피곤하니깐요
못사나 나대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예전 직장이 상유층분들 드나들던 곳이였는데
노출하는 거 극도로 싫어했어요.
2,3세들은 하고 싶어도 입에 오르내리면 안좋은 소리 들으니 안하고 말지.. 이런 분위기. 괜히 구설에 올라서
집안에 피해입히는 것도 조심하고요.
그래서 전 ㅈㅇㅈ 본가에서 엄청 골칫거리 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 말 맞아요
진짜 부자들은 굳이 자기를 과시하려하지 않아요
그게 일상이니까요
과시욕구 인정욕구 때문에 자기를 노출하는 거죠
어정쩡한 부자들은 sns 많이 하는데
재벌급 부자가 뭐가 아쉬워서 굳이 자기를 노출하는 수고를 하겠어요?
그 집단 내에서 인정 못 받은 모지리들이 sns에 몰두하는 듯요
대부분 조용히 살죠
뭐하러 노출시키나요?
노출시키면 어떻게든 책잡고 못잡어 먹어
안달날 하이에나들한테 먹이 던져주는 꼴인데요
정용진 보세요
돈많은 관종
지금 어떤지
온갖 욕사발 먹고
사업도 엉망진창
제주위 찐부자들은 노출안하네요
노출안하는 부자, 중산층, 저소득층 다 있죠.
노출하는 부자, 중산층, 저소득층 다 있고.... 개인의 성격임.
다들 관심이 부자한테만 꽂히는 것 뿐이지.
찐부자 지인에게 아이들이 4명 있는데 20대초반 막내만 sns를 해요. 다른 가족들은 절대 돈자랑 대외적으로 안하고요. 막내도 그냥 두어달에 한번씩 근황 사진 몇장을 올리는게 다인데 워낙 노는 물이 다르니…
골칫거리니 연예인이랑 결혼하게 뒀죠
그 세계에서 연예인과 결혼하게 두는 건
내놓은 사람이란 뜻이라던데...
자랑할 거리가 넘치겠더만 일절 말 안하잖아요.
비가 아직도 그렇게도 떠받들고 산다니
부족한 게 무엇일까 싶은데도
세상에 떠드는 법이 없죠.
전용기 우버처럼 타고 미국 전역을 누비고
명품옷을 여고생 에이블리 쇼핑하듯 사는
제 친척 언니가있어요
(저는 어릴때 찐친이었고 그때만해도 넘사벽까진아니었..)
SNS 지인하고만 공유하는데
외부 비공개이고
말나오고 시기할만한 사람하곤 안하고
그사세에선 활발하게 소통하고 댓글달고 다합니다
자신의 트렌디함 바쁨 멋짐 이미지 다 필요하구요
저는 피가섞였고 어릴때 같이 자고 놀던 추억때문에
보긴보지만..ㅎㅎ 구질구질해보일까봐 풍경사진이나 올리고잘못해요
근데 이해가 안 가는게
일기를 왜 다 공개하나요
혼자 쓰고 혼자 보는건 어렵나요
ㅂ랑 노ㅎㅊ이랑 일본가서 술집 아가씨들이랑 걸프같이친거 기사보고 ㄱㅌㅎ 하나도 안부럽
방송이랑 집에선 떠받들고 딴데선 ㅎ
부자들 개인 성향 따라 안하고 하는데..
대부분 찐부자들은 안해요. 돈자랑 하면 들러붙는 사람들 많습니다.
돈 빌려달라 기부해달라 등 엄청 귀챦아요.
모르시는지. 케바케이죠
인스타를일기처럼쓰려면 비공개로써야죠 ㅎㅎ
비가 떠받들고 산다는건
비 말이죠 그냥 ㅎㅎㅎ
사생활 오픈하는건 다 목적 있어 하는거예요.
아무 이득이 없는데 광대같이 뭐 남의 눈요깃거리 되라고 오픈하겠어요???
자랑질 관종질 하는거 다 장사하는거...
이마트 그분도...그렇죠. 원래 장삿꾼이고 다 마케팅.
재벌 상류층까지 안 가도
사회적 지위 있는 직업 있고 중요한 인맥 많으면
주위 의식되서라도 함부로 자주 프사 못 올리고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서 남다른 경우도
주위에서 시기질투할까봐 자기 사는 모습 함부로 안 올려요.
자기 신상, 경제적 수준 안 드러나는 정도로만
일년에 몇 번 정도 가끔씩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위험한 통계죠. 진짜 못사는 사람들은 사생활 노충하지 않아요. 이런 문장 어때요? 이것도 사실 맞죠? 못사나 잘사나 사생활노출은 개인 취향인데 못살면 노출할게 없어서 못하겠지만 잘살면 할게 많은데 안하는거라는 원글님 편견일 뿐이에요. 더불어 인스타엔 자랑거리만 올리는 거라는 편견과 더불어.
조주ㅎ 이혜ㅇ 김희ㅇ
못사는 사람들이 궁상스러운 거 올리겠어요?
해외여행 간 거 찍어 올리고
남의 외제차 앞에서 자기 자동차인 양 찍어 올리잖아요
그나마 진솔한 이야기라도 나오는 페북은 거의 안 하잖아요
Sns 특성이 보여주기 . 전시하기인데요
그런거 안해요.
사생활 노출.
워낙 많이 알려진 재벌들은 본인이 안해도
언론에 노출되니 할수없구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것중 하나가 시기,질투라는거,
일반인들도 조심한게 좋죠.
본인 주변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죠
너무 부러운 정말 다 가진 사람 있는데,,,
카톡이 몇년째 안변하고,,,자랑 한마디 없어요
사람이,,
자기 혈육간에도 질투하고 그러는데
남에게 시기 질투 당해서 좋을게 없다는걸 아는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돼요
성격ㅡ성향 차 같아요
늘 우울하고 힘들게 사는 지인도 몇년째 카톡 안변하고 그대로에요 하지만 이런경우는 우울하고 힘들게 살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항상 긍정적이고 여유있게 사는 전문직 친구도 일상을 자주 올리는 경우도 많구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진짜 잘사는 분들이 카톡이나 sns 취미가 없으신데 멋지기까지 하니 시너지로 그렇게 보였을 수 있구요
기록용으로 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모았다가 보면좋더라구요 보관 기능이용합니다.
정용진 함연지 다 하니까
김태희는 연기가 심하게 부족하죠
남편이 비여서 안부럽고요
함연지는 뮤지컬배우니까 일반 재벌이 아니라 연예인이고
정용진도 자기 사업 홍보차 하기도 하고 관종끼가 있으니 하는 거고
일반적인 재벌이나 넘사벽 자제들은 안 하는 거 맞죠.
사생활 노출되어 봤자 시기질투 받거나, 안 좋은 소문으로 손해만 보니.
I인 저는 노출 싫어하고요 E성향 남편은 열심히 해요
말리기 뭐해 놔둡니다
대신 저와 아이들은 절대 노출 안되게 하라고 했어요
다만 사회적 지위가 있다보니 절제된 노출입니다
당연하죠.
부러움을 유발 시키려드는건 결국 결핍일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