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러 나갔다가 남편 꼬임에 광어 1키로 포장해서 왔는데 비싸기만 하고 ㅜㅜ 맛도 없고
포장해서 오니 또 치울건 한가득 ㅡㅡ
요즘은 진짜 외식 가성비 훅훅 떨어지네요
산책하러 나갔다가 남편 꼬임에 광어 1키로 포장해서 왔는데 비싸기만 하고 ㅜㅜ 맛도 없고
포장해서 오니 또 치울건 한가득 ㅡㅡ
요즘은 진짜 외식 가성비 훅훅 떨어지네요
뉴욕처럼 외식은 이제 별식의 개념으로 바뀔거예요
어쩌다 먹는 특식으로 바뀔듯요
자발적이 아니라 강제적이라 슬프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고 만족도 떨어져요
그동안 한국이 외식 싸고 편했지만 이젠 아닌듯
비싸고 맛없는 음식 먹을때 아깝고 속상해요
그래서ㅜ밥은.집에서ㅜ든든히먹고 내가 못하는거나 가끔 사먹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