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도 성격이 욱하지만 그 부인도 만만치 않은듯요
글쎄요
이번 반박 영상에 중립 지키길 잘했다는 여론들도 있지만 전 이제 강씨는 보고싶지 않아요
그 부인도 잘한것 1도 없어요
강씨도 성격이 욱하지만 그 부인도 만만치 않은듯요
글쎄요
이번 반박 영상에 중립 지키길 잘했다는 여론들도 있지만 전 이제 강씨는 보고싶지 않아요
그 부인도 잘한것 1도 없어요
다들 강씨 부인과 같은 사람이 이사로 있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는가 생각해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전 저런 회사 안갑니다.
예전 강씨 부인과 결이 같은 사람을 상사로 둔적이 있어요
절대 잊지 못해요 물론 나쁜쪽으로
사사건건 감시와 감시 그리고 감시
끔찍
게다가 임금과 관련된 사건이 너무 많아요
둘다 아웃입니다
소오름~ 두부부가 한 게 갑질이고 악덕업주인 거에요. 한둘도 아니고 여러명이 피해호소. 기자들이 그러잖아요. 보복당할까 직원들이 진술 잘 못하고 두려워한다고. 울나라에선 돈이 승자네요. 별해명도 없고 변명에 직원들 폭로 다 사실인데 알바들 들긇고 마지막까지 자기들 비방하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두 부부가 세상에 ㅂㅅ 들 많아 자기들 돈번다고 웃을듯요. 젠더이슈로 논란서 벗어나고.
강형욱이건 그 부인이건
다 아웃입니다.
절대 보고 싶지 않아요.
나쁜 인간들
별 상관도 없는 자극적인 남혐 단어 언급해서 여론 반전시키려는 의도가 빤히 보였어요.
사람 조종하려는 것 같아서 별로 유쾌하지 않더군요.
일베 엠팍 같은 데는 얼씨구 여자 욕할 기회 잡아 대동단결하겠죠.
자아성찰 전혀안됨
앞으로 정체 당당히 밝히고 사업은 힘들겠고
숨어서 누구를 내세우더라도 개통령 프리미엄도 없는데 잘될지는 미지수고
유툽이 지금까지처럼 소비될지도 의문
뭐 돈 많다니까 소비만하고 살아도 평생 잘살겠죠
뭘 우쨋길래 감시 감시 감시 당했어요?
인상부터 ...
계속 같은 글 올라오는게
꼭 악덕이어야 한다로 모네요 ㅋ
저런 사업체 운영하려면 보통으론 못견뎌요
하여간 수틀리면 마녀사냥 오늘어제 일도 아니고
자식욕먹이고 싶지않으면 저 비호감부부.똑바로 살길바래요
부인인상이 욕심드글드글많아보여요
300원 500원 좀 더 투자해서 예쁜 봉투에..아님 평범한 쇼핑백에 스팸 좀 담아주면 큰일난답니까
아님 차라리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없다 공지 땅땅해도
검정비닐에 담아가라는거 보단 욕 덜먹어요
맘보가 좁디좁다못해 타인을 생각해주는 맘 자체가 없는 사람이예요
그러게요.저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쇼핑백에 담아서 줬을듯요.그래도 명절 선물인데 알아서 가져가라?누가 그렇게 받고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겠어요.배려가 없어요.
강형욱씨 방송에 이젠 안나오시는게 좋겠다는...?
개를 사랑하고 개를 잘 다루는 분들 많습니다...?
강형욱씨가 뭐라고 이 난리인지..?..
안좋아요.
아직 젊을텐데.
강씨 부인이 만든 거에요.
통일교 뒷빽도 썼을라나
높은 명예를 얻은 사람들일수록 잃을게 많아져서 더 겸손하고 주위에 예의바를 수 밖에 없는데..큰 교훈을 얻었을듯요
82는 오늘도 여자 욕하느라 바쁘군요
둘 다 문제있구만 무슨 강형욱을 그 부인이 만들었다는 둥
82는 오늘도 여자 욕하느라 바쁘군요
둘 다 문제있구만 무슨 강형욱을 그 부인이 만들었다는 둥 2222
둘다 아웃입니다222222
어떻게 생각하면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것도 싶어요. 최근 프로는 안봤지만, 초창기 세나개때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어린데 말하는것도 저렇게 사려깊고..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가 저리 신중하니, 사람한테는 더 하겠지 하는 믿음이 있었던거 같아요.. 이번에 안거죠.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너무 과대포장이 되었구나.. 그렇게 되는데는 물론 강형욱씨 본인이 잘못보다 언론이나 방송에서 꾸며진 이미지가 더 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퇴사하고 정신과 다니는 직원도 있다는데,, 맨처음 직원들이 강형욱씨 망거트리려고 불만터트린것도 아니고, 잡플랜인지 뭔지 그 사이트에서는 예전부터 그런 평가가 있었다고 하던데..기자들이 한껀 물어서 일을 더 커진것 같은데 저는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싶네요. 기사보면 너무 불안에 떨어서 얘기 안하려는거 기자들이 설득해서 인터뷰도 한것 같던데.
강형욱의 개 훈련방식이나 마인드는 좋아요. 동물이라 기선제압하고 입질있는개들 강하게 제어해야해요. 요즘 개들이 상전인게 싫고 무서워요
아가에게 그런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한 여직원이 더 보통이 아니죠
아기에게 험한 말 한거 없던데요.
부인이 오버한거죠
직원도 아이욕 안했다고 인터뷰 했네요.
부인의 주장이 신빙성을 얻으려면 증거가 있어야죠
부인이 통일교에서 빠져나온 사람이라메요.
세계일보의 기자였던 사람이 아주 죽자사자 강형욱씨 때렸던 이유.
사이비교에 밉보여서?
그 녹음 파일 열 어 직원에게 얘기해서 지금 것 문제가 된거잖아요
입에 담지 못 할 지저분 한 것 내가 강훈련사 부인이라해도 그것 참기 힘들어요
무슨 녹음 파일이요?
가짜뉴스까지 만들지 마세요
무슨 녹음 파일이요?
직원이 욕한 녹음 파일은 없어요.
가짜뉴스까지 만들지 마세요
부인 좋은분 이던데요
직원들이 악마이지요
녹음파일은 뭔소리인지...그런 얘긴 없던데요.메신저 감시하다가 봤다는데 서로 말이 다르잖아요.아직까지는 부인의 주장일 뿐이죠
네이버 메신저가 관리자모드가 생겨 우연히 눌렀다가 자신 아이 이름이 뜨니 들어가 봤다는 것이잖아요 거기 직원들 얘기하는 것이 모두 드러나 그 험한 말한 직원이 스스로 그만두고 같이 동참했던 직원 2명은 5, 6년을 더 근무하고 그만두었다고 수도 없이 나오는구만 그냥 그 여직원 질이 안 좋은 것 사실이고 그걸 긴 시간이 지난 후 저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