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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훈련사 부인 보통이 아님

.. 조회수 : 13,721
작성일 : 2024-05-25 18:44:54

강씨도 성격이 욱하지만 그 부인도 만만치 않은듯요

글쎄요

이번 반박 영상에 중립 지키길 잘했다는 여론들도 있지만 전 이제 강씨는 보고싶지 않아요

그 부인도 잘한것 1도 없어요

IP : 223.39.xxx.14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5 6:48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다들 강씨 부인과 같은 사람이 이사로 있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는가 생각해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전 저런 회사 안갑니다.

  • 2. ..
    '24.5.25 6:52 PM (223.39.xxx.103)

    예전 강씨 부인과 결이 같은 사람을 상사로 둔적이 있어요
    절대 잊지 못해요 물론 나쁜쪽으로
    사사건건 감시와 감시 그리고 감시
    끔찍
    게다가 임금과 관련된 사건이 너무 많아요

  • 3. 둘다
    '24.5.25 6:54 PM (223.33.xxx.181)

    둘다 아웃입니다

  • 4. ..
    '24.5.25 6:59 PM (82.35.xxx.218)

    소오름~ 두부부가 한 게 갑질이고 악덕업주인 거에요. 한둘도 아니고 여러명이 피해호소. 기자들이 그러잖아요. 보복당할까 직원들이 진술 잘 못하고 두려워한다고. 울나라에선 돈이 승자네요. 별해명도 없고 변명에 직원들 폭로 다 사실인데 알바들 들긇고 마지막까지 자기들 비방하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두 부부가 세상에 ㅂㅅ 들 많아 자기들 돈번다고 웃을듯요. 젠더이슈로 논란서 벗어나고.

  • 5. 둘다 아웃
    '24.5.25 6:59 PM (58.234.xxx.136)

    강형욱이건 그 부인이건
    다 아웃입니다.
    절대 보고 싶지 않아요.
    나쁜 인간들

  • 6. ...
    '24.5.25 7:33 PM (121.132.xxx.15) - 삭제된댓글

    별 상관도 없는 자극적인 남혐 단어 언급해서 여론 반전시키려는 의도가 빤히 보였어요.
    사람 조종하려는 것 같아서 별로 유쾌하지 않더군요.
    일베 엠팍 같은 데는 얼씨구 여자 욕할 기회 잡아 대동단결하겠죠.

  • 7. 두명다
    '24.5.25 7:43 PM (112.214.xxx.197)

    자아성찰 전혀안됨
    앞으로 정체 당당히 밝히고 사업은 힘들겠고
    숨어서 누구를 내세우더라도 개통령 프리미엄도 없는데 잘될지는 미지수고
    유툽이 지금까지처럼 소비될지도 의문

    뭐 돈 많다니까 소비만하고 살아도 평생 잘살겠죠

  • 8. 감시
    '24.5.25 7:52 PM (118.235.xxx.115)

    뭘 우쨋길래 감시 감시 감시 당했어요?

  • 9.
    '24.5.25 8:12 PM (223.38.xxx.1)

    인상부터 ...

  • 10. ㅇㅇ
    '24.5.25 8:14 PM (122.47.xxx.151)

    계속 같은 글 올라오는게
    꼭 악덕이어야 한다로 모네요 ㅋ
    저런 사업체 운영하려면 보통으론 못견뎌요
    하여간 수틀리면 마녀사냥 오늘어제 일도 아니고

  • 11. 저부부
    '24.5.25 8:18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자식욕먹이고 싶지않으면 저 비호감부부.똑바로 살길바래요

  • 12. 인상
    '24.5.25 8:19 PM (182.221.xxx.29)

    부인인상이 욕심드글드글많아보여요

  • 13. 그깟
    '24.5.25 8:35 PM (112.214.xxx.197)

    300원 500원 좀 더 투자해서 예쁜 봉투에..아님 평범한 쇼핑백에 스팸 좀 담아주면 큰일난답니까
    아님 차라리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없다 공지 땅땅해도
    검정비닐에 담아가라는거 보단 욕 덜먹어요
    맘보가 좁디좁다못해 타인을 생각해주는 맘 자체가 없는 사람이예요

  • 14. 윗님
    '24.5.25 8:50 PM (180.71.xxx.37)

    그러게요.저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쇼핑백에 담아서 줬을듯요.그래도 명절 선물인데 알아서 가져가라?누가 그렇게 받고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겠어요.배려가 없어요.

  • 15. ...
    '24.5.25 8:56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강형욱씨 방송에 이젠 안나오시는게 좋겠다는...?
    개를 사랑하고 개를 잘 다루는 분들 많습니다...?
    강형욱씨가 뭐라고 이 난리인지..?..

  • 16. 여자인상이
    '24.5.25 9:36 PM (118.223.xxx.68)

    안좋아요.
    아직 젊을텐데.

  • 17. 강형욱은
    '24.5.25 10:02 PM (106.102.xxx.116)

    강씨 부인이 만든 거에요.
    통일교 뒷빽도 썼을라나

  • 18. 윤도리
    '24.5.25 11:32 PM (112.151.xxx.245)

    높은 명예를 얻은 사람들일수록 잃을게 많아져서 더 겸손하고 주위에 예의바를 수 밖에 없는데..큰 교훈을 얻었을듯요

  • 19. 역시
    '24.5.26 2:52 PM (221.152.xxx.172)

    82는 오늘도 여자 욕하느라 바쁘군요
    둘 다 문제있구만 무슨 강형욱을 그 부인이 만들었다는 둥

  • 20. ...
    '24.5.26 3:37 PM (220.75.xxx.63)

    82는 오늘도 여자 욕하느라 바쁘군요
    둘 다 문제있구만 무슨 강형욱을 그 부인이 만들었다는 둥 2222

  • 21. 둘이 똑같아요
    '24.5.26 3:52 PM (117.111.xxx.87)

    둘다 아웃입니다222222

  • 22. 그냥
    '24.5.26 4:27 PM (61.79.xxx.119)

    어떻게 생각하면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것도 싶어요. 최근 프로는 안봤지만, 초창기 세나개때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어린데 말하는것도 저렇게 사려깊고..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가 저리 신중하니, 사람한테는 더 하겠지 하는 믿음이 있었던거 같아요.. 이번에 안거죠.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너무 과대포장이 되었구나.. 그렇게 되는데는 물론 강형욱씨 본인이 잘못보다 언론이나 방송에서 꾸며진 이미지가 더 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퇴사하고 정신과 다니는 직원도 있다는데,, 맨처음 직원들이 강형욱씨 망거트리려고 불만터트린것도 아니고, 잡플랜인지 뭔지 그 사이트에서는 예전부터 그런 평가가 있었다고 하던데..기자들이 한껀 물어서 일을 더 커진것 같은데 저는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싶네요. 기사보면 너무 불안에 떨어서 얘기 안하려는거 기자들이 설득해서 인터뷰도 한것 같던데.

  • 23. ㅇㅇ
    '24.5.26 5:12 PM (112.169.xxx.231)

    강형욱의 개 훈련방식이나 마인드는 좋아요. 동물이라 기선제압하고 입질있는개들 강하게 제어해야해요. 요즘 개들이 상전인게 싫고 무서워요

  • 24. .....
    '24.5.26 5:36 PM (1.234.xxx.189)

    아가에게 그런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한 여직원이 더 보통이 아니죠

  • 25. ....
    '24.5.26 5:43 PM (223.62.xxx.113)

    아기에게 험한 말 한거 없던데요.
    부인이 오버한거죠
    직원도 아이욕 안했다고 인터뷰 했네요.
    부인의 주장이 신빙성을 얻으려면 증거가 있어야죠

  • 26. 통일교니?
    '24.5.26 6:0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부인이 통일교에서 빠져나온 사람이라메요.
    세계일보의 기자였던 사람이 아주 죽자사자 강형욱씨 때렸던 이유.
    사이비교에 밉보여서?

  • 27. 증거요?
    '24.5.26 6:52 PM (1.234.xxx.189)

    그 녹음 파일 열 어 직원에게 얘기해서 지금 것 문제가 된거잖아요

  • 28. 험한 말도
    '24.5.26 6:53 PM (1.234.xxx.189)

    입에 담지 못 할 지저분 한 것 내가 강훈련사 부인이라해도 그것 참기 힘들어요

  • 29. ....
    '24.5.26 7:02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무슨 녹음 파일이요?
    가짜뉴스까지 만들지 마세요

  • 30. ....
    '24.5.26 7:04 PM (223.62.xxx.27)

    무슨 녹음 파일이요?
    직원이 욕한 녹음 파일은 없어요.
    가짜뉴스까지 만들지 마세요

  • 31. 아닌데
    '24.5.26 7:12 PM (49.171.xxx.41)

    부인 좋은분 이던데요
    직원들이 악마이지요

  • 32. ㅡㅡ
    '24.5.26 7:15 PM (117.111.xxx.118)

    녹음파일은 뭔소리인지...그런 얘긴 없던데요.메신저 감시하다가 봤다는데 서로 말이 다르잖아요.아직까지는 부인의 주장일 뿐이죠

  • 33. 제대로 좀
    '24.5.27 7:33 AM (1.234.xxx.189)

    네이버 메신저가 관리자모드가 생겨 우연히 눌렀다가 자신 아이 이름이 뜨니 들어가 봤다는 것이잖아요 거기 직원들 얘기하는 것이 모두 드러나 그 험한 말한 직원이 스스로 그만두고 같이 동참했던 직원 2명은 5, 6년을 더 근무하고 그만두었다고 수도 없이 나오는구만 그냥 그 여직원 질이 안 좋은 것 사실이고 그걸 긴 시간이 지난 후 저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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