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력사 문제가 자의가 아니라 떠밀려가게 되는 경우가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24-05-25 15:33:57

자의보다는 가족들 눈치보여서

어쩔수없이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것 때문에 반대한다잖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긴하더라구요

 

몇년전 50대였던 지인이 스위스 조력사

자기도 그렇게  가고싶다고 자주 언급하길래 

속으로 저분 우울증인가 싶었는데요

자식들 다 공부 시켜서 잘 되었고

남편도 괜찮은 직업이라 살기도 괜찮았는데 왜 그럴까 싶었어요

 

근데 제가 이제 40대 중반인데.. 저도 슬슬 관심이 가네요

더 살아봐야 뭐하나 싶고

더 좋은날 기대도 안되고

그렇다고

이렇게  죽어도 억울하지도 않고

자식도 남편도 저없이 남겨질  상황이 크게 걱정되지도 않구요

기독교라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게 문제 안되면

저도 조력사 하고 싶어요

우울증인가?뭔가  싶어요

IP : 112.155.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식
    '24.5.25 4:00 PM (125.176.xxx.8)

    이제 40대 중반이면 시퍼렇게 젊은 나이인데 무슨 말씀을 ᆢ
    괜히 부정적인글 보지 마세요.
    감정적인 사람은 남의 글을보고 휩쓸리기 쉬워요.
    긍정적이고 밝은 글을 보시고 기독교인면 성경읽고
    좋은 목사님 유트브설교 말씀 들어보세요.
    남편도 자식도 걱정이 안되신다니 이기적인 분이시네요.
    반대로 남편이나 자식이 내 앞에서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큰 상처로 가슴 아프겠어요.
    인간은 어차피 죽어요.
    사는순간까지는 숙제하듯 열심히 긍정적으로 밝게 사세요.
    이땅에서 내가 할 숙제를 다 끝내면 그때는 죽음이 내 방문을 노크하겠죠.

  • 2. ..
    '24.5.25 4:01 PM (58.236.xxx.168)

    기독교이시면
    스위스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신아연님 책읽어보세요

    지금 사회분위기로는 떠밀려 당할수도 있을것같기도해요
    물론 삶이 더 고통스러워 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 3. 유튜브에
    '24.5.25 8:05 PM (211.234.xxx.160)

    일본영화 플랜75보세요
    우리의 미래일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460 떡이 짜요 1 떡순이 2024/05/25 839
1571459 새로고침에 연상연하 부부 월 천이 생활비 아니지 않나요? 2 .. 2024/05/25 2,530
1571458 강형욱한테 하대받았다는 견주.jpg 12 ... 2024/05/25 7,294
1571457 떡딱해진 소금은 4 2024/05/25 1,287
1571456 당신들이 진짜의사입니다 3 의사 2024/05/25 1,829
1571455 한약은 마진이 얼마나 돼나요? 13 ㅓㅓㅓ 2024/05/25 3,709
1571454 저보고 지겹다는 남편에게 어떻게 대할까요? 14 50대 남편.. 2024/05/25 6,070
1571453 아래 사춘기 딸 돌변 글을 읽고 4 사춘기 2024/05/25 2,568
1571452 50 넘어 아이스커피에 눈떴어요^^ 6 2024/05/25 3,756
1571451 인스턴트 커피 뭐 드세요? 21 커피 2024/05/25 3,569
1571450 왠지 우리나라 몇년후에 남미처럼 될거같애요 15 미래 2024/05/25 5,123
1571449 언론들 이상해요 7 요즘 2024/05/25 2,392
1571448 검진혈압 38/80 16 정장 2024/05/25 2,834
1571447 디스패치 강형욱 관련 단독 기사 32 플랜 2024/05/25 18,353
1571446 돈뿌려서 왔는데 2 2마트 2024/05/25 2,317
1571445 안과갔는데.안구건조하다고. 15 여인5 2024/05/25 3,241
1571444 미생 보고있는데 2 ㅇㅈ 2024/05/25 1,416
1571443 조미료는 결국 한두개만 쓰네요 14 ... 2024/05/25 3,968
1571442 충무 김빕은 왜 비싼거에요? 28 진짜 2024/05/25 5,774
1571441 후이의 직진본능 10 그냥 막 가.. 2024/05/25 2,308
1571440 갑자기 현타 오네요... 5 2024/05/25 2,409
1571439 오이 한박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요리못함 2024/05/25 3,109
1571438 교정유지장치 하면 발음 안되나요?? 7 교정 2024/05/25 2,670
1571437 3인가족 월급500 18 3인 2024/05/25 7,333
1571436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줘요 15 전세 2024/05/25 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