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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현타 오네요...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4-05-25 13:12:58

사회에 무쓸모 인간 같아서요.

공부해서 상담사 한방에 피 잘 뽑는 임상병리사 등등 내가 남한테 도움도 되고 변호사 의사 처럼 폼 나지 않아도 되니 20대때 부터 꾸준히 그리 살았으면 지금 얼마나 한분야에 베테랑이 되었을까 싶고.

지나간 것 후회해 봤자지만 20대 허송세월 보내고 30대 결혼해서 애 낳고 애 키우고 어이없는 시집에 당하고 문화충격 받고 그러다 지금 40대 후반인데 애는 아직 중학생 이고 저는 할 줄 아는게 없고. 밥이나 하고 빨래나 하면서 사는데 머리는 굳고 영어공부 라도 할까 싶은데 그건 또 해서 뭐하나 싶고. 그렇네요.

IP : 175.113.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상병리사
    '24.5.25 1:15 PM (82.99.xxx.33)

    대학병원 아니면 정말 박봉이더라고요. 저도 임상병리사로 졸업했지만 너무 임상병리사가 많더라고요.


    지금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자격증 따서 월 700법니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부족하다 싶으면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아니면 지금 상황에 만족하면서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자꾸 높은 곳을 바라보면 힘듭니다.

  • 2. ..
    '24.5.25 1:42 PM (182.220.xxx.5)

    영어공부 하세요.
    해외여행 할 때 편해요.

  • 3.
    '24.5.25 2:04 PM (49.161.xxx.52)

    피한방에 뽑는 긴 세월 일한 한분야 저소득 근로자도 매일 매일이 별 볼일 없어요
    내 나름 위로임

  • 4. 아이고.
    '24.5.25 6:39 PM (49.169.xxx.2)

    토닥토닥.
    애키우는거 훌륭한겁니다.
    1.종교를 가진다.
    2.재테크를 한다.
    3.운동을 한다.
    4.영어공부를 한다.

    머든 다해보셔요.

  • 5. 아이고.
    '24.5.25 6:41 PM (49.169.xxx.2)

    상담사는 지금도 도전가능한데
    내가 악한인간에 속하나
    선한인간에 속하나 자아성찰 잘해보고 결정하세요.

    악한인간이면 강도에게 칼 쥐어준셈.
    가끔보면 강도가 의사라고 (스스로 속이며)상담하는인간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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