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형욱 다른거 다 떠나서 힘들었다고 레오 파양한것 부터가 인성 드러났다고 봅니다.
경찰견으로 고생한 레오 데려다가 본인 이익 위해서 방송출연 시키고. 저는 레오가 강형욱 대하는 모습보고 뭔가 싸한 느낌을 받았는데 . 동물이 가장 정확하다고 보고있네요.
레오에게 저 부부가 어찌대했는지.
레오는 레오 돌봐주셨던 훈련사님과 지내다 생을 마감했어야했다고 봅니다.
저는 강형욱 다른거 다 떠나서 힘들었다고 레오 파양한것 부터가 인성 드러났다고 봅니다.
경찰견으로 고생한 레오 데려다가 본인 이익 위해서 방송출연 시키고. 저는 레오가 강형욱 대하는 모습보고 뭔가 싸한 느낌을 받았는데 . 동물이 가장 정확하다고 보고있네요.
레오에게 저 부부가 어찌대했는지.
레오는 레오 돌봐주셨던 훈련사님과 지내다 생을 마감했어야했다고 봅니다.
파양해서 개고생시킨후 좋은사람인양
강형욱 죽이기로 가나봅니다
저도 좀 이해가 안 됐던게
형편이 안 좋아서 그랬다는데
그 때는 레오가 젊고 경찰견인지 군견인지 될 정도면
건강해서 병원비도 별로 안 들었을 것 같은데요
강아지 키우는데 병원비만 아니면 돈 별로 안 들어요
대형견이라 많이 먹어서 사료값이 제가 키우는 소형견보다야 훨씬 많이 들었겠지만
그것도 저렴한 대용량사료가 있잖아요
강아지 용품값, 배변패드, 사료값만 하면 한달에 얼마 들지 않아요
병원비 들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요
저 울 강아지 병원 입원비 내면서 의료민영화 체험하는 줄 알았어요
그만좀 하세요. 악의 없이 미숙한 부부던데. 발뺌안하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벌받겠다고하고 다 하던데. 그러지 않는 뻔뻔이들이나 찾아서 좀 응징하시길요 글이듯 댓글이든
뭔들 맘에 들겠어요
특수 임무견들 은퇴하면 원래 일반에 분양해요
무슨 돌봐준 훈련사랑 지내라니 훈련사도
은퇴견이랑 같이 은퇴하라는건가요?
여기 있는 사람들 평생 실수 한번도 안 하고 사나봐요.
자기가 걸어온 길 백프로 다 확신하나요.
지나보면 그게 나았을까 그게 최선이었을까 다들 고민해요.
왜 그렇게 강씨에게 칼같은 잣대를 대요.
그 사람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자리 간 사람입니다.
당신들은 자기에게 향한 비난을 백프로 인정할 수 있어요?
저렇게 저만큼이라도 수용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설령 그동안 일이 다 사실이었다 인정했대도
인정했으니 그만하자 하겠습니까 더 죽이려고 들지.
애초부터 꼬아보려고 맘 먹은 사람들은 답없어요.
그 사람보다 훌륭한 개 전문가 많습니다..? 그 부부는 이제 더 이상 방송출연 안학시는게..?
돈도 벌만큼 버셨으니...? 그 부인은 무슨 종교 얘기도 돌던데...?..진짜인지....?
직원들 사적 내용을 고용주가 보는거 올치가..?
개 보다 사람이 먼저라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강형욱이 레오 파양했나요?
증거 있으세요?
레오 안락사 시켰다고 직접 해명했다고 하던데요.
223님 경찰이 입양해서 키우는경우도 있습니다 거짓정보 흘리지 마세요~
악의없는 미숙한ㅇ부부? ㅎㅎㅎ
ㅎㅎ 네네 그렇네요 그렇게 미숙하셔서 직원들 메신저도 검열하고 씨씨티비 보면서 직원들한테 똑바로 앉아서 일하라고 문자도 보내고..
아는 거 없어서 용감!!!!
세상에서 듣는 정보는 오로지 82에서?
원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끝까지 레오에게는 나쁜 인간이었고
보듬훈련사 왈 쓰러져 있는 레오 데리고나가서
그 이후로 못 봤다고 하죠.
레오 훈련사가 레오 데려가고 싶어 했어요.
레오가 대하는게 다르더라구요
61.254./제가 단 댓글에 거짓정보가 어딨죠? 경찰이 입양해 키우는 경.우.와 일반에 분양하는 비율중 어디가 더 높죠?그럼 어떤게 더 특수한 경우가 될까요?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하고 우를 범하지 마시죠 그리고 레오는 군견이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나 모르겠는데 레오를 데려가도 싶어했던 군인은 직업군인도 아니고 일반 병사 아니였나요? 아직 향후 진로가 안정되지 않은 어린병에게 노견이 맡겨지는일은 강형욱이 없었더라도 일어나지 않았을거예요. 전원주택에 사는 제 지인도 중도에 군견 탈락한 친구 분양 신청 두어번 했는데 탈락됐다고 했어요
원하는 개는 매칭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1.254./제가 단 댓글에 거짓정보가 어딨죠? 경찰이 입양해 키우는 경.우.와 일반에 분양하는 비율중 어디가 더 높죠?그럼 어떤게 더 특수한 경우가 될까요?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하고 우를 범하지 마시죠 그리고 레오는 군견이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나 모르겠는데 레오를 데려가도 싶어했던 군인은 직업군인도 아니고 일반 병사 아니였나요? 아직 향후 진로가 안정되지 않은 어린병에게 노견이 맡겨지는일은 강형욱이 없었더라도 일어나지 않았을거예요. 전원주택에 사는 제 지인도 중도에 군견 탈락한 친구 분양 신청 두어번 했는데 탈락됐다고 했어요
공감
방송용같음
현 보호자가 키워도되는데 궂이
질질짜곶울며 동정론 펴는거같고
좋은 사장은아닌듯
시시티비로일상
감시하고 스팸 비닐에담아 명절선물이라고 가져가라는데
응원하는사람들은 잘도 다니겠네 전형적인 노예마인드지
그 스팸 비닐봉투에 담아가라고 강형욱이 말한거 아니던데요 다른 직원도 아니라고 글 올렸구요
스팸 배송하는 곳에서 케이스를 안줘서 직원들끼리 담아 갔대요 비닐봉투라서.
그중 인성 나쁜애가 억지 코스프레 한거구요.
댓글도 너무 억지 부리지 맙시다.
길에다 버리는 개보다 못한 사람들 천지인데 정말 못키우겠다 싶으면 키울수 있는 곳에 보내는것 까지는 안타까운거지 개차반은 아니죠.
무일푼이라 보살필수 없었다잖아요
은퇴후에는 죽을때까지 같이 지냈구요.
수의사도 잘보살폈다고 인정 하던데.
진짜 징글징글 하네
치는 사람들이 더 징글징글함
자기 어린 아들한테 막말한 직원 편드는 사람들도 인성이 참 그렇네요
악의적으로 글 올린 직원들 쉴드 치는 사람들 더 징글징글함
레오를 본인 이미지 메이킹에 이용한 것은 맞는 듯 합니다
강형욱이 훈련할 때도 보면 연기를 잘해요
쓸데 없이 말이 많고 효과는 별로라 훈련사로는 실력은 없는 것 같아요
교정훈련은 동물농장에 나왔던 이찬종이 잘했죠
믿고싶은대로 믿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이런 사람을 걸러야됨 정말... 진짜 징글징글하네 222222
레오 경찰견이었어요
군견이란 분은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로
왜 그렇게 당당 하신건지 ?
직업군인이 아니라 사병이었다 하지를
않나 혼자 소설을 쓰시네요
핸들링 하던 경찰 파트너분이 입양하고
싶어 하셨죠
레오 경찰견이었어요
핸들링 하던 경찰 파트너분이 입양하고
싶어 하셨죠
군견이란 분은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로
왜 그렇게 당당 하신건지 ?
직업군인이 아니라 사병이었다 하지를
않나 혼자 소설을 쓰시네요
같이 있던 보호자랑 끝까지 같이 살게 뒀어야지..
한번 파양했는데 돌볼사람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방송에 한번 관심받고자 그런거면 나쁘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잘챙겼으면 다행일텐데 이런말이 나올정도로 소홀한면이 있었을듯..방송하느라 얼마나 바빴을텐데 레오를 데려왔을까요ㅠㅠ
참고로 그 경찰은
아내가 반대해서 레오 데려갈 수 없었어요,
흠 경찰분이 못데려갔음 그나마 돈많은 강씨가 데려와서 마지막까지 키워준건 잘했다고봐요 잔디도 있고 가림막도 있고 그렇던데요
경찰은 나가서 일할거고 경찰부인이 반대한다니 나이든 경찰견을.누가 입양해가겠어요 니견이니.아프고 돈쓸일만 남은건데..
사실인양 이딴글 올리고 싶냐
강형욱이 이토로 비난 당해야 하나
잘 알지 못하면 디스패치 기사라고 읽어시죠
스스로가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고 했고
벌 받아야만 하면 죄값 치른다고 했어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470
사실인양 이딴글 올리고 싶냐
강형욱이 이토로 비난 당해야 하나
잘 알지 못하면 디스패치 기사라고 읽어시죠
스스로가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고 했고
벌 받아야만 하면 죄값 치른다고 했어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4706
다른거보다 파양부분입니다 맘이아파 다시 데려올수는 있지만 꼭 방송에 써야 했는지
지역맘카페 사정이 생겨 파양하려한다 맡아 주실분 이런 글 올라오면 난리납니다 강형욱이라 예외는 아닌거죠
그런상황이라면
쇼핑백 정도에는 넣어도
한봉지씩 나눠주는게 보편적이지
알아서 담아가라~
직원을 존중하는 분들은
아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