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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두 달 기운이 없어요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24-05-25 10:32:08

체중은 두 달 동안 5kg감량 , 58kg 에서 53kg 되었는데

기운이 너무 없어요.

아직 5kg 더 빼야해요. 어쩌죠?

순전히 식사량 줄이고 간식 안 먹고 뺐어요.
이 단계도 잠시 있으면 지나가나요?

 

 

IP : 59.6.xxx.2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4.5.25 10:44 AM (104.205.xxx.140)

    석달동안 운동 식이 잘 하며 7킬로 건강하게 잘 뺐는데..
    잘 먹었거든요 설탕 밀가루 흰밥 끊고 좋은 것만 먹었는데..
    갑자기 대상포진 와서 고생하고 어지럽고 감기에 두통에 ㅠㅠ 왜 이런지.. 다욧도 50대엔 힘든가봐요

  • 2. 저도
    '24.5.25 10:46 AM (59.6.xxx.211)

    라면 빵 탄산 술 입에도 안 대고
    채소 계란 많이 먹고 감량했어요

  • 3. 님 기준에
    '24.5.25 10:56 AM (121.133.xxx.137)

    급히 뺀건가부죠
    한달 1킬로 정도로 조절해보세요
    그러다 병나요

  • 4. ....
    '24.5.25 10:57 AM (39.7.xxx.138)

    어느 정도 빼고 나면 그런 시기가 꼭 오더라구요.
    결국 그래서 좀 쉬다보면 요요 오고요

  • 5. 걱정할거 없네요
    '24.5.25 11:03 AM (59.6.xxx.211)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 자체도 힘들지만,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로 인해 생기는 어려운 점들도 경험해봤을 것이다.
    흔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문제로는 어지러움증이나 변비, 피곤함 등이다. 이러한 증세들은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할수록 더 빈번히 발생하며, 정도도 심해질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너무나도 철저히 잘 진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다이어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작용도 그만큼 더 많이 나타날 수 있다.
    간혹, 고객 중에 다이어트는 잘 하고 있는데, 몸에 기운이 너무 없다든지,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이러한 증세를 개선하는 방법들을 물어보기도 한다. 대부분 이러한 문제들은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러한 증세가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각한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
    다이어트 중에 많이들 호소하는 불편감과 이에 대한 해소방법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머리가 아프다.
    다이어트로 인한 저혈당 증세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대개의 경우 1~2시간 이후 사라지나 계속되면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세가 계속된다면 타이레놀과 같이 두통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2. 어지럽다.
    다이어트 초기에 체내 수분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며 특히 초저열량 식사를 할 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갑자기 자세를 구부리거나 일어설 때 수초간 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러운 기립성 저혈압 증세는 다이어트 도중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경우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 섭취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한편, 염분을 지나치게 과소섭취할 경우에도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너무 싱겁게 먹는 것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원래 빈혈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로 인해 어지러움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철분이 풍부한 간이나 시금치, 계란 노른자 등을 섭취하고 필요한 경우 빈혈약을 복용한다. 철분 흡수를 위해서는 칼슘의 섭취를 늘이는 것도 방법이다.
    3. 변비
    먹는 양이 적어지므로 변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배변의 횟수나 양이 적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 경우 현미, 도라지, 오이, 당근, 콩나물, 미역, 양배추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녹차, 결명자차, 생수 등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 식전에 차가운 생수를 한 컵 이상 마시거나 다시마 우려낸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평상시 섬유질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 장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섬유질을 공급해주는 뮤타실과 같은 보조제를 꾸준히 복용한다면 간편하게 섬유질을 공급해줄 수 있으므로 변비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줄넘기나 조깅과 같이 장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운동이나 장마사지도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4. 입냄새가 난다.
    지방이 산화하면 케톤체라는 물질이 발생하게 되고, 이 케톤체가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식욕 조절제나 대사 항진제 등의 비만약이 입마름을 유발하기 때문에 입마름으로 인해 구취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양치를 자주 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무설탕껌을 씹거나 가그린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나른하고 피곤하다.
    섭취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에너지 소모를 적게 하기 위해서 우리 몸 스스로가 움직이기 싫게 만들고, 그렇게 되면 몸이 무거워지고 쉽게 짜증이 나게 된다. 또한 저열량 식사로 체내 글리코겐의 양이 부족해 지면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므로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곤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 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서 충분한 수분과 무기질(특히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틈틈이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healthcareColumn/column_view.jsp?idx=4135

  • 6. ...
    '24.5.25 11:05 AM (1.232.xxx.112)

    53이면 훌륭한 숫자인데 더 빼지 마시고 유지하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 7. ..
    '24.5.25 11:06 AM (119.197.xxx.88)

    그렇게 빼면 근육이 먼저 다 빠져서 기운이 없는거예요.
    목표체중 도달하고 먹는거 다시 늘이면 백퍼 요요 와서 살 더 쪄요.
    조금씩이라도 근육운동해서 근육 붙여야 힘도 나고 요요도 안와요

  • 8. 평생 다이어트
    '24.5.25 11:12 AM (59.6.xxx.211)

    할 예정이에요.
    밀가루 빵 라면 탄산 술은 절대 안 먹을 생각하고 있어요.

  • 9. 전 이틀째
    '24.5.25 11:19 AM (211.52.xxx.84)

    다욧도 정말 젊을때 하는건가보네요
    52살인데 넘 힘들어요

  • 10. 53
    '24.5.25 11:23 AM (125.176.xxx.139)

    53이면 훌륭한 숫자에요.2
    건강 챙기세요~~~^^

    저는 지금 58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50대예요.^^

  • 11. 그냥
    '24.5.25 11:45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난 60인대 다이어트 못해요
    70넘어서까지 일할려고요
    당장 좀 덜먹음 기운떨어져요
    어차피 먹고싶은게 점점 없어집니다
    그러니 그냥 맛있는거 먹고 사세요
    점점 맛있던게 맛 없어져요
    지금 도서관옆에서 꽈베기 두개를 아아하고
    다 먹었네요
    원래 1개만 먹을라했는대 2개가 먹어지네요

  • 12. ...
    '24.5.25 12:06 PM (124.5.xxx.99)

    각자의 기준점이 다른데
    저두 님과 비슷해요
    야채 계한 저두 그렇게 유지할때 먹어야지
    생각하고있어요
    48정도로 목표하시나본데
    꼭 이루세요 몇키로지만 아주 가뿐하고
    기분도 좋아져서 건강도 더 덤이지 않을가 합니다

  • 13. ...
    '24.5.25 1:31 PM (118.235.xxx.28)

    고기도 드셔야죠

  • 14. 아이고
    '24.5.25 3:50 PM (223.38.xxx.92)

    미용몸무게에 초점 두지 마시고
    내 표준 몸무게 정도면 그 정도에서 건강한 식습관 유지하고 운동하는거에 초점을 맞추세요.
    마른다고 예뻐지지 않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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