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형욱씨 보니가 악의가 있어던 것도 아니고 사리사욕을 탐했던 것도 아니더만

작성일 : 2024-05-25 09:18:38

이제 시작한 영세 사업체 하나 운영하면서

이것 저것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닐거고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그만 좀 물어뜯어세요

당신들의 그 알량한 기준을 들이대면서 이게 왜 이러냐고 끝간데없이 해명 요구하고

물어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는데

보면 한국의 미래는 참담해요

이 정도가 되면 사실 창업하는 사람이 바보죠.

어찌나 다들 완벽성을 요구하는지...

 

 

 

 

 

 

IP : 210.126.xxx.111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니깡
    '24.5.25 9:20 AM (210.117.xxx.44)

    인성 나쁜 직원들에게 걸린것같네요.
    욕했는데 반성합니다.

  • 2. ㅇㅇ
    '24.5.25 9:20 AM (14.39.xxx.206)

    공감요
    젊은나이에 사업시작해서 돈보다는 낭만에 취해 열심히 일한거 같더만 언론들 알바들의 악의가득한 얘기는 금새 퍼 나르더니 어제 동영상 올라온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네요
    더러운 것들 ....

  • 3. ㅇㅇ
    '24.5.25 9:21 AM (59.29.xxx.78)

    누워서 일하고
    아기에게도 더러운 말하던 여직원이 앙심품었던 거..
    요즘 젊은 여자들 무서워요.

  • 4. ...
    '24.5.25 9:23 AM (223.38.xxx.153)

    대학 안나와도 한길로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길을 보여줬는데... 아쉬워요

  • 5. ....
    '24.5.25 9:24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악의가 없는데 전화 안받는다고
    9760원만 줘요?

    악의가 없는데 임금체불을 밥먹듯이 해서
    5건이나 신고가 들어가고?

  • 6. 직원들
    '24.5.25 9:24 AM (14.49.xxx.105)

    이기적인거 아주 치가 떨려요
    제가 사업체 운영해봤는데 믿을 직원 단 한명도 없습디다
    무인시스템으로 다 돌려 놓으니 얼마나 후련하던지

  • 7. 영상
    '24.5.25 9:25 AM (58.228.xxx.223)

    보니까 그럴수밖에 앖는 과정을
    누구탓도 안하고 사실대로 얘기하고 사과하는것 보면
    노련한것도 아니고 영악한것도 아니더라구요.

  • 8. 저도
    '24.5.25 9:26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직원들 좀 악의적인거 같더라구요
    누워서 일하면 나같아도 한마디 하겠던데......

  • 9. .....
    '24.5.25 9:28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임금체불 건은 강씨측이 법을 몰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판매수당 받는 프리랜서 사업자로 계약한 건데
    퇴직금에 연차수당까지 줘야 하는줄 몰랐던거죠.
    프리랜서가 노동청 신고가 가능한 것도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 10. ㅇㅇ
    '24.5.25 9:29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임금체불 건은 강씨측이 법을 몰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판매수당 받는 프리랜서 사업자로 계약한 건데
    근로자로 인정되서 퇴직금에 연차수당까지 줘야 하는줄 몰랐던거죠.
    프리랜서가 노동청 신고가 가능한 것도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 11. ㅡㅡㅡ
    '24.5.25 9:30 AM (58.148.xxx.3)

    세련되고 노련하지 못해서 악질직원에게 걸린거 같아요.
    요즘세상에 회사를 만들면 아니, 구멍가게도 처음부터 cctv를 달지 그렇게 아차 싶어서 다나요.
    진짜 하고싶어서 만든교육장이었던 거 같아요
    이제 영업이익 20라는거에도 놀랐어요
    강형욱이 혼자 광고만 몇개찍어도 나올 금액을
    작년까진 그 절반도 못벌었다는거잖아요.
    폐업이유는 잘 모르지만 나같아도 신경쓰이고
    접고싶을것같아요.

  • 12. 동감
    '24.5.25 9:3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모르고 있거나 놓치는 게 있을까봐
    변호사나 노무사 자문 받아가며
    나름 성실히 경영한 것 같아요.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라도
    그가 사회에 끼친 선한 영향력에 비하면 미미한 부분이고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어요.

    그 정도쯤이야...그럴만한 상황이었네...
    그럴 수있겠구나 싶었어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사과도 했고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한 부분은 해명했고.
    조사 한다니 조사 후 바로 잡을 건 바로 잡고 ..

    그럼 된 거 아닌지

  • 13. 그러니까요
    '24.5.25 9:33 AM (110.15.xxx.77)

    레오도 너무나 잘 관리되었다고

    레오를 계속 진료보던 수의사가 증언 했어요.

  • 14.
    '24.5.25 9:35 AM (58.140.xxx.197)

    ㄴ레오를 옥상에다 방치한건 사실이잖아요
    햇볕 가리지도 않고 그냥바닥이던데

  • 15. ...
    '24.5.25 9:37 AM (183.102.xxx.152)

    해명이 늦은건 기가 막혀서 어떻게 대응할까 생각이 많았을거 같아요.
    즉답 안한다고 난리난리...ㅠㅠ

  • 16. 그 직원의
    '24.5.25 9:38 AM (211.36.xxx.195)

    재반박 인터뷰가 나왔네요
    억울하게 욕먹고 있으니 다시 나오겠네요

  • 17. 58.140
    '24.5.25 9:38 AM (211.234.xxx.43)

    직접 봤어요?

    방치했다면 수의사가 그렇게 증언했겠어요?
    개의 몸상태에 대해 가장 잘 아는건 담당 수의사 아닌가요?

  • 18. ㅡㅡㅡ
    '24.5.25 9:38 AM (58.148.xxx.3)

    ㄴ천연잔디요. 그늘막있고. 데리고 다녔다고 하고
    늘옆에 못있으니 훈련사들 많이 다니는 곳에 뒀다고.
    햇빛있고 하늘보이고 사람들있는 곡이 좋은가요
    실내에 인적도 없는 어쩌고있을지 안보이는데 넣어뒀어야할까요. 아님 강연다니며 데리고 다녔어야할까요.

  • 19. 원글님
    '24.5.25 9:40 AM (58.236.xxx.95)

    글에 동의합니다

  • 20. 참....
    '24.5.25 9:40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누워서 일하는 직원 말을 누가 믿는다고.....

  • 21. 평소에
    '24.5.25 9:41 AM (58.29.xxx.213)

    보면 말투가 쎈 거 같아요.
    그래서 오해가 시작되고 안티도 생기고요.
    심성이 음흉하거나 나쁜 거 같지 않아요.
    그래도 나름 상대를 배려하려는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 같았는데 강형욱씨 이번 일로 트라우마 생길듯요.

    저기 윗분도 말했지만
    우리가 애완동물을 대하는 자세를 바로잡아준 선한 영향력 하나만으로도 까방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 22.
    '24.5.25 9:41 AM (211.234.xxx.59)

    요즘 mz세대들이 참 ㅜ

  • 23. ...
    '24.5.25 9:42 AM (122.45.xxx.136) - 삭제된댓글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업장 운영해보니 정말 별의 별일이 다있고 다 그만두고싶을때가 많아요
    늘 서로 다 이유가있고 억울함이 있더라고요
    오해를 잘 풀었음 좋았을테지만 잘못한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이렇게 확대재생산되서 마녀사냥 당할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사람이나 일터나 모든게 완벽할수 없어요 아무리 좋은곳도 다 뒤에서는 이런저런 불만많고요
    담담히 입장표명하고 사과하는 모습에 오해가 풀렸네요

  • 24. ㅇㅇ
    '24.5.25 9:45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사내메신저로 자기들끼리 이집 아이 뒷말을 했더라고요
    그거 보고 안뒤집어질 부모 어디있으며 대체 어떻게 신뢰를 하나요 어린아이에 대해 뒤에서 뭐라뭐라 하는건 인성이 나쁜거지요

  • 25. ㅇㅇ
    '24.5.25 9:46 AM (211.207.xxx.223)

    별별 그지같은 사업장도 참 여전히 많던데.. 아무래도 대중에게 인기있는 사업장은 좀 더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할 듯 합니다. 코에 걸면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정말 손끝에서 새어나오는 글들이 요새같이 무서울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

  • 26. ㅇㅇ
    '24.5.25 9:47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사내메신저로 자기들끼리 이집 아이 뒷말을 했더라고요
    그거 보고 안뒤집어질 부모 어디있으며 대체 어떻게 신뢰를 하나요 어린아이에 대해 뒤에서 뭐라뭐라 하는건 인성이 나쁜거지요

    이정도면 해명 할만큼했고 잘 추스리면 좋겠어요

  • 27. ㅇㅇ
    '24.5.25 9:47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동안 글들을 보면서

    내가 아는 그
    하얀 벌판 같은 시멘트 뜨거운 옥상에 개가 방치되었다가 죽은 줄 상상했었어요. 제가 본 몇몇 글들의 느낌은 그랬었어요.

    그밖에도 정도가 심한 댓글들이 많았었죠.

  • 28. ㄴㄴㄴ
    '24.5.25 9:51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야 말로 그만해요. 더 시끄러움.

    그 가격이면 사리탐욕이지 뭘 또 옹호해요

  • 29. 강형
    '24.5.25 9:51 AM (182.221.xxx.29)

    이리 빠른시간에 여론이 바뀌네요
    돈많은게 승자네요
    해명할만큼했다니 전 신뢰안가요
    직원들이 전부 거짓말했으면 신고해야겠네요

  • 30. ㄴㄴㄴ
    '24.5.25 9:53 AM (39.113.xxx.207)

    님이야 말로 그만해요. 한국이 참담하다는 둥 악담만 늘어놓고 더 시끄러움.

    어디 자영업하는 사람인가 본데

    그 가격이면 사리탐욕이지 뭘 또 옹호해요

  • 31. ㅇㅇㅇ
    '24.5.25 10:03 AM (73.109.xxx.43)

    고용주만 갑질하는게 아닌데요
    정말 악질 직원을 만난듯
    강형욱이 좀더 자기 방어적으로 회사 운영을 했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 32. ....
    '24.5.25 10:03 AM (124.111.xxx.163)

    원글에 공감합니다

  • 33.
    '24.5.25 10:06 AM (118.235.xxx.76)

    여직원 몇명이 뭉쳐서 뒷담 하고 지들 멋대로 행동하고 그거 걸려서 앙심품고 턴거 같아요

  • 34. 폭언했다는건
    '24.5.25 10:06 AM (115.41.xxx.53)

    솔직히 직원 3명만 되도 세무사 끼지 대표.이사가 월급처리하나요? 9670 원도 그렇지만 스팸도 이해 안되고. 폭언했다는 직원 주장엔 안했다 하던데 이건 뭐 전직원 전부 등판해야할 판이네요.전체적인 그림에서 이해 안되요

  • 35. ...
    '24.5.25 10:07 AM (118.235.xxx.167)

    여직원 몇명이 뭉쳐서 뒷담 하고 지들 멋대로 행동하고 그거 걸려서 앙심품고 턴거 같아요22222

  • 36. ...
    '24.5.25 10:13 A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강형욱 쪽이 잘못한 것도 있고 그 부분은 인정했고
    직원 쪽이 잘못한 것도 있고
    직원 쪽 반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증거 없이 증언만으로는 이제 힘들 겁니다.
    사내 메신저로 혐오용어 써가면서 남직원들과 경영진 깐 부분은 아마 강형욱 쪽에서 증거도 갖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번 사태 보면서 느끼는 건데
    강형욱에 대해 지나치게 반감 갖고 계신 분들, 강형욱은 반드시 나쁜 놈이어야만 한다는 신념 갖고 계신 분들이 좀 있어보여요.

  • 37. 리기
    '24.5.25 10:14 AM (125.183.xxx.186)

    직원 몇명이서 앙심품고 포털에 글올리니 마치 직원 전체가 그런것처럼...3명이 모이면 없던 호랑이도 생긴다더니...

  • 38. ::
    '24.5.25 10:16 AM (218.48.xxx.113)

    저는 더이상 화면에서 않보고 싶네요

  • 39. 여기는
    '24.5.25 10:17 AM (203.142.xxx.241)

    다 사장들만 있나봐요. 다들 이해력이 아주 좋으셔.. 사장입장에서.. 중소기업 다 그렇다느니 어쩠다느니. 본인 자식들이 그런곳에 취직 안할거라고 생각하니 그러는건가요?

  • 40. 여기는
    '24.5.25 10:18 AM (203.142.xxx.241)

    사내메신저 경영진까고 남직원깐것은 법적으로는 죄가 안되요. 그거 동의없이 본건 법적으로 잘못된거 맞고.
    그리고 다 떠나서 페미 여직원이 몇명인가요? 거기 여직원들은 다 페미라서 그들 대화를 다 본건가요? 페미 아닌 여직원도있고, 흉보지 않는 직원도 있을텐데. 그직원들 메신저 본건 죄가 아닌가요?

  • 41. ....
    '24.5.25 10:20 AM (124.111.xxx.163)

    사내메신저인데 거기서 왜 잡담을 해요. 윗글이 이상하네요. 정상적인 직장인이라면 사내메신저는 관리자가 다 본다는 것 알아야죠.

  • 42. 오니
    '24.5.25 10:25 AM (182.221.xxx.29)

    욕한것은 그럴수도 있죠 사내메신저로 욕한건 잘못맞지만 욕한걸로 처벌되면 모든직장인들 다 잘려야겠네요
    저걸로 꼬투리 잡고 근무태만으로 몰고가는거 악덕고용주 흔한수법

  • 43. 그러게요
    '24.5.25 10:25 AM (142.113.xxx.154)

    한번 이렇게 당하고 나면 그 트라우마로 대인 기피증 생겨요
    세상엔 악한 정신병자들이 지뢰처럼 곳곳에 있어요
    매일 그런사람들 안마주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다녀요

  • 44. 벌쩌
    '24.5.25 10:25 AM (182.221.xxx.29)

    강씨쪽에서 사람풀어놓은 느낌이에요

  • 45. 사랑123
    '24.5.25 10:26 AM (106.102.xxx.26)

    레오가 관리가 잘되어 있다구요? 풉..노견키워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아픈아이를 그 뜨거운 날 옥상에 놔둔거 자체가 학대입니다 더군다나 이런일 하는 인간이~~

    옥상이 6성급 호텔이라도 더운날은 더워요

    영상보면 강씨 본인 입으로 분변으로 덮여 있는애 있는거 봤고 더운날 헉헉대는 것도봤다고 했어요..근데 하는말이 레오가 그늘쪽으로 안간거라고 변명하더군요~

    정말 사랑한다면 시터써서 에어컨 틀어진 실내에서 보호하는게 맞는거죠~작년 영업 이익만ㅈ20억이니 50억이니 하던데 레오한테 시터하나 쓰는게 어려웠나요? 직원들한테는 투도어 벤츠샀다고 자랑했다는대요?

    진짜 저 면상 다신 보고싶진 않습니다..세나개 나와서 견주들한테도 무력할정도로 소리지른 모습도 지금 생각하니 웃기더군요 지는 저렇게 방치했음서..

  • 46. 사랑123
    '24.5.25 10:28 AM (106.102.xxx.26)

    그리고 지 아들 욕했다고 직윈들 메세지를 사장 와이프가 다 검열한다? 진짜 이것도 웃긴게 그럼 청와대 공무원들이 김건희 욕하면 윤석열이 메신저 검열해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9670원? 이건 빼도박도 못한거 같던데 이것도 괜찮은건가요? 왜이리 강씨 옹호댓글 많죠?

  • 47. ...
    '24.5.25 10:31 AM (108.181.xxx.232) - 삭제된댓글

    59.29 잡플래닛에 앙심품고 후기쓴건 여직원만 있는게 아니었는데요
    이걸 남녀구도로 몰고가네요?

  • 48. ...
    '24.5.25 10:31 AM (103.212.xxx.60) - 삭제된댓글

    59.29 잡플래닛에 앙심품고 후기쓴건 여직원만 있는게 아니었는데요
    이걸 남녀구도로 몰고가네요?

  • 49. 59.29
    '24.5.25 10:37 AM (103.212.xxx.60) - 삭제된댓글

    강형욱 보듬컴퍼니에 앙심품고 후기쓴건 여직원만 있는게 아니었는데요 이걸 남녀구도로 몰고가네요?

  • 50. 59.29
    '24.5.25 10:38 AM (103.212.xxx.60) - 삭제된댓글

    강형욱 회사에 앙심품고 후기쓴건 여직원만 있는게 아니었는데요
    이걸 남녀구도로 몰고가네요?

  • 51. 59.29
    '24.5.25 10:40 AM (103.212.xxx.60)

    강형욱 회사에 나쁜 후기남긴건 여직원만 있는게 아니었는데요
    이걸 남녀구도로 몰고가네요?

  • 52. .....
    '24.5.25 10:45 AM (223.33.xxx.163)

    다 사장들만 있나봐요. 다들 이해력이 아주 좋으셔.. 사장입장에서.. 중소기업 다 그렇다느니 어쩠다느니. 본인 자식들이 그런곳에 취직 안할거라고 생각하니 그러는건가요?2222222

    강씨쪽에서 사람풀어놓은 느낌이에요222222

  • 53. ,,,
    '24.5.25 10:48 AM (118.235.xxx.171)

    레오 옥상 사진 보면 직원들이 거짓말 했더만.. 하여간에 민희진건이나 강형욱 건이나 알바타령은.. 쯧쯧

  • 54. 사랑123
    '24.5.25 10:50 AM (106.102.xxx.26)

    레오 옥상사진 봤는데 직원들은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말한겁니다~강형욱 본인 입으로 레오건은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말했어요

  • 55. 와우
    '24.5.25 10:50 AM (104.205.xxx.140)

    강씨 말을 .. 해명한다고 믿네요.
    전 직원들 정말 용기내서 끝까지 참다가 한건데.. 진짜 돈이 무섭고... 강씨도 법으로 심판한다 하니 놀랍지도 않아요.
    사과나 진정성있게 하세요.
    안당해보면 몰라요 벌레만도 못하다니 어찌 인간이 ㅠㅠ

  • 56. ...
    '24.5.25 10:51 AM (180.229.xxx.49)

    원글님에 공감해요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할듯 사업장에서 갈등이 있을때 고용주 갑질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상한 직원이 있는것도 사실이니

  • 57. 와우
    '24.5.25 10:52 AM (174.90.xxx.240)

    해명 마지막에 고소 운운 ~ 비싼 변호사로 또 커버되겠죠 뭐 늘 그렇듯... 개미같은 돈 없는 평범한 직딩들만 또 불쌍.

  • 58. 거기에
    '24.5.25 10:59 AM (183.97.xxx.184)

    훈련 맡겼던 견주들까지 강형욱에 대해 끔찍한 경험담 풀어놓은거 보면 뭐...

  • 59. ..
    '24.5.25 11:02 AM (119.197.xxx.88)

    직장생활 안해보셨어요?
    평범한 직장인들이 항상 을은 아니예요.
    일은 제대로 안하고 철저하게 회사 이용해먹는 못된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평범한 자영업자였음 별거 아닌걸로 넘어갔을 일이
    유명세 때문에 문제가 된거죠.
    그 페미직원년이 그걸 제대로 이용한거죠.
    그리고 강형욱이 뭘 그리 대단한 입지길래 알바를 풀어요. ㅎ

  • 60.
    '24.5.25 11:10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은 자기에게 지시하고 지적하면 그걸 앙심품더라고요.
    자기편 안들어준다 운운.
    거기다 강씨도 대표입장에서 화냈을 수 있죠. 사람인데.
    근데 같은 상황을 자기만 피해입었다라고
    해석하는 애들 진짜 많음.
    자기가 어떤 피해를 줬나 이런 생각 못해요.

    레오 얘기 들어보면
    학교나 베이비시터에게 애 맡기고
    이건 왜 안 하냐 저건 왜 안 했냐 닦달하는 부모들같아요.

    그 부인이 감정적으로 대응한 건 잘못이죠. 좀 크게 보고 넘어갔어야하는데 사업할 만큼 노련하진 못했던 듯.

  • 61. 잠적
    '24.5.25 11:17 AM (124.54.xxx.151)

    며칠동안 궁리했겠죠.

  • 62. 보듬컴퍼니
    '24.5.25 11:18 AM (211.192.xxx.103) - 삭제된댓글

    강형욱측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법대로 하던가
    돈 줘서 입막음을 하던가 해야 끝날거예요
    전직원 완전 악질이고 주변에서 부추키는 사람
    분명히 있어요 .. 돈 뜯을려고 악을 쓰네요

  • 63. 사랑123
    '24.5.25 11:18 AM (61.254.xxx.25)

    웃기네요 평생을 경찰견으로 일하다 노견으로 움직임이 힘든아이를 그 뜨거운 옥상에 방치한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는 인간들은 뇌상태가 어찌된건가요?

    왜요? 개니까 그 정도 케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강씨가 지 입으로도 실내에서 개를 키울수 없으면 키울자격 없다고 했어요

    동물관련된 일을 하는 인간이 움직임이 힘든 노견을 그 더운 옥상에서 케어했다는 사실이 앞으로 잘못 케어하는 견주들에게 강씨가 당당하게 당신 잘못했다고 말할수있다고 보세요?

    직장생활 안해본 전업들이 많아서 메신저 검열도 괜찮다고 하는것도 웃기네~~김건희 욕하는 청와대 직원들도 윤석열한테 검열당해야겠네

  • 64. ??
    '24.5.25 11:24 AM (211.234.xxx.42)

    누워서 일한 직원 혼자 다 벌인 일이라고요?

  • 65.
    '24.5.25 11:47 AM (222.105.xxx.60)

    직원 세명만 돼도 대표가 월급처리하지 누가하나요?
    세무사는 사업체에서 세금관련 신고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런 업무 미숙하니까 세무관련 업무를 봐주는거지 그회사 경리업무를 봐주는게 아니죠.
    그리고 직장생활 해보신건 맞나요
    회사 메신저나 메일은 업무용인지 개인적인게 아니잖아요
    문제가 생기면 법적자료로도 쓰이는데 나이브하게 생각하시네요

  • 66.
    '24.5.25 11:59 AM (211.51.xxx.213)

    방송에 견주들에게도 가끔 버럭하며 순간 욱하던데
    직원들에겐 어떨지
    을인 직원들이 반박하는것도 쉽지않아요
    강아지들에게도 너무 강압
    아버지가 개농장해서 싫었다면서
    보고배운게 강압 권위그런거인가

  • 67. ㅎㅎ
    '24.5.25 12:52 PM (223.38.xxx.161)

    전문가와 경영자는 다르죠.
    비지니스 능력이 장착된 사람이 사업을 해야 성공하는건데 자신의 능력만 믿고 사업하다 경영능력 부족으로 투자한 돈만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부 소수가 성공하는 거..
    잘 나가던 식당이 분점 만들고 규모 늘리다 망하는 케이스가 많잖아요.
    백종* 같은 사람은 실력도 있겠지만 비지니스 능력이 탁월한 거.. 홍보 잘 하고 직원들 잘 다루는 것도 그 중 하나구요.
    그래서 취준생들은 그런 시스템이 이미 잘 되어있는 안정적인 회사(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업하려고 기를 쓰는거죠.
    아무리 소규모라도 직원 쓰며 회사 운영하는게 쉽지 않죠.

  • 68. ...
    '24.5.25 1:29 PM (171.224.xxx.229) - 삭제된댓글

    여기 있는 연령대면 조카든 자식이든 키워보고 지켜봤을텐데.
    이건 새언니나 며느리 혹 미운 시누이가 잠시 식사준비하는 중 애기 기저귀를 봤더니 똥오줌이 한무더기저라.
    아이를 학대한다, 방치한다 수준이네요.
    저도 애 키우며 살림하다 보면 안방에 있던 아이가 어느 순간 거실 내 뒤에 기어 나와 있던 적도 있어요.
    이제 한사람 벼랑으로 몰아세우는 거 그만합시다.

  • 69. 로사
    '24.5.25 1:42 PM (222.116.xxx.229)

    공감합니다

  • 70. 아이스
    '24.5.25 1:55 PM (122.35.xxx.26)

    원글님 동의합니다
    이선균 슬픈 사고 얼마나 지났다고...

  • 71. 사내메신저로
    '24.5.25 2:10 PM (61.79.xxx.119)

    잡담 전혀 안하고 일만하는 사람이 몇프로일지.인갼이 기계도 아니고.8시간 근무시간 동안 한시도 쉬지않고 일해야하나요?근로기준법에서도 휴식시간 보장되어있고.그시간에 친한직원과 수다떨수있죠.그마져도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로봇입니다

  • 72. ㅡㅡ
    '24.5.25 2:41 PM (39.124.xxx.217)

    맨날 지각하고 맘대로 퇴근하던 직원 계약만료되서
    더 오라고 안했더니
    지각하고 문 맘대로 닫고 퇴근한건 잊어버리고
    돈 더 안준다고 친구랑 협박하던 기억이....

  • 73. ...
    '24.5.25 3:05 PM (121.189.xxx.114)

    원글님 동감

  • 74.
    '24.5.25 4:24 PM (106.102.xxx.126)

    잡담도 안하고 일만하는 직원이 몇 명이나 있다고...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고..?
    사내 메신저는요 업무용입니다 잡담을 사내 메신저로 왜 해요? 본인 핸드폰으로 해야지!!!
    회사 안 다녀봤어요? 탕비실에 커피 마시라고 뒀더니 몇개씩 훔쳐가는것들, 법인차로 업무 보라고 했더니 휴일날 그거 끌고 다니며 지 차인 듯 타고 다니는것들이랑 똑같은거에요!!!

  • 75. 재반박
    '24.5.25 11:04 PM (223.33.xxx.31) - 삭제된댓글

    재반박하는 직원들 기사 검색 좀 해보세요.
    아들 욕 한적 절대 없답니다.
    강형욱 말이 팩트는 아니죠.
    중립을 하려면 둘다 팩트체크 하고 하세요.
    강형욱 주장만 믿고 다수 제보자들말은 무시하는
    행태는 뭔지 모르겠어요

  • 76. 재반박
    '24.5.25 11:09 PM (223.33.xxx.31)

    재반박하는 직원들 기사 검색 좀 해보세요.
    아들 욕 한적 절대 없답니다.
    언론사에 다수가 제보했다는데
    무조건 강형욱 쉴드칠 일이 아닙니다

  • 77.
    '24.5.26 12:13 AM (38.75.xxx.57)

    방송에 견주들에게도 가끔 버럭하며 순간 욱하던데
    직원들에겐 어떨지
    을인 직원들이 반박하는것도 쉽지않아요
    강아지들에게도 너무 강압
    아버지가 개농장해서 싫었다면서
    보고배운게 강압 권위그런거인가222222

  • 78. 아프니까사장이다
    '24.5.26 12:14 AM (117.52.xxx.96)

    정말 요즘 .... 사람들의 직업윤리에 문제 많아요.
    저도 6명정도 데리고 작게 사업합니다.
    그리고 몇번이나 직원들때문에 위기가 있었는지 몰라요.
    손님들 앞에서 제 욕해서 단골들 다 나가게 만들고
    심지어 자기 엄마 생일이라고 일부러 좋은데서 케이크도 사다줬는데
    제욕을 그리 심하게 했더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까지 선동해서 그만두게 하고
    .....
    그 이후에도 저와 정말 절친하게 지내던 직원들이
    제가 열어준 회식을 통해 친목을 다지기 시작하더니
    슬슬 일하는게 느슨해지고 서로들 충고하더군요. 너무 열심히 하지마라고
    그러더니 그 팀들도 다 그만두고
    ....
    이후에도 ADHD있던 직원, 정말 내가 기회준다 생각하고 채용했는데
    뒤통수 세게 후리고 나가더라구요.
    너무너무 일도 못해서 그만두게 하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그래도 사람이 착하니... 생각했는데.

    돈 돈 돈 자신은 소중하다
    뭐 이런 생각들로 똘똘 뭉쳐서는
    본인이 일을 제대로 안하고 못하고 하는 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챙길 거 다 챙겨먹고 제 소중한 일터 망치고 나가버리는 일이
    10년동안 세번이었는데
    그래요 전 운이 좋은 편이었어요. 10년에 세번밖에 안되니...
    이런 일 너무 많이 겪습니다.

    덧글들 보면 직업윤리나 도덕성 결여된 사람들 참 많네요.
    남의 돈은 칼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그런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해야 인정받을랑 말랑한게 이 사회입니다.
    잡담좀 해도 되고
    일 좀 느슨하게 해도 되고 ...
    고용주입장에서는 지적할 사항인데도
    그거 지적했다고 앙심품고

    그렇게 아이들 교육하고 그렇게 어디가서 일하지마세요.

    중소기업들 자영업자들...... 허다하게 그리 당합니다.
    대체 근면 성실하고 배우고 발전하려는 자세들, 다 어디로 갔는지
    참 인류애 박살나는 경우 많이 겪네요.

  • 79. ..
    '24.5.26 12:21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BBC 버닝썬 보도의 불똥이 이렇게 튈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 80. ......
    '24.5.26 12:54 AM (106.101.xxx.211)

    요샌 양쪽 잘봐야합니다 업주가이상한데도많고 직원이이상한데도많아요 지네들끼리붙어서있을것이지 꼭 순진한 쪽에붙어서 쪽쪽빨아먹습니다

  • 81. .....
    '24.5.26 12:55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평생을 경찰견으로 일하다 노견으로 움직임이 힘든아이를 그 뜨거운 옥상에 방치한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는 인간들은 뇌상태가 어찌된건가요?

    왜요? 개니까 그 정도 케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강씨가 지 입으로도 실내에서 개를 키울수 없으면 키울자격 없다고 했어요

    동물관련된 일을 하는 인간이 움직임이 힘든 노견을 그 더운 옥상에서 케어했다는 사실이 앞으로 잘못 케어하는 견주들에게 강씨가 당당하게 당신 잘못했다고 말할수있다고 보세요? 22222
    ㅡㅡㅡㅡ
    댓글 공감합니다

  • 82. .....
    '24.5.26 12:57 AM (223.62.xxx.141)

    웃기네요 평생을 경찰견으로 일하다 노견으로 움직임이 힘든아이를 그 뜨거운 옥상에 방치한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는 인간들은 뇌상태가 어찌된건가요?

    왜요? 개니까 그 정도 케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강씨가 지 입으로도 실내에서 개를 키울수 없으면 키울자격 없다고 했어요

    동물관련된 일을 하는 인간이 움직임이 힘든 노견을 그 더운 옥상에서 케어했다는 사실이 앞으로 잘못 케어하는 견주들에게 강씨가 당당하게 당신 잘못했다고 말할수있다고 보세요? 22222

    댓글 공감합니다

  • 83. 사람
    '24.5.26 2:16 AM (220.117.xxx.35)

    부리는 일이 정말 쉽지 않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별거 아닌걸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이 꼭 있어요 투수도 빈번하고
    그냥 죽이고 싶은거죠 내 맘에 안드는 사람
    무슨 생각일까요 가장 함부로 죽여도 괜찮은걸까요
    누구나 실수해요 갑자기 나도 모르게 미친짓 할때 누구나 있잖아요 나도 왜 내가 그렇게 했는지 모를 상황…,하나로 전부를 죽일 순 없죠 좀 조용히 있지 온갖 추측과 물어뜯어 죽이기 .. 에혀

  • 84. 다른건
    '24.5.26 2:36 AM (125.186.xxx.54)

    모르겠는데 전 선물세트 그렇게 준거랑 임금에 대한 문제
    전에 다니던 중소기업들 생각나더라구요 안좋은 기억
    직원들이 전부 맞다 옳다는 아니지만
    사소한 것이 쌓이고 쌓이면 터질수 밖에 없죠

  • 85. ㅇㅇ
    '24.5.26 2:52 AM (112.157.xxx.143)

    강씨는 웃긴게 시골에 개 묶여서 키우는거 안타깝다 했으면서
    한여름 옥상에 아무 온도제어장치없는데 노견을 방치하다니
    그럼 그냥 그 경찰분이랑 살게 두지 그랬어
    그 경찰분은 강형욱이면 넓은곳에서 나보다 잘 키워주겠지 해서
    보낸걸텐데

  • 86. ㅇㅇ
    '24.5.26 6:22 AM (14.56.xxx.155)

    원글에 동의합니다.

  • 87. ...
    '24.5.26 6:50 AM (112.133.xxx.118)

    남녀갈등 세대갈등으로 치부하기엔 무리
    Cctv 스팸 9천얼마..
    의혹들 다 사실이더구만

  • 88. 저 걸
    '24.5.26 7:58 AM (1.234.xxx.189)

    디스패치에 사진과 설명 자세히 있더만 레오 방치 했다하고 스팸 9천원 얼마
    이런 얘기들을 재 생산 강훈련사가 안됐어요

  • 89. 동의
    '24.5.26 7:59 AM (112.152.xxx.109)

    원글에 동의 합니다

  • 90. ㅇㅇㅇ
    '24.5.26 8:00 AM (39.113.xxx.207)

    이런 멍ㅊ한 글좀 적지마세요. ㅠㅠ
    너무 한심 스러움
    강씨 변명에 구멍이 너무 많고 구차한데 ㅠ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 조심하세요.
    이래서 아직도 보이스 피싱도 많이 당하는구나 싶군요

  • 91. ㅇㅇ
    '24.5.26 8:21 AM (118.33.xxx.78)

    걍 내부적으로 것도 7이라 걸려서 유리한 쪽므로 유도 질의 답변~

  • 92. 라랑
    '24.5.26 8:40 AM (1.239.xxx.222)

    아들 같아서 ~안쓰러워서 ~하며 음주운전에 뺑소니 까지 친 인간 옹호하는 할매빠들이랑 같아보여요

  • 93. ...
    '24.5.26 8:50 AM (106.101.xxx.21)

    요즘 이상한 것들 많아요

  • 94. 저는
    '24.5.26 8:58 AM (1.235.xxx.138)

    이 사건에 대해 처음 댓글을 다는데요...한쪽말만 들을수없으니 강씨 입장도 들어보고싶었구요.
    저또한 작은 사업체를 하는데..아...전 솔직히 강씨 입장으로...
    요즘 이상한 사람도 많습니다. 정말요.

  • 95. ........
    '24.5.26 9:01 AM (59.13.xxx.51)

    강씨 변명에 구멍이 너무 많고 구차한데 ㅠ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 조심하세요.
    이래서 아직도 보이스 피싱도 많이 당하는구나 싶군요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158 애완견 언론 vs 감시견 언론 4 ㅅㅅ 2024/06/16 482
1603157 육체노동으로 벌어먹고 살아요 18 힘들어요 2024/06/16 6,323
1603156 넌 ㅇㅇ하잖아 라는 말 13 ㅇㅇ 2024/06/16 3,142
1603155 적금 보험 잘 아시는분 계시면 저희 애가 들겠다는 상품좀 봐 주.. 8 걱정 2024/06/16 992
1603154 5세 학군지에서 키우는데.. 선행 어쩌나요 31 ㄴㅇㄹ 2024/06/16 3,064
1603153 ㅇㅇ과정 강사과정이 60만+@인데 할까요 말까요 7 어쩔까 2024/06/16 1,474
1603152 파우스트가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13 ngf 2024/06/16 3,452
1603151 얼마나 나라를 망가트려야 끌어내릴수 있나 4 ... 2024/06/16 1,351
1603150 자궁근종 있으면 피곤한가요? 6 소라 2024/06/16 2,326
1603149 관리사무소에 염산 테러 협박하는 캣맘 14 .. 2024/06/16 2,017
1603148 반려동물을 불의의 사고로 잃어보신분 7 2024/06/16 1,438
1603147 운동을 몇달 열심히 했더니 ㅎㅎ 24 2024/06/16 16,785
1603146 수학학원이 너무 시끄러우면 1 iasdfz.. 2024/06/16 1,020
1603145 60대 초반 엄마 전체 틀니.. 지금와서 임플란트 가능할까요.... 10 k장녀 2024/06/16 2,954
1603144 꼴보기 싫은 엄마 7 양퍄 2024/06/16 4,008
1603143 팔뚝에 큰 문신 있는 수학선생님 48 ㅇㅇ 2024/06/16 5,438
1603142 간편 콩국수 4 ㅇㅇ 2024/06/16 1,809
1603141 천일볶음밥 쌀 외국산인데 물어보면 생산지알려줘요? 5 ..... 2024/06/16 968
1603140 이것들로 할 수 있는 반찬 국 찌개 얘기해 주세요. 20 저녁주기 2024/06/16 2,067
1603139 몸이 피곤해요 갱년기? 4 ... 2024/06/16 2,069
1603138 다단계로 돈 번 지인 있는데 다단계 구조 잘 아시는 분? 15 의문?? 2024/06/16 4,814
1603137 마트 다니는 재미 7 2024/06/16 4,007
1603136 오이소박이 부추소로 부침개 하면 맛있을까요? 10 ㅇㅇ 2024/06/16 1,580
1603135 50 중반 1인가구 딱 현금 7억일때 11 ㅡㅡㅡ 2024/06/16 4,598
1603134 딱히 피곤할 일도 없는데 온몸이 쑤시는 건 노화일까요? 6 ... 2024/06/16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