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부부가 같이 일하고 와이프가 깐깐하면
정말힘듬
직윈들 있는데서 지남편 겁나 쪼고
부부쌈하면 직원들은 걍 눈치보면서 일하고
다른 직원 흉보고
내가 일하는곳도 직원들 잘 그만두고
어떤 직원은 열받아서
와잎에게 인성그따위로 살지마라하고
그만뒀는데
말투가 늘 지시형임
강형욱 와이프도 눈빛보니 보통깐깐한게 아닐듯
사장부부가 같이 일하고 와이프가 깐깐하면
정말힘듬
직윈들 있는데서 지남편 겁나 쪼고
부부쌈하면 직원들은 걍 눈치보면서 일하고
다른 직원 흉보고
내가 일하는곳도 직원들 잘 그만두고
어떤 직원은 열받아서
와잎에게 인성그따위로 살지마라하고
그만뒀는데
말투가 늘 지시형임
강형욱 와이프도 눈빛보니 보통깐깐한게 아닐듯
전형적인 가족회사죠. 사장사모같이 일하는 회사 다 기피하는 이유가 있음....
가~~~~족같은 회사라고 그러더군요
가족 도움 없으면 사업 못해요
직원들은 10명중 1명정도 도움이 되고
직원들만 데리고 사업하는건 불안정합니다
직원놀이터 같은 사업장 되기 딱 좋아요
저는 가족들이 각자 커리어가 있어서
도움을 못받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부부경영 하는 사업장 너무 많고 예전과 다르게
여자들이 능력이 뛰어나 부부경영 하는곳은
그나마 안정적인 사업장 입니다.
직원들은 널널하게 일하고 싶은데 부부경영회사는
더 타이트하게 관리하니 싫고 말고요
기피하네 마네 하지말고 직장 골라서 갈 정도 되시면
능력이 있으시네요
소규모 영세업자는
가족들이 같이 해줘야 돼요.
대기업처럼 체계가 있는 것도 아니라 직원들이 갑자기 한 명이 나가버리면 타격이 크거든요.
그때 급하게 사람을 구할 수도 없고
그때 가족이 큰 힘이 됩니다.
영세업자는 어쩔 수 없어요.
가족이 같이.일하는 회사 최악
그 집 잡일.심부름 다해줘야해요.
전 그 집 애 준비물도 사오고 레포트도 대신 써줬었다니까요.
지안일에 직원들 불러서 일시키는건 기본
그래서 최대한 직원안쓰고 부부끼리 해쳐갈라고 이악물고 버텨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형욱네 이 사달을 만들었잖아요
내가 고생해서 일군 사업체 직원하나 잘못들여서 폐업하고 싶지 않아요
개인적 용무로 잡일 집안일 시키는 회사는
문제가 많네요 .. 직무가 비서가 아닌데
그런 일 시키는 직장은 피하셔야죠
가족들이 일한다고 다 나쁘다고하는게아니고
인성문제임
특히나 사모들이 직원간섭하고갑질하는곳 많이 있음
그럴려면 진짜가족끼리만해야지
지들도 힘들어 사람뽑으면서
자기집일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운맘가지고있으면
직원들도 그 맘이 느껴짐
그럼요. 가족경영이 다 나쁘다는게 아니죠
직원을 자기집 일 해주는 직원.이 아니라
머슴 이나 꼬봉처럼 대하며 갑질.해서
문제라는 거죠
전 사업주인데 원글님 같은 직원들이 있었어요
갑질하네 간섭하네 가스라이팅하네
감시하네 어쩌고 프레임 짜서 분위기 흐리고
그런 직원들 특징 중 하나가
동료들 사이도 이간질하고 편가르고 하더라구요.
신입사원 들어오면 메신저로 회사 험담하고
그러다 업무 배제되고 결국 못버티니까
퇴사한다고 하더니 잡사이트에 회사 욕하면서
지원하지 말라고 쓴글을 누가 알려주더군요 .
궁금한건 직장 업무 하면서 간섭하지 말라는건
어떤 경우인가요? 전결권이 있는 직책인가요?
여성들이 대범하지 못하고 자잘한 것
신경써서 직원입장에선 별로 맞아요.
예전 학원 알바하면서 보니 학부모가
쥬스 한 박스 사오면 여자원장은 집에
가져가고 남자원장은 강사들 먹으라고
탕비실에 두더군요.
대체로 여성들이 감정적이기도 하고
공사구별을 못하고 자기 것 더 챙기죠.
또라이 직윈도있지만
또라이 사장이 더많음
남 눈빛만 봐도 그렇게 판단을 잘하시니 대단^^
애당초 구인조건보고 나랑 안맞으면 가질말아야함.
직원눈치 슬슬보고
월급주면서 할말도 못하는 사람은
사업자체를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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