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사람들이 물어뜯어려고 벼루고 있는 거 보면 무서워요
자기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바로 죽일 놈 만들어버림.
여차하면 사람들이 물어뜯어려고 벼루고 있는 거 보면 무서워요
자기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바로 죽일 놈 만들어버림.
어제 발표보니 해명 제대로 된게 있나 싶어요.
해명 해명
범법 저질렀으면 감옥 보내면 되고
사람이 완벽하게 다 잘해 낼수 없다는거
당신들은 얼마나 완벽한 사람들이길래
사업체 하나 운영하던 사람을 그렇게 물고 뜯고 있나요
이러니 한국에서는 창업하면 바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죠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는 댓글하나에
크게 타격받는다고 하더군요
다 5점이라도 4점짜리 하나라도 있으면
팍 떨어지니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저같은 소심쟁이는..어휴 생각만 해도 살떨리네요
해명보니까 심지어 직원도 아니었던 그냥 네티즌들이
날조하고(개는 주인이 동반해서 와서 훈련하고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손님개를 굶겼다느니...)
그냥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정신병자들이 넘 많네요.
권리만 알고 의무는 하지않고 내 감정에 맞지않으면 저런식으로 신고하거나 여론전하는 직원들 만난다면...
최근에 지인이 인력사무소에서 사람 고용해서 일하러 왔는데 그날은 별 이야기없이 멀쩡하게 가고 그다음날에도 멀쩡하게 일하러왔는데 갑자기 그전날 심하게 다쳤다며 합의금으로 수천을 요구를 해서 그럼 산재처리도 해줄테니 우리가 원하는 병원에 가서 제대로 진료받고 mri자료든 뭐든 그런 자료를 다오 그랬더니 막상 그 병원이 종합병원인데 그정도 요구할 정도로 질환이 바로 생긴것도 아니고 막상 그날 함께 온 일행조차도 그사람이 다친걸 못봤고 그런 액수 요구할정도면 그다음날 일하러도 못나오는데 나온것등등 심증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정황상 인정받을만한 그런게 없는데 결국 그사람이 고용노동부에 민원넣어서 조사도 받았다는 이야기듣고 와 정말 사업은 일반인이 할게 못되는구나싶었어요
강형욱씨는 워낙 유명인에 어떤 이미지로 인해
대중들에게 이슈가 된 경우 같습니다.
본인은 힘들었겠지만 이번 기회에 중소기업의
약점과 악질직원들로 인해 피해보는 실상이 드러나
공론화 된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많은 사업장들이 저런 악질직원들로 인해 피해 보는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주들은 엄격하게
고용노동법으로 적용하는 반면 문제 직원들은
약자랍시고 윤리도 양심도 없고 그저 자기 권리만
주장하며 사업장을 훼방하고 심지어 남의 생계까지
위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 좋던 이이지
바닥까지 떨어졌어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이제 더이상 보고싶지 않으니 ᆢ
국민들에게 어마어마하게 받은 응원과 지지로
시작한 사업이에요
그 응원에 대한 부채의식은 좀 있어야죠
일반 자영업자와는 다르잖아요
투명하게 운영하고 갑질 안하고 법대로 직원 복지 제대로 하면 문제 없어요. 가끔 빠딱하고 시간만 때우는 태만한 직원들도 있겠지만 그런 직원들은 짤라 버리면 됩니다. 해고됐다고 보복할수도 있겠죠만 원리 원칙대로 운영한 회사라면 아무도 그런 직원편에 서주지 않겠죠.
뭔 부채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