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밤을 홀딱 새기도 하고
가끔은 초저녁부터 푹자고 새벽 4시에
온몸이 땀에 젖어 깨기도 합니다
화장실 가느라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구요
저는 평생 잠자는시간이 아까운 성격이라서
깨면 다시 잠을 청하지않고 할일? 합니다
낮에도 쪽잠도 자구요
수면장애 처방받아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효과가 없어요
가끔은 밤을 홀딱 새기도 하고
가끔은 초저녁부터 푹자고 새벽 4시에
온몸이 땀에 젖어 깨기도 합니다
화장실 가느라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구요
저는 평생 잠자는시간이 아까운 성격이라서
깨면 다시 잠을 청하지않고 할일? 합니다
낮에도 쪽잠도 자구요
수면장애 처방받아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효과가 없어요
아까워도 잠을 더 자요
수면 부족으로 몸 회복 덜된거
쌓이다가 힘들어져요
치매 유전자가 있어도 잠을 푹 자면 활동을 안한대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
그렇게 지내시다가 (그분은 하루 3시간 4시간 자며 왕성한 활동과 운동을 하셨어요 )
그러다 육십초반에 중병 걸리신 분 말이
잠이 큰 원인이었대요 본인이 생각할땐 그거밖에 원인이 없다고
같은시간에 자고 일어나야죠
낮잠은 자지말고요
4시에 깨면
뭐 하지 말고
등 따듯하게 데워
다시 자야되요
룸직이지도 생각도 말고요
그럼 또 잘 수 있어요
댓글이 따뜻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침준비 후딱 해두고
다시 자러 갑니다
중간에 잠이 깨더라도 활동하지 마시고 누운상태에서 복식 호흡을 5분정도 하면서 잠을청해서 수면시간을 늘리세요.
수면장애 겪어보니 잠이 보약이더군요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었다고요?
무슨 수면제를 먹엇는데요?
그럴 수가 없는데요
멜라토닌? 정도 처방받아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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