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떠나서 대학갔어요.
어떻게 저렇게 자주 즐겁고 술먹고 노래방가고..
지금도 3시에 노래방 결제 문자가 왔네요.
자다깨보니...
언제는 5시 6시에 문자가 오지를 않나..
저도 노는거 좋아했지만...
집에서 다니기도 했고 저정도는 아니었어요.
놀지말라는게 아니라...적당히좀 제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들 생활 어떤가요??
..... 조회수 : 2,532
작성일 : 2024-05-25 04:30:40
IP : 110.9.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아인 3학년
'24.5.25 4:40 AM (112.152.xxx.66)공뭔 준비한다더니
봉사동아리 가입했어요
동아리에서 오늘 템플스테이 갔어요2. 구굴
'24.5.25 5:03 AM (49.224.xxx.105)남자애같은데 아직 학기초고 지금 의 중간고사 끝나서 한창 놀때죠
더군다나 집에서 통학도 아니면 더 신경쓰지마세요3. 마음
'24.5.25 6:24 AM (119.192.xxx.91)아직 1학년 1학기니까 두고 보세요.
적당히가 안 될 시기니까요. 자제하라는 말 정도만 하시구요.4. ..
'24.5.25 6:44 AM (39.116.xxx.172)남자아이면 뭐 군대가기전 실컷노는것도 좋지만
혹여 술로 인해 사고날까 걱정된다고 그정도 잔소리는 하세요5. 지금
'24.5.25 7:39 AM (211.248.xxx.34)축제기간이잖아요..군대가기전 1-2학년이면 일단 그냥 둔다에 한표
6. 몇학년인가요
'24.5.25 8:12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아직 군대가기 전인가요.
그럼 어쩔 수 없고요. 군대 갔다 와도 저러면 잡아야죠.7. 중간고사끝나고
'24.5.25 8:17 AM (121.121.xxx.85)대학교 축제에 한창 놀 나이죠.
건강만 조심하라고 일러두세요.8. 일주일에 3일
'24.5.25 10:31 AM (106.101.xxx.227)밤새요..과제내는라
디자인과인데 술도 안마시는듯
빡쎄게 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