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으로 이혼소송중입니다.
가해자 피고 변호사는 재산분할 더 받아주겠다면서
틀을 맞춘건지.. 무슨 기일이 잡히면,
기일을 늦추거나 이미 합의한 내용을 다시 이의 신청하는 등.
아주 피말리는 소송을 하는 중인데요.
벌써 1년이 다 되갑니다...
걸핏하면 가해자는 공황장애다 뭐다 하면서..
재판에는 안나오고 그 여자 변호사가 나와서는
거짓말 증언, 서면 내고..
친권양육권은 포기하면서
같은 여자 이면서도 애들 엄마인
원고인 저를 너무 괴롭히네요.ㅠㅠ
미혼이고 결혼도 안한 여자 변호사인거 같은데
같은 동네 살면서 어쩜 이렇게 변호사가 악감정으로 이러는지. 동네 장사 이런식으로 하는 변호사도 있네요.
가해자나
그 가해자 변호인이나 끼리끼리 만나도
이렇게 만나지는 신기할 뿐이네요 ㅎ
참.
이런 변호사는 어떻게 상대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