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싱글인게 두려워요

ㅇㅇㅇ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24-05-24 22:42:25

혼자 아무도 없이  늙어간다는거요

아플때 연락할곳도 없고

가장 가까운 가족이 없다는게

외롭고 두렵네요

 

 

 

 

 

IP : 175.193.xxx.1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4 11:00 PM (223.38.xxx.254)

    인생이 혼자 라는 걸 30초에 깨우쳐서 혼자 인 게 자유로운데
    원글님 처럼 느끼는 것도 자연스럽져
    두려워 하지 마세요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게 인생이에요

  • 2. .....
    '24.5.24 11:0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이 정답이네요 ㅎ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거....

  • 3. ..
    '24.5.24 11:07 PM (211.234.xxx.92)

    불교에선 사랑을 갈구하는 것을 고통의 원인이라 하더라구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인연을 맺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어요. 만나서 기쁜 만큼 헤어짐은 얼마나 슬프던지요. 우리 모두는 결국은 모두 외로운 존재인듯 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이에요..

  • 4. 그죠
    '24.5.24 11:09 PM (122.42.xxx.82)

    홀로 팍쓰러지면 누가 119를

  • 5. ㅇㅇ
    '24.5.24 11:41 PM (122.47.xxx.151)

    보통 사람들에게 틀에 박힌 조언들은 쓸모 없어요...
    그래도 가족 있는거 없는거 다른데
    괜히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겠어요.
    가족 아니더라도 관계망은 만들어 놔야죠..

  • 6. ..
    '24.5.24 11:58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대안을 만들거나, 어차피 죽을땐 혼자이니 살아있을때만이라도 즐겁게 살생각만 하자 (살아있을때 죽을걱정으로 현재를 두려움속에 방치하지않기) 중심을 잡고 멘탈관리해야지 안그럼 죽을때까지 두려움에 빠져 살게 될것같아요. 그럼 넘 억울하잖아요.

  • 7. ......
    '24.5.25 12:02 AM (211.243.xxx.59)

    홀로 팍쓰러지면 누가 119를 22222

    남편 자식 있는 아줌마들은 절대 이해도 상상도 못하죠

  • 8. 그래서
    '24.5.25 12:12 AM (106.102.xxx.189)

    미우니 고우니하도 다들 가족을 이루고 사는 것같아요.
    사촌 언니가 암으로 갔는데 장례식이랑 발인까지 갔어요.
    화장장 가는 날 결국 끝까지 따라가주는 사람은 가족 뿐이예요.
    언니가 약을 먹는게 있어서 아이 안낳고 형부랑만 살았는데
    마지막 가는 날 친정식구는 작은 어머니도 못오시고
    남동생 하나 와서 저와 둘이였고 형부랑 그쪽 시댁식구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여자는 결혼하면 그 집안 사람이 맞나보다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가족들이라도 많으니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언니가 챙겨주던 친구들도 하나 안오고...
    결국 남는건 가족이구나 싶더라구요.

  • 9. 두렵죠
    '24.5.25 12:20 AM (123.199.xxx.114)

    충분히 그런생각
    여기 남편 자식있는 분들은 몰라요.
    그외롭고 두려운 마음은

  • 10. 그러니
    '24.5.25 12:24 AM (106.101.xxx.48) - 삭제된댓글

    다들 결혼해서 자식낳고 희노애락 함께하며 사는거죠.
    비혼은 젊은시절 희생없이 자유롭게 살았으니
    늙어서 외로움과 고독은 감내하는수밖에요..

  • 11. ㅇㅇ
    '24.5.25 12:40 AM (49.175.xxx.61)

    전 가족있어도 그런 걱정되요. 누구나 다 그럴거예요

  • 12.
    '24.5.25 1:00 AM (211.234.xxx.226)

    그런데 부부도 결국 한 사람은 혼자 남아
    홀로 죽게 돼요.

  • 13. ...
    '24.5.25 1:15 AM (211.243.xxx.59)

    부부는 혼자남아도 자식들이 있잖아요

  • 14.
    '24.5.25 2:54 AM (118.32.xxx.104)

    고독사도 별거 아니에요
    두려워할거 없어요

  • 15. ..
    '24.5.25 3:59 AM (121.163.xxx.14)

    가족 있어도
    죽는 건 내가 죽어요
    결국 혼자 죽어요
    다 마찬가지에요

  • 16. 대신에
    '24.5.25 4:50 AM (70.106.xxx.95)

    젊은시절 내 몸 하나만 책임지고 편하게 지냈잖아요
    가족들 자식들은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라 맞벌이든 전업이든 다 울며불며 애키우고 죽어라 밥해대고 먹이고 치우고 죽어라 노동해서 얻은거거든요
    다 장단이 있는거죠

  • 17. 모임
    '24.5.25 6:41 AM (116.43.xxx.96) - 삭제된댓글

    동호회던 운동이던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던 가까운곳을 나가세요
    얼마전 82통해 싱글 여성모임 나가는데 참 좋네요

  • 18. .....
    '24.5.25 9:14 AM (1.241.xxx.216)

    항상 양면성이 있지요 장점과 단점도요
    그만큼 편하게 살아온 대신 두려움도 있는거고요
    걱정도 그만큼 많지 않지요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식구들 챙기다 보면 외로울 새도 두려울 새도 없어요

  • 19. 주변
    '24.5.25 12:45 P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미혼들하고 욘락처 주고 받아야지요
    서로 벗해주고
    그러다보면 인생 벗 될지 모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858 아침 식사 뭐하세요? 4 밥밥 2024/05/25 3,194
1576857 90살이상 암ㆍ치매도 유전영향 있을까요? 15 장수집안 2024/05/25 3,990
1576856 갱년기 수면장애 잠깐씩 푹자면 되나요? 6 루비 2024/05/25 3,871
1576855 올여름 기록적 폭염 오나..."물 폭탄도 우려".. 1 ㅇㅇ 2024/05/25 2,400
1576854 대학생들 생활 어떤가요?? 7 ..... 2024/05/25 2,707
1576853 선업튀 보시는 분들 11 날밤 2024/05/25 2,418
1576852 실화탐사대의 거짓 보도! 시애틀 치과의사 사건의 진실을 밝힙니다.. 10 frgnt 2024/05/25 4,844
1576851 10년 넘게 사귄 딸 남친 만나 봐야 되나요? 42 첫만남 2024/05/25 11,990
1576850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라피아노 같은곳 가기. 힘들겠죠? 12 ..... 2024/05/25 4,028
1576849 상담 전문 정신과 또는 상담샘 추천 받고 싶어요 2 ... 2024/05/25 716
1576848 이 강아지 뭘까요? 7 .. 2024/05/25 2,232
1576847 국립오페라단 죽음의 도시 추천합니다 2 2024/05/25 1,496
1576846 강형욱은 왜 회사 접어요? 7 근데 2024/05/25 6,660
1576845 그것 아세요 7 진짜 2024/05/25 3,089
1576844 강형욱 영상보니 훈련사 직원이 제일 불쌍하네요 12 .. 2024/05/25 7,731
1576843 경호처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신분 밝히지 말라&quo.. 11 2024/05/25 4,263
1576842 김호중이고 강형욱이고 지겹네요 13 Ggcgc 2024/05/25 3,248
1576841 나를 살린 서울대부부 11 2024/05/25 8,269
1576840 말을 맛깔스럽게 하는것도 부모랑 닮을까요.???ㅎㅎ 1 ... 2024/05/25 1,015
1576839 변호사가 재산분할 더 받아주겠다고 6 2024/05/25 2,421
1576838 강씨 또 방송 나와서 어깨펴고 상대방한테 호통칠꺼 생각하니 42 강씨 2024/05/25 9,349
1576837 부모되기 힘드네요.. 4 부모 2024/05/25 2,916
1576836 성매매 여성에 650만원 지원금…오피녀는 "너무 적어,.. 5 아니 2024/05/25 3,820
1576835 어남선생 김치찌개 레시피 신의한수 13 어남선 2024/05/25 8,129
1576834 '밥이나 한잔해' 어떤가요? 5 2024/05/25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