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잘하다가 사춘기 이후 성적이 주저앉는 아이들은
대부분 여자 아이들이 많고..
어릴때 잘해서 눈에 띄는 과목이 영어가 많네요..
어릴때 영어 잘해서 눈에 확 띄다가 수학이 어려워지면서
사춘기도 겹치고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다 전체 공부에 손을 같이 놓는....
그런 케이스가 많이 보이네요.
어릴때 잘하다가 사춘기 이후 성적이 주저앉는 아이들은
대부분 여자 아이들이 많고..
어릴때 잘해서 눈에 띄는 과목이 영어가 많네요..
어릴때 영어 잘해서 눈에 확 띄다가 수학이 어려워지면서
사춘기도 겹치고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다 전체 공부에 손을 같이 놓는....
그런 케이스가 많이 보이네요.
누가 그런가요? 다른 학부모 아이요?친구 아이인가요?
저도 그런 케이스 많이 봄요. 그런데 고2-3때 막판 뒤집기 하는 경우도 봤구요.
그런데 사춘기 오면서 주저 앉는 아이들 중엔 남자애들도 많아요.
최상위권 에서 중위권으로 내려온 아이들 8명은 봤네요..
많아요
중학교 수학, 과학은 연산력과 유형암기로 성적 높게 받을 수 있거든요 고등부터 연산영역이 확 줄면서 성적 떨어지는 거에요
고둥1년까지는 버티다 고2부터 무너지는 경우 많아요
자기그릇만큼 성장하는거죠.거기서 멈추는 아이, 논리 이해로 치고 나가는 아이.
여자애들 어릴 때는 영재원 다니고 잘한다 소문났는데
점점 떨어지더니 결국 대학은 그럭저럭 가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은 어릴 때는 늦되고 성적이 그럭저럭하다
나중에 일취월장 해서 좋은 학교 가는 경우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