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못해도..
아니 한국영화든 외국 영화든
가끔 머리속에 떠올리게 되는
명대사 있으신가요?
아래 영화 글에 브로크백마운틴 영화 댓글 보고
불현듯 떠올랐어요.
눈물 글썽이며 제이크 옷 가슴에 대고
I swear. .라고 했던 히스레져의 마지막 대사
영화는 거의 기억 안나는데
저 장면과 저 대사는 아직도 저릿저릿 합니다.ㅠㅠ
인생의 명대사 좀 들려주세요~~~~
영어를 잘 못해도..
아니 한국영화든 외국 영화든
가끔 머리속에 떠올리게 되는
명대사 있으신가요?
아래 영화 글에 브로크백마운틴 영화 댓글 보고
불현듯 떠올랐어요.
눈물 글썽이며 제이크 옷 가슴에 대고
I swear. .라고 했던 히스레져의 마지막 대사
영화는 거의 기억 안나는데
저 장면과 저 대사는 아직도 저릿저릿 합니다.ㅠㅠ
인생의 명대사 좀 들려주세요~~~~
캡틴 오 마이 캡틴!!!
마더
- 넌 엄마 없니?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걸 왜 얘기 했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오갱기 데쓰까~~
터미네이터
I'll be back
누구나 얼굴에 흔적이 있어.
얼굴은 우리가 갈 길을 보여주는 지도이자
우리가 지나온 길을 보여주는 지도야.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person.
스타워즈
"아임 유어 파더."
내인생의 명대사까지는 아니지만.. 예전 싸이시절에 모아두었던 대사들이 있어 적어봐요.ㅎ
"데미지"
"상처받은 사람은 위험해요.
그들은 살아남는 법을 아니까요."
-안나 역의 줄리엣 비노쉬-
"고통과 오해를 통해 내가 배운 것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죽기전 리버피닉스가 음성메세지에 남겼다는 말..
"여자에게 남자는 운명이에요.."
-우리나라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미자'가 한 말..
“아마 죽을 때까지 널 사랑할 거다. 너는 나니까.”
-역시 사랑과 야망에서 태준이 한 말..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올드보이'에서 대사나 글씨를 통해 세 번 인용된 엘라 윌콕스의 싯귀.)
살인의 추억 밥은 먹고다니나....타이타닉 나는 그의 사진하나 갖고 있지 않아요...지아이제인 야생동물은 스스로 동정하지 않는다
동사해서 떨어지는 어린새조차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희망은 위험한 거야. 앤디.
희망은 좋은 거에요. 레드
이 두 대사가 왔다갔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