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밑에 이런글이 있다가 삭제했던데요
정말 가까운 친구가 10~20억 상속받았다는 얘기 들어도 속 쓰리지 않으실 분들 많은가요
다른 경우로, 주변인들은 서울 계속 살아서 벼락부자가 됐는데 어쩌다보니 자신만 지방에 살게 되어 자산차이가 엄청나졌다면 그것도 비교 안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까 글 댓글들 보니 너무 입바른 소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말 본일 일로 닥쳐도 마음 편한 소리할까 싶어요
아까 밑에 이런글이 있다가 삭제했던데요
정말 가까운 친구가 10~20억 상속받았다는 얘기 들어도 속 쓰리지 않으실 분들 많은가요
다른 경우로, 주변인들은 서울 계속 살아서 벼락부자가 됐는데 어쩌다보니 자신만 지방에 살게 되어 자산차이가 엄청나졌다면 그것도 비교 안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까 글 댓글들 보니 너무 입바른 소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말 본일 일로 닥쳐도 마음 편한 소리할까 싶어요
부러울 순 있어도 속이 쓰릴 일인가요
부러울 순 있어도 속이 쓰릴 일인가요 222
부모님이 주신건데 왜 속이 쓰려요?
저도 자녀마다 20억 주려고 열심히 삽니다
자산뿐 아니라 모든 비교가 맘을 힘들게하지만
속쓰릴 일인가요?
사람이 똑같지않죠. 내가 타고난 조건하에서
잘 살아나갈걸 꿈꾸는 게 맞아요.
마음의 평정을..._()_
댓글 감사합니다
내 복이 아닌거죠
친구가 복이 많은거고
남의것을 탐할수는 없으니까요
내가 가진것에 만족해야죠
부러울 순 있어도 속이 쓰릴 일인가요 333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ㅋㅋㅋ
이게 바로 오래전 (80년대 베스트셀러 극장) 나왔던 단막극 "사촌들" 테마였는데
몇년뒤 거기서 나오는 주제가가 "타타타" 로 힛트쳤었죠~~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X2e11umbgtA&ab_channel=X-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