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
'24.5.24 7:45 PM
(223.62.xxx.124)
뜨거운 옥상에 놔둔것도 맞고
5번 임금체불,고용청에 신고당한것도 맞네요
2. 저도
'24.5.24 7:48 PM
(222.113.xxx.170)
사업할 스타일들이 아닌데.. 하는 느낌
3. ᆢ
'24.5.24 7:48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차마 안락사를 못시키니 빨리 죽기를 바랬나봐요 그렇지않고서야 사람도 여름철 옥상은 잠시도 견디기 힘든데 아픈 개를 물도 안주고 뙤약볕에 방치 하다니 ᆢ
그 사람은 이제 애견이라는 말 쓰면 안되요ᆢ그냥 자기 아버지처럼 개농장이나 운영해야죠
4. 아 레오
'24.5.24 7:48 PM
(222.100.xxx.51)
그것만큼은 사실이 아니길 바랐어요.
여름철 옥상은 정말 아니잖아요.
마당 넓던데 ...어찌된 일이죠
5. ......
'24.5.24 7:49 PM
(211.221.xxx.167)
건강한 개들도 한여름 땡볕엔 산책시키지 말라는데
아픈 노견을 그것도 혼자 움직이지도 못하는 애를
왜 욕상에 내 놨는지
노견 키우는 저는 절대 이해 못해요.
그래놓고 개통령???
개를 교육시켜?
6. ....
'24.5.24 7:49 PM
(14.32.xxx.78)
입장차가 큰게 아니라 가족끼리 해도 욕먹을 행동을 직원들한테 한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스팸을주문을잘못해서 대량구잊했다는데 솔직히 마음이 있음반품하고 근처 마트 가서라도 새로 사줬겠죠 명절선물이라면서 검은 비닐에 감아가라 하는건 돈쓰고도 욕먹을 행동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메신저 본 것도 맞고 복지가 안좋았던 것도 사실 아닌가요
7. ㅅㅇ
'24.5.24 7:51 PM
(59.1.xxx.16)
사람은 누구나 조금쯤은 미숙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이슈는 너무 과장되고 억측이 많아보였어요.
강 훈련사 힘내라고 등 두드려주고 싶네요...
8. ....
'24.5.24 7:52 PM
(211.221.xxx.167)
미숙????
개 사랑하고 개 훈련사로 먹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아픈 개를 방치했는데
그걸 미숙이란 말로 포장하지 마세요.
9. ㅇㅇ
'24.5.24 7:52 PM
(169.150.xxx.163)
결국 지금까지 논란, 없었던 일이 아닌데 변명만 긴 거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훈련사라면서
아픈 노견을 여름 땡볕 옥상에 , 이건 말이 안 되죠
건강한 강아지도 여름에 땡볕에 산책 안 시키고 시원한 집에 두는데요
10. 저도
'24.5.24 7:52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실망.다신보고싶지 않아요.돈많이 벌었을테니.방송에선 보고싶지않네요.
11. ㅠㅜ
'24.5.24 7:53 PM
(1.177.xxx.111)
다른건 다 모르겠고!! 내눈엔 아픈 레오를 옥상에 뒀다는것만 보여요.ㅠㅜ
그 넓은 건물 어디에도 늙은 레오를 둘 곳이 없어서 옥상에 방치했다니 ...처음엔 그늘이었다가 나중엔 뙤약볕이 될수도 있었겠다구요????
그렇다면 올라 가서 보지도 않았다는건가요 ?
인간도 아님. ㅠㅜ
사실 첨부터 레오를 포기하고 버린 것도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역시 그랬군요....
12. 이민
'24.5.24 7:53 PM
(106.102.xxx.116)
김준영인가 처럼 이민가야겠네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13. ㅡㅡ
'24.5.24 7:54 PM
(106.102.xxx.167)
레오부분만은 아니길바랬는데ㅜㅜ
14. ..
'24.5.24 7:55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개를 좋아해서 그직업 선택했지만.개에대힐 측은지심은 없는.그냥 자기의 돈버는 수단이 된듯하고,레오.결국은 안락사시켰댜니..진심 죽길 기다리다가 죽인건가요?
15. ..
'24.5.24 7:55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아니 그 넓은 땅과 부지 갖고 있으면서 레오 있을 그늘 하나 없었다는게 말이되나요? 우리집 소형견은 6-8월은 얘땜에 집에 에어컨 켜두는거거든요 얘가 더위타서요 얘 아님 전 선풍기로 되거든요 집에 들이지 않았다는건 사랑하지 않았다고 보여지네요
16. 진짜 좋아했던
'24.5.24 7:56 PM
(122.254.xxx.14)
강형욱이라ᆢ 참 ᆢ
레오는 변명같아요
17. 개키우는
'24.5.24 7:56 PM
(118.235.xxx.89)
사람들 외출할때도 헌여름에는 에어컨 켜고 나가요. 왜.가족이니까요.
18. ..
'24.5.24 7:56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사무실 한켠에라도 둘수.있었던거잖아요
19. ㅡㅡ
'24.5.24 7:56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하
그럼 옥상에 방치한게 사실이란건가요
진짜 용서가 안되네요
악마같은것들
ㅡ레오가 있던 자리가 처음에는 그늘이었다가 나중에 뙤약볕이 될수도 있었겠다고 인정했는데요.ㅡ
이걸 변명이랍시고 !
아픈 노견을 누가 ! 옥상에 혼자 방치합니까
옥상이란곳이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데
그늘이라고 편안했을까
노견이면 심장도 건강하지못해 더위때문에 죽을수도
있는데 ㅜ
강형욱 너는 다시는 동물관련 업계에 얼씬도 말아라
사람이야 뒤늦게라도 따지고 불만제기할수있지만
말못하는 짐승들은 그럴수가 없는데
어떻게 저런짓을 ㅜㅜ 왜 꾸역꾸역 니놈이 데리고 와서ㅜ
그따위로 살면서 방송에서 그렇게 호통치고 다녔냐
진짜 인간이 악마로 느껴지긴 처음이다
20. 아니
'24.5.24 7:56 PM
(223.39.xxx.219)
개방치는 왜 계속 나오는거에요?
담당수의사가 아니라는데도 계속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21. 왜
'24.5.24 7:57 PM
(110.70.xxx.63)
데려갔을까요
당연히 그 사연에 감동받은 사람들은 더 잘 돌볼것이라 기대했고 강형욱 본인이 돌보지 않으면 그것도 직원들에겐 과중한 업무중 하나가 되는 겁니다 노견 돌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레오에 대해 더 충격을 받는 게 사실이고요
22. 음
'24.5.24 7:57 PM
(125.178.xxx.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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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은 저렇게할수있어요 저희도 사장님이 대용량이어서
어묵나눠서 갖고가라고 했고 선물셋트도열어서 필요한거만
각자갖고가고 그랬어요
큰회사아니었고 여직원들끼리 그랬어요
23. ...
'24.5.24 7:58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없었던 일은 하나도 없어요. 요 며칠 그나마 머리 굴려서 감정에 호소하려고 남자들이 극혐하는 페미 요소 부각시키고..한남..소추..냄새..는 강형욱한테 한 말도 아니고 남직원 욕한거던데 그 남직원은 모르는게 약인 일인데 굳이 왜 구체적으로 끄집어내는지...
24. ..
'24.5.24 7:58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땡볕 옥상에 놔둘거먄서 뭐하러 데려갔나싶어요
25. ㅇㅇ
'24.5.24 8:00 PM
(211.203.xxx.74)
개를 다루고 훈련하는 회사에서
레오를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없어서 죽을 때 다 된 노견을 햇빛에 노출되도록 하고
그럴 수도 있었겠다뇨????????????
26. ..
'24.5.24 8:00 PM
(223.38.xxx.131)
강형욱 안 믿어서 영상도 보나마나 변명 일 거 같아 안 봤는데 댓글.. 역시네요
27. 음
'24.5.24 8:02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본인입으로 뙤약볕에 있는거 여러번 봤다고했어요. 움직이지못하니까 해가 돌아가니까
세상에나~
그게 제일 화났어요
인성이 여기서 보여요
28. ㅇㅇ
'24.5.24 8:04 PM
(211.203.xxx.74)
그럴거면 왜 데리고 갔냐구요
레오는 돈벌이에 군견 나머지 여생을 희생당한거 아닌가요
29. ....
'24.5.24 8:05 PM
(211.108.xxx.114)
월급 9670원 준건 뭐라고 해명했나요?
30. 혹시나했는데
'24.5.24 8:06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레오부분에서 역시나했어요
그 큰건물에 그 좋은시설에
레오만을 위한 조그만 공간하나 마련해줄수없었다니ᆢ
방치는 본인도 인정했네요
다른 내용도 변명 레오 방치는 인정
쩝
31. ..
'24.5.24 8:07 PM
(59.14.xxx.159)
미숙? 저 나이에 미숙하다는 말은 어패가 있죠.
32. 아니
'24.5.24 8:07 PM
(118.235.xxx.238)
왜 옥상에 그 뜨거운데 둔거죠?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33. 흠
'24.5.24 8:08 PM
(58.120.xxx.112)
개훌륭에서 강형욱 왈
큰개도 실내에서 키울 각오해야된다고
본인은 왜 아픈 개를 회사 옥상에
방치했는지 따져묻고싶네요
34. ㅡㅡ
'24.5.24 8:09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점점 폭력적이고 잔혹한 면이 보여서 불편하다고
댓글 썼다가 융단폭격당하고 지웠는데
역시나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잔인한 놈이었네요
그걸 얍실하게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다고?
며칠간 두문불출 하면서
둘러앉아 머리 싸매고 내놓은 변명이 그거냐
야 이 #%%###××××야
35. 추가로
'24.5.24 8:11 PM
(183.97.xxx.184)
훈련 맡긴 견주들을 "병신들"이라고 표현하며
저 병신들 덕에 내가 돈 벌어!"라는 말 한마디로
그의 개와 견주에 대한 사고가 딱 견적 나오죠.
개는 강형욱에게 돈일뿐이예요!
그렇기에 땡볕에 개가 쪄서 죽을 지경인것도 생각 못하고
견주의 입금이 안되면 그 견주의 개를 굶기는거죠.
36. 개 방치
'24.5.24 8:11 PM
(14.42.xxx.24)
223.39
개방치는 왜 계속 나오는거에요?
담당수의사가 아니라는데도 계속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ㅡㅡㅡㅡㅡㅡㅡ
강형욱이 저정도면 인정한거 아닌가요?
37. 옥상에 잔디
'24.5.24 8:12 PM
(211.234.xxx.101)
깔려 있고
나무 파티션처럼 뭔가 구조물도 있고
보통의 시멘트 옥상이 아니던대요.
타 커뮤니티에 사진 올라왔어요.
그 옥상(?)이란곳 전에도 다른 개들 훈련할때 촬영했던 곳인것 같아요.
38. 왜
'24.5.24 8:12 PM
(112.214.xxx.197)
옥상에 뒀겠어요
똥싸고 몸에 뭍히고 냄새나니 걍 거기뒀겠죠
참나
레오 불쌍해서 미치겠네
39. 112.214
'24.5.24 8:13 PM
(211.234.xxx.101)
사진 보니 그런 옥상이 아니예요
40. 개 방치
'24.5.24 8:14 PM
(14.42.xxx.24)
감동사연으로 자기 이미지 올리는데 써먹고 죽기 기다리며 옥상에 방치해 둔거네요
41. 어떤
'24.5.24 8:18 PM
(112.214.xxx.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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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옥상인데요?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고 바닥 폭신하고 큰 그늘막 있어서 햇빛안드는 그런 옥상인가요?
42. 211.234
'24.5.24 8:19 PM
(112.214.xxx.197)
어떤 옥상인데요?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고 바닥 폭신하고 큰 그늘막 있어서 햇빛안드는 그런 옥상인가요?
43. ..
'24.5.24 8:20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아니 시멘트 옥상 아니래도 말이죠 집도 여름에 에어컨 안틀면 힘든데 근데 그냥 야외에 두었다는 얘기잖아요? 헐
44. 어떤 옥상이든
'24.5.24 8:20 PM
(14.42.xxx.24)
똥싸고 몸에 뭍히고 냄새나는 노견 데려갔으면 제대로 돌봐줄줄 알았지 처음에는 그늘이었다가 해가돌아가니 뙤약볕이 될수도 있었겠다니 이걸 말이라고 합니까 그냥 방치해두고 빨리 죽기만 기다렸나 보네요
45. 그러니까
'24.5.24 8:20 P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일단 있었던 일은 맞고
서로의 입장차만 있는건가요?
46. ..
'24.5.24 8:25 PM
(82.35.xxx.218)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 내용으로 확인했는데요 결국 의혹? 증언 모두 다 맞는거잖아요. 어쩜 저걸 변명이라고해요. 오랫동안 머리 많이굴리고 돈많으니 알바도 많이 풀었네요. 어제 미담직원 간보기라 풀어보더니. 저 인터뷰보고도 강씨 말에 수긍이 가나요? 직장생활,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명절선물 시키면 박스에 깔끔하게 와요. 그와중에 머리써서 한남이네 갈라치기 프레임대단하네요. 살인자든 폭행범이든 남핑계되더만요. 아들욕해서 그랬다? ㅋ 직원 한두명 회사도 세무사끼고 해요. 퇴지금주는 거 몰랐다? ㅋ 여기 중립기어 어쩌구 한 사람들이 저런인간 면죄부 주는거예요.
47. 흠흠
'24.5.24 8:25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다른건 운영미숙이라치고...아픈개를
뙤약볕이 넘나드는 옥상에..
이건..이해하기어렵네요
48. ..
'24.5.24 8:29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강아지 있는 특히 노견 있는집들은
외출하면서도 에어컨 틀어놓고 나가요
더위로 너무 힘들어하고 건강에도 치명적일수있으니까요
잔디라 해봤자 잔디로 보이는 걍 플라스틱 인공 풀떼기
잖아요 열기 식히는데 무슨 도움이 됩니까
진짜 잔디도 시멘트보단 낫지만 크게 도움이 안되는데
댁들이 거기 옥상 그늘에서 물도 맘대로 못먹고
24시간, 며칠동안 지내봐요
탈수로 죽는다고 난리칠거면서
누군가가
실내엔 냄새나서 두기 싫었던거겠죠
49. ...
'24.5.24 8:33 PM
(58.29.xxx.108)
-
삭제된댓글
59.1
사람은 누구나 미숙할 수 있다구요?
미숙한 사람이 왜 tv억 나와 전문가 행세를 하나요?
응원?
저사람은 레오를 두번 버린거예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분노가 느껴지네요.
응원할걸 응원해요.
진짜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레오 데려가고
그부인 티브에 나와서 앞으로 레오 많이 사랑하고
위해주자고 규칙에 레오는 제외하자고
잘 보살필것 처럼 말해놓고
정말 화가 나네요.
이런 사람한테 응원?
정말기가 차네요.
50. happ
'24.5.24 8:33 PM
(39.7.xxx.129)
그간 솔루션은 대형견도 집안에 키우라면서
왜 아픈 레오는 따로 옥상에?
오히려 실내 옆에 두고 더 살피고 챙겼어야지
아픈 애를
와이프가 그 질문에 울먹이며 한다는 말이 기껏
자기는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하기엔
다른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정도라고는
자신 못하지만 그게 길티한 것이라고까지는 블라블라
뭔 변명도 들어도 알맹이 없는 말장난식
51. 아이고
'24.5.24 8:45 PM
(84.17.xxx.190)
실내에 레오를 두는 것은 무리
뒷다리를 못 써도 이리저리 움직이고
움직일 때마다 똥 오줌을 지리는데
누가 그것을 일일이 닦고 다른 개나 아들과 분리해서
키울 수 있을까요?
사진을 보니 나무 데크도 있고 잔디도 있던데..
가리개가 있어도 답답해서 한 군데 가만히 있지 않았을 수도...
52. ㅇㅇ
'24.5.24 8:5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아픈 레오에서 끝.............
레오랑 8년했던 핸들러님 이 소식 듣고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그냥 찾지 말지
53. 음
'24.5.24 9:10 PM
(222.105.xxx.60)
저는 강형욱부부의 해명이 와닿아요
레오에 대한 부분은 옥상이 그런 옥상이 아니네요
그리고 실내에 뒀어야했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그 상황은 직접 닥쳐보지않으면 쉽게 이해하지못할거같아요
다른 예로 지금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옆에서 요양원을 최대한 늦게 보낼 생각으로 있는증인데 저런 딜레마가 많아요
옆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학대한다고 생각할만한 일들도 하루중에 자주 일어나죠
강형욱이 고개도 못들게했다고 하는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가요
안락사부분도 그 글 쓴사람은 강형욱이 이야기한대로 여러 사육사님들이 마지막 인사도 하고 수의사님 모셔서 그렇게 했다는데 제대로 법적인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 9670원 부분도 근로계약서를 정말 꼼꼼하게 써서 이야기해야하는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부분은 강형욱 부부가 그런 노무관리에 미숙해서 그런일이 생긴것같고 진짜 나쁜마음이었다면 그렇게 공식적으로 서류들을 굳이 남겨두지도 않고 입금도 아예 안하지않았을것같아요
옆에서 사업자들이 몇있어서 가끔 보면 10일날이 돈이 나가는 날이면 어떻게든 돈을 맞춰서 입금하느라 정신없더라구요.
만원도 안되는 돈 입금하먄서 저런 서류들 다 남겨놓았다는것을 봐도 악의적으로 그렇게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저나 정말 메갈들인지 그 여직원들 같이 근무하는 남직원들이나 어린아이놓고서 회사메신저에서 그런식으로 이야기했다는거 정말 충격이네요
인터넷카페는 그래도 한다리 건너서 얼굴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쓰레기도 배설하고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런다고 생각이라도 해보겠는 어떻게 직장에서 매일 보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렇게 이야기할수있는지.....
54. 개를
'24.5.24 9:27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사랑하면 뒷다리 못쓸때 강아지용 휠체어같은거 해주지 않나요. 티비에서 자주 본거 같은데...
55. 개형욱
'24.5.24 10:04 PM
(182.221.xxx.29)
중립한다는 사람은 본인개도 그런일당할수있고 본인자식도 저런 고용주밑에서 일하면 멘탈털려 정신과다닐수있어요
56. a54484
'24.5.24 10:11 PM
(125.179.xxx.104)
정신 나간 아줌마... 수의사가 제대로 케어 하면서 잘 보내줬다고 하는데 뭔 개소리세요??
57. 헐..
'24.5.24 10:42 PM
(123.214.xxx.99)
옥상에 잔디깔려있는거 모르세요?.
그걸보고도 그런말이?? 뭔땡볕인지
엄청넓고 잔디밭이에요 찾아보고나오세요
58. 글구
'24.5.24 10:46 PM
(123.214.xxx.99)
-
삭제된댓글
본인자식 조금이라도욕하면 눈돌아갈 아줌마들이
그집은왜 이해못해요? 그폭로한사람이 페미인건 아시죠?.. 메갈 이거라고요
....다들좀..이상해지신거아니에욕
옹호할걸옹호하셔야지.. 전강형욱 불쌍하든데
...
59. 뭐지
'24.5.24 11:32 PM
(223.62.xxx.83)
중립한다는 사람은 본인개도 그런일당할수있고 본인자식도 저런 고용주밑에서 일하면 멘탈털려 정신과다닐수있어요22222
갑질 사장이 많은듯
60. 사랑
'24.5.24 11:38 PM
(114.203.xxx.84)
레오가 몸도 마음도 힘들게 간거 맞죠ㅠ사람도 아프면 가족손길이 더 그리운데.... 오히려 가정에서 내쳐졌으니...;; 회사로 갔으면 사무실 한켠 여름엔 에어컨나오고 겨울엔 따뜻한 실내에 두고 관리했어야지 옥상은 방치.....맞아요!!!
61. ᆢ
'24.5.25 12:08 AM
(218.49.xxx.99)
다른것도 싸이코짓인데
화장실을 시간 정해
오후 세시에 보냈다는게
제일 경악스러움
인간이하의 짓거리
다시는 방송에 나오지 말길
62. 아니
'24.5.25 12:13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그냥 건강한 개 똥 하루쯤 안치워주는건 그렇다쳐도
거동도 못하는 개가 여름에 옥상 햇빛에 분변 온몸에 뭍혀서 누워있으면
자기 반려견한테 애정이 있는 견주면 불쌍해서라도 수시로 치워주고 닦아주고 그늘 위치따라 옮겨주겠네요
최소 기저귀라도 채워주던가
레오데리고 출퇴근 했다면서요
그런거 해주려고 수시로 들여다보려고 함께 출퇴근한거 아닌가요?
거동도 못하는 아픈개가 똥싸고 몸에 뭍히고 있으면
더운날 벌래며 파리며 세균에 박테리아에 냄새에
개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들이 그 꼴보면 더 울컥하고 힘들겠네요
그래놓곤 뭔 의사가 욕창도 없고 관리가 잘되니 마니
넘나 당연한걸 대단한양 떠벌리고
정작 병들어 힘든반려견 분변뭍은것도 안치워줘서 비참하게 만들고요
63. 사실
'24.5.25 12:15 AM
(112.214.xxx.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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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한테 별 애정도 없는거 딱 알겠구만
온갖 구차한 변명 진짜 우습네요
64. 아니
'24.5.25 12:25 AM
(112.214.xxx.197)
그냥 건강한 개 똥 하루쯤 안치워주는건 그렇다쳐도
거동도 못하는 개가 여름에 옥상 햇빛에 분변 온몸에 뭍혀서 누워있으면
자기 반려견한테 애정이 있는 견주면 불쌍해서라도 수시로 치워주고 닦아주고 그늘 위치따라 옮겨주겠네요
최소 기저귀라도 채워주던가
레오 데리고 출퇴근 했다면서요
그런거 해주려고 수시로 들여다보려고 케어해주려고 함께 출퇴근한거 아닌가요?
거동도 못하는 아픈 개가 똥싸고 몸에 뭍히고 있으면
더운날 벌래며 파리며 세균에 박테리아에 냄새에
개뿐만 아니라 그걸 지켜보는 견주나 주변 사람들이 그 꼴보면 더 울컥하고 힘들겠네요
그래놓곤 뭔 의사가 욕창도 없고 관리가 잘되니 마니
넘나 당연한걸 대단한양 떠벌리고
정작 병들어 힘든반려견 분변뭍은것도 안치워줘서 개는물론 보는사람까지 기분가라앉게 만들고요
사실 레오한테 별 애정도 없는거 딱 알겠구만
수의사까지 끌고와서 온갖 구차한 변명하는거 진짜 우습네요
65. ..
'24.5.25 12:45 AM
(223.38.xxx.160)
옥상 사진 보니까 천막 많던데요..
그리고 레오는 마지막엔 숨만 쉬어도 오줌이 새는 정도였다고 하네요. 대변도 그냥 막 나오고 종종 묻히고 있었다고 해요..
가까이 두려고 일터로 데려는 왔지만 24시간 밀착 관리하는 수준으로 씻고 닦아주진 못했을테니까요.
그 몇개의 장면들만 가지고 마녀사냥 하려는 인간들이 문제
66. dd
'24.5.25 12:45 AM
(125.185.xxx.26)
3.3프로 프리렌서 4대보험도 안내는 사람에게 퇴직금 연차수당 만근도 아닌데 월급다준건 그여직원이 이상
레오문제는 안락사를 시키지 싶고
마지막이 안타까움
그리고 훈련사들이 레오보다 더 안쓰러움
한순간에 직장 짤리고
훈련사하다가 뭐해먹고 살까요
돈도 많으면서 저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지
67. ....
'24.5.25 1:20 AM
(115.92.xxx.120)
노견 키우는 입장이라
한치의 이해도!! 안됨.
정말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한여름에 잠시 외출할때도 아이(개) 힘들까봐
실내 에어컨 켜고, 공기 청정기 켜고 다녀옵니다. 가족이니까요.
다른건 모르겠고,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태도는 용납이 안되는 부분이네요.
68. 에혀
'24.5.25 1:23 AM
(50.92.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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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개 훈련시키는 회사에서
자기 늙은개를 돌보지 못해
옥상에 여름에 ㅠㅠ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69. 언젠가부터
'24.5.25 2:34 AM
(39.7.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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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표정도 험악해지고 훈련이지만 견주나 개에게 함부로 하는 모습 언뜻언뜻 보여서 불편하더니 와이프옆에서 해명하는 오늘 강 모습은 세상 순하고 불쌍한 모습이네요 평소대로 당당하게 하시지
70. ㅇㅇ
'24.5.25 4:29 AM
(116.32.xxx.18)
강형욱 중립기어에 놓고 기다린거 다행이예요~또 이선균같은 일이 생길지 몰라 편견갖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강형욱 해명은 잘 정돈됐고 진심이 보였고 노력이 보였습니다.
71. ..
'24.5.25 5:24 AM
(175.114.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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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강씨 어휘로 최소한 좋게~~표현 할려는 말투가
너무 가식적이라...저는 싫습니다
그게 교포 말투인가요?
72. 노란백일홍
'24.5.25 6:46 AM
(112.167.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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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너무 가식적이고 진심 1도 안느껴지던데요....
73. ...
'24.5.25 6:49 AM
(116.33.xxx.189)
같은 사건을 보고도 진심 1이 안 느껴지니
생긴 대로 사는 거죠.
이젠 헛소리 퍼뜨린 사람들 고소미 먹을 각오해야 함.
너무 잘 나가면 나락 가기 좋은 환경
74. dd
'24.5.25 8:10 AM
(125.185.xxx.26)
레오 이해감
다만 아내분이 너무 감정적
돈 9700원 월급 입금도 감정적
그래서 안줘도될 퇴직금에 연차에
손해보고 나라도 9700원 입금 기분안좋을듯
메신저도 굳이 안읽었어고
내보내도 조용히 내보내지
다 삼자다면해서 다따도지고
선물도 안줘도 되지만
꿀차 만원하는데 넘싸요
돈에 인색도 많아요
75. 좋은회사는
'24.5.25 8:41 AM
(70.74.xxx.128)
아닌건 분명한것같아보여요
76. ᆢ
'24.5.25 8:52 AM
(110.9.xxx.68)
울며 감성팔이
좋은대표는 아닐듯
77. 다른건 다 고사하고
'24.5.25 9:57 AM
(61.105.xxx.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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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레오 가는길 한 행동보고 손절했네요.
노사간의 입장 차이야 그럴수 있다해도
눈물흘리며 재회한 레오 데려가 그렇게 보낸거 보고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러려고 데려간 거냐 묻고 싶네요
더군다나 개통령이라고 반려견 전문가 라는 사람이...
그냥 강아지 매개로 돈버는 사람이라는건 알겠어요
78. 옥상이
'24.5.25 10:09 AM
(203.142.xxx.241)
일반적인 옥상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시멘트 바닥 옥상은 아니래도 한여름에 옥상은 덮습니다. 그늘이 있어도 더워요. 그런곳에 면역력 없고 죽어가는 노견 두었다는게 이해될일은 아닙니다. 아무리 똥칠하고 있다고 해도, 개를 훈련하면서 그게 업이 되는 사람이 늙은 노견 똥칠이 더럽다고 생각되면 안되죠. 그리고 본인도 고객들 흉보고.. 저는 그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직업으로 무언가를 하다보면 내 고객들이 지겹고 답답할테니. 그런데 그것과 똑같이 직원들도 사장 흉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우연히 알게되었어도 성숙한 인간이라면 직원들 6개월치 메신저를 다 보고 난리칠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간의 강형욱씨의 이미지가 그런건 아니었잖아요?
79. ...
'24.5.25 10:13 AM
(42.82.xxx.254)
아 다르고 어 다른 그런 상황....
입장의 차이로 둘다 말이 사실일수 있는 상황...
인정할건 인정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상황...
같았어요
80. 쓸개코
'24.5.25 10:19 AM
(221.138.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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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많은 분들이 한여름철, 한겨울 옥상에 방치했다고 하시는데..
레오가 11월에 갔다고 하죠.
한여름 한겨울에 옥상에 있었던게 되려면.. 적어도 1년은 되어야한다는건데..
정확히 언제부터 옥상에 있었던건가요?
81. 참 웃긴게
'24.5.25 11:35 AM
(59.187.xxx.217)
치매부모도 똥묻히고 집안 어지르면 요양원 보내는데 개가 뒷다리를 아예 못쓰니 사무실보단 옥상잔디밭이 났겠고만
왜 사람처럼 개를 동기화 하는지 그걸 모르겠네
82. .....
'24.5.25 12:04 PM
(223.62.xxx.73)
일반적인 옥상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시멘트 바닥 옥상은 아니래도 한여름에 옥상은 덮습니다. 그늘이 있어도 더워요. 그런곳에 면역력 없고 죽어가는 노견 두었다는게 이해될일은 아닙니다.
2222222
83. 말도안됨
'24.5.25 1:39 PM
(58.234.xxx.21)
한여름인데 옥상에 그늘이면 괜찮나요?????
천막 있어도 바닥이 햇볕에 데워진 상태라 숨막혀요
일반회사도 아니고 반려견을 위한 회사인데
아픈 노견은 당연히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 머무르게 했어야죠
방치 맞아요
84. 전
'24.5.25 4:39 PM
(180.71.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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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명이 제일 어이없어요
회원들이 사온 음료수를 사오지 않은 회원 배려해서 앞에서 못 먹게 했다…뭔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85. ........
'24.5.25 5:18 PM
(59.13.xxx.51)
영상...집중해서 봤어요.
변명이 줄줄이일뿐....이번일로 자기성찰할 사람들 아니더군요.
그냥 그렇게 살겠죠...관심 뚝.
86. 한ㅇㅇ
'24.5.25 7:23 PM
(112.166.xxx.124)
에공... 다른데 올라온 사진 보니
옥상이 천연잔디 쫙 깔려있고
레오집있고 차양막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