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형교회좀 다녀봤는데
거긴 다 6두품이더라구요.
진골 성골도 아닌데 진성골이 되고자 눈물흘려 새벽기도 나오는 쭉정이들이랑 아낙네들,
대학부도 별볼일없는 인서울이든 경기도 대학 애들이 태반..
그런애들이 성금도 투자로해요
이건 목사가 한 말이었어요.
그런 결핍있는 애들이 교회온다고.
" 복"주시는 하나님
갈라디아서 내안에서 불가능한걸 모든걸 이루는 주님 어쩌고 인용하면서 ㅎㅎ 십일조내면 니 곳간을어쩌고 인용
자존감낮은 애들의 발악
찬양 멜로디에 눈물=하품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