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명언있잖아요
진상과 호구는 짝꿍이라고..
근데 소설 책읽다가
총명함과 대담함이 같이 나오길레
문득 그럼 탐욕과 무지가 같이 다닐까
그런생각이...
아는 사람 얼굴도 떠오르고..ㅋ
여기 명언있잖아요
진상과 호구는 짝꿍이라고..
근데 소설 책읽다가
총명함과 대담함이 같이 나오길레
문득 그럼 탐욕과 무지가 같이 다닐까
그런생각이...
아는 사람 얼굴도 떠오르고..ㅋ
무지 보다는 무시 같아요. 그런성격인거죠 원하는걸 얻기위해 타인의 고통은 안중에도 안들어오는
배운 사람들도 탐욕은 있어요...
그걸 어떻게 잘 포장하느냐에 따라 표시가 다를뿐....
무지한 사람들의 탐욕은 정직하게 표현될 뿐이죠
탐진치를 삼독이라고 하잖아요.
탐욕 성냄 어리석음
이들의 콜라보가 괴로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