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절 400명 10년간 매년 40명씩 증원하자는것 전공의들 단체행동으로 막아내더니...
윤석렬은 전공의가 파업을 하던 말던... 단체행동을 하던 말던... 교수들이 사표를 쓰네 마네 하든지 말든지.... 기어코 의대 정원 늘려놓네요....
근데 교수들 사표 냈나요?
지금 교수들과 전공의들... 문재인 시절 의대 증원 막은거 겁나게 후회하겠네요....
그때 증원했으면 지금 이렇게 증원하진 않았을텐데... 쯧쯧...
문재인 시절 400명 10년간 매년 40명씩 증원하자는것 전공의들 단체행동으로 막아내더니...
윤석렬은 전공의가 파업을 하던 말던... 단체행동을 하던 말던... 교수들이 사표를 쓰네 마네 하든지 말든지.... 기어코 의대 정원 늘려놓네요....
근데 교수들 사표 냈나요?
지금 교수들과 전공의들... 문재인 시절 의대 증원 막은거 겁나게 후회하겠네요....
그때 증원했으면 지금 이렇게 증원하진 않았을텐데... 쯧쯧...
혹떼려다 쌍혹 붙였죠 ㅋ
아무튼 잘된일
의료쇼핑 더 잘할수있게 됐네요.야호!
아무튼 잘된일 222222222222
의사들 그때 학습되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파업하면 우리가 이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거죠
환자 목숨으로 파업하는거기 땜에 정부도 어쩔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겠죠
왜 잘 돌아가고 딴나라 부러움의 대상이던 대한민국 의료를 이렇게 망처놓는건지 모르겠네요.
헝가리의대나온 의사들 써야하나봅니다.
한치앞도 못 보고 그래도 좋다는 사람들 보면 그 대통령에 그 국민이네요.
한치앞도 못 보고 그래도 좋다는 사람들 보면 그 대통령에 그 국민이네요222222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이 인원을 교육시킬 환경이 되기는한가요?
국평5 너님들에 딱맞는 대통이라니까
잘 된 일일지..
대책없이 늘리기만하면 어쩌나요?
의료민영화 너무 걱정됩니다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료가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국평오에 현재 우리의료가 과분하기는 한 듯....
2찍들은 잘됐다고 쌍수들고 환영아닌가요? 의료민영화도 물론 환영일테고
역시 힘센 우리 대통령님이 저 오만한 의사놈들 깔아뭉갰구나! 좋구나!!!!!!!!!!
난장판나면 또 의사들탓하면 되니까..
정부나 국민이나 솔직히 의료 걱정해서 일벌린건가요뭐.
정부는 눈돌리기..국민들은 엿먹이기 였으니..
이제 의료계 파탄나면 의사들 이기심으로 몰아가고 사명감 부족으로 여론몰이하면 돼요..
이꼴보고도 의대가는건 진짜 모지리 인증일듯요..
아무튼 잘된일33333
이건 의료개혁도 의료환경 개선도 아닙니다.
그냥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입니다.
여태 이 정부가 하는 일들을 보고 이것은 잘한 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교육은 해서 뭐하나 싶습니다.
이 의대증원 찬성하는 사람들 생각해보세요.
그냥 숫자가 늘어나면 어떻게든 잘 하겠지 싶은가요?
그 뒤 일은 또 누가 나서서 해결해주겠지 싶어요?
그런 근시안적인 무책임한 태도가 이런 사태를 만들어낸 겁니다.
삼성, 현대, 엘지가 미국에 공장을 세워주고
우리나라에는 일본 소부장업체 부지를 마련해주고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일본이 한미 군사훈련에 끼어들고 군대를 창설하려하고
일본이 원전오염수를 방류해서 바다를 오염시키고
일본이 네이버 해외사업을 모두 빼앗아버리고
일본이 대만의 반도체업체를 받아들여 대규모 공장을 유치하고 반도체 사업을 도약시키고
일본이 인공지능사업을 확장시키려고 한국 국제 플랫폼인 네이버를 빼앗아도
어떻게 되겠지? 싶은가요?
내 자식 의대갈 수 있으면 의대증원도 괜찮고
내 아파트 강남에 마련하고 세금만 적게 나온다면 뭐 능력없는 대통령이 나와도
세상이 망할리야? 다른 사람들이 대신 나서주면 나는 잇속챙기고 잘 살테지 싶은가요?
돈이 많든 적든,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세상 올바르게 만들려는 노력없이 남의 등에 무임승차하면서
난 정치에 관심없어 초연한 척 하는 인간들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세금 많이 내면서 돈 부심에 쩔어 저소득층이 자기 세금을 뺏어 살아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존재들은 인간성 교육받아야돼요.
누군가 시스템에 당해 손해보면 피해자를 손가락질 하며 욕하는 자들은
정말 사회악이예요.
아무튼 잘 됐대 ㅋㅋ 사막에서 바닷물 마시고 좋아하는 꼴.
대책도 없이 그냥 팍팍 늘려주니 아주 좋다 그죠? 지지율도 좀 팍팍 올려주세요~~~
윤 지지율 5주간 24프로. 갤럽이 발표했습니다^^
돈이 많든 적든,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세상 올바르게 만들려는 노력없이 남의 등에 무임승차하면서
난 정치에 관심없어 초연한 척 하는 인간들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세금 많이 내면서 돈 부심에 쩔어 저소득층이 자기 세금을 뺏어 살아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존재들은 인간성 교육받아야돼요.
누군가 시스템에 당해 손해보면 피해자를 손가락질 하며 욕하는 자들은
정말 사회악이예요.22222222222
윤정권 싫어하지만 의대증원은 아무튼 잘된일44444
너무 많이 해서 걱정은 되고.
의대 증원 했다고 윤을 지지할 생각은 없음.
의대정원에 대한 논의는 지금 처음 있었던게 아닌데
1도증원안된다 지금까지 무조건 반대만한 의사가 문제지
국민이 잘못인가요
의료민영화로 가는길인지 의료질 낮아질짗지 모르겠는데
팬데믹에도 무조건 반대만하고 국시안보고 전공의파업하고
복지부장관 사과하라고 난리치고
정부위에 의사라고하는 의사들 잘못이에요
2찍 어쩌고하는데
의대증원하는데 민주당도 찬성이었고
국민대다수가 원하는거였고
의사들이 협의가 가능한집단이 아니니 여기까지온거에요
이러고도 의사는 잘못이없다고하면 진짜 양심없는거죠
증원은 찬성이지만 이 방식은 아닙니다.
건보재정 때려분고 교육여건도 안만들어둔채
1500명 증원해서 이후 어떻게될지는 누가봐도
훤한데 이번에 의사들 쌤통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증원할 이유가없는데 업적내려고 대국적 결단인것마냥,
솔까 전문의가 발에 채이는 이 나라에 대체 의대증원이 왜필요해?
400명 증원만 강조하고 공공의대와 시민단체 추천은 쏙 빼네요
심디어 그 때는 코로나 시국
증원할 이유가없는데 업적내려고 대국적 결단인것마냥,
솔까 전문의가 발에 채이는 이 나라에 대체 의대증원이 왜필요해?222222
갑자기 교육 불가능한 증원을 한다니 돌팔이 만드는 거 뻔한데 반대하는 의사들이 그리 한심한가요.. 나중에 경험없고 실력없는 2025학번 이후 의사 거르는 법 그런거 공유나 하지 맙시다
의료 민영화길을..?..ㅉㅉ
레이저시술이야 쇼핑가능하겠지만 필수과가 무너지게 생겼구만 좋아할일인가요? 날림 졸속정책으로 의료질 저하는 덤이구요
뇌가 꼬여야 좌파하는듯
단순히 교육 여건때문에 반대하는거에요?
ㅎㅎㅎ
묻고싶네요
교육시킬 교수들은 우선 말도 안되는 숫자라서 애초에 찬성할수 없는거죠 2000년에 의사수 동결한건 당시 수년간 아무런 계획없이 신규 의대를 정치적으로 남발해서 실제로 교육 질 문제로 나중에 문 닫은 의대까지 있었어요 그때와 다름없이 아무런 계획도 합의도 그냥 정치적으로 선언하면 다인줄아는건 똑같아요
그럼 매년 40명씩 증원은 왜 반대했을까요..
그 합리적인 제안도 개무시하더니...
기득권 자리싸움 지긋하네요.
그럼 매년 40명씩 증원은 왜 반대했을까요..
그 합리적인 제안도 개무시하더니...
기득권 이기주의 지긋하네요.
의사들이 의전원 반대할때도 이기주의라고 매도하더니 의전원 출신 거른다는 이야기 이후에 심심치 않게들 했죠 왜 반대하는지 귀기울여 듣지 않은 결과는 10년뒤에 알게될겁니다 이번 결정은 준비없이 밀어붙이는 일의 반복이고 이미 실패한 결정이에요
주변에 대학병원 교수들 여럿인데 벌써 두명이 두바이, 카타르에서 스카우트받아 떠날 준비하네요
대학병원 필수과에서 사명감 가지고 일하며 후진 양성과 학회 활동도 활발했는데 전공의 파업후 육적으로 심적으로 계속 힘들어 하더니 지난주말 만나며 떠난다 얘기들 하네요... 병원들 다 망하고 한국의료 정말 힘들어 질거라 말하면서ㅜㅜ
글쎄요.... 필요하다면 증원되는 것이 맞지만 방법이 현명하지 못한건 맞는것 같아요
병원들 망해간다는 이야기도 거짓은 아닌것 같구요
같은 모임 지인이 집주변 대학병원 교수출신 개원의인데 지금 대학병원 월급도 못 준다고 선배들이 좀 모아서 도와주어야 하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대요
같은 모임 안에서도 오히려 그간 돈 쓸어 모아왔던 개원의들은 돈을 더 잘 벌게되는듯 해서 별로 타격감도 없어 보이구요
그동안 의사치고는 돈은 별로 못 벌면서(개원의에 비해) 대학병원에서 명예와 사명감으로 버텨왔던 사람들만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손을 놓는 상황이 안타까워요
이들이 빠지면 증원된 학생들은 누가 가르치나요ㅜㅜ
두바이, 카타르로 떠나는 지인도 당장 제가족이 아프면 달려갈 명의들인데 중동에 빼앗기니 속상하구요ㅜㅜ 파업 초반만 해도 외국에 나갈 생각들은 안했던것 같은데.... 회복을 위한 기회가 영영 달아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증원은 찬성이지만 이 방식은 아닙니다.
건보재정 때려분고 교육여건도 안만들어둔채
1500명 증원해서 이후 어떻게될지는 누가봐도
훤한데 이번에 의사들 쌤통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xxx222
누군가 의대보낼 지인이 있는 거 아닌지
그때는 산발방식때문에 반대 많이 했어요.
가도 내 자식이 가야하는데 엄한 애들을 선발한다고 해서요...
그만 내려와라
2000명 절대 2000명 외치더니
왜 1509명이냐
나머지 401명 채워라
병신아
적은 수냐?
이렇게 몇백명 나이롱이였냐?
병신새끼
400명이면 의대 다섯개도 더 만들어
약속지켜 2000명~~
증원근걿 사용한 논문 자체가 증원하라는 뜻이 아니라고 저자들이 밝혔고 현재 교실이나 교원이 교육이 불가한 증원이죠 교실 총수용인원 넘어 소방법 위반일걸요? 2년안에 지을수 없고요
문재인시절 400받았으면 오늘같은 일은 없었을거에요.
세상은 늘 변하고 개혁됩니다.
400명에 대해 논의하고 받아들였으면 다들 좋았을텐데.
지금 이건 모두 피해보는 거네요.
대책없이 많이 ~.
누가 교육을 제대로 받을지.
2025학번 의대생의 길이 꽃길일 지
자갈밭 일지 ~.
의사들 수준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과분했죠.
윤정도 되야 수준이 맞으니 서로 소통이 되는겁니다.
의대중원도 합의가 된거구요.
10년 이렇게 가지 싶네요.
앞으로 재정어떨지 .
여기다 돈을 때려붙고 있는데
대학병원 줄도산 염려.
중병걸려도 개인의원 가실준비들 하세요.ㅎㅎ
아무리 말해도 증원이 잘 한 일이라네.
증원이 아니라 지금 감원이 되고 있어요. 뭘 좀 알고 떠드세요.
의사한테 배아파서 우리 가성비 좋은 의료를 흘려보낸거예요
이제 증원된다하니 배고픈것만 받아들이면 되겠네요~
증원하면 큰일난다는 댓글 좀 안보게
얼른 증원했으면 좋겠네요
어깨 넘어 눈으로
사이버 동영상 보고
현장에서 실습하는 돌파리들 많이 만날거고
그 돌파리가 아프다는 얘기만 해도
정밀검사 해야한다고
결과가 괜찮아도 중병처럼 처방이나 수술진행 할거임
의사들 많아지면 나눠먹는게 적어저서
과잉진료로 들어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