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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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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에 대한 동경

음.. 조회수 : 7,060
작성일 : 2024-05-24 17:06:11

82에는 연령대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른 몸에 대한 동경이 심하네요.

 

스타일에 대해서 말만 하면 무조건 마른 몸

 

마른 몸에 대한 동경이 너무 심해요.

 

일단 마른 몸이면 무조건 옷태가 난다?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50대 60대 분들 마른 몸들 너~~무 많아요.

그분들 전부 옷태 나던가요?

 

그냥 윤기없이 구부정한 몸이 대부분이라

옷태라는 느껴지지 않던데 말이죠.

 

차라리 살이 있는 분들은

구부정 할지라도 살이 구부정한 부분까지

다~골고루 발라져 있기에

구부정한지 알기 힘든데

마른 몸은 조금만 구부정해도 그냥 바로 보이거든요.

 

어린 모델들(10대~20대초반)은

키크고 삐쩍 말라도

일단 몸이 구부정하지 않고 

자세가 똑바르잖아요

그래서 옷을 턱하니 걸쳐놔도 잘 어울리지만

말라서 근육하다도 없이 구부정~하면

옷태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그냥 건강하지 않게 보이잖아요.

 

옷태는 

아무 옷이나 쑥쑥 들어간다고 옷태가 나는건 아니죠.

 

여기서는 옷만 잘 들어가면 옷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좀 많으시더라구요.

 

옷태의 기본은 건강한 몸

이라고 봅니다.

 

몸이 건강해서 얼굴부터 윤기가 있어야 

옷태도 다는거지

몸이 삐쩍 말라서

윤기 하나도 없고

수분감 없이 건조하고 푸석해 보이는 마른 몸에서는

옷태가 날 수 없거든요.

 

 

옷태의 기본 중에 기본은

바른 자세와 건강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44사이즈 옷이 몸에 들어간다고 옷태가 나는 것이 아니구요.

IP : 121.141.xxx.6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4 5:09 PM (121.137.xxx.59)

    저도 자세가 중요하다는 데 한 표요.

    적당히 살이 있어도
    어깨 허리 펴지고 걸음걸이 활발하고 당당하면
    어지간한 옷 입어도 보기가 좋아요.

    오히려 허벅지는 좀 통통하다 싶은 게 보기가 낫더라구요.

    전에 호텔에서 제가 좋아하던 배우를 봤는데
    너무나 말라 레깅스가 주름이 지더라구요.
    그 정도로 마른 것보단 통통한 허벅지가 나은 것 같아요.

  • 2. ...
    '24.5.24 5:10 PM (222.237.xxx.194)

    자세 중요한거 맞아요
    그런데 슬림한 몸도 중요해요
    그리고 길에 마른 50~60대 잘 없던데요?

  • 3. ..
    '24.5.24 5:10 PM (112.153.xxx.46)

    마르고 건강하고 바른 근육질몸이 가장 아름답네요.
    나이들수록 체중관리 해야해요
    고지혈 고혈압 당뇨 다 체중관리가 핵심.
    뚱뚱하면 뭔가 미련해보이고 포기한 인생같아보여요

  • 4.
    '24.5.24 5:11 PM (175.120.xxx.173)

    어쩌겠어요.
    시대가 그런걸
    이상적인건 마르고 자세가 바른걸로..

  • 5. ...
    '24.5.24 5:1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키크고 자세바르고 마른몸

  • 6. 그러게요
    '24.5.24 5:14 PM (210.108.xxx.149)

    말라야 옷태가 나는건 사실인데 나이드니 튼튼하고 근육질인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옷태 좀 안나도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 7.
    '24.5.24 5:14 PM (59.187.xxx.45) - 삭제된댓글

    연세드신 분들 많이 보는데
    대체로 마르신 분들이 꼿꼿하고 걸음도 더
    잘 걸으세요
    상체가 살찌면 걷는거 힘들어 하시더군요
    식이조절은 건강의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 8. 보통
    '24.5.24 5:14 PM (220.117.xxx.100)

    마른 몸을 부러워할 때 운동도 안해서 쭈굴하고 자세 구부러진 마른 몸을 동경할까요?
    마른 몸이라고 하면 운동도 어느 정도 해서 몸매가 다듬어진 몸을 생각하죠
    지방이 빠지고 군살없는 마른 몸이요
    그렇게 운동으로 다지고 신경쓴 몸이 구부정할 가능성은 적고요
    그렇다고 살집있는 사람들이 다 자세가 곧은 것도 아니고요
    살집있다고 구부러진 자세가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 9. 아아
    '24.5.24 5:14 PM (211.234.xxx.152)

    일단 옷태는 팔다리가 길쭉해야합니다. 너무 마른몸도 빈해보이지만 그렇다고 피둥피둥 살찐몸이 절대 옷태가 날 리가 없어요 ㅋㅋㅋ 특히 한국 5,60대 아줌마들 대부분이 팔다리짧고 드럼통허리에 뱃살나오고 그런몸에서 어떻게 옷태가 나요 적당히 마른몸이 뭘 걸쳐도 태가나죠 신세계 강남 2층3층 가보세요 뚱뚱한 여자들 하나도 없어요

  • 10. ..
    '24.5.24 5:17 P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

    바른 자세와 건강함은 마르나 뚱뚱하나 가장 중요하죠.
    마르다고 바른자세 건강한몸을 가진게 아니듯 뚱뚱해도 바른자세 건강한몸 가질 수 있죠.
    다만 같은 기준을 세우고 옷태를 봤을때는..
    시대가 선호하는 바디쉐입은 존재하고 그게 지금은 마른몸이라는거죠.
    똑같이 자세 바르고 건강하다면 대부분 마른걸 선호합니다.

  • 11. ...
    '24.5.24 5:20 PM (59.15.xxx.220)

    말라도 그닥 이쁜여자 많이 없어요.
    단순히 마르기만 한 여자들 부심 장난 아닌데(82만 봐도)
    마름에 적당한 키, 비율, 작은 얼굴까지 조화되어야 이쁘죠.
    한국여자중에 비율좋고, 얼굴작고 뽀렷하게 생긴 여자가 얼마나 된다구요
    그냥저냥 살안찐 몸, 마른몸, 살찐몸만 있을 뿐이에요.

  • 12. 마름에
    '24.5.24 5:21 PM (223.39.xxx.227)

    대한 동경??
    각자 자기취향대로 자기몸 유지하며 사는거아닌가?
    마른몸 좋으면 마르게 유지하고
    적당하게 살 오른 몸이 좋으면 그렇게 유지하고
    서로 취존합시다~~

    건강한 몸 최고라며
    마른 몸 혐오 발언 막 하지말고요

    마른몸=윤기없는, 수분없는 이라는거 님 망상인거 아시죠?

  • 13. 바른자세는
    '24.5.24 5:29 PM (58.238.xxx.251) - 삭제된댓글

    기본이죠
    트래킹 가면 잘 걷는 60대 다들 꼿꼿하고 슬림해요
    외모 평가는 제쳐두고
    살집 있으면 관절질환 따라오고 잘 못걸어요

  • 14. ...
    '24.5.24 5:30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전적으로 동의요
    옷테는 건강한 몸이에요
    지하철 할머니들 마른 분들 많은데
    구부정한 자세에 윤기없는 머리카락, 탈모로 휑한 정수리!
    주름진 피부를 보며
    옷테나고 예쁘다는 생각 든적이 없어요
    할머니들 중 패션 테러리스트도 많이 보구요.

  • 15. ...
    '24.5.24 5:31 PM (211.243.xxx.59)

    전적으로 동의요
    옷테는 건강한 몸이에요
    지하철 할머니들 마른 분들 많은데
    구부정한 자세에 윤기없는 머리카락, 탈모로 휑한 정수리,
    주름지고 푸석한 피부를 보며
    옷테나고 예쁘다는 생각 든적이 없어요
    할머니들 중 패션 테러리스트도 많이 보구요.
    알록달록이 많은데 정신없는 느낌도 많고요.

  • 16.
    '24.5.24 5:34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마르고 구부정하면 환자죠.
    마르고 꼿꼿하죠.50 60대는
    근육은 좀 없을지라도.운동량에 따라서.
    뚱뚱하면 펑퍼짐하지 꼿꼿하다고 하나요?
    대나무가 꼿꼿하지
    코끼리는 푸짐하고.

  • 17. ㅇ ㅇ
    '24.5.24 5:36 PM (119.194.xxx.243)

    저 40대고 거리에 5060분들 보면 등 굽고 구부정한 분들 거의 못봤어요. 요즘 완전 할머니 아닌 이상 다들 걷기운동이라도 해서 자세 어지간 하지 않나요? 동경은 아닌데 적정체중쪽이 더 생기있고 건강해보이긴해요. 통통을 넘어서 뚱뚱한 체형 생기 있어 보이진 않아요

  • 18. 푸른당
    '24.5.24 5:39 PM (121.145.xxx.213)

    인정.

  • 19. 60넘어
    '24.5.24 5:42 PM (58.238.xxx.251) - 삭제된댓글

    살 안찌고 체형 유지하는 관리형 실버?
    절대 자세 무너지지 않아요
    타고난 마른 몸도 있겠지만
    관리없이 멋짐 뿜뿜 나오는 사람 없다고 봐요
    요즘 애들말로
    툭! 걸쳤는데 멋짐 드러나는 건 결국 체형

  • 20. 그리고
    '24.5.24 5:51 PM (58.238.xxx.251) - 삭제된댓글

    마른 사람이 다 옷태가 나던가요? 라고 하면 당연히 아니오
    그러나
    한번 더 쳐다볼 정도로 옷태가 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마른 체형이더라...가 맞죠

  • 21. 마른몸도
    '24.5.24 5:51 PM (183.97.xxx.184)

    살찐 몸도 딱 봤을때 둘 다 옷태 안나고 전혀 안예뻐요.
    날씬하다의 개념은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몸을 의미해요.
    멸치같이 마른 일자몸이 무슨 옷태가 나요?
    적당히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체형이 이쁘죠.

  • 22. ㄴㄴ
    '24.5.24 5:51 PM (211.36.xxx.238)

    인정2222

  • 23. ㅋㅋㅋ
    '24.5.24 5:57 PM (49.236.xxx.96)

    적당히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체형이 이쁘죠.--> 놉

    말라야 옷은 이쁩니다
    굴곡 있는 모델은 빅시 모델 ㅋㅋㅋㅋㅋㅋ

  • 24. ㅇㅇㅇ
    '24.5.24 6:02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일단 말라야지요
    등 꼿꼿 해도 토실 하면 옷발 안받아요

  • 25. ...
    '24.5.24 6:10 PM (115.138.xxx.39)

    되기 어려운걸 동경하잖아요
    가난한것보다는 부자되기가 어려우니 동경하고
    공부 못하기보다는 잘하는게 어려우니 동경하고
    뚱뚱한것보다는 마르기가 어려우니 동경하고
    가치가 더 있는것을 다 동경해요
    얼굴 몸으로 수백억씩 버는 연예인들 뚱뚱한사람 있나요 코메디언빼고

  • 26. ..
    '24.5.24 6:19 PM (223.33.xxx.237)

    인정3333

  • 27.
    '24.5.24 6:19 PM (175.124.xxx.135)

    마른몸 동경이 아니라
    마르고 건강한 몸 동경이죠

  • 28. 에구
    '24.5.24 6:24 P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간강은 기본 값죠.

  • 29. 이상한 등식
    '24.5.24 6:48 PM (211.206.xxx.130)

    마른 = 윤기없이 구부정
    안 마른 = 윤기있는 건강


    키큰 = 떡대
    키작은=아담

    같은건가! 헐

  • 30. ..
    '24.5.24 6:59 PM (210.181.xxx.204)

    예쁘게 마른 몸을 말하는거겠죠. 무엇보나 비율이 좋아하죠 거기에 일자로 말랐다말고 허리하고 골반 이어지는 라인이 어느 정도는 있는..

  • 31. 살빼보니까
    '24.5.24 7:06 PM (175.193.xxx.206)

    자세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살을 빼보니까 거울속 제 모습 자체가 다르긴 해요. 특히 복부비만이 있고 없고 차이요.

  • 32. 살빼보니까
    '24.5.24 7:07 PM (175.193.xxx.206)

    그리고 나이 들수록 위옷은 넣어서 입어야 한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젊을땐 박시한 옷도 예쁘고 그 자체로 다 이쁘지만요.

  • 33.
    '24.5.24 7:21 PM (61.255.xxx.96)

    음..마른 몸이 더 낫다고 하는 건
    똑같은 조건일 때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께, 동일 옷 동일 키 동일 자세일 때 마른 몸이 낫다
    근데요 이 살찜과 마름의 기준이 다 달라요

    내 자식의 체형을 엄마인 제가 고를 수 있다면
    아무래도 마른쪽으로 선택할듯 합니다

  • 34. 미나리
    '24.5.24 7:22 PM (175.126.xxx.83)

    구부정한 분들 5,60대 아닐껄요. 어쩌다 거북목일수는 있지만요. 7,80대 넘어갈꺼예요. 배 안 나온 마른 분들은 관리 잘 된 분들이죠.

  • 35. 무조건
    '24.5.24 7:31 PM (211.36.xxx.89)

    마른몸은 싫어할껄요?

    나이들어

    이쁜마른몸을 동경하겠죠

  • 36. 왜저래
    '24.5.24 7:32 PM (211.234.xxx.32)

    무지막지하게 뱃살 나온 것 보다 꾸부정하더라도 마른게 낫겟어요 ㅋㅋ
    근데 자세가 발라야 마를 확률도 높아요
    홍상수 감독 같은 사람 핑계 말구요

    정확하게는 스키니하며 탄력있는 몸매가 좋져
    167에 52킬로에 복근 있는 40대 후반인데 44는 못입고 55를 여유있게 낭창낭창하게 입어요

    거의 매일 한시간 이상 운동하고 스트레칭 별도로 30분 정도 합니다

  • 37. ...
    '24.5.24 7:44 PM (123.141.xxx.114)

    원글말에 백프로 동의

  • 38. 마른 몸
    '24.5.24 8:07 PM (123.199.xxx.114)

    윤기없이 구부정ㅎㅎ

  • 39. ...
    '24.5.24 8:34 PM (211.246.xxx.1) - 삭제된댓글

    요양원 어르신들.아픈분제외하고도
    비쩍 마르신분 대부분

  • 40. ...
    '24.5.24 8:58 PM (223.62.xxx.113)

    나이 많은 분들 어릴때 오드리햅번 같은 우상이 있어서 그런듯요.
    요즘 젋은 사람들은 볼륨없는 마름은 선호안하던데.

  • 41. 뭐든
    '24.5.24 9:39 PM (106.102.xxx.109)

    적당히가 예쁘죠~~가슴도 엉덩이살도 없어서 납작한 마른거 하나 안 부러워요..탱탱하니 탄력과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가 부럽죠..

  • 42.
    '24.5.24 9:58 PM (211.219.xxx.62)

    잠깐 일있어 일상이던 근력운동 한달안하니
    체중빠지고 골반에 옆에 딥홀이 생겨 한발 스쿼트 부터 데드리프트 신경써서하니 회복
    날씬도 중요하지만 흐물거리는것부터 챙겨야죠
    관절지키고 패션완성하게..
    그래도 돈이 더 중요.
    윤여정보세요!ㅋ

  • 43. 저도 동감
    '24.5.25 11:40 PM (219.255.xxx.39)

    옷입었을때만 이쁨..벗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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