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중2학년 끝나고 이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24-05-24 16:10:23

고민 중입니다.

서울 아파트가 25년 1월 입주 예정입니다.

현재 아이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지방에서 전세 살고 있구요.

26년에 고1이 되니까 고등 입학에 맞춰 가려니 

25년도 1년간 집을 전세나 월세를 줘야 할 거 같은데 아무도 안 들어올 거 같아요.

하자보수 같은것도 해야 하고 들어오자마자 이사나가야 하는 기분이 들 거 같아서요.

아이에게 살짝 물어보니 싫다는 식을 말을 해요.

그냥 이사 강행하면 여중2학년은 너무 힘들까요? ㅠㅠ

 

IP : 14.50.xxx.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4.5.24 4:13 PM (118.235.xxx.198)

    넘 가혹해요ㅠㅠ 젤 전학 힘든 때

  • 2.
    '24.5.24 4:13 PM (175.120.xxx.173)

    최소한 중3부터 서울 학원가 적응하는게 나을 것 같긴 하네요.
    방 예쁘게 꾸며주고 살살 달래 보세요.

  • 3. ....
    '24.5.24 4:14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차라리 비워두는 한이 있어도 고등입학 맞춰서 갈래요. 그 1년이 아이에겐 3년처럼 힘들 수도 있어요.

  • 4. ....
    '24.5.24 4:15 PM (211.218.xxx.194)

    지방에서 갑자기 고1로 가는 것도 힘들것 같아요.
    그냥 빨리가는게 나을듯.

  • 5. ...
    '24.5.24 4:28 PM (211.36.xxx.97)

    어차피 3학년때도 반 바뀌면서 힘들수도 있어요. 그냥 이사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가서 그 지역 학원다니며 같은학교 학생들 알아두는게 나아요.
    애들이야 항상 이사는 반대합니다.

  • 6. ...
    '24.5.24 4:29 PM (175.208.xxx.194)

    여학생 중2 11월 말에 전학했어요
    신축 아파트 입주 때문에 이사 했어요.
    큰 학교이고 전입생들 많아 잘 적응했어요.
    같은 시기 전입생들 많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 7. 있죠.
    '24.5.24 4:44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에 따라서 다를것 같아요.ㅓ울에서 서울로 이사하면 중고 바꿀수 없는데 도에서 도로 움직이면 학교 바꿀수 있어요.

    지금 가려는 집 가까운 원하는 중학교로 얼마든지 편입 가능 합니다.
    고등학교를 좋은 곳으로 배정받고싶다? 1년뒤에 오세요. 그럼 아무 고등학교나 보낼수 있어요.
    끄트머리지방에서 서울로 오면서 애들 원하는 중학교 고등학교 다 배정 받았습니다.
    심지어 중학교는 써 낼때 어느 중학교 가고싶다고 물어서 거기다가 학교 이름까지 써냈어요. ㅎㅎㅎ

  • 8. 있죠.
    '24.5.24 4:44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중3이라면 괜춘합니다. 어차피 새 반으로 옮기는거잖아요.

  • 9. ㅁㅁㅁ
    '24.5.24 4:57 PM (222.100.xxx.51)

    세입자 구하면 되지 않나요?
    신축이라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저희가 그 세입자와 비슷한 경우인데,
    자가 아파트 입주까지 1년의 시간이 남아서 1년만 계약하고 들어갔어요.
    세입자로 들어간 아파트도 신축이어서 하자보수 우리가 체크해주었고요.
    번거롭긴 했지만, 또 새집이어서 좋은 맛도 있어서 만족했어요.

  • 10. ~~~~~
    '24.5.24 5:18 PM (112.152.xxx.43)

    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들어오긴 해요.
    근데 저라면 그냥 전학시키겠어요.
    안갈거면 몰라도 어차피 갈거면 하루라도 빨리갈래요.

  • 11. ...
    '24.5.24 5:22 PM (180.70.xxx.60)

    학년바뀔때 가면 그나마 수월합니다
    어짜피 새학기 초엔 모두다 친구 찾으니
    복불복
    그때 들어가서 3학년때 학원 다니고
    고등 무난하게 들어가세요
    1월에 바로 입주 해
    배정될 중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다니는 학원 먼저 다녀도 좋겠네요
    학원 친구들 생기는거잖아요

  • 12. ..
    '24.5.24 5:49 PM (211.36.xxx.150)

    입주 때 전학가면 그나마 그 시기에 새로 유입되는 아이들 있지 않나요? 단지가 크면 그때 가도 괜찮을 듯요

  • 13.
    '24.5.24 6:01 PM (123.212.xxx.149)

    고등학교때라도 무조건 이사는 가야하는건가요?
    그럼 차라리 중3 올라갈 때 가서 적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학 안가고 그집은 전세주고 고등졸업하고 이사가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전학 진짜 많이 다녔는데 초등때는 괜찮지만 고등을 갑자기 새로운 데서 다니는건 힘들긴 합니다.

  • 14. ...
    '24.5.24 6:02 PM (61.79.xxx.14)

    새학년전에 가면 괜찮아요
    2월에 전학이 제일 많은 이유
    다 적응합니다

  • 15. .....
    '24.5.24 8:03 PM (175.117.xxx.126)

    25년 1월 입주라도 집에 추가로 손볼 것 손 보고
    2월 중순에 봄방학 전에 전학가면 딱 좋을 듯요.
    그게 고등학교때 전학가면
    그 때부터 학원 세팅해야되는데
    초반에 좌충우돌도 많은데
    고등 시작에 좌충우돌할 시간이 없어요 ㅠ
    중3에 학원 세팅해서 그 친구들과 고등진학하는 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고등도 고1 3월에 중등때 친구 몇 있는 거랑 없는 거는 달라요.

  • 16. 1년계약하더라도
    '24.5.25 4:12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2년에서 4년까지 세입자가 눌러살 권리 있다는거 아시죠.
    님 잘못하면 그 집에 4년간 못들어갑니다.
    그냥 수순대로 들어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757 김희선 딸은 공부 잘했다면서 왜 70 김희선 딸 .. 2024/05/26 34,259
1571756 요즘 참조기에 왜 비늘이 없죠? 1 ㄴㄴ 2024/05/26 1,077
1571755 견주들 보면 개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모셔야 한다고 하는거 보면 .. 37 개는개일뿐 2024/05/26 3,718
1571754 제주 아르떼뮤지엄 .. 2024/05/26 973
1571753 푸바오 진짜일까요? 18 dd 2024/05/26 4,080
1571752 광교 10억 폭락. /펌 jpg 60 아직멀었어 2024/05/26 21,242
1571751 AIE SEC (아이섹) 이라는곳 아시는분 3 비영리 2024/05/26 701
1571750 빨간 옷 입으면 모기한테 물린대요 ㅡㅡ 기사. 2 ..... 2024/05/26 1,109
1571749 김치장인님, 열무김치가 짠데 어찌해야할까요? 1 으앙 2024/05/26 1,849
1571748 스팸회사도 기분 나쁘겠어요 34 거참 2024/05/26 5,095
1571747 드라마 제작비가 어느덧 일본의 2배 이상이 됐대요 3 ㅇㅇ 2024/05/26 1,740
1571746 김치담그는데 열무가 양이 적어요 6 김치 2024/05/26 798
1571745 제빵고수님!!! 빵껍질이 두꺼워요 3 만년초보 2024/05/26 1,025
1571744 돌김 긴 방향으로 김밥 쌌더니 딱 좋네요~ 5 ㅎㅎ 2024/05/26 1,792
1571743 유럽여행용으로 구름백 어떤가요? 8 질문 2024/05/26 2,528
1571742 알레르기가 어느날 갑자기 생기기도 하나요? 7 햇님 2024/05/26 1,839
1571741 콩물은 매일 마셔도되나요? 9 2024/05/26 4,883
1571740 명절 선물을 아무 봉지에 알아서 담아가라 한 것부터가 사람 안된.. 59 ㅁㅇㅁㅇ 2024/05/26 4,864
1571739 미국인 가족 한국 여행 조언 부탁 드립니다 13 ,,, 2024/05/26 1,930
1571738 완도님에게 -답변이 없으셔서(완도 치과) 2 ........ 2024/05/26 1,101
1571737 보루네오 가죽소파 써보신 분 소파 2024/05/26 560
1571736 자폐아동 아버지인 어떤 작가 사촌형이 자폐인데.... 20 자폐 2024/05/26 7,848
1571735 유럽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들 주의할점 있을까요? 3 교환학생 2024/05/26 3,454
1571734 김치 담그는 대형 스텐 그릇과 채반 추천 부탁드려요 4 김치 2024/05/26 1,674
1571733 거부권 거부 범국민 대회, 그 '말 안듣는 해병대'들, 오늘 여.. 3 서울의소리펌.. 2024/05/26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