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요.
저 되게 그런데 잘 휩쓸리는 사람인데(고백?;;)
이상하게 이번일에는 계속 중립적이게 되네요.
일단 저요.
저 되게 그런데 잘 휩쓸리는 사람인데(고백?;;)
이상하게 이번일에는 계속 중립적이게 되네요.
쎄물리에들 쎄했다고 하잖아요.
저도 중립
강씨도 잘못있는거 같고 폭로한 직원은 말투며 내용이 신뢰감이 없어요
다른거 떠나 강형욱이 우리나라 애견분야에 좋은 영향끼쳤다 생각해요. 생각없는 개엄빠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이 아니라면 왜 아무런 인터뷰도 없고 해명도 없을까요?
개에대해서는 진심이었다고 믿고싶어요.
견주를 ㅂㅅ이라 칭했어도 그건 인간에 대한거고
한심한 견주 많은것도 사실같으니.
많은이들이 중립박고싶어하는데 입장표명 해주는게 예의아닌가싶음
저도 아직 중립기어에요
강형욱이 이제 나와야 할 때에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오히려 일단 기어 더 못 풀고 있어요
그러기엔 여기저기 잡음 많네요
이들이 다 경쟁업체는 아닐테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8909?sid=102
저는 댓글도 안달고 그냥 양쪽 얘기 다 들어보고 판단하려고 의견 보류중입니다.
연관된게 있으나 명신이 알바들이 더 떠들고 크게 퍼뜨린다는 느낌적인느낌
김호중건도... 얘는 죄질이 나쁘지만 전관써서 구속조차 안될거라는데요?
에휴 전관변호사...
저요 한번도 댓글 안달았고 지금 처음 댓글 달아요.
일단 중립기어.
현 시점 제일 미움받는 부부 1위 만들기를 하나 싶기도...
개좋아하고 마누라 사랑꾼인 극혐1위 부부는 따로 있던데
너무 음모론인가ㅎ
과장이 있지만 절반이상 사실일꺼라고 봅니다.
이번주 댕댕트레킹까지 빠질까요? 억울하면 그당시에 바로 변명이든 해명이든 했겠지요.
과장이 있지만 절반이상 사실일꺼라고 봅니다.222
일단 저는 중립입니다만..
중립을 떠나 인륜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잘못은
법의 심판으로 끝냈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마녀사냥식으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게요.
카더라로 부화뇌동해서 사회적 사형까지 가는 건 너무 가혹해요.
겪지 않은 일에
특히 의혹,
카더라
그런 기사는 패스합니다.
결론 나오고 비판해도 늦지 않은데
마녀사냥식 몰이에는 편승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일단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전체가 아닌 일부만 볼 수 있는 우리는, 이 발이 발레리나의 노력의 결과인 발인지, 막노동자의 고단한 발인지 발만 보고는 잘 알 수 없잖아요.
이었는데 풀리기 시작하네요. 강형욱이 일체 대응없는게 이상해요
윗님 말씀처럼 카더라 뉴스 안 믿어요
김호중은 빼박이고
근데 이미 강훈련사는 이 계통을 떠나려고 했던게 아닐까요
훈련소랑 회사는 지난해부터 매물로 내놨던데요
이 일 터지기 전에요
겪지 않은 일은 팩트 진위를 몰라서 다른건들도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특히 의혹,
카더라
그런 기사들은 패스합니다.
결론 나오고 비판해도 늦지 않은데
마녀사냥식 몰이에는 편승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중립이요.
마녀사냥 하도 많아서.. 결론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중립이요.
기사는 읽지만 관련된 댓글은 달지 않아요.
소설을 진실인것처럼 호도하는 기레기들이나 지성을 상실한 집단 뇌피셜들 그리고 거기에 동조해서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난무하는 세상이라 사실 파악이 어느 정도 될때까지는 전부 중립.
한 발자국만 뒤에 서서 기다리면 보이는 것을 .....
의혹이 사실이라면(지금 팩트는 사실이 맞는듯하나, 의도에 대한 해명만 필요한듯) 평생 먹고 살거 만들어놓은 강형욱씨의 사회적 매장보다 거기에서 박봉에 쌩고생하고 정신과치료까지 다닌 직원들이 더 가혹하네요
겪지 않은 일은 팩트 진위를 몰라서 다른건들도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특히 의혹,
카더라
그런 기사들은 패스합니다.
결론 나오고 비판해도 늦지 않은데
마녀사냥식 몰이에는 편승하고 싶지 않아요.
어느정도 사실일거라 봅니다
중립은 아니고 법대로 !!!
강형욱도 노동법 위반 했으면 벌금 물고
직원들도 허위사실 유포라면 처분받아야죠
중립
너무 부풀리기식 군중심리 언론. 믿지 않습니다
저도 일단 중립이네요 그리고 나오는 폭로 하나하나도 증거는 없고 너무 감정적이에요 지금 결국 팩트는 9760원인가 임금 체불 하나 아닌가요
강형욱 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ㅠㅠ
입장표명이 없으니 더 말들이 많아 보여요.
왜 침묵일까요.
관심과 진심이어야만 알수 있는 개들에 대한것들을 설명하던 모습이 전부 만들어진 이미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개에 대한 애정만큼은 진심이었을거라 생각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와 돈에 그 진심이 빛바래고 퇴색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강형욱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언론에 알려진 얘기가 반이상이 사실일거라하더라도요.
입장 표명도 타이밍이 있는데 언제 할런지.....
아마 없는 얘기 지어하진 않을테고 어느 정도 사실은 맞을 거 같아요.
변명이라 해도 본인은 뭐라고 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사람은 뭐 같이 부렸어도 개에 대해서는 진심이었다고 느꼈는데 음.... 지켜보는 중입니다.
전 중립은 아니지만./.강형욱 자체가..좀 단호한데가 있더군요. 정에 이끌리지도 않고..무표정이면 무섭기도 하고..개에 대해서도 주인과 개의 어떤 서열관계를 중시하던데..
아마도. 직원들에게 정 많고 푸근한 사장이나 스승은 아니었을 거란 생각은 들어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과장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진실도 누군가에게도 트라우마를 남겨줄 수 있는거기에 그냥 티비에 많이 나오는 사람은 그 사람의 반만 신뢰하는게 속편한 것 같아요.
저도 중립입니다 사람들이 광기로 번뜩일 때는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잖아요. 입장 표명은 난리가 가라앉을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봐요
저는 강형욱 옹호요
일단 잡사이트 게시판 글이 2018년인가 2019년 글이랍니다.
5년전에 미숙한 일처리가 있었다고 해도 그걸 끌고와서 마녀사냥은 아니지요.
그리고 어느 회사든 CCTV 여러대 있습니다.
직원 감시용이 아니라 직원 보호용도로도 필요하구요.
화장실 가는 시간을 3시로 정한 건,
보듬 화장실이 고장나서 카페 화장실 이용할 때랍니다.
남의 화장실 이용하는데 당연히 시간제한을 둬야죠.
그리고 감시했다는 메신저는 일반 중소기업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메신저랍니다.
추가요금 내면 감시기능이 있는 거구요.
그리고 직원들이 일안하고 업무태만 하면 어느 경영자가 좋아합니까.
강형욱의 개 훈련방식이 좀 강압적이라 마음에 안드는 점이 많지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마녀사냥해서 골로 보내면 안되죠.
지금 나온 기사들도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사가 없어요.
다 ... 잡사이트에 올라온 5년전 글, 재탕 기사뿐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개통령이라는 인간이 레오한테 한 행동이 사실이라면 인간으로 안보이는데요
김호중 열성팬들도 님들같은 논리로 중립이라 할거예요. 김호중이 탄압받는다고 생각하고. 나라가 뒤집어졌는데 아니면 나 그런말, 행동햔적없다 말하면 되는거죠. 직원들 비난도 당신이 그때 그렇게 행동해서 그런거 아니냐 하면 되는거고요. 자꾸 이선균 사건 끌어들여 중립어쩌구한데 그 당시 검경이 지나치고 과도한 망신주기 수사가 원인인지 대중이중립기어 장착하지않아 비극적 사태가 온건 아니죠. 그리고유부남이 술집여자집들락달락한거 당연히 비난받지요. 지금 이케이스와는 다릅니다
저는 늘 중립이요
결과를 보고 판단하면 되는 걸
왜 그렇게 우루루 우루루 하는지 모르겠어요
새 안건이 나오면 빛의 속도로 갈아 타고
여기 작업자들도 참 많더라는
회사 이미 중고로 처분한 거 보니
구린 거 많나 보죠.
중립 박는다는 사람들 이상
임금 9000원 대 입금하는 인간이 제정신입니까?
직윈들 단체 카톡을 들여다 본 행위도 정상이고?
아직 중립이요
차마 안믿어져요ㅜ
저는 레오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동물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
아직 중립요
개훌륭 중단사태에 지금까지 입장표명안하는건 방송사. 제작팀.
광고 후원회사 시청자들 모두에게 무책임한 행동이라 비난받을 슨밖에 없어요
cctv건은
6명 일하는 사무실에 카메라가 9대라는점
화장실 시간통제는 기본욕구를 통제하는건데
3가지에 중립기어 풀었습니다
뭐 때문에 시간을 버는걸까요
개는 훌륭하다 스텝진들 속타는게 안보이는건지
지난번 모훈련사 성추행 사건 터졌을땐
바로 자기는 아니라고 입장문 내더니
저도 중립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중립
강형욱님 대응 기다리고 있어요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반성해야죠
이 사태가 안타까운 1인 입니다
저도 중립.
저 분 성격이 뭔가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와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 대중적 이미지는 사실 유명인들 모두 다 그런 면이 있잖아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면서
개사고나면 무조건 안락사 시키라고,
사람으로 치면 사형선고내리는데 앞장서는 것 보고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었음.
왜 그런 사고가 일어났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개선의 여지는 없는지
이런거 하나도 안 따지고
비반려인이 다수이니 그저 인기영합하느라
앞장서서 안락사하라고 난리치는 것 보고
아니 그럼
새상에 나쁜 개는 없다면서
다 반려인 문제라며
세나개 프로그램에서
반려인 나이 상관없이 꾸짖었던 것은 뭐지 싶었어요.
이런저런 정황이 명백한데도
중립이라는 분들 보면
괜히 민천지가 난리쳤던게 아니었다 싶음.
잘나가던 멀쩡한 법인 다 폐쇄하고 정리수순 들어간게
벌써 이런 공개 조짐을 눈치채고
그간 번돈 많으니 잠행 들어갈 준비를 한건데
대응을 기다린다라 ㅉㅉ
아니 사무실에 cctv를 그렇게 많이 직원들 모니터 방향으로 설치했는데
무슨 강아지들 모니터용이라고 전직원이라는 인간하나 앞세워 조영히 쉴드질이나 하고..
사무실에 훈련위한 반려견은 들이지도 않아요. ㅉㅉ
고졸에 아버지가 공장식 개사육하는 소위 개장수였어요.
자기는 그런 비인간적 강아지 사육에 반감가져
해외나가서 긍정훈련배워왔다고 이야기하고
새나개로 빵 떴지만
실제 훈련하는거 보면 몸으로 바디블로킹할때
강아지들을 실제로 쎄게 밀쳐요.
긍정교육에서는 그런 심한 바디 블로킹도
강아지와 보호자와의 심뢰관계를 해치는
억압교육으로 봅니다.
강형욱은 실제보다는 완전 과대평가되었고
이미지 메이킹된 훈련사라고 판단해요.
영어도 그리 잘 못하던데
뭔가 유학파인득 어눌하고 혀굴리는 한국어 발음
과한 연극적 몸짓
나이도 어린데 마치 나이많은 중후하고 엄격한 표정으로
보호자로 하여금 신뢰를 얻어내는데 성공한거죠.
여러번의 사회적 안락사 이슈에서 표하는 입장보고
저 사람은 기본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판단내렸습니다.
절반이상 사실일꺼라고 봅니다222222
변명보니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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