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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 부조금 때문에 ...한예슬 같이

다라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24-05-24 12:47:56

 

부조금이 많니 적니

가족까지 데려와서 먹고 갔니 마니

말하는 입이 부끄럽고 

서로 그러고나서 다시 보기도 껄끄러울 것 같은데

결혼한다고 세상 다시 못 입을 줄 알고 세게 뻣쳐 입고서는 

속은 누가 얼마내고 안내고 밥을 먹고 가고 안 가고 등등

공주, 왕자 놀이 할만큼의 형편은 안되는데 남하니까 나도 식으로 하려니

남이 받쳐주지 않는다고 아니면 내거 그 당시 얼마였으니까 현시가로 조금이라도

덜 낸거 같으면 끓어오르는 글보니

읽는 내가 다 부끄러운데요

 

그래서 한예슬 이번에 결혼보니까 

요새 다 늙어서 다들 결혼하는데 결혼식 보담은 차라리 

하루 남들은 기억도 못하는 결혼에 돈을 때려 붓느니 그것도 남이 

부조 얼마 하고 안하고는 전혀 관심거리도 안되는 진짜 소공주, 소왕자 정도 수준되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족끼리 사진 찍고 결혼식장에 쓸 돈으로 둘이 형편껏 조금 호화롭게

가고 싶은 곳 여행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결혼식장에 남이 얼마나 오고 얼마나 돈을 준게 

이제껏 많이 뿌려 놓으신 분들은 아깝겠지만 그것도 

이런 식으로 정착되면 서로 안하는 식으로 가겠죠.

사실 돈 없어서 젊은 커플이 새로 시작하는데 살림살이 장만도 못하는 세월이 이젠 아니잖아요. 

IP : 1.225.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4 1:19 PM (116.42.xxx.47)

    결혼식장에서 수근거리는거 신랑 가족들이 들으면 속상하니
    차단한건지도 모름

  • 2. ...
    '24.5.24 1:25 PM (221.151.xxx.109)

    한혜슬이 누구죠?

  • 3. 맞아요
    '24.5.24 1:28 PM (1.177.xxx.111)

    요즘 스몰 웨딩이 유행이지 않나요?
    가족만 참석해서 간단하게 하는.
    미국 사는 시누이는 아들이 파티에 초대해서 갔더니 아들 결혼식이더래요. ㅋㅋ
    친한 친구만 부르고 부모한테는 깜짝쇼.
    시누가 부자에다 지인들도 엄청 많아서 그동안 축의금 낸것만 해도 엄청날텐데 한국 같았으면 그 돈 회수 못한거 억울해서 부모가 배 아파서 앓아 누웠을지도...ㅋㅋ
    쿨한 우리 시누...속은 조금 상하지만 아들 의사 존중한다고.
    저도 우리 아이가 저렇게 결혼 했음 좋겠어요. ^^

  • 4. ㅡㅡㅡ
    '24.5.24 2:04 PM (183.105.xxx.185)

    그래봤자 그 결혼이 얼마나 가겠나요

  • 5. 183.105님
    '24.5.24 2:17 PM (47.136.xxx.24)

    악플 다셨어요.


    그러지 마세요.

  • 6. 결혼식 해야
    '24.5.24 3:30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수금해서 신행비 떼우는 사람들은 결혼식 꼭 합니다.

  • 7. ....
    '24.5.24 6:23 PM (210.219.xxx.34)

    왜 사이트가 변질되나요? 처음하는 연예인 결혼에 악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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